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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대한민국을 자유케 한다. 진실이 대한민국을 자유케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38 2008-12-20 12:50:22
제목: 헌법상 북한주민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북한인권 법안을 기권 반대한 257명 국회의원은 헌법을 유린하는 자들이다. 사람도 아니다. 그들은 김정일 개들이다. 국회의사당에 개들이 가득하구나. 국회를 어서 속히 해산하고 사람다운 사람 진정 대한민국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모시자. 진리가 대한민국을 자유케 해야 한다. 진실이 대한민국을 자유케 해야 한다.

1. [정직한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하게 하느니라] 지혜서에 제시되는 正直(정직)이란 인간성의 정직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인 정직성을 말하고, 정직한자란 하나님의 정직한 성품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공급받아 그것으로 사는 자를 말한다. 그런 자는 진정한 자유자이다. 모든 거짓에서 벗어나 진실을 아는 자요, 또 그 진실을 무기삼아 모든 거짓을 깨뜨리는 자이다. 하나님 앞에 정직은 하나님의 진리의 영의 빛 앞에서만이 구별이 가능하다고 한다. 따라서 누구든지 인간의 정직성과 하나님의 정직성을 구분하는 진리의 靈(영)의 눈빛을 가져야 한다. 그 눈빛은 진리의 영이 주는 것인데, 더 자세히 말하자면 모든 갇힌 자들을 풀어 자유를 주는 만유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허락에 의해서 가질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진리의 영의 그 본분이 곧 모든 존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고 눈을 뜨게 하고 그 진리로 자유를 누리게 함에 있다. 진리의 영은 인간의 눈에 하나님의 정직성을 부어 주셔서 모든 것을 하나님과 절대共感(공감)하게 하신다. 그 공감에는 결코 상대공감은 없다. 결국 인간은 하나님과의 공감으로 인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게 된다.

强調(강조): 모든 정치인들은 하나님의 정직성을 가져 모든 진실로 목욕하고 그것을 알아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또 그것으로 국민의 눈을 덮고 있는 모든 기만을 분리 척결해야 한다. 김정일과 김대중의 기만에서 국민을 건져내야 한다. 그 자만이 진정한 자유인이고 자유대한민국인이며 그 자만이 진정으로 국민을 복되게 하며 속여 취하지 않는 정직한 지도자가 된다.

2. 따라서 하나님이 주시는 정직이란 다른 의미가 거기에 내포되고 있는데 무엇보다 더 인간은 만드신 분의 창조개념에 따라 부여되는 정직의 의미가 거기에 주어져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應(응)함의 원리 바로 그것이다. 사람은 모든 거짓에게서 돌아서는 反應(반응)과 오로지 하나님의 정직성에게만 順應(순응)하게 되는 원리가 인간의 본질 속에 입력되어 있다. [요한복음 10:4-5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 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정직하심에 무오하시고 지극히 聖潔(성결) 純潔(순결)로 정직하신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인간이 빚어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본성인 정직성에 순응하는 존재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그때에 하나님의 정직하신 손길에 인간을 만들려고 선택된 흙이 순응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인간으로 만들어 졌는가를 묻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하나님의 정직성은 인간에게 와서 하나님의 모든 요구에 순응하는 것으로 행동하게 한다. 그런 순응은 인간으로 만들어지는 것에 대한 순응을 말한다. 만일 인간이 고장이 나 있다면 치료를 해야 한다.

强調(강조): 국가를 치료하려고 나선 정치인들은 기만으로 국민을 속여서는 안 된다. 이는 돌팔이 의사이다. 하나님의 정직성을 가지고 모든 거짓을 드러나게 해야 비로소 국가의 병, 국민의 병, 한국의 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강구할 수가 있다. 모든 정치인들은 과연 김정일 주구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낼 능력이 있는가? 인간의 정직성 곧 진실을 밝히는 인간의 능력은 역시 제한되어 있다. 때문에 오늘날의 반역적인 사태를 보고도 침묵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따라서 김정일을 따라 말하는 데는 용감한 모양이나 진실을 따라 대한민국을 위해 자유를 위해 말하는 것은 비겁하기 그지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정직함을 가지고 진실을 위해 용감한 지도자들을 원한다.

