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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을 돌아보는 인기연예인은 있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0 2008-11-04 11:13:24
1. [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사람을 섬기는 직업과 인기 직을 가진 자들은 마땅히 인간에 대한 모든 것을 고찰 및 省察(성찰)을 해야 한다. 사람이 무엇으로 사는가를 묻고 또 물어야 한다. 그에 대한 답을 성경을 통해 시원하게 담아내야 한다. 성경은 인간의 구원을 받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서이다. 그 지혜서에는 하나님의 言語(언어)가 있고 그 언어를 알아듣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이 하나님의 언어를 알아듣는 것의 소통문제로 인해 하나님의 요구를 거부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참으로 우려스럽다. 그것은 자기 영혼을 해롭게 하는 것이고, 그것은 곧 사망을 불러들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질수록 그것은 곧 자기 영혼을 사랑하는 길이며 생명을 사랑하여 더욱 복되게 하는 길이다. 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그것을 외면하고 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그 고유성을 따라 다루도록 각 존재에게 접근하는 것을 허용하셨다. 하나님은 인간처럼 음파감응도 가능하고 정신감응도 가능하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담을 수가 없다.

2. 더욱 인간의 것은 만들어 주신 것이기에 그런 감응은 일시적이고 완전하지 못한 통로로 만드신 것이다. 때문에 인간과의 완전한 소통의 첩경을 제시하셨다. 이름 하여 속성감응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본질이다. 하나님의 속성인 이 사랑을 名(명)하여 아가페라고 한다. 물론 하나님의 본질인 아가페의 속성감응은 하나님의 소통문화이기도 하고 그것이 곧 하나님의 고유성적인 소통법이기도 하다. 아가페 사랑은 하나님의 성품이고 그 성품으로 사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소통이 가능하다고 한다. 여기에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라고 하신 말씀을 대비한다면 인간 속에 미움과 사랑은 서로가 소통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결국 이런 것은 속성감응의 의미라고 하는 것인데,

3. 이는 빛과 어둠이 하나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不通(불통)사유가 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 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 하는 도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하나님의 언어는 어둠을 가진 자들에게 불통사유가 된다. 때문에 하나님과 동질의 빛의 속성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질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것을 구하는 자들에만 부어 주신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본질속성語(어)이다. 때문에 같은 사랑을 가지면 그 지혜를 알아보는 개념을 共有(공유)하게 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살려는 자들에게 언제든지 사랑으로 인해 작동하는 지혜의 직관력과 총명의 통찰력으로 하나님의 존재 및 그분의 모든 지혜를 다 알아보게 되는 기름부음을 예수 이름으로 부어주셨고 주시고 주실 것이라고 하셨다.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4. ‘거룩’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이다. 그 본질로부터 본질로 이어지게 하는 정보공유가 거기에 있다.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예수님은 아버지와 이런 속성의 감응인 기름부음으로 통해 전부 다 공유하셨다. 그분의 이름은 메시아 곧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이고 헬라어로 그리스도라고 한다. 하나님을 기름붓다는 것은 하나님의 언어의 세계를 인간의 지성으로는 도저히 알아들을 수가 없다는 것을 전제하시기 때문에 부어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무한한 언어의 세계를 다 알아듣고 그것을 따라 소통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본질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주문하고 있고, 그것이 성경 요한1서의 한축을 이루는 내용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는 곧 사랑의 속성으로 되어 있다. 인간들이 생각하는 지혜는 어떤 정보를 말하고 있는 것 같다. 其實(기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공유하게 하는 捷徑(첩경)이다. 인간에게는 영혼이 있다.

5. 그 영혼은 하나님의 사랑에서만이 생명을 얻되 더 풍성한 생명을 얻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있지 않는 자들은 인간의 영혼을 파멸케 한다.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의 사랑에서만이 생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유일무이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셨고, 그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에게 주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것이다. 인간들이 가지는 모든 고뇌를 달통하고 그것에 대한 것을 표현하자면 영혼의 고통임을 알 수가 있다. 육체의 고통은 수고와 병듦과 배고픔과 추위와 그와 같은 것이나 그 외는 모두 다 영혼의 고통임을 알 수가 있고, 그것은 모두 다 사랑의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임을 알아볼 수가 있다. 영혼의 고통을 겪으면 사람은 망하게 된다. 망하고자 하는 충동 곧 자살충동을 겪게 된다. 또는 보복의 충동을 겪게 된다. 이런 충동이 그 곁에서 떠나지 않으면 그는 시험에 빠진 것이고, 그 충동에 따라 언행하면 이는 실족한 것이다. 세상에서 아가페 같은 사랑을 찾아볼 수가 없다고들 한다. 이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고, 그런 사랑을 공급하는 출구들이 막혀 있기 때문이다.

