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가 내세우는 참교육의 목표는 김정일 사랑에 있고 남한적화에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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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으므로 죽느니라] 어제 전교조의 명단이 공개(현재 학교별 전교조 교사 4천930명의 실명이 낮 12시를 전후해 이 단체 홈페이지(http://noanti.com(국민연합)를 통해 공개됐고 나머지 20명의 실명은 추가 확인작업을 거쳐 공개될 예정이다.--기사인용 연합뉴스)되는 것으로 인해 당사자들의 怒發大發(노발대발)을 샀다는 조선닷컴 오늘의 만평을 보게 된다. 거기에 이런 멘트가 나온다. ‘아니, 참교육 교사명단 자랑스러운 것이 아닌가,,,?’ 정곡을 찌르는 맛이 넘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실명공개에 대해 전교조 측이 명예훼손 소송 등을 제기할 경우 법적으로 맞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교조 한만중 정책실장은 "이번 명단공개는 개인정보공개법 등 실정법 위반 가능성이 있고, 특히 국민연합이 전교조를 이적단체 혐의로 고발한 상태에서 공개됐기 때문에 무고와 명예훼손 소지도 있다"며 "공개내용을 검토한 뒤 집단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표에 생산자 표시를 하는데, 교육현장에서 일하는 공인의 이름을 공개하는데 무슨 개인정보공개법에 해당되나? 2. 특히 자기들의 것이 자랑스럽다고 생각하고 전교조단체를 만들고 자기들 식의 주체방법으로 내건 교육을 당당하게 했다면, 이름 하여 그것이 참교육이라고 하였으니 공개되는 것은 검증차원에서 왜 노발대발할 필요가 있는가? 그것은 저들의 목적이 반국가적인 교육에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대한민국 정통사와는 전혀 다른 것 곧 김정일의 남한적화공작차원에서 만든 歪曲(왜곡)된 歷史(역사)를 기술한 금성출판사 교과서에 숨어 당당히 가르쳤을 것이라는 얘기다. 그 명단을 공개하였다고 해서 왜 그렇게 노발대발하는가를 유의고찰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를 한껏 누리면서 반역에 가담하고 있는 이 집단의 입에서 나오는 것은 자유를 죽이는 짓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는 적지에 투입된 특공대를 받아들이는 고정간첩들처럼 작용하는 것은 아닌가? 전교조는 적화교육전선의 거점 확보를 위한 전술전략적인 배치라고 하는 것에 있다면, 이는 인간은 만들어진다는 교육의 의미에서 적어도 김정일의 노예로 길러내야 한다는 충실한 주구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가 전교조 결성이고, 오늘날 저들의 세력을 얻어 主客(주객)이 顚倒(전도)식의 노발대발을 한다. 3. 公安(공안)의 긴 잠을 언제나 깨고 일어나서 實定法(실정법)대로 처리할지는 모르겠으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독재를 미워하는 자들이 그분들과는 비교가 될 수 없는 전대미문의 살인악마적인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에 대한 것은 너무나 관용하고 있다. 전교조는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를 오히려 찬양 미화하는 분위기 곧 교육을 통해 반미의 분위기를 造成(조성)하고 있고, 김일성 김정일을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로 옹립하려는 또는 옹립해야 한다는 암시를 까는 것이 주요 메뉴 중에 하나라고 한다. 그것이 또한 저들의 존재목적으로 드러났고 저들이 교육현장에서 이미 공공연하게 행동한 바이다. 후학들에게 김정일의 지시에 죽고 사는 속성으로 만들어 끼리끼리 사랑하는 것으로 결집되게 하고, 그 속성으로 서로 간에 소통하게 하는 속성감응의 힘으로 묶어, 유기적인 의식과 무의식을 만들어 내려는 奸惡(간악) 사특한 집단이다. 