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김형오의 국회탈환 전술은 隔靴搔癢(격화소양=신을 신고 가려운 발바닥을 긁는다)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2 2009-01-04 15:40:59
1. [악인의 삯은 허무하되 의를 뿌린 자의 상은 확실하니라] 未來(미래)의 의미는 오늘의 投資(투자)에 달려있다고 한다. 미래가 확실한 결실을 얻게 되는 것을 위해 사람은 투자한다고 한다. 그런 확실성을 근거를 두고 움직이는 것이 인간인데, 누구든지 그런 自信(자신)滿滿(만만)이 없다면 그런 투자를 한다는데 선뜻 응할 수 없어야 한다는 것에 주의한다면. 인간은 자신의 투자에 대한 미래의 확신여부를 찾아나서는 것이 우선은 관건이고, 그것이 성공한다는 든든한 보장이 선다면 투자하는 것이 보통심리라고 본다. 오늘날 국회를 점령한 김대중 졸개들의 행동은 무엇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들의 이미지가 망가져도 나서서 불법적인 생각에 자신들을 투자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에 관한 문제가 거기에 있다는 것을 强調(강조)하고, 서로 간에 激勵(격려)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어떤 採算(채산)성을 위해 한다는 것에는 이미 저들은 헌법을 파괴하고 떼법으로 국회를 몰고 가겠다고 하는 것에 있다. 참으로 유치한 발상이기도 하다. [시편 119:118 주의 율례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저희 궤사는 허무함이니이다]

2.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각에 따라 투자하지 않는 모든 투자는 다 허무한 것을 그 삯으로 거두게 되도록 세상을 만드셨다. [시편 94:11 여호와께서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때문에 대한민국이 잘되려면 하나님의 생각에 모든 국력을 투자해야 하고, 특히 저런 불법자들의 투자가 결국은 허무해져야 한다. 대한민국의 公法(공법)이 무너지고 떼법이 猖獗(창궐)한다면 떼거리들 특히 힘센 떼거리들이 이기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은 대한민국을 조롱하는 행동인데, 그것을 저들이 하고 있다는 말이다.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것은 결국 대한민국을 막보고 한 행동이니만큼 그것의 수고가 허무하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을 세우는 길이다. 대한민국에 충성된 자들에게는 확실한 미래가 보장되어야 하고, 대한민국에게 충성되지 못한 자들의 미래는 반드시 허무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확립해야 한다. 입법부의 수장은 이런 것을 인식하고 헌법에 충성하는 것을 본분으로 삼아야 한다. 하지만 그가 누구의 생각에 잡혀있다면 그는 반역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도 역시 그 수고의 대가가 허무한 것을 얻게 해야 할 것이다.

3. 세상에서 악인도 경제행위를 하고 의인도 경제행위를 한다. 오늘 지혜의 말씀은, 악인이 금을 심으면 나중에 허무를 거두고 의인이 금을 심으로 나중에 더 많은 금을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황금을 심어 허무를 거두는 자들이 바로 악인이라면 그들의 무덤은 허무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잠언 23:5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악인은 하나님의 생각과 반대되는 투자를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의인은 하나님의 생각과 合致(합치)되는 투자를 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생각과 일치가 되는 투자를 하는 자들은 그 투자의 확실성을 보장받게 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생각과 일치되지 못하면 반드시 허무를 거두게 된다는 것을 만드신 하나님은 그것으로 천지만물을 지배하는 권능의 보좌를 세우시는 것이다. 그처럼 대한민국의 보존과 안정과 번영과 발전을 위한다면 헌법을 어기는 자들은 반드시 법적인 조처를 해야 한다. 김정일을 위해 김대중을 위해 모든 법적인 잣대가 무너져있다면 이는 반역을 위한 국가반란을 목적으로 한 생각에 많은 자들이 加勢(가세)하고 있다는 말이다.