6. 사랑의 출구를 삼으려고 교회를 세우셨으나 자신들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기만 할뿐 그 사랑의 몸이 되어 그 사랑을 세상에 주기에는 너무나 역부족이다. 이런 빈곤으로 인해 인간들의 영혼은 황폐화되어 간다. 이를 영혼의 사막화라고 한다. 이런 사막화에 먹힌 심령들은 모두가 다 포악하던지 아니면 심각한 우울증 조울증에 시달리던지 아니면 심각한 나르시시즘에 빠져 산다. 우울증, 강박증, 조울증, 공황장애에 시달리게 되는 것은 곧 사랑의 결핍에 있다. 조울증(躁鬱症, manic depressive, bipolar disorder) 또는 양극성 우울증(兩極性憂鬱症)은 조울증과 우울증이 교대로 나타나는 질병으로, 감정의 장애를 주요 증상으로 하는 내인성(內因性) 정신병이다.]라고 한다. 조증상태와 울증상태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정신장애. 정신분열병과 함께 2대 정신병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이런 것을 보면 인간은 사랑이 없다면 살아갈 수가 없다는 것이 분명하다. 함에도 인간은 그런 사랑을 어디서 얻을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한다. 인간은 지혜가 없고 늘 실수와 허물투성이의 삶을 산다. 때문에 인간은 그런 것으로 인해 심한 자책감에 시달린다.

7. 누군가 용서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안아줄 사람이 필요하다. 그런 사람이 없다면 자기 자신에 대한 연민에 빠지게 된다. 결국 그런 것으로 인해 나르시시즘적인 상태에서 우울증 조울증에 노출되어 심각하게 시달리게 된다. 조울증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야후검색에서 살펴보면 鬱(울)병의 주요증상으로 정신증상과 신체증상이 나타나는데, 생명감정의 저하·불안·절망·비애감·흥미상실·무감동·삶에 대한 무관심의 상태를 보인다고 한다. 사고의 진행이 정체되고 결단력이 저하되며 주의력 집중이 되지 않고 사고내용도 비관적·허무적이며 열등감·부정적인 자아지각·부정적 기대·자기경험의 부정적 해석 등의 상태를 보인다고 한다. 과소망상·죄업망상·심기망상·빈곤망상 등의 부정망상이 나타나며, 무기력감·수동적·식욕 및 성욕의 저하·수면장애·월경불순·전신권태감 등의 신체증상을 보인다고 한다. 깊은 우울증에 빠질 경우 자살을 기도하는 일도 있다고 한다. 특히 퇴행성우울증은 흔히 장·노년기에 나타나는데, 여자인 경우 폐경기 이후에 발병하기 쉽지만 그 증세는 그리 심하지 않다고 한다. 躁(조)병은 울병과 반대의 상태를 나타내는데,

8. 생명적 감정이 앙양되어 있고 낙천적·해학적이며 자신의 생각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자신감에 차 있다고 한다. 비정상적으로 흥분하거나 기분의 변화가 심하며, 자아감정이 고조되어 거만·무례 등의 행동을 보인다고 한다. 사고의 주제 포착이 안 되거나 관념의 난조, 사고의 비약이 심하고 사고의 내용에 있어서도 실현 불가능한 계획을 세우거나 과대망상·건강망상·연애망상·종교망상·혈통망상 등의 증세를 보인다고 한다. 적극적·열성적이고 말을 많이 하며 행동에 일관성이 없거나 명령적 행동을 취하기도 하고 자기에게 불응하는 상대방에게 공격적이 되는 등 의욕과 행위가 昻揚(앙양)된 상태를 보이며, 신체적 증상은 병적 건강감·수면장애·성욕 및 식욕의 증가·혈압상승 등의 신체적 장애를 나타낸다고 한다. 조병의 경우 사회적 일탈행위를 하는 경우가 많으나 조울병은 중증이 아니면서 단시일 내에 그치는 것은 정상인의 감정변화와 구별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이렇게 되는 것은 어차피 사랑이 없기 때문이고, 그로 인해 소통의 곤란을 겪게 된다는 것에 대한 자기식의 표현과 언어를 말함이기도 하다.

