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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동안 방송이 대한민국에게 행한 짓을 알고 있는데, 파업한다고? 누구를 위해?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4 2008-12-26 15:23:02
1.[사특한 자는 입으로 그 이웃을 망하게 하여도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언론 방송의 기능은 국가의 입에 해당된다. 국가의 입은 품격을 가져야 한다. 그런 품격은 의로운 기준이어야 하는데, 당연하게 하나님의 눈빛에 맞는 의가 되어야 한다. 거기에는 미치지 못해도 대한민국 헌법의 기준에 맞는 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대한민국 헌법의 명령이다. 대한민국헌법은 지상에서 가장 높은 품격을 가진 헌법 중에 속한다. 대한민국의 입에 해당되는 곳에서 나오는 품격이 김정일 눈빛에 맞는 의가 된다면 이는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 대한민국 편에 있는 것처럼 언행을 연출하면서 속으로는 김정일 편에 속하여 언행 하는 것은 邪慝(사특)함이다. 표면적으로 대한민국의 이익을 거론하면서 이면적 실상은 김정일의 이익을 만들어가는 입이 된다면 이는 사특한 것이다. 그런 사특함을 가지고 있다면 그야말로 국가품격을 김정일의 노예국가로 전락시키는 짓을 하는 것이다. 국민을 위한답시고 기만하는 여러 방법을 구사하면서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속여 김정일의 노예가 되게 한다면 반역을 하는 입이고 이웃을 파괴시키는 사특한 입이라고 해야 한다.

2. 입은 경제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국가부요를 창조하는 입이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국가부요를 망하게 하는 입이 된다면, 그것으로 김정일의 이익만을 만든다면 반역적인 것이고 그것이 곧 邪慝(사특)함이다. 국가부요를 창조하는 것은 정확한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는데 있다. 하지만 편향적인 시각으로 각색한 것으로 국민의 알권리를 유린한다면 이는 그야말로 사특함 그 자체이다. 오늘날 대한민국 안에서 방송은 무엇인가? 그 안에서 일하고 있는 자들, 그 안에서 안정된 직장으로 삼아 먹고 사는 자들이 무엇을 하고 있다는 말인가? 그들의 편집의도에 위에 말한 사특함이라고 하는 것이 0.000000000000001%라도 들어있다면, 반드시 사기꾼에 준하는 법적조처를 내려야 옳다. 그만큼 방송의 공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다. 방송의 힘이 그 영향력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 나라가 있을지 싶다. 이런 효과 때문에 김정일 세력은 그것을 자기들의 교두보로 삼아 언제든지 자기들의 체제선전에 사용하고 자기들의 목적을 위해 사용한다면, 이는 사기꾼을 넘어 반역자들의 소굴이 된다. 대한민국에 살인악마독재자, 반국가단체를 미화하고 그의 입맛에 따라 편집방향이 정해지고 있다면 이는 사특하기 그지없는 적색지역이다. 또는 해방구라고 해야 한다.