3. 그때에 의사가 처방하는 대로 순응하게 되는데, 결국 하나님의 요구에 순응하고, 하나님의 치료를 간곡하게 요구하고, 하나님의 손에 치료되기를 갈망하고, 또는 미래를 치료하는 것인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갈망하는 것은 곧 그 하나님의 정직성의 의미가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하나님의 정직함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삶이, 연합하는 삶이 응답되도록 간곡하게 추구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데, 하나님의 열성으로 誠實(성실)하고, 하나님이 보시는 정직은 삶에 하나님을 받아들이는데 열심이라고 한다. 결국 자신을 치료하고 축복되게 하는 길로 가게 만드는 인도하는 능력이 된다. 이런 아름다운 순응이 모든 인간에게 인류에게 대한민국 국민에게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 순응은 하나님이 없다면 살 수 없다는 깨달음에서 발동한다. 그런 깨달음은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필요성의 절박함을 갖게 한다. 따라서 하나님의 정직성은 인간의 역사를 통해 인간 스스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알려주시고 있다.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미래의 역사는 하나님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위기 속의 연장선상임을 알아야 한다.

强調(강조): 인간의 힘으로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사탄의 속임수이다. 슬기로운 자들은 하나님의 미래역사의 마인드를 잘 파악하고 있을 것이다. 위기의 연장선상임을 알고 그것을 인간이 할 수 없다는 것을 내포하는 위기라는 것을 직관해야 한다. 따라서 기도하는 정치인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고 정직하게 고백해야 한다. 나는 지금 이 나라를 김정일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능력을 달라고 솔직하게 정직하게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4. [고린도후서 1:8-10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고린도후서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모든 미래는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고, 그런 위기는 하나님의 개입만이 극복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곧 정직이고, 그것을 통해 비로소 하나님 앞에 나가서 도움을 받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정직은 자기를 인도하는 능력이 되는 셈이다. 하나님의 정직성을 가지면 그것을 자동으로 알게 된다. 알게 될 뿐만이 아니라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자 하는 진심의 순응이 발동하고, 그것으로 하나님을 추구하는데 응답받아 누리도록 추구하고, 그것을 영속적으로 항상 범사에 누리기 위해 더욱 갈증하게 된다. 따라서 하나님이 주시는 정직성은 진리의 영의 인도하심을 받아들이는 갈망의 마음을 갖게 하고,

强調(강조): 역사를 운전하시는 하나님은 결코 인간의 힘으로 이를 해결할 수 없게 하신다. 이는 그 능력이 인간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김정일 정권은 악마가 그 뒤에 있기에 그 악마를 축출하는 것은 오로지 예수 이름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만 있다.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는 자들은 결코 마음뿐이지 그것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진실의 능력을 갖자.

