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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집약적 기술문명의 수준은 얼마나 되게 하였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9 2008-11-03 11:43:10
1.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이니라.] 인간의 육체의 生命力(생명력)이라는 말은 육체를 파괴하려는 모든 敵(적)을 이기는 기본능력이라는 말로 생각할 수가 있다. 인간 육체의 건강한 생명력에는 육체 속에 하나님이 심어놓은 기술 곧 적을 이기는 기술의 활발한 활동이 있다. 이는 육체 속으로 들어오는 적들을 이기게 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육체 속에 敵(적)을 이기는 기본능력이라고 하는 기술은 곧 看破(간파)와 擊破(격파)로 표현할 수 있고, 그것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몸이 침투하는 적을 看破(간파)하여 알아보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격파하는 것을 가지고 있다. 그런 것을 강하게 가지게 하는 것이 생명이고, 그를 갖추면 건강한 생명력이라고 말한다. 그 말고도 地球(지구)와 萬物(만물)과 宇宙(우주)와 靈的(영적)인 것을 포함하는 外部(외부)에는 또 다른 적들이 인간을 죽이려고 하는데 수도 없이 많다. 그 중에 惡魔(악마)와 死亡(사망)이라고 하는 영적존재가 가장 큰 적이다. 그 적들의 공격에도 넉넉한 생명의 풍요를 가지고 아랑곳하지 않는 것을 福(복)된 생명력이라고 한다. 健康(건강)하고 福(복)된 생명력을 갖고 사는 것이 인생이어야 한다.

2. 그것을 平安(평안)이라고 한다. 국가적으로 전 국민이 그런 생명을 가지고 산다면, 이는 國泰民安(국태민안)이 된다. 때문에 이를 국가평안이라고 한다. 국가평안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은 우선적으로 政府(정부)의 몫이다. 국가평안은 수준이 있고, 그 차이는 天壤之差(천양지차)다. 때문에 하나님은 모든 인간各人(각인)과 모든 국가에게 하나님으로부터 健康(건강)하고 福(복)된 생명을 공급받아서 행복하게 살라고 부르시고 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안팎의 그 간파와 격파의 기술적인 文明(문명)의 水準(수준)을 높이라고 하신다. 만일 外部(외부)의 적들을 간파하고 격파하는 기술이 강하지 못하면 건강한 생명을 가진 육체로 사는데 문제가 없으나 심히 困苦(곤고)한 생명으로 살게 될 것이다. 이는 奴隸(노예)로 사는 것이고 病弱(병약)하게 사는 것이고 가난하게 사는 것이고 국가적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천재지변이나 전쟁이나 기근이나 또는 억눌리는 주권 및 식민지 국가로 살아야 하는 것에 있다. 때문에 외부의 그 모든 적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모든 적의 모든 속임수를 간파해야 하고, 그것을 응용하여 오히려 적을 격파하여 이기는 기회를 만들어내야 한다.

3. 하지만 인간이 적들의 모든 깊은 속을 어찌 다 把握(파악)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런 파악과 對處(대처)하는 謀略(모략)과 對稱(대칭)의 방법적인 기술과 集約(집약)된 힘은 결국 국력의 차이를 가지게 한다. 인간이나 국가나 마찬가지로 그것을 파악치 못하면 산자만의 땅에서 결국 끊어지는 것을 避(피)할 수 없게 된다. 인간을 죽이려고 하는 수많은 現實的(현실적)인 敵(적)들을 이기려면 그들의 모든 것을 다 파악하고 그것에 대하여 擊破(격파)로 이기는 방법의 내용이 合法的(합법적)이어야 하고, 오로지 이기는 방법은 唯一無二(유일무이)해야 한다면. 따라서 그것을 해줄 자를 찾아 나서는데 대부분 과대 광고된 자들이 나서서 하는척하며 국민을 欺弄(기롱) 欺瞞(기만)한다. 하지만 그런 것을 해낼 자가 없다. 아무도 없다. 하나님만이 그것을 해낼 수가 있다. 따라서 하나님은 구원자라고 하는 이름의 뜻을 가진 예수님을 보내신 것이다. 예수님의 다른 이름은 하나님의 지혜라고 하는 말씀이시다. 바로 그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살라고 하시는 것이 성경의 이정표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눈은 인간의 깊은 것을 간단하게 파악하신다.

