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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경제난 窮(궁)하면 저절로 通(통)한다고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야 해결됩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4 2008-11-12 12:16:14
1. [네가 만일 지혜로우면 네게 유익할 것이나 네가 만일 거만하면 홀로 해를 받으리라] 모든 것은 정보취득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보아야 한다. 創世記(창세기)에 첫 번째 다가오는 내용은 하나님의 창조 順序(순서)이다. 그 순서를 보고 있노라면 아주 신비한 생각이 든다. 그 순서는 정확한 수순이기 때문이다. 먼저 모든 피조물들이 당면한 어둠을 이기는 빛을 만드시는 것은 순서 중에 첫 번째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이는 등불의 원리를 의미한 것으로 모든 것을 알아내는 것의 순서가 되는 셈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아보는 빛의 소유자이시기에 문제가 없다. 이미 그의 눈빛으로 모든 것을 다 보시고 그것을 분석하고 그것을 응용하는 모든 영역을 다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문제는 피조물이다. 피조물이 하나님의 영광을 스스로 알아낼 才幹(재간)이 없다. 때문에 하나님의 특별 및 일반계시가 필요하고, 그 계시를 알아보게 하는 지혜와 총명을 부어주셔야 한다. 사람은 무슨 일이든지 개념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그것을 알아볼 수가 없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의 행동을 알아보는 개념을 가진다는 것은 축복 중에 축복이다.

2. 알게 된 정보의 지식과 유익이라고 하는 것의 상관관계는 활용의 응용에 있을 것 같다. 얼마나 활용하게 되는가에 따라서 정보취득의 打算(타산)성이나 效率(효율)성의 의미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식과 응용의 상관관계 採算(채산) 및 打算(타산), 效率(효율)성은 많은 경험상의 예들이 인간사에서 숱하게 있다. 인생들이 사는 거리에 떨어지는 나뭇잎의 무상함을 노래하는 詩人(시인)들이 많은 것은 그 낙엽이 주는 의미를 찾아내는 눈빛에 있기 때문이다. 이를 응용의 의미로 생각한다면 시적가치로 응용하는 자들도 있고, 그것을 책으로 펴내서 돈을 버는 자들도 있고 그것을 폐기처분하여 소각하는 자들도 있다. 응용력이라고 하는 그것이 인간사의 응용의 생산적인 가치창조 및 유익, 이익의 부가가치 또는 고부가가치와 쓸모 있는 가치로 만들어내는 길이기도 하다. 응용을 제대로 하려면 그 가치를 찾아내려는 눈빛인 등불을 켜야 한다. 분석에 앞서 자료확보가 중요하고, 그것을 분석하는 일이 더욱 중요하고 그 분석된 것을 응용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고, 그것을 생산 곧 현찰로 만들어 내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3. 응용의 산물을 현찰로 만들어내는 實物經濟(실물경제)가 이제 상당한 타격을 받을 모양이다. 巨視的(거시적)이거나 微視的(미시적)인 의미에서 미국경제의 절망이 감도는 현재의 판국은 그야말로 그 끝이 언제인가라고 長歎息(장탄식)을 자아내게 하는 것을 보게 한다. 이제 미국은 어떻게 된다는 말인가? 미국의 시장붕괴가 과연 대한민국을 어떻게 먹여 살릴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는 우리 대통령의 밤잠을 아마도 설치게 하는지도 모른다. 과연 미국의 시장은 붕괴되는가? 오늘 아침의 조선닷컴 머리기사로 올라온 이 소식은 대통령을 힘들게 할 것 같다. [미 2위의 가전유통업체 서킷시티가 파산보호를 신청하고 커피전문체인 스타벅스의 실적이 악화되는 등 미국의 경기 하강에 따른 소매업체들의 타격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경기가 어려울 때도 시간제 근로자 채용 등을 통해 고용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했던 소매업체들이 잇따라 문을 닫거나 매장을 줄이는 것은 고용시장을 더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 미국에 721개, 캐나다에 770개 매장을 갖고 있는 서킷시티는 10일 파산보호신청을 했다.]고 보도 한다. 미국 제2의 가전유통업체가 우선은 무너지고 있다는 말인데,