이런 類의 이런 결속은 결국 대한민국을 말살하는데 목적이 있다는 것이고, 그들을 그냥 저렇게 방치하는 것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 아니할 수가 없다. 저들은 대한민국교육이라고 하는 곡초 속에 잡초들과 같은 것인데, 그냥 방치하면 모든 곡초가 죽게 되는 것에 그 심각한 사안이 있게 된다. 4. 이미 저들이 자기들끼리의 속성감응으로 결집하여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라고 하는 것을 무색하게 만드는 떼거리가 되어 있고, 한국 내 親(친)김정일 세력이 내세우는 떼법으로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고 유린하고 있는 세력 속에 결집 聯合戰線(연합전선)을 편다. 김정일의 사망이 곧 다가온다고 한다. 그의 실각은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한다. 그런 시점에 저들은 아직도 ‘그대는(김정일) 내 사랑’하고 있는 고집은 이미 그들의 반역이 固着(고착)되어 그들의 속성으로 행동화된 것이라고 하는데 있을 것이다. 단체적으로 행하는 범죄에는 어디든지 단순 가담자는 있을 것이다. 이번에 밝힌 전교조 명단에 단순 가담자의 유무가 관건일 것이지만, 그런 집단 속에 아주 새빨간자들이 문제라고 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 명단 속에 그들이 곧 핵심요원들인가를 질문해야 하고, 그들에 대한 수사의뢰는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교육하는 현장에서 교육을 받는 자들의 의식을 선점하는 자가 그들의 무의식의 세계를 지배한다고 하는 원칙에 따라 인간의 의식을 먼저 점령하고 그것이 무의식적인 행동에 나오게 하려고, 5. 미움 곧 대한민국에 대한 미움과 반미적인 증오와 자본주의에 대한 미움을 심어 주기 위해 속성화하는 것을 저들의 聖業(성업)으로 삼고 있다. 이는 인간의 후천적인 습성은 어려서부터 결정이 된다는 이치를 알기 때문에 투입하게 하는 김정일의 적화전술전략 술책이다. 그것이 늘 항상 변함없이 나오게 하는 후천적인 속성으로 길들여 가는 초중고의 교육현장이 저들의 작업장이다. 그들이 초등학교 중등학교 고등학교에 전국에 걸쳐 분포되어 있고, 그 세력이 각 학교에서 떼거리를 만들어 강력하게 자신들의 입장을 옹호하고 있다. 이런 짓은 대한민국 가슴에 비수를 꽂는 것인데, 그것을 수용하던 세월의 무심한 江(강)은 이미 흘러 어느 덧 20년이 지나고 있다. 전교조 결성은 89년 5월 28일이라고 한다. 다음은 저들의 창립선언문이다. 몇 문단을 고찰해본다. {겨레의 교육 성업을 수임 받은 우리 전국의 40만 교직원은 오늘 역사적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결성을 선포한다. 오늘의 이 쾌거는 학생, 학부모와 함께 우리 교직원이 교육의 주체로 우뚝 서겠다는 엄숙한 선언이며 민족 민주 인간화 교육 실천을 위한 참교육 운동을 더욱 뜨겁게 전개해 나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민족과 역사 앞에 밝히는 것이다.} 6. ‘우리 교직원이 교육의 주체로 우뚝 서겠다는 엄숙한 선언이며’ 바로 이 대목이 참교육이라고 하는 것은 전교조 나름의 주체에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의 요구와는 다른 교육을 하겠다는 것을 말함인데, 우리 헌법의 전문은 이렇게 시작한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전교조의 창립선언문 어디에도 대한민국이란 국가 명이나 고유명사 대한민국을 의미하는 국가나 국민이라고 하는 名詞(명사)가 명시되어 있지 않다. 세계 각국의 대국민 교육은 모름지기 그 나라 국민을 만드는 작업이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다. 한국의 교육은 헌법에 입각하여 곧 대한민국사람을 만드는 작업이어야 마땅하다. 함에도 전교조가 내세우는 참교육은 국적불명의 사람을 만든다는 것은 아닌데도 국적을 숨기고 있다. 대한민국이 요구하는 국민을 만드는 것이 아닌 다른 교육을 하겠다는 의도인 교육의 주체로 우뚝 서겠다고 한다. 