4. 아울러 그것들을 이기는 방법을 무한한 分量(분량)으로 만들어 내시기 때문이다. 만일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음파감응에만 의존하지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속성감응을 가지고 산다면, 세계 모든 지도자들의 謀略(모략)을 다 看破(간파)하게 되고, 그것을 다 격파하게 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간파의 집약적인 기술과 격파의 집약적인 기술은 반드시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면 그런 능력을 갖추는 것이 곧 賢明(현명)한 길임은 두말할 것이 없을 것 같다. 만일 그런 현명함이 없다면 적을 이기지 못하게 되는 것인데, 이는 적의 모략에 속는 것이고, 그것에 먹히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잠재적인 적들과 현실적인 모든 적들에게 둘러싸여 있고, 행정부는 국민을 대신하여 그들을 이기고 극복해야 하는 기술적 고려에 심혈 또는 국력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도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우리가 이제 이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모든 적들의 모든 모략을 간파하는 기술과 그를 모두 다 격파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준비하는 것의 水準(수준)에 있다. 그 水準(수준)이 얼마나 되는가에 따라,

5. 그 전쟁의 승리를 얻을 기회가 더 많아진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 나라는 한미연합사 해체의 길로 접어들었고, 그를 대신하는 새로운 동맹체의 의미를 만들어 가고 있는데, 한미연합사 같은 인계철선적인 의미의 이미지와 같은 선명한 그림이 선뜻 그려지지 아니하고 있는 현실이기도 하다. 국가의 계속성을 위해 고려되는 것은 결국 이러한 한미동맹의 의미는 거대한 힘을 만들어내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면, 미국이 가지고 있는 속내의 對南(대남) 및 한국의 적들에 대한 책략의 그 한계와 그 내용의 의미를 담아내야 한다는 것을 또한 필요로 하고 있다. 미국을 통해 모든 적들의 모략을 간파해내고 미국을 활용하여 그 적들을 격파해 내간다는 것을 또는 그것으로 전쟁의 억지력을 만들어 내고 심리적으로 우선은 전쟁의 야욕을 拂拭(불식)시킨다고 하는데서 국민은 어떤 기대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그런 것을 100%이상의 효과를 가져 온다면 이는 현명한 처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만일 그런 것을 가져올 수 있다면 이는 미국을 잘 다뤘다는 것을 의미한다. 곧 미국의 대선을 통해 차기 대통령이 선출될 것이지만,

6. 과연 차기행정부와의 관계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아직은 未知數(미지수)라고 하는데, 그런 것에 영향을 받게 된다면 좋은 영향은 좋은 대로 활용을 극대화하고 나쁜 영향은 그런 것을 어떻게 잘 응용하여 모든 적을 이기는 기술 곧 간파와 격파를 이뤄나갈 수가 있을 것인가를 대비하는 것은 중요하다. 과연 현 정부는 그 수많은 공무원을 거느리고 군사경제동맹국 미국을 잘 활용하고 응용하고 사용하고 이용하고 잘 마인드하고 있는가? 그런 水準(수준)을 재는 것이 필요하다. 보다 더 높은 차원에서 그들을 다룰 수 있다면 미국이 어떤 방향으로 자기들의 國益(국익)을 펼쳐나가더라도 이 나라의 주권이 침해를 받지 아니하고 오히려 국가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친구의 나라가 되게 할 수가 있다는 것을 말한다. 친구가 죄를 짓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친구의 도리이고, 그런 현명함이 있어야 진정한 친구를 만들어가는 것임을 우리는 생각할 필요가 있다. 과연 우리는 지구에 존재하는 만물의 長短點(장단점)을 모두 현명하게 최고의 부가가치를 내며 그것을 확대재생산하면서 국력을 축적해가고 있는 것인가를 검토해야 한다.

7. 지금 지도자층에서 얼굴을 내보이는 자들의 그 빛나는 이름에 걸 맞는 국가이익을 창출하는 것에 있는 것인지, 과대 포장된 자들이 국민을 속이고 이런저런 방법으로 그 자리를 장악하고 앉아서 스스로 전문가로 뽐내고 있을 뿐 국가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아니하고 오히려 김정일을 위해 附逆者(부역자)로 전락되어 스스로 우리 국가의 반역자로 있는지를 추적해야 할 일이라고 본다. 우리는 이제 모든 만물을 이용하여 그것을 통해 모든 적의 정체성을 간파하고 그 적들이 가지고 있는 속내를 담아내고 그것을 역 이용하던지 또는 만물을 응용하여 그 간파된 내용들에 대칭을 만들고 오히려 그것을 정치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또는 전쟁을 통해서라도 격파해내는 기술의 수준을 생각해야 한다. 그것이 얼마나 되고 있는지, 그것이 없다면 국가의 생명력에 현저한 弱化(약화)를 가져오게 된다. 사람은 죽는다. 이는 여러 가지 요인으로 죽게 되는데, 결국 그가 가지고 있는 생명이 외부적인 요인들을 이기지 못하게 되어 죽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은 이런 육체의 생명을 이기게 하는 생명수라고 하는 영적인 물질의 근원이시고,

