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사랑하는 富者들은 이제 일어나 실물경제위기에 빠진 국가를 건져내자. |
---|
제목:대한민국을 사랑하는 富者들은 이제 일어나 실물경제위기에 빠진 국가를 건져내자. 피같은 돈을 쏟아 경제가 무너진 이웃을 건지는 자들을 국가유공자로 예우하자. 1. [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의리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부부간에도 義理(의리)가 있고, 로맨스 혹은 불륜의 관계에도 의리가 있고, 부모 자식간에도 의리가 있고, 형제간에 동기간에 의리가 있고, 친구간에도 의리가 있고, 조직과 직장에 관계되는 의리가 있고, 국가에 대한 의리가 있고, 하나님께 대한 의리가 있다. 더 나가서는 국제관계의 의리나 인도주의적인 면에서 인류애적인 의리가 있다. 심지어 범죄자들간에도 의리를 통해서 자기들의 세력을 학보한다. 인간은 그 의리의 그 나름의 행복을 느끼는 삶을 살게 되는데, 인간의 배신으로 인한 하나님의 질투는 더욱 인간 속에 의리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인간의 속성 속에 있는 의리는 언제든지 변할 수가 있고, 배신할 수도 있고, 그런 의리를 쌓아놓은 만큼 어떤 것을 얻기 위해 팔아버릴 수도 있다. 천민자본주의세상에서 인간 속성의 의리는 하나의 상품으로 여기고 있다. 베드로가 호언장담하며 의리를 내세웠지만 결국은 사망과 사탄에서 오는 죽음의 공포에 질려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정하는 짓을 하게 된다. 마음만 먹는다고 해서 그 의리가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한반도의 천민자본주의는 이런 의리를 상품으로 해서 유통거래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봐야 할 것 같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하셨다. 2. [디모데전서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을 하나님과의 의리보다 더 사랑하는 이런 천민자본주의의 역사는 한반도의 한민족 시간만큼 오래되었다. 가깝게는 李(이)씨 500년의 세월에 천민자본가들의 흐름이 일제식민지시대의 매국노적인 의리파괴 행위와 서구로부터 밀려오는 천민자본주의와의 결합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김일성의 남한적화를 목표로 하는 남한 내에 또 하나의 천민자본주의로 연결되어 오늘날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그런 것이 팽창을 거듭하여 왔다. 물론 일본이나 미국 및 국제적인 천민자본가들이 개입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그런 것들이 이익을 위해 하나가 되어 또 하나의 조직폭력의 세계로 이어지는 천민자본주의의 얼굴의 다양성으로 확장하게 된다. 조직폭력은 자본주의시장의 지하세계의 한 축으로 자리를 잡게 되는데, 유달리 그들은 의리를 더욱 중시 여긴다. 어느 조직이든지 보스를 배신하고 대신 보스가 되려는 것을 기초로 하는 변혁을 꿈꾸는 이들은 항상 있게 된다. 이는 의리를 팔아 자기들의 이익을 사기 때문이다. 이런 천민자본가들이 가지는 또는 조폭들이 가지는 경제를 ‘검은 경제’로, 3. 그들만의 의리를 ‘검은 의리’로 이를 ‘검은 착취’로 규정하고 김정일과 함께 하려는 경제를 ‘붉은 경제’, 김정일과의 의리는 ‘붉은 의리’로 이를 ‘붉은 착취’로 구분 규정할 필요가 있다. ‘검은 의리’나 ‘붉은 의리’를 배신하는 것의 유무가 저들 세계 속에 선악의 기준이 된다. 그런 의리를 따라 세상을 보고 잔인하게 배신자들을 제거하고 복수한다. ‘검은 의리’나 ‘붉은 의리’와 구별되는 의리, 곧 보통 인간들의 관계성에서 가지는 인간에게서 나오는 의리로 하는 경제를 ‘겨우 문을 연 좁은 민족주의 경제’로 그들 끼리를 ‘좁은 민족주의 의리’로 규정하고, 하나님과의 의리를 통해 하는 경제를 ‘이웃사랑경제’로 그의 의리를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인류애의 열린민족주의 의리’로 규정하자. 