문장 속에 대한민국을 포함하되 생략한 것처럼 함축한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기만적인 노력을 한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상 故意的(고의적)으로 빼버린 것이 분명하다. 대신해서 ‘겨레의 교육 성업’ 곧 겨레가 들먹여지고 있다. 7. 더욱 전교조의 참교육의 내용은 무엇인지, 대한민국이 요구하는 인물을 만들어 내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摘示(적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반국가적인 교육이라고 스스로 밝히는 것인데, 이를 의식하여 참교육이라는 허울로 눈을 덮어가려는 포장술이 거기 들어있다고 본다. 이 두 가지만 보더라도 이들의 교육목표는 대한민국이 요구하는 교육이 아닌 다른 교육을 시키겠다고 하는 것에 해당된다. 전교조의 어떤 나라 사람을 만들 것인가에 헌법 전문 서두에 나오는 대한민국의 근 현대의 정통사가 빠져있다. 이도 역시 고의적인 것이다. 다음문단을 살펴보면 저들의 의도가 분명하게 나온다. {현재 우리 교육의 현실은 모순 그 자체이다. 일제 강점기의 민족교육이 민족의 해방과 조국의 독립일꾼을 길러내는 과업을 담당해야 했듯이 오늘 우리의 교육은 수십년 군사독재를 청산하여 민주화를 이루고 분단된 조국의 통일을 앞당길 동량을 키우는 민족사적 성업을 수행해야만 한다.} ‘조국의 통일을 앞당길 동량을 키우는 민족사적인 성업’이라고 하는 것은 대한민국은 미국의 식민지라고 하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야 나올 수 있는 표현이다. 이 문단의 표현은 아직도 조국의 일부는, 반쪽 겨레는 독립을 하지 못했다는 암시를 깔고 있다. 8. 미국의 식민지로 잡혀있다는 암시를 깔고 있다. 그런 암시는 곧 전교조의 조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임을 함축하고 있다. 참으로 그런 독립(남한적화를 말함)을 위해 필요한 인물을 만들어 내겠다고 하는 것이 저들의 창립목적이다. 대한민국에 있어 대한민국 사람을 만드는 교육이 아니라 조국이라고 하는 말로 눈 가리는 이 正體不明(정체불명)의 나라(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를 위해 필요한 棟梁(동량)을 만드는 작업을 하겠다. 그것이 또한 성업이라고 하는 말로 표현하였다. 이 성업이라는 말은 업이 잘된다는 의미보다는 아마도 聖스러운 課業의 준말로 보인다. 成業(학문을 이룸 교육목표를 달성함), 盛業(영업이 잘됨), 聖業(거룩한 사업), 이 세 가지를 포함한다는 뜻일 수도 있을 것인데, 이는 곧 스스로 반국가 단체임을 吐露(토로)하는 셈이다. 대한민국 교육법에는 이렇게 나온다. [第1條(目的) 이 法은 敎育에 관한 國民의 權利·義務와 國家 및 地方自治團體의 責任을 정하고 敎育制度와 그 운영에 관한 기본적 사항을 規定함을 目的으로 한다. 제정 1997.12.13법률 제5437호 ] 제1조의 목적을 보면 대한민국을 지칭하는 국민, 국가 지방조직을 거론하고 있고 국민의 권리와 의무와 국가와 지자체의 책임을 거론하고 있다. 9. 하지만 전교조 창립선언문에는 대한민국은 없다. [第2條(敎育理念) 敎育은 弘益人間의 理念아래 모든 國民으로 하여금 人格을 도야하고 自主的 生活能力과 民主市民으로서 필요한 資質을 갖추게 하여 人間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民主國家의 발전과 人類共榮의 理想을 實現하는데 이바지하게 함을 目的으로 한다. 제정 1997.12.13법률 제5437호] 교육법은 국가와 국민이라는 말을 분명하게 한다. 하지만 전교조는 대한민국의 교육목적과 이념을 무시하고 ‘민족’ ‘조국’ 또는 ‘민주화’ ‘독립’이라는 말로 언어유희를 하면서 대한민국 교육법의 1조와 2조의 길과는 전혀 다른 것을 가르치겠다고 선언한다. 다음은 교총의 강령 서두이다. [교육은 인간의 자아를 실현하고 창조적 능력을 계발하며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과정이다. 우리는 전문직 교원단체로서 교육발전을 도모하고 국민의 교육권을 신장하며 국가 번영과 인류 평화를 선도한다. 이에 모든 교원의 뜻을 모아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힌다.] 