8. 그것을 인간의 육체에게 주면 그가 그 생명수가 주는 분량만큼 長壽(장수)하게 된다고 한다. 그 생명수를 영생하도록 주시면 그 몸은 不滅(불멸)不死(불사)한다고 한다. 그 생명수 江가에 생명나무가 자라고 있는데, 그 과일을 먹으면 몸이 죽지 않는다고 한다. 하나님은 그런 생명력을 공급하시는데, 그것이 인간의 몸을 영생하게 하는 생명력의 기본을 의미한다. 거기다가 하나님은 하나님의 지혜로 그 生命力(생명력)을 더욱 강하게 하고 완전하게 한다는 것에는 영원토록 變(변)함이 없다. 하나님은 영생이시다. 하지만 그는 生命(생명)을 더욱 福(복)되게 하고 더욱 强(강)하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계신다. 이는 모든 敵(적)들을 그 지혜로 이겨내는 극복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이다. 인간의 육체의 생명은 한계가 있을 지라도 그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주시면 마치도 생명나무의 효과를 낸다는 것을 말함이다. 이처럼 국가가 회복하려면 또는 복되고 건강하게 하려면 생명나무의 잎을 국가의 품속에 넣어야 한다고 한다. 생명나무의 잎은 만국을 소성하게 한다고 하며 그것을 받은 나라는 늘 회복되는 계기를 갖게 된다고 하는데, 복되고 건강한 생명력을 가진 나라가 된다.

9. 혹 어떤 나라가 이런 잎을 받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 나라가 하나님의 지혜의 간파와 격파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 못한다면 참으로 곤고한 생명을 가진 국가가 될 것이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사람이 건강하게 부요하게 인간답게 오래 살게 하는 복되고 건강한 생명으로 오래 살아야 한다. 하지만 인간이 病弱(병약)하게 또는 悽慘(처참)한 노예가 되어 또는 악마의 몸이 되어 오래 산다면 모두에게 고통스러운 것이고 자신의 인생은 비참한 것이 된다. 오늘날 웰빙시대에 인간은 이런 생명수나 생명나무의 잎사귀대용을 찾아 나서고 있다. 왜 하나님이 생명나무의 길로 가는 것을 두루 도는 화염검으로 막으셨는지를 고려해야 한다. 인간은 그 생명을 가지고 타인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몸으로 사용하거나 사용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인간의 죽음은 오히려 이 지구에 장단점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이제 김정일의 죽음의 임박을 보면서 우리의 마음에 생각하는 것이 많아지고 있다. 권력은 유한하고 그 인생도 유한하다면 하나님과 이웃을 위한 국가를 만들고, 그것을 유지하는 것에 수준을 높여 인류를 행복하게 하는 생명나무 같은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10. 만일 이 나라의 가슴에 또는 국민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품고 있다면, 그들은 곧 생명나무 같은 구실을 하여 천하 모든 국가의 생명이 되고, 그 생명을 더욱 복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綠色革命(녹색혁명)이니 또는 그린산업이니 하는 것은 웰빙을 목표로 하는 현대인의 기본적인 삶의 생명적인 욕구에 있다. 이는 곤고한 삶은 그 생명자체를 저주하게 하는 것이기에 거기서부터 탈출하려고 福(복)된 삶을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는 북한인권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해야 한다는 것에는 인간이 노예가 되고 그로 연명되는 인간의 삶은 얼마나 비참한가를 알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것에서 누구라도 탈출하고 싶어 한다면 그렇게 탈출한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하고, 그런 지경에 빠진 북한주민을 탈출시키는 해방시키는 간파와 격파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이웃사랑의 요구가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라면 이런 것을 보고 통분하게 여겨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자들이 많다. 우리의 가슴에 이런 통분이 자리 잡아 그것을 해결하려는 소원이 가득한 거리가 된다면, 이는 간파와 격파가 가능하도록 분위기를 잡아가는 것일 것이다.

