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지금은 '서로를 잘살게 하세' 외치며 행동할 때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2 2008-12-05 16:32:57
1. [의인의 혀는 天銀(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 하나님의 지혜는 아가페적인 이웃사랑의 더불어 사는 경제를 志向, 指向(지향)한다.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경제라고 함은 오로지 남을 먼저 富者(부자)되게 하고, 그로 인해 자신이 사람과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 부자가 되어가게 하는 경제를 말한다. 他人(타인)을 우선시하여 부자 되게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의 본질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는 최선을 다해 이웃을 자신보다 먼저 부자 되게 하려고 하는데, 하나님의 지혜가 주는 응용력의 차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나님의 지혜로부터 많은 응용력을 누리게 되어 이웃을 부자 되게 하는 많은 방법을 확보하게 되고, 그것으로 바라(無에서 有창조)적인 창조와 아사(加工)적인 창조와 야찰(패션昇華)적인 창조와 카라(생산 계속 및 확대 胎盤)창조적인 일을 하게 된다. 대부분 사람들의 한계, 이 땅의 부의 축적의 방법상 문제를 고찰해본다면, 정당한 무역업으로 국내로 돈이 들어와야 하는데, 이런 것은 전문적인 무역업의 소양을 가져야 한다는 것에서 힘 안들이고 우연대박을 얻고자 하는 심리에 젖어있는 젊은이들은 忌避(기피)적인 사안으로 보려고 한다. 그런 자들은 결국 실업자로 쪽박을 차고 있는 것 같다. 새로운 기회를 찾아가려는 노력의 의미고찰이 안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니 어디서든지 기회를 만드는 법을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국내에서 내수에 매달려 누군가 희생하고 닦아놓은 길을 답습하고 빈대 붙어 그것에서 안주하여 힘 안들이고 돈을 벌겠다는 것은 곧 머지않아 구조조정을 당하여 실업자가 되겠다고 하는 말이다.

2. 국내에 안주하는 것에서 무역에 눈을 돌리자면 지구의 모든 나라가 機會(기회)의 땅인데, 그것을 하나님의 지혜로 그 모든 것을 전문적으로 통찰하고 그 속에 들어있는 모든 기회를 찾아낸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또는 거기서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 나라의 무역법이 있을 것이고 대한민국도 무역법이 있다. 함에도 불구하고 의롭게 정당하게 무역의 기회를 찾아내고 또는 무역을 가능케 한다면 또는 아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길을 닦아나간다면, 또는 길을 연다면 국민이 보다 더 넓게 무역업에 종사할 수가 있게 된다. 바로 그런 새로운 次元(차원)의 무역인프라와 교두보, 곧 전체국민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모든 차원의 무역기회조성 여건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그것을 국가 공무원들이 해야 한다. 그들이 보다 더 차원 높은 길을 끊임없이 확보 구축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국가의 공무원들이 무역입국의 의미로 전 세계의 모든 나라에 있을 모든 기회를 찾아내는 것부터 해야 한다. 물론 각자의 응용력의 의미와 모든 것이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인간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통찰하는 빛으로 모든 기회를 찾아내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貿易立國(무역입국)하지 못하면 국내의 모든 내수경기는 활성화되지 못하고, 거기서 치열한 접전을 하게 되고, 지금과 같은 금융대란기에는 그런 이유들로 인해 탄탄치 못한 중소기업들이 문을 닫는 打擊을 겪게 된다. 결국 자본주의 타락이 천민자본주의판으로 가게 되는데 천민자본의 창궐은 사회주의자들이 득세하는 분위기가 된다. 때문에 지금은 경제혁명기로 삼아 개혁적인 특단의 조처가 필요하다.