3. ‘오늘날 해방 및 해방구의 개념이 역사적으로 정착되고 일반화되어 있는데, 그것을 만드는 자들의 주창은 대게 이러하다. -억압적인 국내 지배세력 및 그들과 결탁한 제국주의 지배에서 인민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이다. 그런 이유를 들어 설치된 혁명근거지로서 정부지배에서 해방된 지구를 말하는 것이 곧 해방구이다. 중국해방구 외에 베트남의 북동부 베트마크해방구, 라오스의 해방구, 알제리·쿠바·앙골라·모잠비크 등에서도 혁명근거지로서의 해방구 예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만일 대한민국 방송지대가 김정일을 위한 해방구가 되었다면 공안 및 치안이 불가능해져서 법적인 조처가 가능치 못하게 되는 것을 말함이라면, 이런 곳은 응당 군대를 보내서 그 지역을 탈환해야 한다. 국가의 공권력이 미치지 못하게 하는 그 무엇이 있는 곳이기에 자기들 식으로 마음 놓고 국민을 속이는 짓을 할 수 있다는 말일 것이다. 이런 세력을 가지고 큰소리치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또한 누구인가? 지난 6월에 촛불폭도들의 亂을 평정한 국가치안력을 높이 평가하는 것은 사실인데, 이번에도 이들의 파업은 단순한 것이 아니라, 그 사특함을 계속 유지하면서도 그 직장을 사수하는 그 이상의 업그레이드된 해방구를 만들겠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면. 이웃을 망하게 하는, 국가를 망하게 하는 사특한 자들이 방송을 장악하고 오로지 반국가단체를 위해 일하고 있다면, 이를 척결하는데 누구의 눈치를 보고 있어야 한다는 말인가? 즉각적으로 척결해야 하는데, 부작용없이 도려내기 위한 작업을 위해, 국민에게 다른 경로로 이들의 사특함,

4. 곧 국가반역적인 입을 고발하고 국민의 동의를 구하는 것이 필요하겠지만 결국 국민이 이들의 존재자체를 거부하는 것으로 공감되게 하는 시간이 중요하지만 이미 확보된 증거를 가지고 다양한 방법상의 법적조처가 가능케 해야 할 것이다. 방송국하면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은 어떤 심리가 있고, 그런 눈으로 얽힌 것들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저들의 보안법위반의 의미를 고찰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문제는 남한 내에 있는 친북세력이 總力戰(총력전)을 펴고 있다는 것인데, 이를 단순하게 방송노조의 파업으로 보이려는 것은 아닌지 구분해야 할 것으로 본다. 국가의 이익을 빙자하고 헌법의 자유를 이용하여 김정일의 남하를 돕는 사특한 입이 있는 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들을 모조리 사법처리해야 하는 것인데. 그들을 돌봐주는 세력들이 옹위하고 있다면, 그것이 만만치 않았던 녹록치 못했던 것이기에 오늘까지 저들이 소리를 내며 이웃을 망하게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얘기다. 어디부터 공격을 해야 김정일을 위한 입이 된 교두보를 법적인 조처를 내릴 수 있을 것인가? 정부가 이를 방관하지 않고 저들을 법적으로 제재하는 조처를 진행시켜온 것이라면 참 난감한 처지, 곧 절박한 곳으로 몰리는 빨치산 식의 길을 겪어야 하는 저들일 것이다. 그것이 지난 1년이라고 한다면, 오늘의 파업은 마지막 전투에 해당된다고 생각할 것 같다.