4. 그 파장은 얼마나 될 것인가? 자구노력을 위해 이달 3일 미국 내 매장의 20%를 폐점하고 6천800명을 감원키로 했던 서킷시티는 파산보호신청에 따라 감원이 8천명 수준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고 하는데, 한국의 가전업계는 몇 명을 감원해야 하는가? 또는 미국만한 또 다른 시장확보의 가능성은 있는가? 참으로 살펴볼 일로 보인다. [서킷시티 외에도 지난 1년간 파산보호신청을 한 주요 소매업체 체인는 머빈스, 린넨앤싱즈를 포함해 적어도 14개에 이른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한다. 미국의 실업자가 1,000만이라고 하는데 결국 더 늘어난 셈이다. 일자리가 있어야 일을 하고 거기서 나오는 돈으로 식구들을 供饋(공궤)하고, 인간다운 선택을 하여 행복을 만들어갈 것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주어지는 일자리를 누군가의 잘못으로 인해 또는 경영의 虛數(허수)로 인해 파괴해 버린 것이다. 당장 일자리가 없는 그들은 어디로 가는 것인가? 그들의 고민과 주름살이 결국은 대한민국의 경제와 어떤 연결로 나타나서 한국경제의 앞길에 暗雲(암운)을 줄 것인가를 두고 열심히 찾아내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5. 이런 것을 보면서 지금의 한국경제는 앞으로 다가올 여러 파장 곧 실물경제에 미치는 상당한 어려움을 예상할 수는 있으나, 우선은 삼성전자가 1억 1,590만 불이 물려있다고 한다. LG전자는 4,110만 불이나 물려있다고 한다. 약 2,000억원 가까이 한국 돈이 거기에 물려있고 그것에 미치는 상품판매의 내용은 아무래도 위축될 것이기에 더욱 한숨이 나오게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수출이 막히는 것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는 해당기업들의 노력이 다른 출구를 찾아 이 위기를 벗어나려고 하겠지만 그것은 곧 응용력에 해당된다. 모든 것의 장점 단점을 이용하여 응용하는 능력을 가진 것에 따라서는 위기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시장에서 부도나서 죽을 기업은 죽어야 하고 살 기업은 살아야 비로소 시장이 회복된다. 자기가 다니던 회사가 부도가 났다면 자기가 잘했던 못했던 공동책임을 지고 기사회생을 위해 주력해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그것이 실패하던지 아니면 실업자로 굳어지는 것인데, 미국도 실업자들의 대책이 그리 만만치가 아니하다고 한다. 그들이 내는 세금으로 국가의 財政(재정)을 채우던 것이 그만큼 없어진다는 것은 곧 그만큼 社會安全網(사회안전망)의 위축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6. 더욱 그들이 실업자가 된다면 사회 안정망의 실수요자가 많아지기에 국가재정부담은 더욱 가중된다. 등등으로 많은 문제가 도미노처럼 파급되어 문제를 만들어간다. 미국의 빚은 약 10조 달러가 된다고 한다. 미국의 빚은 The Outstanding Public Debt as of 11 Nov 2008 at 08:22:29 PM GMT is: $10, 637,804,181,947.08이나 된다. 미국의 이 빚을 어떻게 갚아나갈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면 오바마의 미래는 빚 갚는 대통령이 되려고 노력하는데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든 것을 돈으로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은 미국의 미래이다. 당장 1조 달러의 재정적자 8,000억불의 경상적자 등이 그들을 괴롭히고 있기 때문이다. 이 돈을 어떻게 만들어나갈 것인가가 오바마의 문제이다. 이는 그의 말 잘하는 능력과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그 眞價(진가)를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이는 미국의 응용력 곧 돈을 만들어내는 능력의 한계가 이제 다가오고 있다는 말이다. 만일 미국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인다면 하나님의 무한한 응용력을 받아 돈을 만들어내는 주력 수출품을 창안해낼 것이다.

7. 하지만 그런 응용력이 없기에 미국이라는 신용도를 이용하여 많은 돈을 빌려다 쓴 것이다. 그 많은 돈을 갚으려면 수출을 해야 하고, 그 수출이 그런 돈을 만들어내야 한다. 하지만 그런 것을 만들어내기가 쉽지 않는 미국의 實物經濟(실물경제)의 아픔은 있게 된다. 자 이렇게 미국은 경제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아직도 이 나라는 대미의존도가 높은 무역을 하고 있다. 시장의 다변화 다각화 전천후 수출품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이명박 정부는 무성한 잎만 가진 무화과나무가 될 것이다. 도대체 어떤 응용력으로 미국 市場(시장)보다 더 큰 시장을 만들어낼 수가 있을 것인가? 그것이 관건이고 이번에 다가오는 파도를 헤쳐 나가는 일이 될 것 같다. 그것의 대답은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있다면 그 지혜가 무한한 응용력을 가진 하나님의 보고를 열어 그 對稱(대칭) 對應(대응) 對策(대책)을 만들어 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있지 못한 상태 곧 그것이 倨慢(거만)이라고 하는 상태에 머물고 있는 자들은 그 한계에 따라 망하게 되는 것이다. 결코 이 규모의 적자를 막을 수가 없다고 본다. 때문에 미국은 자국의 경제회복을 위해 근본적인 일을 해야 한다.