3. 각 대기업에서도 그런 일을 할 것으로 보는데 自社(자사)제품을 판매의 기회의 땅을 찾아나서는 것이 그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기회의 땅이란 것은 무엇인가? 타인을 부자 되게 하고, 타국을 부자 되게 하고, 자신과 자국의 부요를 만들어 내는 방법을 가능케 하는데 있다는 것을 말함이다. 때문에 가령 요셉이라는 성경의 인물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이기에 그를 소개하고자 한다. ⓵[창세기 37:2 야곱의 약전이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 칠세의 소년으로서 그 형제와 함께 양을 칠 때에 그 아비의 첩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로 더불어 함께하였더니 그가 그들의 과실을 아비에게 고하더라.] [창세기 37:13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지 아니하느냐 너를 그들에게로 보내리라 요셉이 아비에게 대답하되 내가 그리하겠나이다] 요셉은 하나님의 지혜로 채워진 자이다. 그는 數(수)의 개념에 일찍 눈을 뜬 것으로 본다. 양들이 한두 마리가 아니고 수만 마리라고 볼 때 그것들이 孕胎(잉태)하고 또 병들어 죽거나 도적을 맞거나 하는 것 등의 모든 것의 일절을 다 체크해내야 하는데, 다른 형제들이 서로가 묵인합의하에 羊(양)의 수의 내용들을 일부 누락시킨 것이 있다면 그것은 잉태의 실패나 짐승에 찢기거나 등등의 단순 과실이 아닌 業務(업무)태만이 있을 것이고, 거기에 돈을 목적하여 내다 파는 도적질일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통째로 단숨에 계산 가능해야 한다.

4. 요셉은 그러한 수의 演算(연산)능력으로 아버지 밑에서 아버지 산업의 발전을 위해 공과 사를 엄격하게 구분하여 최선을 만전을 다하였다. 아버지가 비록 사장이지만 아버지를 부자 만드는 것으로 그의 기회의 땅을 만들어 갔다. 아버지(사장)는 요셉을 굳게 믿게 되었고 그를 감독관으로 형들 속에 보내어 산업의 핍절을 막고 오히려 부요를 만들어내는 역군으로 기회를 주고자 하였다. 그것이 최초로 만든 요셉의 기회의 땅이라고 한다. 그가 만든 그 기회를 통해서 그는 아버지의 信任(신임)을 받게 된다. 형제를 배반하고 아버지의 이익을 위해 일해 온 忠誠(충성)심은 바로 하나님의 지혜의 본질이다. 羊(양)의 個體(개체)수를 읽어내는 능력과 그것들의 출산기간의 모든 문제점 등을 통해서 출산될 양들의 수를 이미 다 파악하고 있고, 병든 양이나 기타의 모든 것을 다 파악하고 그것을 한눈에 다 알고 있어 즉각 그 數(수)를 파악해서 모든 통계수치에 정확함( 그에 비해 지난 잃어버린 10년간은 두 정권은 통계수치조작의 기간으로 보여 짐)의 눈빛으로 아버지의 편에 서서 산업의 발전을 도모한 것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情實人事(정실인사)라는 것은 또는 낙하산 인사라는 것은 결국 산업의 발전이 아니라 산업의 죽음을 의미하고, 그런 결과를 불러온다는 것을 아는 자들은 이런 요셉의 행동이 의로운 것이고 기업경영의 순리적인 것임을 알게 한다. 산업이 잘 되어야 가족전체가 살기에 가족중심의 産業(산업)이라도 공과 사를 구분하는 공평한 인센티브와 사심을 버리고 최선을 다하게 하는 정의로운 經營(경영)은 반드시 확립해야 한다. 여기서 요셉의 경제행위정신은 아버지(이웃)의 부요를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이고, 그것이 곧 이웃을 부자 되게 하는 習性(습성)이 된 것이다.