5. 총파업의 이유를 야후뉴스에서 살펴보면, ‘언론노조 새벽 6시부터 총파업 돌입...노조원 대거 참여 MBC 파행 전망-[노컷뉴스] 2008년 12월 26일(금) 오전 06:50 [CBS정치부 권혁주 기자] 전국언론노동조합이 방송법 등 한나라당의 미디어 관련법에 반발해 26일 새벽 6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CBS와 MBC, SBS, EBS 등 전국언론노조 산하 주요 방송사 노조가 26일 오전 6시부터 일제히 총파업에 돌입했다. 방송사 노조의 파업은 지난 1999년 7월 방송법 개정에 반대하며 전국방송노조연합이 총파업에 나선 이후 9년5개월만이다. 이에 따라 필수 방송제작과 송출을 위한 최소 인력을 제외하고 PD와 기자 엔지니어 등 대부분의 노조원들이 일손을 놓았다.’고 한다. 이들의 주장은 ‘언론노조는 신문과 대기업이 지상파와 종합편성, 보도전문채널을 쉽게 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방송법과 신문법, 사이버모욕죄를 신설하는 정보통신망법 등 이른바 미디어 관련 7대악법이 폐기될 때까지 파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언론노조 MBC본부 박성제 위원장은 "방송을 농락하고 재벌과 조중동에게 방송을 나눠주려는 음모에 맞서 피흘리고 쓰러질 때까지 싸울 것이다"고 말했다’고한다. 7대악법이라고 규정하고 있는 저들의 소리에 공감하는 국민은 없을 것 같다. 자기들끼리만 소리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김정일을 위한 방송을 국민이 보지 못한다고 해서 힘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6. 지금 국민의 상당수가 일자리를 잃고 있는데, 자기들만을 위해 파업을 하고 있는 것이 썩 좋은 그림을 국민에게 줄 수가 없다고 본다. 이렇게 국가경제가 어려울 때 파업이라는 강수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더 더욱 대한민국 국민에게 그 파업의 지지를 얻어내려면 국민의 알권리를 인질로 삼아서는 안 된다. 오히려 대한민국 헌법의 지지를 받는 입이 필요하다. 김정일의 입은 결코 필요하지 않다. 김정일 편에 선 방송인이 파업을 통해 피 흘리고 쓰러질 때까지 싸운다고 해도 결코 필요 없는 것이다. 邪慝(사특)한 입은 법적으로 봉쇄해야 한다. 특히 최진실의 경우를 보더라도 사이버모욕이 주는 고통이 얼마나 큰가를 안다면 어떻게 그것이 7대 악법에 해당되는가를 국민에게 소상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방송업무를 자기들만이 꼭 해야 한다는 것을, 다른 자들이 방송국을 열고 헌법 수호를 위해 경쟁하면 왜 안 되는 것이고, 상업적인 다른 경쟁자가 나오면 왜 안 된다고 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설득력이 있게 국민에게 설명해야 한다. 국민을 설득력 있게 설득하고 국민을 편에 담아야 할 그 시간에 옹색하여 파업으로 치닫게 되었다니 오히려 다행이라고 본다. 극한투쟁만이 살길로 여기려는 이들의 심리는 떳떳치 못한 짓을 했다는 것을 스스로 말함일 수도 있다. 이런 선택은 그동안 사특한 입으로 국민을 우롱한 것에 대한 깊은 반성이 없다는 것에서 나오는 억지일 수도 있고, 그럴 수밖에 없게 하는 자업자득이라고 본다. 입이 살려면 파업으로 살 수가 없다. 입으로 먹고 살려고 한다면 입은 정당하게 헌법안에서 구체적으로 말해야 한다. 왜 그것이 惡法(악법)인지를 구체적으로 헌법적으로 말해야 한다.

7. 그 뒤에 숨어 있는 모든 내용을 다 드러내놓고 말해야 한다. 그런 수순을 밟아야 한다. 입이 왜 파업을 하는가? 입이 파업을 하면 국민전체에게 알권리를 인질로 삼는 짓이다. 하지만 파업을 한다. 이는 표현의 자유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헌법에 저촉되는 문제점이 많다고 보기 때문일 것이라고 여기게 하는 행동이라고 보게 한다. 때문에 알권리를 가진 국민을 인질로 삼아 자기들의 사특한 속내를 감추려는 것이라고 하다면 이는 참으로 국민의 공감을 받을 수가 없을 것 같다. 다만 밥그릇 지키려는 것으로 인식하게 하는 저들의 행동방향은 누가 정하고 그런 명령은 누가 내렸을까? 지난번 촛불집회가 청와대까지 가는 것을 보고 그것은 자충수라 스스로 망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그들은 그렇게 스스로 망하는 수순을 밟은 것이다. 참으로 다양해진 민주주의 사회에서 김일성식의 파업은 국민전체를 공감을 자아내게 할 수가 없다. 국민이 파업하는 자들의 속내를 이미 알고 있다면 더욱 큰 벽에 부딪힐 것이다. 우리는 방송이 지난 10년 동안 한 일을 알고 있다. 대한민국을 마구 유린하는 입을 놀리는 자들이 거기에 있었다는 것이고, 방송자체에서 그것을 자랑스럽게 내놓고 국민의 알권리를 이용 사기치는 짓을 했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것이 저들이 가지는 족적이라고 본다. 평소에 국민에게 존경받는 입이 되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살인독재자를 미화하고,