국민의 교육권을 신장한다는 명시, 곧 대한민국의 국민을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국가중심 국민중심의 교육을 분명하게 밝히는 교총에 비해 전교조는 겨레중심 조국중심의 교육을 하겠다고 한다. 전교조는 교총과 차별화를 두고 다른 교육(빨갱이교육)을 시키겠다고 한다. 10. 다음은 전교조 창립선언문의 마지막 부분이다. {그러나 보라! 민족사의 대의에 서서 진리와 양심에 따라 강철같이 단결한 40만 교직원의 대열은 저 간악한 무리들의 기도를 무위로 돌려놓을 것이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은 저들의 협박과 탄압이 아니라 우리를 따르는 학생들의 해맑은 웃음과 초롱초롱한 눈빛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동지여! 함께 떨쳐 일어선 동지여! 우리의 사랑스런 제자의 해맑은 웃음을 위해 굳게 뭉쳐 싸워 나가자! 교육 민주화와 사회 민주화 그리고 통일의 그날까지 동지여, 전교조의 깃발 아래 함께 손잡고 나아가자! 민족교육 만세! 민주교육 만세! 인간화 교육 만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만만세! 1989.5.28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어디를 보아도 국민이라는 말이나 국가라는 말은 없다. 있다면 민족, 민족사, 민주화, 민족교육이 바로 참교육인 모양이다. 겨레가 중심이 되는 교육은 민족주의 교육이고 그것도 배타적인 민족주의 중심의 교육을 빙자하는데 사실은 폐쇄를 방법으로 삼는 공산수령세습독재를 위한 교육이다. 대한민국의 교육법이 분명하게 있는데 어떻게 저런 류들이 버젓이 들어앉아 다른 교육, 반국가적인 교육을 행하도록 묵인한 세월을 허락할 수가 있을 것인가가 의문이 된다. 11. 그들은 누구를 위해 교육을 하는가에 대한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하는데 그 후에 저들이 지향하는 바가 곧 김정일이라는 것이 속속히 드러나고 있다. 김정일에 의한 김정일을 위한 김정일의 노예들을 만드는 교육생산도구로 전락된 자들이라고 하는데 이제는 더 이상 異意(이의)를 달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하는 자들이 학교의 강단에 서서 참교육이라고 하는 포장된 허울의 명분하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만세라는 말은 대한민국 만세라고 하는데 사용해야 한다. 이를 김정일 민족을 만드는 교육은 만세가 되라는 의미로 파악하게 된다면, 이는 김정일 민족의 만세를 의미하는 것이고 그것은 곧 김정일 왕조의 만만세를 의미한다. 전교조는 김정일의 지령에 의해 움직이는 집단이라고 본다면 그 만만세는 수령에 대한 숭배이다. 전교조가 만만세가 되도록 한다면 대한민국은 이미 말살되고 없어져야 한다는 암시로 깔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에서 반역자들을 만드는 교원단체에게 설자리를 이제는 주지 말아야 법치구현이라고 본다. 김일성 김정일은 종교의 자유를 거부하고 있고 스스로 신이 된 자들이다. 이들은 우리 헌법에서 반국가단체로 단죄하고 있다. 12. 김정일은 전대미문의 광폭살인정치로 전 주민을 닭장 속에 가두고야 비로소 체제가 안정된다고 하는 미치광이다. 이런 자들의 노예로 전락하게 하려고 후학들의 의식무의식을 점령하여 김정일을 위한 총 폭탄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하는 그야말로 간악한 의지의 집합체이다. ‘민족사의 대의에 서서 진리와 양심에 따라 강철같이 단결한 40만 교직원의 대열은 저 간악한 무리들의 기도를 무위로 돌려놓을 것이다.’ 이 문구가 곧 대한민국을 세우고 김정일을 붕괴시켜 그곳에 자유와 생명과 해방을 주는 국민을 만드는 선생들을 간악한 무리들의 企圖(기도)라고 몰아세운 것으로 자기들의 정체를 분명하게 차별화하고 있다. 누가 간악한 무리인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자유를 이용하고 있는 그들이 아닌가? 이런 반역자들을 교단에 세우고 월급을 주고 저들의 단체권을 인정하는 이런 나라가 어디에 있겠는가? 이런 자들이 이렇게 세력을 쌓기까지 암암리에 돕는 자들이 있었을 것이라는 얘기다. 