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라반대하느라 수고하시는분들 좀 보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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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들 할일이 없슈? 혹시 삐라 뿌리는데 1달러라도 후원을 해본사람들이슈??? 하시는일들이 정치인이요? 혹시 국회의원보좌관이라두 되는가분데.. 나두 탈북자이지만 난 먹구살기힘들어서 오직 일만 하는사람이우다 너무나도 말들이 많기에 한마디 하고싶수 -삐라뿌리는데 관심이 많으신 남조선동무들 보슈 한나라당이든 민주당이든 어떤당이든 관심이 없다만은 이사이트에 들어와서 이렇다 저렇다 말들 하지마슈 정치에 그렇게 관심많으시면 그정치인들이나 그사람들 당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시지 자기의 생각대로 여기들어와서 이러쿵 저러쿵하시우? 당신들이 남기는 글은 어떤 특정 당의 대변을 하는것과 똑 같은데 사람마다 생각이 틀리지만은 난 탈북자로서 고향에 부모형제 다 있으니까 우리 부모형제가 조금이라도 이득이 된다면 그것이 좋다고 할넘이요 근디 말이우 -마치나 개성공단이 삐라땜에 일이 난것처럼 어떤사람들은 말하는디 그게 사실일가우? 당신들같으면 말이우 당신보고 세상의 가장 나쁜넘새끼라고 욕을 하면서도 돈을 가져다 주면 안받겟수? 사람마다 물론 틀리겟지만 정일동무가 싫다할가??? 그넘의 삐라몇장이 그렇게 정일동무에게 개성공단이 주는 돈다발보다 소중할가? --그리고 소위 삐라뿌리는거 반대한다는 탈북자동무들 보슈 너들에게는 한마디하고싶구나 같은 탈북자니까.. 요밑에 어떤녀석이 1달러가 어쩌구 저쩌구 햇는데 네가 남조선에 와서 배때기가 그렇게 불럿냐? 북한에 있을때 니들 호주머니에 달러가 그렇게 많아서 남조선에 왓냐? 그땅에 평생 달러란 말도 들어보지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 1달러가 없어어 굶어죽은 사람이 얼마나 많고 피눈물을 뿌리는 고향사람들이 얼마나 많기에 흥정하고잇냐? 그리고 마치나 삐라 뿌리는애들이 그누구한데서 돈이나 받아챙기자고 그일하는것처럼 말하는데 ..너희들 눈에는 그렇게 보이더냐? 난 그들이 정말 장하다고 본다 우리탈북자로서 정말 장한 사람들이라고.. 차라리 나가서 일하면 일한것만큼 받고 누구에게도 말들을일 없고 편하게 살수잇거든 나도 그렇고 너희들도 그렇고 .. 남조선에왓으면 편하게 제돈이나 벌면서 편하게 사는것이 더좋거든.. 그럼 우리가 편하다고 우리고향땅에서 김정일독재아래 피눈물뿌리고잇는 형제들은 어떻게 할거야? 우리가 편하다고 잊을거야? 빨리 김정일정권이 무너져서 그들도 우리처럼 자유를 누리고 편하게 살어야 할게 아니야? 그들도 다 우리부모형제들인데.. 그럼 나도 너희들도 돈이나 벌면서 좋다고 있는데 그누구든 혁명을 해야할게 아니가? 그럼 너희들생각에는 후원금 후원금 하는데 그후원금이 그렇게 많아보이냐? 그것이 그렇게 많아 보이면 너희도 일때려치우고 나가서 혁명좀 하렴아 아마 최저생계비도 안되는 그후원금 받고 혁명을 하라고 하면 나불거리는 너희들은 그자리에서 뺑소니칠거야. 그사람들은 다 영웅들이고 정말 장한사람들이야 권고좀하자 만약 네가 지금의 생활에 만족해서 북한우리형제를 잊어버렷다면 말하지말고 가만히 박혀있어라 너희들에게는 말할 자격조차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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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만 터지면 개때처럼 몰려다니면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면서
남이쓴글이나 갖다 퍼다 날르질않나 지들이 무슨 당대변인이라고
대변인 졸개도 아니면서 북한에 삐라 날려보내면 지들한테
손해볼꺼라도 있나? 지들 회사에서 월급을 안주나..
탈북자한테 매국노니 그런거 보낼려면 북한가서 보내라는둥
통일은 지들만 잘나서 떠들고 다니면 통일이 되는지
왜 엄한사람들보고 매국노니 하면서 갈등 부추키고 쌈질하면서 돌아다니는지
그러다가 지들맘에 안들면 반민주단체 매국단체 독재단체로
매도를하고 할일들이 그리없나??
삐라 보내는데 언론달고 다닌다 어쩐다 하다가 수틀리면
언론독재한다 언론탄압한다 할껀가?? 델고 다니든 말든
어디서 심뽀는 놀부심뽀를 빼닮앗나..
그냥 지켜보다가 통일을 바라는 맘에서 하는거 알고 그러면
지들이 조금 지원해주고 그러다가 친해지면 지들편 되는거 아닌가??
지들맘에 않맞으며 모두 매국노인가??
일단 그 삐라 엄청난 환경 공해란거 알아주기 바란다.
지나가던 죄없는 동물들이 먹이인줄 알구 먹으면 배 아프겠지?
그리구
남의집 연탈불에 왜 그리 신경질이니..그냥 개들 그렇게 살게 냅둬,,한마디로 니네들이나 잘하란 말이다..고향을 버리고 배신하고 온 주제에..
아니,이런 인간한테 님이라고 붙혀주기도 아까운 쓰레기.
뭐 어쩌고 어째?
우리가 고향을 버리고 온 배신자?
그럼 넌 뭐야?
넌 대한민국을 위해서 도대체 어떤 희생을 했는데...
네가 국민을 위해서 어떤 대가를 치뤘는데...
우린 고향을 원망하지 않아.나라가 뭔 탓이 있겠냐?
나라가 주인을 잘못만난 탓이라는것을 너는 알기나 하느냐?
너는 도대체 어떤 꼬부랑이인지 어떤 쓰레기인지 모르겠지만 너의 인생 그렇게 사는것 아니다.
너 우리 탈북자들에 대하여 아무렇게나 생각없이 지껄이며 다녔다간 그 몇천배에 달하는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명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