5. 하나님의 정직성이 많을수록 더 많고 더 확실하고 더 완전한 인도하심을 추구하고, 그 추구함에 더욱 큰 강한 갈망과 그릇을 갖게 된다. 따라서 인간에게 하나님의 정직함은 빛이고 인간의 본질적인 모든 것을 알게 하는 통찰력이 된다. 나는, 또는 우리는 우리나라와 우리 사회가 하나님의 이런 정직성에 목욕하고 마귀로부터 받은 모든 최면 (고린도후서 4:3-4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 운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에서 깨어나길 기도하고 간절히 바라고 있다. 너희가 내(예수님)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를 자유하게 하리라고 하는 말씀에 혜택을 본 자들은 누구든지 다 하나님의 정직성을 공급받게 된다.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진리를 만나 깨우치는 진리의 영의 인도를 받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정직성에 의해 비로소 모든 거짓의 실체를 알게 된다. 또한 그 진리의 영의 힘에 의해 또는 그 부어 주시는 정직성에 의해 모든 거짓을 벗어버리게 된다. [고린도후서 3:16-17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强調(강조):우리는 이 나라 한 민족이 하나님의 정적성에 의해 모든 기만에서 벗어난 국민이 되기를 간곡하게 원한다. 거짓된 자들, 곧 김정일의 주구들의 틀 안에서 교육을 받고 그들의 제자가 된 자들이 김정일의 대한민국, 김정일을 위한 대한민국, 김정일에 순응하는 대한민국을 만들려고 한다. 이는 반역이다. 그들을 모조리 의법조처하고 국민의 마음에 뿌려놓은 모든 거짓을 제거해야 한다. 정직한 자들이 이에 경악하고 사비를 들여 이를 고발하고 있다. 하나님의 정직함을 받은 자들도 이제 모두 나서서 그들의 기만으로 덮여진 진실의 내막을 모두에게 외쳐야 한다. 진리가 대한민국을 자유케 해야 한다. 진실이 대한민국을 자유케 해야 한다.

6.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라고 하신 말씀대로 인간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하나님의 정직함을 얻게 되는데, 그런 기회를 거부하거나 얻지 못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자들은 언제든지 거짓의 노예가 되어 살아야 한다. 사람이 태어나서 수많은 손길에 의해 빚져진다고 본다면. 어떤 것이든지 선점하는 것으로 세상을 보려는 인간의 취약성으로 인해, 또는 입력된 선생의 깨우침이 그 인간의 눈에 빛이 된다. 그런 눈을 가지게 되면 세상을 그 선생이 켜 놓은 빛으로 보게 된다는 것에 문제가 있게 된다. 누구를 선생으로 모시는가가 중요한데, 거짓으로 눈을 가려 김정일의 노예가 되는 바닥을 까는 교육사기꾼들에게 기회를 주는 나라가 있다. 그것은 반헌법적인 것인데도 그들이 버젓이 활보하도록 그냥 두고 있다. 세상은 사기꾼들이 득세하게 되면 모두가 다 거짓말로 인간의 눈을 덮으려고 한다. 이 나라의 수치는 곧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그들은 인간의 눈을 기만으로 덮고 詐取(사취) 掠取(약취) 奪取(탈취) 喝取(갈취)를 정당화한다. 거짓으로 끈을 삼아 수레를 끄는 자들이다.

强調(강조): 김정일과 김대중의 모든 기만을 물리치고 제거하는 행동하는 하나님의 정직함으로 저들을 반드시 징벌해야 한다. 거짓을 무너지게 해야 진실이 산다. 잡초가 무성하면 농사가 망한다. 때문에 북한이 가난하게 사는 것이다. 이는 거짓의 잡초를 뽑아낼 힘이 없기 때문이다.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거짓을 과단성 있게 잡초를 제거하듯이 하나님의 용기를 가지고 제거해야 한다. 전교조, 김정일 주구 된 교수들, 부역자들, 왜곡역사교과서와 김정일 인적 물적인 모든 인프라를 제거해야 한다.

7. 김정일 주구들은 집단최면에 능해야 한다는 자기들만의 업무파악이 대두되고, 그것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인간의 취약성인 보지 못하면, 알지 못하면 유언비어와 루머에 약하다는 것을 최대한 이용하려고 한다. 또는 교육대국을 지향해야 하는 나라의 요구를 이용하여 교수 교사 또는 교육공무원의 자리에 앉아 세상 이치에 어두운 자들의 눈을 선점하고, 그것에 따라 시험을 치고 답안지를 내야하고 여러 가지 甘言利說(감언이설)과 사랑으로 포장된 스승이 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최면하고 있는 것이다. 최면에서 세뇌로 이어지게 하는 과정을 밟게 하고, 상급학교에 올라갈수록 그런 세뇌는 더욱 굳어지게 하여 마침내 김정일의 충실한 노예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교육은 자유대한민국 국민을 만들어야 한다. 한데 왜 김정일 노예가 만들어져야 하는가를 따져 묻는 자들도 없다. 나는 어제 연합뉴스에 들어갔다가 그만 눈이 휘둥그레지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그것의 내용은 이러하다. [전체 국회의원 298명 중 ‘북한인권법’ 제정에 찬성하는 의원은 39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인권단체연합회(북인련)는 최근 국회의원들에게 북한인권법 제정에 관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공개질의서를 발송한 결과 찬성 39명, 반대 2명, 기권 255명, 참여불가 3명(국회의장, 장관, 수감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데일리 NK 양정아 기자는 보도 했다.