5. 그는 자기 형제들의 謀陷(모함)으로 인해 형제들 손에 의해 미디안 隊商(대상)들에게 인신매매 당한다. 노예로 팔려 가는데 가격은 은 20개이다. 그는 형제들에게 은 20개를 벌게 해주었다. 그는 가는 곳마다 그를 만나는 모두에게 부자가 되게 한 셈이다. ⓶[창세기 37:28 때에 미디안 사람 상고들이 지나는지라 그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은 이십 개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 그 상고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요셉 그는 가는 곳마다 他人(타인)을 부자 되게 하는 것으로 기회의 땅을 만들어 낸다. 미디안 대상은 그를 사서 이집트로 데려간다. 아마도 그는 미디안 대상에게 銀 2,000개 값을 받게 하였을지도 모른다. 그처럼 값나가는 얼굴로 자기를 팔아먹는 장사치들의 의도를 충족하였을 것이다. 그것이 그의 기회의 땅을 만들어 낸다. 그는 결국 그 시대의 제 2인자의 자리에 있던 시위대장 보디발의 종으로 팔려가는 계기가 된다. [미디안 사람이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보디발에게 요셉을 팔았더라] 천한 집, 겨우 밥술이나 먹고 사는 집으로 팔려간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 시대의 최고위층의 집으로 팔려갈 정도로 상품가치가 있었던 것이다. 미디안 대상을 부자 되게 한 것이 곧 그의 기회의 땅이 된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은 본질적으로 타인의 부요를 충족하게 해주는 성품의 所有者(소유자)이고, 그것을 만들어내는 응용력이 아주 뛰어난 것이다.

6. 모름지기 남을 부자로 만들어 내는 것이 기회의 땅이다. 함에도 이 나라의 젊은이들은 직장이 없다고 아우성이고, 어쩌다 겨우 얻은 직장을 가난하게 만드는 직장생활이라면 결국 실직자가 되는 惡循環(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악인 곧 하나님의 지혜의 본질로 말미암아 의롭게 경제행위를 하여 타인을 부자 되게 하려고 노력하는 자들은 그 입이 天銀(천은)과 같은 열매를 맺게 된다. 하지만 그 반대의 사람들 곧 악의 마음은 가치가 적은 것이 된다. 때문에 실직자가 된다. 아무리 좋은 대학을 나와도 악인의 생각으로 직장 생활하는 자들은 결국 실직하게 되고, 실직자는 인간대접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 경제행위의 악인이란 이웃을 부자 되게 하려는 하나님의 지혜의 본질과 그 진정성이 없이 타인의 직장에 들어가서 시간만 채우고 돈만 받으려는 행위 계약의 법만을 이용하여 노동자의 권리만 탐하는 자들을 總稱(총칭)하는 말이다. 그들의 마음은 가치가 적을 것이 분명하다. 가치창조의 의미가 거기에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경제란은 바로 그 잃어버린 10년 동안 가진 자들을 憎惡(증오)하게 하고, 자본주의를 사회주의 경제로 변형시키려는 김정일 주구들의 陰謀(음모)에 의해 저질러진 總體的(총체적)인 파괴에 있다. 노동인력의 정신상태가 하나님의 지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부자나 기업가를 착취자로 보려는 정신의 소유자들, 김정일에게 세뇌된 자들이 언론방송들을 통해 국민의 마음, 노동인력의 정신 상태를, 타인을 부자 되게 하는 기회의 땅을 만드는 정신함양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목적 하에 일부러 하지 않은 연고이다. 가진 자에 대한 증오는 결국 자본주의 몰락을 유도하는 강성노조가 형성 제어할 수 없는 세력이 되고 그들이 친북세력의 힘을 받아 큰소리치고 성장보다는 분배에 주력하게 하였다.

