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지금은 박정희정권의 안보경제정치가 필요 할때 입니다.
Korea, Republic o 김진철 0 313 2008-12-26 12:57:43
미국의 빅쓰리 자동차 회사가 망한다는 것을 어느 누가 생각했었던가?
도저히 일어나지 않아야 할 일이 미국의 빅쓰리 자동차 회사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지 않는가?

그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지만, 강력한 노조때문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은 문민정부가 한것이 아니라,
군사정부를 통하여서 이루졌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

왜! 군사정부를 통하여서 경제성장을 이룩할수가 있었습니까?
노조문제에 대해서 만큼 정부 차원에서 불허방침을 세워놓았다는 것입니다.

소위, 문민정부가 세워지는 과정에서 많은 기업체에서도 노동조합이
세워졌고, 노동조합의 힘은 곧 바로 시민단체들과 연계가 되어졌고
그 힘의 바탕으로 김대중,노무현친북좌익정권이 세워지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친북좌익정권은 공무원 사회까지 노조 설립을 허락해주었습니다.
그들 중에 하나가 바로 대한민국의 교육을 책임지는 선생님들이
만든 노조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입니다.

대한민국의 교육의 역사를 책임지고 있는 선생님께서
어떠한 사상을 가지고 교육을 하느냐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일부 좌편향적인 사상을 가진 전교조 선생님들이 어떻게 가르쳐 왔습니까?

6.25전쟁은 남침이 아닌, 북침입니다.
6.25전쟁은 통일전쟁이며, 소련은 해방군이고, 미군은 점령군입니다.
김일성공산정권의 천리마운동은 대중의 지지를 받은 사회주의 운동이지만,
박정희독재정권의 새마을운동은 독재정권연장을 위한 반민주운동이라고
가르쳐왔습니다.

또한,
일부 전교조 선생님들은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하시고,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대신해서 부른다고 합니다.

우리사회에서 독버섯 처럼 퍼져 있는 노조의 근본정신은 사라지고
일부 좌편향적인 사상으로 변질 되어 있다는 것이 분단의 역사에서
안보위기로 연결이 되어진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만약에 삼성그룹이 노조설립을 허락 했다면 삼성은 일치월장 성장을
할수가 없었으며, 삼성반도체는 세계최고가 될수가 없었을것입니다.

우리 사회에 마지막 성역의 기관으로 남아 있는 군조직과 종교계에도
노조가 생기는 날이오기전에 이명박정부는 결단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김일성의 적화통일노선중에 노동계에 침투하라는 교시가 있습니다.
일부노동조합은 김정일 친위부대로 활동하고 있지 않습니까?
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정권은 정권기간동안 공안부조직을 폐지함으로써
간접적으로 김정일공산정권의 적화통일론을 지원한 것이 아닙니까?

만약에 이명박정부가 좌편향적인 노조를 그대로 방치를 한다면,
대한민국의 경제성장과 안보현실에 암덩어리가 되어질것입니다.
암덩어리는 하루 빨리 수술대 위로 끌고 가서 제거해야 합니다.
그러치 아니하면 건강한 곳까지 전염이 되어져서 모두를 죽게 할것입니다.

성탄절이 지난지 하루만에 언론노조들까지 파업을 선언 했습니다.
야당은 MB 악법을 저지 하겠다고 국회의장석을 기습점거를 했습니다.
김대중 전대통령은 민주당과 민주노동당과 시민단체들이 힘을 모아서
반정부 투쟁을 하라고 직간접적으로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명박정부는 앞으로 어떻게 국난을 극복할것인가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시대의 성직자의 한사람과 화성남침땅굴의 산증인으로써 제안을 합니다.
이명박정부는 정치노선을 제 정립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명박정부는 한나라당과 청와대안에 있는 인사들중에 과거
국가보안법 철폐와 미군철수를 외친 인사들을 국정에서 배제를 해야하고,
중도 실용주의를 과감하게 버리시고 강한 우익정체성으로 회복을 한다면
국민지지율이 70%와 함께 이명박정부를 중심으로 한 박근혜 전대표와
이회창총재가 동참하는 보수대연합이 결성 되어질것입니다.
그러치 않고서는 김대중, 노무현정권을 통하여서 형성 되어진
친북좌익성향의 강한노조 세력들과 시민단체들을 제압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분열이 되어진 이념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로 묶기 위해서 꼭 해야 할 일을 소개합니다.
2000년도 김대중정권을 통하여서 은폐 되어진 경기도 연천남침땅굴과
2003년도 노무현정권을 통하여서 은폐 되어진 경기도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려준다면,그 파장의 효과는 대단 할 것입니다.
그동안 한국경제와 안보를 부실하게 만든 주범인 노조가 급속도로 와해가 되어지고
이땅에 반미를 외친 사악한 무리들인 친북좌파세력들이 완전히 정리가
되어짐으로써 힘있는 안보를 바탕으로 해서 한국경제를 성장시킨
박정희정권의 제2의 새마을 운동이 전국적으로 시작이 되어질것입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발전시킨 박정희정권의 안보경제 정치가 아닙니까?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TheSandman 2008-12-26 15:04:14
    사고의 인식체계가 참 단순한 분이시네요. 하긴 이런 식으로 매사를 판단한다면 세상 사는 데 복잡할 일이 없어 참 편리하긴 하겠습니다.

