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에 100% 동의하면서 몇자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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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제가 한가지 보충하고 싶은 것은,, 박상학같은 여러 영웅들이 여기 저기서 북으로 를 뛰웠어면 합니다. 제 의견은,, 남한동포에게서 후원금 모아서,, 삐라도 날리면서 자신도 먹고살면,, 그것 또한, 좋은일입니다. 예를들어 남한의 복지센터 같은 곳은 사람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물론 정부의 지원금도 약간 있습니다만.. 말난김에,, 삐라날리는 단체는 한나라당이고 딴나라당이고간에 정부와 거리들 두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여당이고 야당이고 나발이고간에, 별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옳게 나아가면,, 세상이 따라오는 게 민주주의이지요. 제가 직접 삐라(정의의 소리)를 날리고 싶지만 탈북자님들이 날리는게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사람들 후원금 받아서 열심히 날려주셰요. 남한의 우파들도 검토중이라는 소리가 있더군요. 김정일독재체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멀지 않았습니다. 일단은 우리는 싸우지 맙시다. 글코, 여하튼 간에 다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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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굶어 보지는 않았지만,,,
무려 300만명을 굶겨죽인 김정일과 그의 체제는 무너져야합니다.
혹시라도 세작(간첩)이 본다면,, 이제는 그만하고 나와 당신자신을 위해서
축복과 영광과 번영된 길로 나아갑시다.
멀지 않았어요.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