7. 기업 내 노동귀족이 생겨났고 복지라는 이름하에 많은 것을 요구하고 회사가 회복 불가능한 그 이상의 負債(부채)를 짊어지게 한다. 사원들이 직원들이 모두가 사장을 부자 되게 하려고 힘을 쏟고 사장도 사원들을 직원들을 부자 되게 하려고 힘을 쏟아야 하였다. 그것이 곧 서로가 잘사는 기회의 땅이고 땅을 만드는 것이다. 그 땅이 유지되는 길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난 10년의 기간에 걸쳐 그런 기회의 땅을 망가지게 한 것이다. 타인을 부자 되게 하는 이웃사랑의 근로정신 결핍은 대한민국의 모든 실업자의 근원이 되게 한다. 인간 경제행위 정신이나 노동정신이 疲弊 疲斃(피폐)한 자들이다. 그들은 김정일의 적화혁명의 총알은 될 수 있어도 어디를 가든지 환영받을 수 없는 자들이 된다. 결국 좋은 학벌이나 좋은 자격증의 의미는 무색하게 된다. 각자 가진 실력과 기업이윤을 만들어 내는 정신의 차이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 왜 자신의 조건을 무시하는가 하고 경제사회를 원망하고 있다면. ⓷[창세기 39:1-6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그를 사니라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8. [주인이 그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임하고 자기 식료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더라]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 가는데, 보디발의 집이 복을 받게 된다. 그의 정신 곧 어디를 가더라도 항상 기회의 땅을 만드는 정신을 가진 요셉이기에 그런 기회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였다. 그런 자들이 범사가 형통하는 것은 당연하다. 모든 사람의 이익만을 추구하기 때문에 누가 그 길을 막을 것인가? 그와 동시에 하나님의 이익도 즐겨 구하는 그에게 하나님은 당연하게 응용력을 공급하시는데 吝嗇(인색)하지 않으셨다는 것에 그의 성공은 있게 된다. 종놈의 신세로 전락된 자들이 무엇을 위해 누구 좋으라고 그렇게 수고하겠는가? 요셉이 어떤 형편에 처하든지 타인을 부자 되게 하려는 최선을 다한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마음에 감동을 갖게 하고, 많은 명철을 주시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본다. 때문에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한 것이다. 타인을 부자 되게 하려는 것은 곧 기회의 땅으로 나가는 捷徑(첩경)이라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좀 더 세밀하게 말하자면 기회의 땅을 만드는 것이라고 해야 한다. 이런 이치를 확대해서 전 지구적으로 전 세계 제 국가를 부자 되게 하려는 노력은 대한민국의 실물경제의 큰 축복을 가져오게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것이 곧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기회의 땅을 만드는 길임을 인식해야 한다. 자유통일대한부자민국이 되게 한다.

9. 그 후에 그는 주인의 부인의 유혹을 물리치고 주인의 소유에 충성된다. 어디를 가든지 흠을 잡히면 신용추락이 되고 그런 자들은 기회의 땅을 파괴시키는 것이 된다. 기회의 땅을 만들어 내는 것은 내 소유를 소중하게 여기듯이 타인의 소유를 존중하는데 있다. 남의 것은 티끌만큼도 손해 끼치거나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된다. 오히려 존중해야 한다. ⓸[창세기 39:9-10 이 집에는 나보다 큰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 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 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 그 결과로 인해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된다. 함에도 그는 그곳을 기회의 땅으로 만든다. ⓹[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넣으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전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타인을 부자로 만드는 것으로 기회의 땅을 만드는 요셉은 감옥에 들어가서도 기회의 땅을 만든다. 그는 결국 거기서도 전옥의 은혜를 입게 되도록 그의 충성됨이 성실함이 전옥을 감동시킨 것이다.