대한민국 안에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이 세력을 척결하지 못하게 하는 든든한 배후가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이제는 그들까지도 모두 다 발본색원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은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으므로 죽느니라]라고 하셨다. 13.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만드는 것을 의인이라고 한다. 이는 사람도 인간을 교육해서 만드는 것처럼 하나님도 인간을 교육하여 하나님의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교육은 대한민국을 세우는 것이고 하나님의 교육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아가페 사랑으로 천국을 세우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 地上(지상)에서 사람들을 교육하여 죽어 세상을 떠나면 천국으로 데려가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교육을 받아 천국사람이 된 자들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해야 하는 헌법의 요구를 1,000% 10,000%로 충족을 하게 한다. 하지만 김정일의 노예교육을 받은 자들은 천만명을 죽인 살인독재자를 영웅으로 여겨야 하는 迷妄(미망)에 빠져 대한민국의 존재 그 자체를 부정하고 그것으로 인해 오히려 대한민국을 말살하고 적화하려는 김정일의 통일전략에 총알이 되는 것에 있게 된다. 미련한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인간 구원의 교육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그런 교육을 대행하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하나님의 지혜의 훈련을 받아 언제든지 하나님의 지혜와 아가페를 공급받아야 가능하고, 그것은 곧 良質(양질)의 대한민국 국민을 만들어 내는 첩경임을 直視(직시)해야 한다. 14. 김정일의 노예교육을 담당하며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은 금성출판사의 역사왜곡교과서와 함께 이제 그만 교육일선에서 몰아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우려는 전교조의 반역적인 행각이 이미 인터넷에 다 드러나고 있고, 김씨 조선은 곧 부지불식간에 무너져 내릴 것이기 때문에 전교조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대를 이어 충성하려고 아직도 그 미망의 끝을 붙잡고 제발 죽어가는 김정일에게 죽지말아 달라고 애걸복걸발광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한다. 이들의 정체를 모든 국민에게와 인류에게 드러나게 하는 길은 북한인권을 대대적으로 다루는 것에 있다. 때문에 더 늦기 전에 북한인권재단을 만들던지 아니면 북한인권청을 두도록 북한인권 특별법을 만들어 속히 시행할 것을 거듭 거듭해서 요구하는 것이다. 북한인권의 모든 참상이 드러나면 전교조의 대한민국 미래에 대한 迷惑(미혹)질이 국민적인 지탄을 받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아울러 전교조와 김정일 주구들과 친북세력들이 김정일의 몰락처럼 함께 몰락할 것으로 확신한다. 국가반역을 목적으로 하는 전교조 명단공개는 당연한 것이고, 국민의 의무와 책임을 다한 것이라고 본다. 자유를 지키지 못하면 노예가 된다. 어서 속히 의법 조치하도록 하나님을 힘입어 행동하자.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부제목: 전교조명단공개에 노발대발이라니. 이제는 그 마각이 천하에 드러나니 명예훼손이라고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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