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라를 뿌리고 북한인권을 위해 광고하듯하는 소식보다 중국에 탈북자한명 자기돈들여 데리고왔단 소식이 더 훈훈하며 그런분들이 더 영웅처럼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그런사람들은 오히려 본인의 이름을 알리길 꺼려하던데 말입니다.유독 이곳은 자기의 이름이 높여지길바라는 사람들뿐이군요.
정작 묵묵히 행동하는분들은 이런식의 광고는 하지않죠.

진정한 하나라는 사람.. 탈북자 구출은 그쪽에 솜씨있는 분들이 현재 하고 있지만 삐라뿌리는 사람은 삐라가 노하우가 있는 사람들이 하는 일입니다. 또 탈북지식인들은 붓대로 북한개혁에 이바지 합니다. 이렇게 각자가 자기가 할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바로 북한정권을 포위하는 연합전선일진대 의의로운 일 하는 누구나를 가림 ㅇ없이 후한 평가를 해주심이 옳은 것 같습니다. 어차피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보다는 훌륭하지 않습니까

이사이트에 들어와좌익선동을하는 정말 짜증나는 인간하나가 있습니다.
북한속담에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더니..
정말 시기와 장소 그리고 바람방향조차 분간없이 막대고 전단살포를 강행하면서
언론플레이를 펼치는 박상학대표보다 더 나쁜사람,북한속담의 시누이같은 사람이 바로
진정한 하나님. 제발 그만하세요 . 이사이트에서 당신을 추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