11. 간파와 격파에는 결국 적중이라는 말이 들어있다. 적과 적의 모든 내용을 정확하게 모든 것을 읽어내고, 그것에 대한 최고의 대책 곧 격파기술의 모든 것의 완전한 차원을 준비를 하여 그것을 격파해내는 적중도의 높이를 높여가는 것이 가능해야 한다. 이런 것에 국가의 혈세를 사용해야 하는데, 그저 공무원들의 주머니나 채우는 정도로 사용된다면 이는 국가의 생명을 顯著(현저)하게 무너지게 하는 것에 해당된다. 이런 짓은 亡國的(망국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은 생명을 얻은 것이고 그런 자들에게는 스스로 계신 여호와의 은총이 덤으로 따라오게 한다고 한다. 이 은총이라는 말은 하나님을 공유하는 자들을 사랑하셔서 거의 무한대로 하나님의 가지신 모든 것을 공유하는 혜택이 주어지게 한다는 것을 말한다. 결국 하나님의 지혜는 이웃사랑을 의미하고 그 이웃사랑은 결국 이웃을 망하게 하려는 것과 그 내용을 간파하는 기술과 그 간파된 것을 격파해내는 기술의 도움이 없다면 결코 마음만 있지 행동으로 가능치가 않다는 것을 염두에 두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진정한 이웃사랑은 이웃의 생명을 복되게 하는 것이라고 하여도,

13. 악마와 친구가 된 자들의 생명을 복되게 한다는 말은 아니라고 하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악마의 친구들은 모두가 인류의 적이고, 그런 적들에게 생명을 더욱 풍성하게 할 수가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은 하나님의 이웃들에 대한 이웃사랑을 명령하고 있고, 적들에게 대하여는 간파와 격파를 명령하고 있다. 만일 이런 간파와 격파가 전 지구적이고 우주적이게 되고, 만물을 상대로 이런 것을 연구하고 나서는 국가가 된다면 이는 앞으로 미래에 다가오는 적을 이기게 되는 능력을 갖게 되는 길임을 두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이미 사망한 越南(월남)이라고 하는 나라를 생각한다. 지구상에 수많은 나라가 明滅(명멸)하였다. 국가도 사망한다는 것을 말함이고 또한 상상할 수 없는 빈곤이나 식민지가 되어 허덕이는 나라도 있었고, 지금도 그러하고 또는 독재로 인해 거민들이 상상할 수 없는 고통 속에 허덕이는 것을 보게 된다. 지구는 그렇게 흘러왔고 앞으로도 그런 내용들로 흘러가게 된다면, 거기에는 그들을 구원하는 간파와 격파의 기술과 힘을 가진 국가가 치료의 의무를 짊어질 수밖에 없는 역사의 요구를 받게 된다.

14. 결국 인류의 潛在的(잠재적)인 모든 적들을 규명하는 밝은 빛이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 빛처럼 더 밝은 빛이 없다는 것이고, 하나님은 만드신 창조물들의 장단점을 부여하신 분이시기에 인간에게 그것들이 어떻게 친구가 되고 어떻게 적이 되는지를 알고 계시다는 것을 결코 인식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성경의 말씀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비로소 장단점을 활용하는 나라가 된다는 것이고, 그런 지혜는 악마를 주적으로 삼고 그것에 이용당하는 것과 사용당하는 것과 그것과 함께 하는 모든 것이 다 적이라고 하는 것을 알게 된다. 때문에 악마화된 인간의 모든 것은 인간의 행복을 파괴하고 인간의 생명을 욕되게 하며, 결국 인간의 생명을 죽이고 멸망시킨다고 하는 것에 있다. 악마는 김정일 같은 동업자들에게 인간을 죽여서 산자만의 땅을 삼으라고 꼬드긴다. 결국 김정일은 아비에 이어 그렇게 악마의 방법으로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350만 명을 굶겨 죽인 자가 된 것이고, 남한을 적화하여 2,000만 명을 죽일 것을 계획하고 있다. 때문에 우리가 예수이름으로 악마를 대적하며 지구구원의 목표를 달성하는 대한민국이 되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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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빛 좋은 개살구들이 있어 국민을 기롱기만하고 있는 것은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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