8. 효자수출상품을 정비하고 그것을 주력하여 전 세계에 판매하는 일이다. 그것이 없다면 부득불, 窮餘之策(궁여지책)으로 핵무기 장사가 가능할까? 참으로 어리석은 발상일지는 모르나, 그것이 돈이 된다면 그것을 판매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야 할 것이다. 만일 핵무기를 특정 국가를 선발하여 비즈니스하여 그 국가에 판매한다고 볼 때, 따라서 미국은 북한의 핵무기를 고집하도록 마인드하고 주변국 곧 일본과 한국과 대만 등에 그것을 판매하는 효과를 노릴지도 모른다. 그것이 미국이 생존하는 방식이고 전 세계 돈푼이나 있는 국가에서는 이런 호기를 이용하여 핵무기를 사들이고 마침내 自體的(자체적)으로 핵무기 생산의 길을 확보하려고 할지도 모른다. 결과적으로 핵확산방지의 국제협약의 의미는 미국의 부채상환을 위한 자금줄 정도로 일단락할지도 모른다. 미국의 핵 판매는 결국 핵을 가진 나라가 많아지게 된다는 것이고, 결국 핵을 가지고자 소망하는 국가들의 핵개발을 막을 수 없는 명분을 주는데 이용당하고 廢棄(폐기)처분되는 길로 몰려가게 될 것이다. 그렇게 가면 일반 테러단체들이나 세계정부를 만들기 위해 불타는 集團(집단)들이 핵무기를 손에 넣기에 손쉽게 되는 일이 벌어지게 되는데,

9. 그런 시류에 김정일군대라고 해서 핵무기 수출을 못할 리가 없다는 것은 아닐 것이다. 결국 이런 모든 副作用(부작용)을 감안한다면 핵무기를 판매해서 일단은 재정의 압박에서 벗어나는 것은 微視的(미시적)인 의미에서의 탈출을 말한다. 함에도 그 나라가 수출할 것이 그것뿐이라고 한다면 보다 더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가지고 중국과 러시아와 기타의 나라들과 경쟁을 벌이는 핵무기 市場(시장)을 만들 가능성을 우선 배제할 수가 없을 것 같다. 따라서 북한의 핵무장은 핵무기를 사고파는 시장이 열린다고 하는 것을 감안하는 정책으로 나온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변화에 어리벙벙해질 것 같다. 그들의 벌이는 온갖 기만마인드의 핵보유정책의 의미를 相殺(상쇄)시킬 수가 있을 수 있는 것이고, 동북아의 항구적인 평화의 균형을 가질 수가 있을 것 같다. 아마도 달러를 찍어대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부른다. 달러를 벌어들이는 아주 큰 것이 없다면 아마도 오바마는 그런 길을 가려고 할지도 모른다. 핵을 均衡(균형)있게 판매해서 국가의 빚을 갚는다는 것의 유혹을 받을지도 모른다. 이런 핵을 파는 나라를 선정하여 동맹을 만들고, 동맹을 넘어서는 일이 없도록 하며 핵우산을 없애주어 핵 공유의 시대로 나가면서,

10. 미국의 핵을 보유한 나라들끼리의 동맹을 만들어 지구의 항구적인 평화를 유지하려고 할지도 모른다. 前(전)에 미국이 혼자하던 것을 이제 그 동맹으로 대체하려는 효과를 보려고 할지도 모른다. 미국의 핵무기를 공유하는 나라를 하나의 불럭으로 만들어내면 그것은 결국 항구적인 핵시장을 점유할 수 있다는 이점을 확보하려고 하는 우선권의 원칙을 세우려고 할지도 모른다. 그런 것이 아니라면, 미국을 살려내는 지혜 곧 그것은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미국은 자체적인 뾰족한 묘수는 없는 것 같다. 때문에 빚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면 미국은 망하게 된다. 결국 핵무기 판매를 해야 하는데, 여러 장치를 해놓은 것을 뒤로 하고 은밀한 거래를 해야 할 것이다. 약 20개국의 핵 시장의 구성원으로 삼아 단골고객으로 우대한다면, 또 그들끼리 경제불럭화하여 서로 사고팔아주는 효과를 만들어낸다면, 한 나라에서 약 5,000억 달러 정도를 책임구매 해야 하는 것인데, 일 년에 약 500억 달러씩을 지불하라고 한다면 과연 응하는 것의 여부와 응하게 하는 미끼가 아마도 20개국의 미국 핵 공유국가멤버십이 될 것이 아닐까 한다.

11. 지구에서 아주 강력한 군사동맹체가 되어 그렇게 유지가 되어 21세기의 공생의 의미로서의 관계가 되나, 물론 거기에 하나님의 묘수가 있는 나라가 결국은 지도국가가 될 것이다. 앞으로 이런 식으로 풀려나간다면, 미국의 빚이 남한의 핵무장, 결국 방어핵이나 보복핵의 의미가 손에 잡히는 것이라고 한다면 북한의 핵무장은 의미가 없어지게 되는 대칭적인 전쟁억지기회가 確保(확보)가 되는 셈이다. 앞으로의 대량살상무기는 이제 핵무기 말고도 그것과는 비교될 수 없는 다른 것이 개발될 가능성이 있고, 핵무기도 이제는 소형화 첨단화를 달리고 있기에 이런 것의 시장규모가 커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본다면 핵이 전쟁을 막는다는 것이 오히려 확산되면서 지구인구의 3분지 1을 죽이는 핵전쟁을 誘發(유발)하게 될 것이다. 결국 미국의 빚은, 경제를 만들어가는 능력의 부재 돈을 만들어내는 능력의 부재가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에 있다. 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것 곧 실물경제의 의미가 무기판매로 대체할 수는 없다는 것에 미국의 아픔이 있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의 응용력을 거부하는 나라는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북한의 김정일 정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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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면 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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