의리와 경제는 하나로 통용되는데, 이는 신용이 의리로 인해 세워지기 때문이다. 자기들끼리만 신용이 있는 자가 된다면 그들 세계에서 신용을 지키는 자는 善人(선인)이 된다. ‘붉은 의리’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을 배신하는 자들이 있고, 또는 돈 때문에 국가에 대한 의리를 배신하는 자들이 있다. 국가와 하나님을 배신하고 돈을 추구하는 것은 좁은 민족주의를 위한 것이고 하나님의 의리를 배신하면 국가 헌법상의 열린 민족주의를 배신하는 것이 되는 셈이다. 배신에는 언제든지 돈이 따르거나 이권이나 기타의 권력을 주고받거나한다. 4. 그런 것을 거래하는 것을 보통으로 여기는 자들, 범죄의식이 없는 자들은 그런 것으로 부자가 되고 성공했다고 큰소리친다. 각 부자들이 부자가 된 이유를 살펴보면 어떨지 싶다. 정상배라고 하는 정치인들, 특히 국회의원들의 행동은 언제든지 헌법에서 요구하는 국민에 대한 의리를 저버리고 당리당략적으로 행동하거나 좁은 민족주의 의리를 위해 헌법을 유린하고 있다. ‘붉은 경제’를 위해 헌법을 유린하면 거기에 김정일 공작금이 주어지고, 또는 당리당략적인 보스의 후원 및 지원금을 두둑이 받게 된다는 것에서 오늘날의 북한인권에 대한 것과 김정일 주구들의 헌법파괴에도 청맹과니처럼 벙어리개처럼 되어 있다는 말이다. 좁은 민족주의는 자기들만의 의리를 위해 국가와 인류와 하나님을 도외시하려는 경향이 강하고, ‘붉은 의리’를 중시하는 자들은 자유대한민국을 말살하려는 붉은 속내를 절대로 감추지 않고 있다. ‘검은 의리’를 가지고 있는 자들은 거의 다 황금만능에 빠져 있고, 황금송아지를 자기들의 신으로 섬기는 자들이다. [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5. 그들에게는 하나님도 자기들의 이익을 위한 상품이고, 그들에게 국가나 지구나 인류는 다만 돈벌이에 필요한 대상들이 된다. 때문에 無法(무법)을 기초로 하고 있고, 不法(불법)을 조장하고 있고, 편법위법탈법의 묘수를 찾기 위해 최고로 유능한 변호사들을 고용하고, 언제든지 법망에서 벗어나는 방법만을 모색하며 언제든지 많은 돈을 討索(토색)질하고 있다. ‘붉은 의리’나 ‘검은 의리’는 인간의 모든 것을 착취하는 방식을 선호하고, 특히 ‘붉은 의리’는 붉은 색이 아니면 다 잡아먹을 대상으로 여기고 있다. 끼리끼리 공조하나 결국의 목표는 돈이고, 그 돈을 위해 살인과 온갖 사악한 짓을 서슴없이 하는 것이 ‘검은 경제’이고,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붉은 의리’를 통해 하는 경제행위이다. 김정일의 독재와 비자금의 의미는 무엇인가? 듣기로는 스위스 어딘가에 40억불이 예치되어 있다고 하는데, 다 아는 주지의 사실이다. 이자가 체제의 유지를 위해 돈을 모아 놓았다고 보기에는 석연치 않는 구석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의도에 그 무엇이 있다. 그것은 개인의 치부라고 한다고 보는 경향이 강한 것 같다. 때문에 김일성은 얼마나 많은 돈을 빼돌렸는가를 생각해 본다. 세계의 모든 독재자들의 뒤에는 얼마나 많은 돈이 모아지고 있었는가를 역사를 통해 보고 듣고 하였고, 6. 지금도 권력과 기득권을 이용하여 하나님을 국가를 배신하고 돈을 모으는 守錢奴(수전노)들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께 대한 의리를 버려야 비로소 돈을 만지고 국가에 대한 의리를 버려야 비로소 ‘붉은 의리’나 ‘검은 의리’의 세계 속에서 통용되는 이익을 얻을 수가 있다는 것에 경악을 해야 하는데, 실직자가 많은 시대에 김정일 남한적화공작금의 충당이 가능하다면 그들을 모두 고용하여 자본주의로 자본주의를 무너지게 하라는 김일성의 유훈이 적중될 수 있는 가능성의 유혹이 노출된 거리가 되어가고 있다. 이럴 때 부자들이 이웃사랑이라고 하는 열린민족주의 곧 아가페사랑을 따라 의리를 지킨다면 실물경제가 다시 살아나고, 실의에 빠진 실업자들과 생활보호자들의 구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하는데, 아무도 그것을 돌아보지 않는다면 김정일보다 더 나은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인간적인 좁은 의리라도 진정한 의리는 동일한 의리로 맺은 대상을 그 죽음에서 건져낸다. 