    먼저, 미국의 빅3가 노조때문에 망했다? 그럼, 벤츠나 비엠베는 노조가 없나요? 노조 때문에 망했다면 거기도 망해야죠. 노조의 강성 정도를 따진다면 미국의 노조는 유럽의 노조에 명함도 못 내밀 거예요.

    군사정권 아래서 경제성장이 이루어졌다? 경제성장의 필요충분 조건이 군사정권이라고 말씀하시고 싶은 거예요? 그럼, 세계의 그 많은 군사정권 하에서는 어찌 경제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았을까요? 그저 여러 요인이 잘 맞아 떨어졌을 뿐 반드시 군사정권처럼 통제를 통해야만 경제 성장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또, 백번 양보해서 목사님 말씀처럼 강력한 통제 경제를 통해 성장을 한 것 맞다 하더라도 지금의 경제 상황을 황무지와도 같던 지난 과거의 경제 상황과 같다 여기는 것은 참 위험한 발상입니다.

    그 단순한 예로, 과거엔 싼 임금을 통한 제조업 중심으로의 경제 성장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아무리 노력해도 과거와 같은 원가를 맞출 재간이 없죠. 그 때문에 과거에 영화를 누리던 굴뚝산업들이 사양 길에 들어서고 우리나라의 경제 수준에 맞는 새로운 경제동력을 찾고 개발해야만 하는 과제가 남았습니다.

    모든 것은 시간의 흐름과 시대 상황에 따라 변화한다는 걸 간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무조건 폄하하고픈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객관적으로 보길 바래요. 일부 진보진영에서 말하듯 박정희 정권하에서의 경제성장을 무조건 평가절하하는 것을 반대하지만 그것을 이유로 신성시하는 것도 옳지 않다 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만큼 '공'과 '과'가 분명한 사람도 드물지요. '공'이라면 물론 경제적인 성장과 국민들의 자신감 회복을 들 수 있겠고, '과'는 독재를 통한 획일성 심화, 민주주의 후퇴, 친일파를 비롯한 수구기득권층의 권력 강화 등을 들 수 있겠죠.

    어떤 인물을 '공'과 '과' 어느 한 면만 가지고 평가한다는 건 대단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마녀사냥을 하는 것도 반대하지만 신성시 할 일도 아님을 잊지 마세요.

    그리고...솔직히 땅굴에 대해서는 전 잘 모르겠습니다.
    지난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에서 땅굴관련 문제를 은폐하였다 하는데... 그러면, 지금의 이명박 정권 들어서는 진실을 알리겠군요. 저는 이명박 정부 들어서도 땅굴 등과 관련된 내용을 전혀 들어 본 바가 없는데, 아직 많이 바빠서 미처 그것까지는 신경을 쓰지 못하는 가 봅니다.

    목사님께서 좀 더 애쓰셔야겠네요.
    아뭏든, 이명박정부는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좌빨'정권이 아닌 것 같으니, 모쪼록 목사님의 말씀을 잘 전하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성공의열매 2008-12-26 17:39:41
    댓글다신 윗분 참말로 어리석기 그지없네요.
    김진철목사님께서 올리신 글의 참 진리를 깨닫기나하고 댓글을 다신거예요?
    한구절 한구절 가슴에 새기면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 삭제되었습니다. -
다음글
지난 10년 동안 방송이 대한민국에게 행한 짓을 알고 있는데, 파업한다고? 누구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