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상을 받았다는 소식보다 중국에 탈북자한명 자기돈들여 데리고왔단 소식이 더 훈훈하며그런분들이 더 영웅처럼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그런사람들은 오히려 본인의 이름을 알리길 꺼려하던데 말입니다.
유독 이곳은 자기의 이름이 높여지길바라는 사람들뿐이군요.
정작 묵묵히 행동하는분들은 이런식의 광고는 하지않죠.

진정한 하나라는 사람은 습성이 고약하군요. 왜 곳곳에 나타나 헐뜯기에 신나 하는 지 모르겠네.
당신은 북한민주화를 위해 무슨 일을 하시는 가요.
그걸 알아주지 않는 다고 앙탈인가요.
탈북자들이 지금 당신이 여기서 탈북인사들의 가슴에 재를 뿌리고 있는 이 순간 저 대륙 곳곳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그리고 그들중 많은 사람들이 이시각 자유북한방송을 들으며 자유대한민국을 그리며 자유를 찾아 갈 용기와 희망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재외탈북자구출이 당신의 제일 관심사라면 당신부터 말없이 하시구려. 고약한 사람이구만. 이 순간 당신은 용감한 사람들의 가슴에 못을 박고 있습니다.

진정한하나//
너가 퍼다날른글중에 탈북자들 욕하는글잇지??
니가 또 빨뺌하면 내가 복사해다 보여줄께..
그정신은 어디로가고 묵묵히 하는사람들은 이런식으로 않해??
그럼 어떡하는데??
남이 상받은게 그리배아프냐??
상받은 당사자는 가만있고 다른사람이 축하해주는글도 베베꼬이냐??
그리고 넌 탈북자 남한에 델고와서 뭐할껀데??
니들이랑 맘에 않맞으면 똑 욕쳐하고 또 어디서 그런글이나
복사해서 보여줄려고?? 아니면 전부 벙어리라도 만들어서
말도 못하게하고 니들 하고싶은데로 골라서 할려고??
너나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나불대지말고 묵묵히좀 해라
너나 잘하세여.. ㅉㅉ

각자 다 상받을 사람입니다.
자유방송한 분이나 탈북자를 데려오는 분이나.

또 상받았던 못 받았던 다 훌륭한 분들입니다.

이민복선생님 께서 좋은 말씀하셨읍니다
진정한하나 님께서도 옳은말씀 하셨읍니다..
상받는게 문제가 아니지요,, 고통을 받고있는 탈북자분들 한분이라도
빨리 이 사회로 모셔와야 합니다.. 누가 알아주건 말건 그건 우리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