다음은 이웃을 埋沒(매몰)차게 외면하는 자들에 대해 책망하지 않는 자들에게 주는 성경의 경고이다. [이사야 9:15-21 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 도다] 지금과 같은 경제위기 시에는 나만 살려고 하면 다 죽는다. 7. 이명박과 강만수 팀이 이런 경제위기에 나름대로 약발을 쓰려고 하는 모양인데, 사실은 백약이 무효이고 오직 아가페의 의리만이 경제위기를 치료하고 벗어나게 한다. 그것을 알면 지금의 방법을 바꿔야 한다. 이는 부자들이 존경받는 일을 하게 하는 인도함이 필요하다. 그들을 국가유공자들의 반열에 세워주는 법이라도 만들어, 국가 실물경제를 위해 이웃의 경제구축을 위해 자기 자산을 현저하게 쏟아 부은 자들을 모두 다 국가 유공자로 대우해야 한다. 예수이름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아가페로 무장하고 ‘우리 서로가 잘 살게 하자’고 외치며 노력해야 모두가 산다. 아마도 이 나라는 김일성 김정일의 ‘붉은 경제(대남적화공작금)’가 천민자본주의 검은 경제 속에서 하나의 축으로 자리를 잡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모든 자금이 활발하게 은행에서 은행으로 또는 사람들의 지갑 속으로 사람들의 주머니 속으로 숙녀들의 핸드 백 속으로 들어가 자리 잡고 있을 것이라는 얘긴데, 어떤 이는 그것을 외국에 비자금식으로 예치하고 있고, 해외에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고, 어떤 이들은 그 붉은 돈을 받아들여 돈놀이 곧 고리대금의 재미를 보고 있는 것 같고, 어떤 이들은 그 돈으로 자기 자식들의 호화결혼이나 외국 유학 등으로 뽐내고 있고. 8. 부동산을 사서 돈세탁을 하고 신분세탁을 하려는 자들이 있고, 그런 자들이 목사가 되고 그런 자들이 종교지도자들이 되고 하는 세상의 의미가 무엇이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인지, 무엇이 코리안 드림인지 모르게 한다. 도리어 세상을 자기들만의 의리가 춤을 추는 全盛時代(전성시대)로 가게 한다. 결국 지역색의 심각한 대립으로 대한민국은 갈갈이 찢겨져가고 있는 것이다.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위하는 자들은 조롱을 받고 권력을 가질 수 없고, 기회주의자 곧 국가에 대한 의리를 팔아 밥을 먹고 사는 자들이 대우받는 세상으로 흐른지도 벌써 11년째이다. 이명박 정부의 법치구현은 공허한 메아리로 갈 것으로 보는 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붉은 경제’가 여기저기에 가득하고 ‘검은 경제’는 ‘붉은 경제’를 품고 슬럼가에 확산을 하며 ‘붉은 의리’들의 혁명의 기지를 삼아 내려는 것에 한 몫을 더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저기 자기들만 돈을 벌어 살려는 노력은 국가와 민족과 인류를 망하게 하고 있다. 이런 것을 다 제거하는 노력이 없는 세상은 아가페사랑으로 살고자 기도하는 인간이 없다는 것에 해당된다. 이웃을 위해 자기의 것을 나눠줄 수 있는 아가페를 구하는 자들은 진정으로 하나님의 의리를 가진자들이고 그런 의리를 가진자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고, 9. 죽음에서 구원을 받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된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이들을 높여 그에 걸맞는 영원한 대우를 하신다. 우리국가도 이런 경제위기에 재산을 헌납하고 국가를 위해 노력한 자들에게 국가유공자로 기념하도록 하자고 주창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이웃사랑을 할 수 있게 하는 문을 여는 행동이다. ‘좁은 의리’를 위해 하나님의 ‘넓은 의리’를 팔아먹는 자들, 배신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震怒(진노)를 당하게 되고, 그 배신으로 얻어진 기회와 이권과 부요가 결국은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온 것이고, 그 진노가 쏟아질 때 그것들이 결코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한다. 