强調(강조): 나는 이 기사를 보면서 참으로 경악하였고 참으로 가슴이 아프기 그지없었다. 왜 저들은 누구의 눈치를 보고 있는가에 있을 것이다. 정상배인지, 국가 반역자들인지, 국민의 공복인지, 김정일의 주구인지, 김대중의 졸개들인지 그것이 궁금하다. 정치인들이 국민의 눈을 속이는 것에 안주하려고 하는 것은 참으로 몹쓸 행동이라고 본다. 저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집단최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국민을 기만하는 것은 김정일스럽다고 해야 한다. 그런 것을 또는 김대중스럽다고 해야 한다. 하나는 살인공갈협박공포감으로 속이고, 또 하나는 巧言令色(교언영색)으로 속이고, 그런 속임수가 다하면 폭력으로 나가고, 이것이 저들이 사는 방법이다. 때문에 지금 우리는 전 국민의 눈을 뜨게 하는 하나님의 정직성의 활발한 역사를 고대한다. 하나님의 정직성으로 드러나는 진실만이 저들을 초토화 하는 하나님의 강력한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8.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 함이 있느니라.] 대한민국의 참된 자유는 하나님의 정직성을 공유함에서 시작된다. 그 정직성이 진리의 영을 구하게 되고,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인간의 최면이나 집단 최면에서, 또는 세뇌된 상태의 인간들을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의 고백을 하는 것이 정직함이다. 인간의 힘으로 인간의 최면을 깨어나게 할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도 진리의 영의 작업에 따름이다. 정치인들은 모두가 국민교수에 해당된다. 앞으로 대권을 가질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가진 자들이라고 본다. 미래의 대한민국을 진실의 세계로 인도하여 복되게 해야 할 그들이 만일 국민을 속여서 부귀영화만을 취하려는 자세는 참으로 범죄자와 다를 바가 없다고 본다. 이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국민을 대표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 사기꾼으로 국민을 한때 속여 자기들의 富貴榮華(부귀영화)만을 누리게 하려는 것인데, 이는 단순 사기꾼이 아니라 대국민 사기이고, 김정일 편에 서 있다면 모든 반역행위를 거짓으로 덮어가는 반역적인 사기꾼이고, 북한인권에 대한 고의적인 침묵으로 인권유린을 범하는 자들의 편에 서 있는 동조자 및 가담자 가해자들이라고 하는 것에 있을 것 같다. 국가인권위원회의 눈빛에 국민을 속여 취하는 이것도 인권유린이라고 하는 정의는 없는 것 같다.

强調(강조):국가인권위원회의 행태를 보면 김정일을 위한 눈빛만이 빛나 온 대한민국을 샅샅이 그 눈빛으로 살펴 김정일과 그 세력의 인권을 위한 것은 다 찾아내고, 그것을 是正(시정)하라고 한다. 이 또한 국민에 대한 진실의 왜곡 곧 인권유린이다. 우리헌법은 국민의 기본권이 참으로 보장된 것이기 때문에 그 헌법을 무너지게 하는 모든 진단은 모두 다 인권유린에 해당된다. 대한민국을 속이는 혀들이 국회에서 난동을 치고 있고, 그들은 반정부 투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반국가단체라고 하는 것의 본질을 감추려고 한다.