10. 타인을 부자 되게 하고 은총을 입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 자들이 바로 경제정책을 담당해야 한다. 오늘날 경제부처의 모든 공직들이 이렇게 요셉의 정신 곧 기회의 땅을 만드는 능력과 지혜의 갖춤이 되었는가에 있다. 경제는 물론 사람이 하는 것이고, 사람이 사람과의 거래에서 타인의 信賴(신뢰)를 받지 못하면 결코 경제에 성공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북한 김정일 정권이 개혁 개방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데, 김정일의 사고방식은 타인을 망하게 해서 먹고 사는 것으로 기회의 땅을 삼으려고 하는데, 그것은 곧 自滅(자멸)을 부르는 원인이 된다. 때문에 그 정권은 아주 가까운 시일 내에 반드시 붕괴될 것이 확실하다. 그들은 기회의 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기회의 싹수마저도 破壞(파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남한에 김정일 주구들이 하는 짓은 모두가 다 김정일 우물 안에 갇힌 개구리들이기에 그들도 역시 김정일을 추종하여 기회를 파괴한다. 때문에 개혁의 대상이고, 그런 자들이 대한민국의 경제의 주체가 되어 운전대를 잡고 있다면 나라의 경제가 오늘날과 같이 위기에 逢着(봉착)하게 되었다는 견해가 확실한 것이 된다. 지금 한국경제는 김정일 식의 배타적민족주의자들의 指令(지령)에 따라 결국 근린궁핍화정책에 기대는 것으로 자기들의 입장을 유지하려고 하는 술책을 사용하자는 것에 늘 露出(노출)되어 있고, 인류와 더불어 이웃을 부자 되게 하며 사는 것에 대한 무뇌아들에 해당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1. 때문에 모든 경제부처의 직원들을 세계 모든 곳으로 내보내서 그곳을 富者(부자)가 되게 하는 것으로 기회의 땅을 만드는 방법의 내용들을 모두 고찰하게 하는 것이 현명하고, 그 연구를 통해 만들어지는 인프라와 교두보, 문화 및 언어소통의 문제 등을 모두 다 소화하고 그들을 그 현지 지도요원으로 삼아 전 세계 제 국가를 상대로 하는 모든 방식의 무역의 활개를 펼쳐가야 한다. 기회의 땅을 만드는 정신, 곧 타인을 부자 되게 하는 것으로 기회의 땅을 만들어 무역이 활성화 되게 해야 하고, 해외에서 벌어오는 돈으로 내수경기를 발전케 해야 한다. 김대중 식으로 카드 남발하여 내수경기를 활성화시킨다면, 부동산 시장기능을 마비시키는 부동산 정책으로 균형감각을 버리고 천정부지로 높이는 노무현식의 정책은 그것이 오늘날 얼마나 큰 문제가 된다는 것을 우리는 겪어왔다. 요셉은 그로부터 시작하여 마침내 왕의 심복들을 옥중에서 만나게 되고, 그들의 꿈 해석이라는 것을 통해 그들을 돕는 것으로 기회의 땅을 만들어 내고, 마침내 그것이 연결의 끈이 되어 왕 앞에 나가서 바로의 왕과 그 백성들과 인근의 모든 국가와 종족을 부요하게 한다. 드디어 요셉의 정신이 한 국가의 경제를 마인드하는 자리를 잡게 된다. 바로왕조에게 인정을 받게 되어 타인을 부요하게 하고 부자가 되는 요셉의 정신이 그 나라를 그 극심한 기근에서 건져내게 한다. ⓺[창세기 41:28-37내가 바로에게 고하기를 하나님이 그 하실 일로 바로에게 보이신다 함이 이것이라 온 애굽 땅에 일곱해 큰 풍년이 있겠고 후에 일곱해 흉년이 들므로 애굽 땅에 있던 풍년을 다 잊어버리게 되고 이 땅이 기근으로 멸망되리니 후에 든 그 흉년이 너무 심하므로 이전 풍년을 이 땅에서 기억하지 못하게 되리이다]

12. [바로께서 꿈을 두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속히 행하시리니 이제 바로께서는 명철하고 지혜 있는 사람을 택하여 애굽 땅을 치리하게 하시고 바로께서는 또 이같이 행하사 국중에 여러 관리를 두어 그 일곱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되 그 관리로 장차 올 풍년의 모든 곡물을 거두고 그 곡물을 바로의 손에 돌려 양식을 위하여 각 성에 적치하게 하소서 이와 같이 그 곡물을 이 땅에 저장하여 애굽 땅에 임할 일곱해 흉년을 예비하시면 땅이 이 흉년을 인하여 멸망치 아니하리이다 바로와 그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여기서 그는 참으로 다가올 문제의 해결책을 분명하게 제시한다. 물과 곡물을 최소 14년 동안 저장하는 기술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인데, 그는 하나님의 응용력으로 큰 기회를 잡게 된다. 결과적으로 그는 이집트의 총리로 기용되어 이 문제를 해결하는 전권을 받게 된다. ⓻[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뿐이니라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로 애굽 온 땅을 총리하게 하노라 하고]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목에 걸고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13. 