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에 실패하고 결국에 찾은 길이 그거였나 봅니다...ㅜㅜ
그냥 착하게 살지 빚은 왜 지고...
남한사람들이 새터민을 바라보는 눈길이 더욱더 차가워지기만 하는 결과를 낳았어요...스스로 만든거니 뭐 ..ㅜㅜ

다룰것이 없어서 그걸 다루었나? 아물어 가는 상처 다시 쑤셔놓아 영 말이 아니게 되였구만,,,,,,,,,
월요일 아침 출근 하면서 동료들의 눈치부터 살펴야 하는 신세가 될까 걱정이요.

제2의 원정화만 안나온다면 괜찮을겁니다..머든지 한번은 그냥 일어날수있는일이라고 생각들하니까요..근데 제2의 원정화가 또 나온다면 그때는 정말 탈북자들의 시선이 안좋아질수있어요...김정일이가 그러지말아야하는데..워낙 나쁜짓을 좋아하니까..ㅠ.ㅠ...불안하네요..나쁜놈

전부터 원정화사건에 대해 믿기지 않았다.
근데 어제 마타하리원정화를 보면서...간첩보다는 사기꾼이라는 생각이 더들었다.또 거짓말을 왜 그렇게 잘하는지...
정신도 오락가락하는것 같은 좀 이상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다..
그런여자를 꼭 간첩으로 몰고간 이유는...정치의 희생양인가...아니면 더 나은 금전을 위해 말맞추기를 한건 아닌지..
본인이 하지않은 일을 왜 했다고 하는지...일본에 같이 간 증인들이 있는데 왜 거짓말로 세상을 인정시키는지...참 미스터리이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나의 생각은 변하지않는다.
현정부와 이전정부간의 정치꼭두각시로 이용한것뿐이다.
여기에 복잡하고 거짓말을 잘하는 인간쓰레기같은 원정화를 부각시켜서..
원정화보다 더 똑똑하고 대외에 자주나가있는사람도 많지만 그들은 감히 건드릴수없어서 사기꾼같은 원정화를 내 세운것뿐이다.
안보강연을 시킨것부터 다 정치적인 각본대로 이용한것뿐이다.
70,80년대에 있지도 않는 간첩사건을 조작해놓고 20년 지난 지금에와서 조작이라고 밝히고 무죄를 인정하더니..또 그런수법으로 야,여당싸움에 새터민들을 이용한다는게 넘 화가나고 가슴아프다.
무심코 던진 돌에 맞아 개구리는 죽을수도 있다..
아글타글 이사회에 적응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새터민들에게 너무나 큰 상처를 남겼다.
현정부는 언젠가는 진실을 밝혀야 할것이다.

21세기 - 해충, 김정일이가 이 기사를 보면 뇌출혈이 좀 호전되지 않을까?

원정화보다 정일에 밑에서 북한주민을 괴롭히는 장성택,군장교 등 벌거지색히들이야말로 심판대에 서야 한다.

한국아들은 간첩이고 뭐고 떠들지 말고 북조선을 침략하여 통일을 해버렷!

나는 중국에서 옛날처럼 북조선을 도와 싸우지 말라고 조선족들을 설복하는 일을 할것이다.

북조선의 쓰레기들이 하도 북조선을 머저리처럼 만들어서 아마 내가 설복안해도 참군하여 6.25때처럼 북조선을 도울려는 조선족이 한명도 없을것이다.

쓰레기 북조선~~~ 빨리 망해랏 ~~

굶어죽는 주제에 간첩을 뭐꼬? 빌어먹을~~

촌뜨기 사기협잡군 원정화와 세계적인 명탐정 마타하리를 비교하다니. 말도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