때문에 우리는 김대중의 치부나 김정일의 치부가 결코 저들에게 아무런 이익을 주지 못하는 진노의 날이 오게 될 것을 예언하는 것이다. 지금은 그런 것으로 자기 조직을 거느리고 어느 정도 성공하는 것과 같이 보여도 진노하시는 날이 이르면 그 쌓아 놓은 재물이 오히려 그 자신들을 망하게 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지식이 없다는 것에 그들의 한계가 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저들을 우물 안에 개구리라고 하는 그 하나의 이유이다. 돈이 있으면 자기들이 끝까지 행복할 것으로 여기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진노하시는 날에 이르면 그 돈도 아무런 혜택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믿어야 한다. 10. 비자금 때문에 興(흥)한 자들은 비자금 때문에 亡(망)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들의 수많은 사람을 학살하고 모아온 것이 그 목적이 재물이고, 그들을 친구로 삼는 자의 詭計(궤계) 곧 그런 학살자를 등에 업고 한국정치를 기롱한 자들의 속내도 역시 천문학적인 재물에 있다는 것이다. 결국 통일이니 민족이니 하는 것은 그런 것을 감추는 허울이고, 그들이 노리는 것은 재물에 있다. 그야말로 황금송아지를 섬기는 자들이다. 특히 기독인들이 저런 류들을 따라가면서 그것으로 치부하고 축복을 받았다고 말하면 그도 역시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게 된다. 한국의 부자들은 ‘검은 의리’로 하는 ‘검은 경제’행위자들인가, 아니면 ‘붉은 의리’로 하는 ‘붉은 경제’행위 자들인가? ‘검은 의리’나 ‘붉은 의리’는 이웃을 파괴시키는 착취경제에 해당되고 ‘좁은 의리’는 이웃을 외면하는데 있다. 결국 현재와 같은 외면이 북한인권유린에 동조냐? 그 외면이 북한인권유린의 방조냐? 햇볕정책은 김정일의 ‘착취경제’를 유지시켜주고 ‘검은 경제’자들과 ‘붉은 경제’자들의 특수는 만들어 주어도 국가와 북한주민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아주 심각한 파괴를 가져온다는 것에 있다. 인간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어주시는 아가페사랑으로 나가려고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인내가 다하면 결국 진노하심의 때로 가게 되고, 결국 그 진노를 당할 때 피할 수 없게 되고, 11. 그 쌓아 놓은 재산이 오히려 더 큰 재앙의 급수로 교환되어 그들의 머리위로 쏟아지는 것이다. 돈에 대한 탐욕은 우상숭배(에베소서 5:5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이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돈을 포기하고 진정한 아가페의 의리로 돌아와야 한다. 그때만이 대한민국은 근본적으로 구원받게 된다. [예레미야 51:45 나의 백성아 너희는 그 중에서 나와 각기 나 여호와의 진노에서 스스로 구원하라]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자. 이제 하나님은 북한주민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다. [이사야 54:8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제는 북한주민이 해방될 때라고 본다. 이웃사랑을 하기는 싫고, 돈은 많이 갖고 싶고 하는 자들이 국가의 지도자들이 되어서는 안 된다. 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자들이란, 자기 피같은 돈을 내어 이웃을 섬기는 아가페사랑의 실천자라는 말이다. 이런 사랑으로 하는 경제가 진정한 자본주의이다. 헌법의 요구를 넉넉히 충족한다. 헌법의 요구를 넉넉히 충족한다는 것은 곧 김정일의 ‘붉은착취경제’가 무너진다는 것에 있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 부제목: 죽으면 가져가지 못하는 것 경제가 무너진 이웃을 위해 의리를 지키자.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