9. 국민의 이름으로 국회 안에서 폭행을 한 것은 국제뉴스가 되었다고 모두가 다 개탄하고 있다. 그렇게 해서라도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하려는 것이 의회민주주의인가를 묻게 되면, 또 국민을 속이려고 한다. 도대체 언제까지 당신들은 국민이 주는 세금을 받아먹으면서 당리당략적으로 국민을 속이고 또 속이고 있어야 하는가? 事必歸正(사필귀정)이라는 말을 안다면 이제 그만 국민 앞에 席藁待罪(석고대죄)하면서 용서해달라고 해야 하지 않는가? 김정일의 세력들과 김대중의 세력들과 노무현의 세력들의 欺弄(기롱)에 놀아난 대한민국의 질곡을 보면서 이제 이 나라를 치료하는 자들이 필요한데, 다행히 기근 중에 39명의 국회의원이 찬성한 것이다. 이들은 대한민국 사람이고 참으로 헌법에 명시된 대한민국의 국민을 돌아 볼 수 있는 정직한 지도자들임이 틀림없다. 그들이 이제 이 나라의 아름다운 싹이 될 것으로 본다. 정치인들은 절대로 국민을 속여서는 안 된다. 정직함으로 대해야 한다. 국제경쟁력이라는 것은 허수가 가득한 정보를 주는 것이 아니고 실시간으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주어 국민으로 하여금 보다 더 많은 가능성에 기회의 땅을 찾게 하는 것에 있다고 본다. 함에도 누군가에 의해 고도의 지능적으로 정보가 통제가 되고 있다면,

强調(강조): 이는 또 하나의 독재이다. 그런 독재를 통해 김정일을 돕는 인간들이 있다. 그들을 모조리 拔本塞源(발본색원)해야 한다. 정직함의 본질이 인간의 것은 한계가 있고, 그것은 악인들의 세계에도 정직함을 요구하는 것을 거역하지 못하고 있다. 김정일에게 붙들린 자들은 김정일에게 정직하게 하는 행동으로 가게 유도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하나님의 정직성으로 이 세상의 거짓의 힘인 악마를 물리쳐야 하고, 김정일 주구들의 거짓말을 그치게 해야 한다. 북한인권법을 찬성한 39명의 選良(선량)에게 진실된 국민의 대표라고 의미 및 가치부여를 하고자 한다.

10. 하나님의 정직성은 진리에만 순응하고 진실의 편에 서서 강하기가 하나님의 힘을 가진 것이 된다. 하나님의 정직성에 의해 드러나는 진실은 핵무기보다 더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다. 김정일 세계는 기만으로 쌓아 올린 모래성이다. 하나님의 정직성으로 비롯되는 진실의 强力(강력)이 그것을 치면 그대로 폭삭 무너지는 그런 체제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김대중의 세계도 그와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정직성으로 북한인권을 담아내어 말하면 말할수록 김대중의 邪慝(사특)함이 온 세상에 드러나게 될 것이다. 때문에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하리라는 말씀에 깊은 공감을 가지고, 진실을 드러내기 위해 하나님의 정직성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진리의 영으로 인도하실 것이 분명하다. 기복신앙에 빠져있는 것은 진리의 영의 도움을 입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에 순응하게 하는 빛을 받은 자들만이 비로소 하나님의 정직성을 가지고 핵무기보다 더 무서운 힘으로 진실을 말하게 된다. 그것은 철장권세와 같다. (요한계시록 2:26-27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强調(강조): 모든 정치인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철장권세를 가지고 그것으로 모든 거짓을 깨뜨리는 행위는 세상을 구원하는 진실된 행위이다. 그런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우리 모두 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자. 이것이 곧 구국기도 운동이다. 진실로 가득한 세상은 크게 부요해지고 크게 번성하여, 세계 모든 민족과 국가 위에 뛰어난 나라가 되고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아니하고, 꾸어주어도 꾸지 않는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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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북한인권법에 찬성한 39명은 진정한 선량이고 진정한 자유대한민국 국회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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