바로가 그로 애굽 전국을 총리하게 하였더라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 요셉은 드디어 실권을 갖게 된다. 대한민국의 경제행위 정신의 교체가 반드시 필요하다. 혁명적으로 요셉의 경제행위 정신을 받아들이고 이제는 정말 바뀌어야 한다. 때문에 국가의 실물경제 회복과 국가경제의 근본적인 발전을 위해 요셉의 방법론을 소개하고, 오늘날 이 나라의 실물경제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법론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물론 지극히 작은 소자가 하는 말이라고 무시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지만 이 방법만이 이 나라의 실물경제를 임시처방 식으로 처리하고 다음 정권에 망국적인 큰 누를 남기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살리는 길이다. 그런 것을 위한 全權(전권)을 위임받은 자들이 있어야 하고 남을 죽여 부자가 되려는 모든 사상에 대해 강력한 법적인 철퇴를 내려야 하고 그런 잡초들을 뿌리 채로 뽑아내야 한다. 때문에 북한인권을 위해 全(전)국민적인 투쟁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 일면도 있는 것이다. 특히 김정일 주구들을 완전히 소탕하여 결코 김정일 사상바이러스가 남한경제에 침투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런 생각에 따라 움직이는 자들은 보안법으로 다스리고, 전 국민을 요셉의 사상으로 무장하게 해야 한다. 지금과 같은 금융대란은 지구의 기후변화 같은 의미로, 지구의 경제기후로 생각하면 된다. 경제기후에 적응을 잘하게 하려면 국민에게 최고의 경제기상변동의 정확한 예보 및 정보와 정직한 예보 및 정보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국제경쟁력을 갖게 한다. 그것에서 대비할 수 있는 각양 아이템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런 결과와 분위기는 공무원들이 타인을 부자 되게 하는 정신에서만이 가능하다. 全天候(전천후) 인간은 어떤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적응한다. 전천후 인간이란 곧 아가페 사랑의 지혜, 하나님의 지혜로 인해 타인을 부자가 되게 하는 것을 기회로 만들어 내는 것을 방법 삼아 그것에서 축복을 받는 인간을 말한다. 이런 변화무쌍한 경제기후에서도 살아남는 자들은 결코 타인을 부자 되게 하려는 것에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14. 이런 인간들로 만들어 내는 것은 지도자들의 몫이다.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제 국민의 腦裏(뇌리)에서 김정일의 살인적인 착취리즘을 말끔히 사라지게 해야 한다. 그것이 결국은 대한민국과 그 모든 것을 살리는 길이다. 어서 속이 그들의 그 사악하고 살인적이고 날강도 같은 사상에서 벗어나서 요셉리즘 곧 타인을 부자 되게 해서 부자가 되는 길을 선택하자. 그것이 곧 프렌드리 기업의 의미가 달성하는 것이고, 부자들이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이 충족되게 하는 것이다. 나는 이 말씀을 소개하는 것으로 나의 이 주장을 확실하게 하고자 한다. [잠언서 11:24-26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곡식을 내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파는 자는 그 머리에 복이 임하리라] [마태복음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누가복음 16:10-12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 하니라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사도행전 20:35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부제목: 우리에게 기회의 땅은 남을 부자 만드는 요셉정신에 있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좌 파 명 단
다음글
7천만 겨례가 과연 누굴 심판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