8. 김정일의 남한적화야욕의 교두보를 자청한 자들이 거기에 있어 방송편집권을 가지고 휘둘러 댔다면, 이제 대한민국에서는 그런 방송을 척결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마구 짓이기는 것을 표현의 자유로 담아내려고 하였고, 핵무장을 한 반국가단체인 김정일의 졸개들이 불바다 보다 더한 잿더미 운운, 핵무기 보다 더한 선제타격 수단으로 무자비한 살인을 말하는 자들에게 장악된 입으로 먹고 살겠다는 것은 반헌법적인 것이다. 결코 헌법을 이용하여 헌법을 망하게 하는 것은 사특한 짓이다. 표현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가 국가의 정체성을 훼손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자유라고 강조하는 자들이라면 이는 반역자들이다. 무법천지가 따로 없다는 것이다. 오늘날의 방송은 그 입으로 각양 더러운 것을 내어 국민전체를 더럽게 만든 것은 없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다음은 예수님의 말씀이다. [마태복음 15:16-2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 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9.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한다고 한다. 다만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는 말씀을 하셨다. 이 말씀을 토대로 해서 방송들에게 묻고 싶다. 김정일의 남한적화하려는 ‘惡(악)한 생각’에 따라 공모한 편집은 없었던가? 김정일의 악마적인 폭정을 덮어 오히려 미화시키는 짓은 심히 ‘악한 생각’인데 그런 행동은 없었던가? 헌법의 표현의 자유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은 대한민국 국가 ‘殺人(살인)’이요, 그 국가 ‘살인’은 인간의 자유에 대한 ‘살인’이요, 남북에 걸친 7,300만 명의 국민을 ‘살해’한 것이라고 보는데, 그런 ‘殺意(살의)’를 품고 방송편집을 한 적은 없었던가? 김정일에게 아주 심각한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는 북한주민 편에 서서 방송하지 않은 연고는 自由(자유)와 人權(인권)과 人道(인도)에 대한 ‘살인’이요, 김정일의 비밀수용소와 350만 명을 굶겨 죽인 것과 여전하게 공개총살이라고 하는 ‘살인’마인드로 통치하는 것을 까발리지 않는 것은 또 그런 것을 덮어두고 두호하고 비호하고 옹호하고 미화하는 것은 ‘살인’의 동조자 내지는 협력자라고 하는데, 그런 적은 없었던가? 방송은 인간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것으로만 간다면 사회정화는 할 수가 없다. 사람은 입으로 거룩하게 되고 입으로 더럽게 된다. ‘간음과 음란’으로 가득한 세상을 여는데 상당한 공헌을 한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가?

10. 방송의 드라마에 이혼을 부추기는 것은 전 국민을 ‘간음’으로 이어지게 하는 짓인데, 또는 ‘간음’을 부추기는 것은 없었는가? 선정성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아 상업적인 이익을 높이려는 것은 엄연한 죄악인데, 방송이 낯뜨거운 의상이나 몸짓이나 말로 어린 영혼들을 오염시켜 그들로 ‘음란’의 생활화 호색한으로 만들어 가는데 상당한 공헌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가? 국민의 알권리의 정직한 충족 곧 정직한 정보를 내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알권리를 이용하여 김정일 편에 서는 것은 또한 ‘도적질’이 아닌가?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가? 국민에게 김정일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은 성문을 열어주는 행동인데, 이것은 또한 국가 ‘도적질’은 아닌가? 국민의 정신무장 곧 임전태세를 만들어내는 것이 방송의 임무인데, 오히려 임전태세를 망가지게 하고 적들의 선전선동의 도구가 되어 국민의 신속한 결집 곧 유기적 결합의 전시 동원 및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체제를 망가지게 한 것은 ‘살인강도’ 편에 서는 것인데 그런 적은 없었던가? ‘거짓 증거’ 곧 사특한 마음을 다해 국민을 속이는 편집은 전혀 없었던가? 아니면 가득했던가? 대한민국을 속여 취하려는 친북세력의 논조를 그대로 전하는 것은 ‘거짓 증거’인데 그것을 한 적은 없었는가? 또는 영광으로 안 적은 없었는가?

