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무능한 노무현씨! 권좌에서 물러나심이 어떠하오리까? |
---|
부패하고 무능한 노무현씨, 권좌에서 물러나심이 어떠하오리까? 옛날속담에 목매단개 죽은개 흉본다는 소리가 있다. 한마디로 마지막 운명에 처한 자기처지는 생각지도 않은채 남을 흉본다는 뜻일 것이다. 아시다 싶이 김대중과 노무현으로 이어진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의 괴수들과 그에 아부굴종하며 음흉한 목적을 가지고 국민과 동상이몽하는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아마도 박정희 대통령인 것 같다. 그래서 이들 무리들은 한결같이 대다수 국민이 지금도 추앙하고 있는 건국의 1등공신 박정희대통령을 비난하기에 온갖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유신독재자로 치부하며 오직 자기들만이 더 없이 깨끗하고, 청렴하고 국민을 위한 봉사자인양 설사만난 입으로 추악한 위선만을 토해내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이들이야 말로 국민의 이름을 팔아 대다수 국민을 우롱하는 철면피한 요물들임을 말해준다. 국민의 정부로 자처하며 위선을 떨던 김대중이 북한 희세의 살인역도 김정일에게 12억딸라라는 천문학적 비자금을 충성의 자금으로 갖다바친 대가로 노벨평화상 타냈고, 그로 말미암아 그의 상전 김정일은 안방에 앉아 김대중이 퍼준돈으로 동족을 멸살시키기 위한 핵개발을 완성했다. 죄는 죄로 갚으라 했던가 그래서 김대중과 망년의 그의 가족과 측근들이 부정축재와 비리에 휘말려 이나라를 부산하게 만들기도 했다. 바로 이러한 자의 바톤을 넘겨받은 노무현이였기에 김대중의 파렴치성과 악날성을 생명으로 받아들여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기보다는 악덕변호사 시절의 기질을 대통령의 최우선행실로 삼는것이다. 허황에 들뜬 철부지 어린애가 인기몰이를 위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듯이 노무현도 역시 이름없던 정치인시절부터 전직대통령 청문회에서 명패를 뿌려대며 자신의 인기몰이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그러나 무명의 정치인 시절과 대통령이 된 지금은 모든 것이 달라야 한다, 그런데 노무현씨는 대통령이 되고나서도 그 고약한 버릇을 버리지 못한채 우리국민을 얼굴을 뜨겁게 하는 기만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다.. 이성을 가진 국민이라면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자행한 추악한 국민기만행위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을수 없다. 당선직후부터 나라와 국민을 자기신의 인기영합을 위한 수단으로 갖은 추악한 짓을 다 벌리다 나중에는 대통령직무까지 정지당했는데도 국민을 우롱하려 드는 그의 야심은 그 누구도 멈춰세우지 못했다. 노무현씨는 대통령직무정지기간을 국민의 어버이로 거듭나기 위한 재충전기간이 아니라 최대 약점이면서도 특질인 야심과 반항아의 기질에 야당탄압과 자유민주주의 애국세력에 대한 복수심까지 잔뜩키워가지고 우리 국민을 괴롭혔다. 그래서 아마도 그의 레임덕이 더 빨라진 것 같다. 대통령의 레임덕으로 국가기관이 이곳 저곳에 균열이 가고 그 균열을 통해 노무현 측근을 중심으로 부패한 오수가 이곳저곳에서 사정없이 쏟아져 내리고 있다. 당선자시절부터 부패의 오수가 최측근 안희정으로부터 시작되더니 오늘에 와서는 오일사건에 행당도개발사건에 이르까지 노무현이 발탁한 최측근들에 의하 무더기로 부패의 오수가 쏟아져 내리고 있다. 옛날속담에 머슴이 지주되면 더 악독하다고 하더니 소위 민주투사랍시도 말끝마다 독재정권의 부정부패를 염불처럼 외우던 이들 민주투사의 감투를 뒤집어쓴 위선자들이 돈맛을 들이더니 유신독재의 권력자들을 훨씬 능가하는 추악한 돈벌거지로 전락되었다. 하긴 청와대 푸른지붕밑의 노무현의 대다수 측근들이 친북좌익계의 빨간색이고 보면 이나라에서 행한 부정부패는 물론, 이들이 대한민국의 헌법을 어긴채 북한을 도와준답시고 김정일에게 바친돈이 얼마나 되는지 그 누가 알수 있겠는가? 이미 이들의 충성의 자금은 북한에 대한 인도적지원이라는 너울을 쓰고 비료를 비롯한 대북지원물자와 금강산관광이라는 공식채널을 통해 북한 김정일비자금으로 흘러 들어갔고 지금도 경계마지노선을 무시한채 김정일호주머니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이들 친북좌익 매국무리들에게 있어서 또하나 간과 할수 없는것은 북한의 인권에 대해 절대적으로 딴전을 피운다는 것이다. 말끝마다 인권을 염불처럼 외우는 이들이 유신독재시기 인권유린에 대해서 그처럼 악날하게 비방하면서 그보다 몇천 몇만배에 해당한 북한의 김정일 살인역도의 반인륜적인 인권유린행위에 대해서는 왜 묵묵부담인가? 진정으로 평화와 자유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응당히 이들 반역매국노들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 인간의 가장보편적인 가치인 인권, 그중에서도 먹을권리, 말할권리, 들을권리마저 없이 숨막히는 암흑천지속에서 300여만을 굶겨죽이고, 2300만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김정일의 살인행태를 놓고 왜 이땅의 빨간무리들은 야수의 인권유린행위에 이처럼 관대하단 말인가? 이는 인도적 차원도 아니요, 민족공조의 차원은 더더욱 아니다. 이는 분명히 말하건대 청와대 푸른기와지붕아래에 둥지튼 대남적화돌격대원들이 국가기관을 우롱하며 김정일 대남적화 통일전략의 남한돌격대로서의 활동을 왕성하게 펼쳐 나가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것도 모자라 이나라의 친북좌익 매국노들은 음으로 양으로 김정일의 대남적화통일의 구상에 따라 동북아세아 균형자론을 떠들며 국론분열과 국력파괴, 그리고 한미동맹파괴에 그 어느때보다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긴 정경유착의 검은고리가 이곳저곳에서 터져나오는데도 이제 참여정부하에서 더 이상 정경유착은없을것이라고 뻔뻔스러운 괴변을 늘여놓는 파렴치한 무리들이들이고 보면 북한대남적화통일일선에서 김정일친위대의 역할을 수행하는 이들 친북좌익매국무리들이 무슨짓인들 못하겠는가? 결국 남한의 친북좌익괴수 김대중과 페러다임에서 김대중의 양아들로 치부받는 노무현 때문에 오늘날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귀로에서 극단적 돌파구를 찾지 않으면 안될 위기에 처하고 말았다. 이제 남은 길은 부패하고 파렴치하고 무능한 노무현을 하루빨리 권좌에서 쫓아내는 길밖에 없다. 바로 그날이 북한김정일살이정권에 추종해온 친북매국무리들이 마지막 운명을 고하는 날이며 이땅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새롭게 탄생하는 날로 기록 될것이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