9. 자기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있다면 하나님의 언어를 가질 수가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고 그 사랑에 福(복)된 장마비를 받아 넘치는 사랑의 에너지를 가지고 주변의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사막과 같은 인간들을 만나도 그들을 능히 사랑하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배려하고 그들을 능히 소화해낼 수가 있다. 때문에 그의 주변은 늘 행복해 진다. 연예인들의 自殺(자살)을 보면서 매우 아픈 생각이 든다. 자기 속에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 부어 주시는 사랑을 채우고, 그 채운 사랑을 남에게 주는 자가 된다면 주변은 장미꽃밭이 될 것이다. 하지만 사랑을 품지 않고 다만 극대화되는 것은 자기사랑이다. 이기적 사랑에 빠져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다 보니 결국 외면을 당하게 되고, 거기서 발생하는 우울증 조울증이 그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인기로 밥을 먹고 사는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 것인가를 두고 깊은 성찰이 있어야 한다. 그 성찰은 인간의 본질을 읽어내는 개념의 차이를 갖게 한다. 그 차이는 무엇인가? 그것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최고의 개념을 가지게 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주는 개념으로 읽어낸다면 그는 아가페 사랑을 그 속에 채우려고 全心全力(전심전력)할 것이고,

10. 그것으로 사막 같은 세상에 오아시스가 되려는 노력을 다할 것이다. 사막에 이런 오아시스가 많아진다면 결국 그 사막은 綠地(녹지)가 되고 거기에는 장미꽃이 滿發(만발)하여 흐드러지게 피는 세상이 될 것이다. 참으로 살맛나는 세상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연예인들은 특수한 상황에서 스타가 되고 대중의 인기를 한몸에 잡아야 하는 특수 환경 속에서 자기사랑의 극대화가 발생하게 되고, 그것을 통해 결국 자기 속에 사막화가 이뤄진다는 것을 말함인데, 이는 자기사랑인 나르시시즘이 자기 영혼을 사막화시키는 주범이라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연민이 결국 조울증을 불러온다면, 이런 것은 영혼을 해롭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채워 살라고 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한 자들은 결국은 그 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자살을 하게 된다. 또는 타인을 망하게 하고 벌을 받아 인생을 파멸에 던져버리게 된다. 때문에 대통령은 이 나라 국민을 다 조울증노출에서 벗어나게 하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은 아가페 사랑의 극대화를 이루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야 한다. 그 지혜를 따라 북한주민의 인권을 돌아보아야 한다. 그분들이 당하고 있는 그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아가페 사랑의 가슴으로 담아내야 한다.

11. 사랑을 할 때 세상에는 이런 사막화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가 되려면 自殺者(자살자)들이 없어야 한다. 결코 자살할 수 없는 밝은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가 그 당시의 농민들의 고통을 문학에 담아 사람들의 사막화를 막고자 하였다. 오늘날도 수많은 연예인들이 나름대로 이웃을 사랑하는 길을 추구하고 있다. 문화예술 속에 자기사랑의 아픔을 표현하는 것은 대부분이고, 또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것은 있어도 사막화를 막아내려고 하는 것은 없는 것 같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현재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정신 건강상태가 어떠한가를 생각하는 것이 지도자들의 몫이다. 막다른 궁지에 몰려 결국 자살하는 자들에게 대통령은 무엇을 해주고 있었는가를 묻게 된다. 그런 궁지가 대한민국에 없어야 한다.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데, 따라서 전 국민의 사랑을 아가페를 위해 살도록 인도해야 한다. 때문에 북한인권을 돌보는 운동을 하자는 것이다. 이타적인 사랑으로 사는 자가 많다면 이는 그들 心靈(심령)이 樂土(낙토)가 되는 길인데 그 이타적인 사랑 중에 아가페가 최고라고 하는 것을 강조한다. 연예인들이여, 헛된 인기에 영합하지 말고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힘쓰자. 그것이 동료들의 자살을 막는 길이라는 것을 인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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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318.com

부제목: 김정일 주구들의 인기에 영합하지 말고 이 시대에 불행에 빠진 북한주민을 구출하자고 외치는 연예인이 되라. 절박한 자들의 사랑이 되는 것을 두려워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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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근바구니 2008-11-05 14:18:45
    알게모르게 기부하는 연예인들 엄청 많습니다. 메뚜기 유재석도 그동안 8년간이나 비밀리에 기부해왔는데, 그동안 그걸 아무도 모르고 그간 돈 마니 벌면서 기부안한다고 마니 욕먹햇지요. 내이름내세우고 홍보할거 다 홍보하면서 기부하면 그게 뭐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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