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씨! 어디서 쾌재의 박수를 치고 계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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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씨! 얼마전까지 당신의 사당인 민주당이 집뛰쳐 나온 철부지 어린애들처럼 의사당을 뛰쳐 나와 거리의 난봉꾼들에게 국란을 선동할때 당신 말 한마디에 그들이 일사분란하게 국회로 등단하는 모습을 보고 비록 몸이 성치못해도 김대중씨의 영향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싸우더라도 국회에서 싸우라고... 감히 누구 어명이겠습니까? 살아있는 김대중신의 어명인데... 그런데 그들이 당신의 명령에 따라 국회에 등단하더니 국민의 혈세로 건설한 국회의사당 문을 해머를 때려 부숩니다. 이들 민주당 정치폭력배들의 휘드르는 해머와 전기톱과 같은 흉기를 보면서 온국민이 경악을 금치 못했지요. 국민을 두려워 한다면서도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 의사당 건물을, 그것도 국민의 혈세 아니면 한순간도 살수 없는 기생충같은 국회의원들이 해머로 의사당문을 때려부수는 모습은 폭력배가 아니고서는 상상도 할수 없습니다. 이번에 저는 대한민국에서 조직폭력배보다 더 무서운게 정치폭력배들이는것을 새롭게 알았습니다. 그러나 김대중씨! 이는 단순히 해머로 국회의사당 문을 때려부수는데 극한되는게 아니라 온 국민의 머리에 해머를 휘드르는 행위라는 것을 당신도 모르지는 않겠지요. 솔직히 말해서 전라도 분들이 그처럼 눈에 쌍심지를 켜고 욕하는 전두환 계엄군도 그렇게 온국민을 대상으로 헤머와 전기톱을 휘드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깽단이나 일본의 야꾸자, 한국의 조직깡패도 그처럼 무자비하게 헤머와 전기톱을 휘드르는걸 보지 못했습니다. 해머로 국민의 머리를 까부스는 이같은 살인행위는 오직 당신에 의해 길들여진 민주당 정치폭력배들이 아니고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도 당신은 전직대통령으로서 의회민주주의를 말살하다 못해 살인 청부업자들도 경악할 온국민을 향해 살인만행을 저지르는 민주당 정치폭력배들에 대해 강력한 어필 한번없이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박수를 치고 있습니다. 당신이 부추긴 싸움! 당신이 말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결론은 하나입니다. 김대중씨! 당신이 죽고 당신에 의해 길들여진 민주당이 사라져야 이 나라가 지금과 같은 동란을 피할수 있고 동서지역간의 갈등도 메워나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의회민주주의 전당안에서 정치폭력배들이 무차별적인 폭력행위에 쾌재를 부르는 좀늙은 폭도의 두목 김대중씨! 정말 속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당신과 같이 우유부단하고 추한 정치적 야먕을 늙어 죽어서도 관속으로 안고가려는 그 늙은 몸뚱아리를 태백산 호랑이라도 살아 있다면 제발 먼저 물어가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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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헤어진 가족 찾기나 남한사회에 정착하기위한 정보를 공유하는곳으로
또는 탈북자끼리의 친선도모나 남쪽국민들과의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가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