11. 과연 대한민국의 건강을 생각한다고 하면서 광우병 대국민 사기를 쳐대고, 오히려 폭동을 일으키는 자들 편에 서서 반정부투쟁을 하고, 국가 유고사태를 유도한 적은 없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지난 10년 동안 북한인권에 대한 절대 침묵이나 다름없이 행동하고 있는 이유는 인간으로는 할 수 없는 ‘거짓증거’에 해당되는 것인데, 그런 침묵은 ‘거짓증거’라고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는가? 대한민국의 시작의 정통성을 ‘훼방’한 적은 없었는가? 김정일 편에 서서 하는 논조는 모두 다 대한민국 그 자체를 ‘훼방’하는 것인데, 그런 적이 없었다고 말할 수 있는가? 미군은 김일성의 6.25남침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낸 혈맹국이다. 지구상에서 이렇게 좋은 동맹은 어디에도 없다. 함에도 김정일 김일성식의 반미적인 성격과 남한의 친김정일 세력의 반미적 성격은 같은 것 같은데, 그런 것에 동조하여 반미에 참여하였다면 이는 훼방에 해당되는 것이 아닌가? 이는 국가안보를 무너지게 한 훼방에 해당되지 않는가? 햇볕정책을 위해 나팔수로 나서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김정일에게 유리한 정책들을 위해 좋은 논조를 보내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자, 지금까지의 내용들은 아마도 부정할 수 없는 그동안의 방송들의 행적일 것이다. 그것이 입이라고 하는 것에서 나와서 대한민국 전체를 더럽혔고 망하게 하는 자들에게 유린당하는 모습을 세계 모든 국가의 정보망에 잡히게 하여 코리아의 영광을 더럽혔다.

12. 이것은 사특한 목적이라고 보는데, 과연 그것을 사특으로 인정하고 있는가? 아니라고 부정한다면 또 하나의 사기가 아닌가? 자유대한민국에 있어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것은 국민을 교묘하게 속이는 邪慝함에 해당되는 것이다. 왜 이것이 사특함인가 하면 김정일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방송은 대한민국만 담아야 한다. 그것에 김정일을 담았으니, 그것은 간사한 속임수로 국민을 속인 것이다. 김정일을 담으면 종교의 자유가 없어지고, 반종교의 자유가 김일성우상숭배로 이어지게 하고, 결국 한민족 전체를 김일성 주체신교 교인으로 만들려는 것이고, 하나님을 배신하게 하는 간사한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를 망하게 하고, 순진한 국민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라면 어떻게 파업을 긍정적으로 받아줄 수가 있겠는가? 만일 당신들이 좋아하는 자가 김정일이라면, 그곳에 가서 파업을 한번 해보시라.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에 일언반구도 못하는 입들이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이용하여 자유를 논하지 마라. 자유는 김정일 주구들의 것이 아니라, 김정일과 싸우는 자들의 것이다. 국민을 침묵으로 몰고 가는 방송시장의 독점을 풀어 보다 더 많이 참여하게 하려는 이유는 다 당신들이 불러들인 자업자득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정부는 이들의 파업에 단 1mm도 양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자유대한민국의 헌법 수호의 다짐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주신 양심으로 강조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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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그 입이 더러운 것을 내놓으면 안 되는 것이 분명하다. 예수님은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뒤에서 나가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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