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라도 실명을 거론하여 공개싸이트에 적시하면 걸리는데
가실을 실명거론하며 악랄하게 올린 글을 이미 76회 네트진이 보았지만
일단 자진삭제함에 도의를 지켜 나도 삭제하였습니다.*물론 근거를 복사해놓았음.
-
직접 찾아가 상대하고 싶은 야심을 억누른 것이 지난밤 승리라고보면서
그래 침묵이 금값이지, 그래 상대안하는 것이 상책이지 하다가
아무리 기도해도 죽을 구덩이로 빠져드는 이를 보고만 있어서는 안된다고.
아무리봐도 자기와 가족를 이곳에 있게해준 은혜는 고사하고
세월이 어지간이 지났음에도 감사쪽이 아니라
여전히 악랄한 교만과 지옥길로 가는 영혼,
불행인 줄 알면서도 그길로 그냥가는 것을
보고만 있어서 안 된다고
침묵과 무상대가 상책이 아님을...
자살길에 떨어질 때는 일단 끌어당겨 살리는 것이
이웃사랑자세라고 느끼면서-
오늘(11월11일) 중으로 위의 사실에 대해 반성하는 자세가 없을 때
본인은 싫지만 나와야 만 되는 곳에 나와야 될 것임을 알리바.
우리홈에 나에게 연락할 충분한 수단이 있음을 상기 시키면서
내일(11월12일) 기관들에서 일을 보는 시간 전까지
힘들지만 마음을 움직이길 기원.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침묵과 무관심이 아니라는 것을
재삼 느끼면서- 이러한 조처들은 더 이상 방관했다가는
안 된다는 의지로 권고하고 있음.
정정당당하면 끝까지 한다는 역사와 경험이 있음을 무시하지 말기를.
지난기간 그렇게 교만하던 이들이 공정한 장소에 나타날 수밖에 없었고
그 대가도 만만치 않았음을 상기시켜드리면서.
*
재삼 선의로 강조해드릴 것은
여기는 대통령도 어쩔 수없는 법치사회라는 것을 명심하시길
가실을 실명거론하며 악랄하게 올린 글을 이미 76회 네트진이 보았지만
일단 자진삭제함에 도의를 지켜 나도 삭제하였습니다.*물론 근거를 복사해놓았음.
-
직접 찾아가 상대하고 싶은 야심을 억누른 것이 지난밤 승리라고보면서
그래 침묵이 금값이지, 그래 상대안하는 것이 상책이지 하다가
아무리 기도해도 죽을 구덩이로 빠져드는 이를 보고만 있어서는 안된다고.
아무리봐도 자기와 가족를 이곳에 있게해준 은혜는 고사하고
세월이 어지간이 지났음에도 감사쪽이 아니라
여전히 악랄한 교만과 지옥길로 가는 영혼,
불행인 줄 알면서도 그길로 그냥가는 것을
보고만 있어서 안 된다고
침묵과 무상대가 상책이 아님을...
자살길에 떨어질 때는 일단 끌어당겨 살리는 것이
이웃사랑자세라고 느끼면서-
오늘(11월11일) 중으로 위의 사실에 대해 반성하는 자세가 없을 때
본인은 싫지만 나와야 만 되는 곳에 나와야 될 것임을 알리바.
우리홈에 나에게 연락할 충분한 수단이 있음을 상기 시키면서
내일(11월12일) 기관들에서 일을 보는 시간 전까지
힘들지만 마음을 움직이길 기원.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침묵과 무관심이 아니라는 것을
재삼 느끼면서- 이러한 조처들은 더 이상 방관했다가는
안 된다는 의지로 권고하고 있음.
정정당당하면 끝까지 한다는 역사와 경험이 있음을 무시하지 말기를.
지난기간 그렇게 교만하던 이들이 공정한 장소에 나타날 수밖에 없었고
그 대가도 만만치 않았음을 상기시켜드리면서.
*
재삼 선의로 강조해드릴 것은
여기는 대통령도 어쩔 수없는 법치사회라는 것을 명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