4. 이들을 반드시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우리의 주적은 현재 대한민국의 법치구현을 가로막는 자들을 모두 다 일컬어야 한다. [아모스 6:13 허무한 것을 기뻐하며 이르기를 우리의 뿔은 우리 힘으로 취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는 자로다] 사람은 어리석어서 허무한 것을 기뻐하는 것이다. 북한주민을 저렇게 탄압하고 350만 명을 굶겨 죽이는 집단이 얻을 것이 대한민국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의 심고 거둠의 원칙과 어긋나는 것이다. 그들의 의도를 허무하게 하는 하나님의 심판의 시스템은 이미 작동하고 있다. 때문에 저들의 수고의 결과는 허무한 것이 된다. 때문에 남한에서 저들과 공조하는 모든 자들도 허무한 결과를 얻게 되고, 남은여생을 부끄러움 속에 갇혀 살게 될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베푸시는 생각과 합치하여 우리 모두 다 투자하여 저들을 이 땅에서 무너지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생각을 따름이다. 하나님의 생각을 저버리고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고 거기에 자기의 왕권을 세우는 자들의 의도는 반드시 허무한 것으로 만들어 내야 한다는 하나님의 생각에 따라 행동하는 것은 곧 天命(천명)을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5. 때문에 이 한반도에서 김정일과 그 세력을 뽑아내려는 하나님의 생각과 一體(일체)가 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가령 오늘날의 금배지들의 행동을 보자. 금배지들이 김정일의 생각에 합치되는 투자를 하는 자들이 있고, 김대중의 생각에 합치되는 투자를 하는 자들이 있다. 이런 투자가 결국은 밭의 의미인데, 김정일이라고 하는 밭에 금배지를 뿌리면 국가 배신을 내고, 김대중이라는 밭에 금배지를 뿌리면 국회경위들에게 질질 끌려 나가는 김대중의 졸개, 수준 낮은 군상들이 된다. 후에 김정일과 김대중이 망할 때같이 滅門(멸문)하게 되는 허무함을 얻게 된다. 하나님의 생각이라고 하는 밭에 금배지를 뿌리면 인류역사의 빛나는 위인으로 드높여지는 금배지가 된다. [로마서 8:5-8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누구의 어떤 생각에 자신을 투자하는가에 따라 다른데, 오늘날의 금배지들은 하나님의 생각에 투자해야 한다.

6. 그것이 곧 헌법을 지키는 길이고 헌법을 지키게 되면 애국자라는 칭송은 확실하게 보장된다. 하지만 눈앞에 이익을 위해 김대중 생각에 투자하는 자들이 있고, 김정일 생각에 투자하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과 생각 일치된 국회의원이 있다면 오늘날의 의미에서 김정일과 김대중의 생각에 투자하는 자들과 거리를 두려고 할 것이다. 밭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된다는 것은 성경에 나와 있다. [갈라디아서 6:7-9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을 아가페로 사랑하는데 있다. 그런 생각을 이루는 국가의 환경을 자유대한민국이 보장하고 있다. 때문에 하나님의 생각에 따라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곧 확실한 보장을 얻게 하는 것이다. 결국 김정일과 그 집단은 무너져야 할 집단이다. 하나님이 그들의 투자를 반드시 허무하게 하실 것이 분명하기에 우리 모두는 하나님과 함께 그들을 제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하는 것이다.

7. 하나님의 품에 씨를 뿌리면 위대한 인간이 된다. 위대한 인간이란 결국 인간을 인류의 생명을 福(복)되게 하고 더욱 풍성하게 하며, 모든 악의 조건에서 인간을 구원하고 구출하는 것을 가능케 한 자들을 말한다. 결국 오늘날의 하나님의 생각에 따른 정치인이란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내는 것에 있다. 그 손에 이미 빠져있는 북한주민을 건져내는 데 있는 것이 정치인의 우선적인 책무이다. 하지만 도리어 [이사야 41:29 과연 그들의 모든 행사는 공허하며 허무하며 그들의 부어 만든 우상은 바람이요 허탄한 것뿐이니라] 어떤 계기에 김정일의 마수에 잡혀 그들의 꼭두각시가 되어 있다면, 그는 다만 김정일 주구일 뿐이지 대한민국을 그들의 손에서 건져내는 영웅은 될 수가 없다. 김대중의 손에 의해 금배지를 단 자들은 모두가 같이 다 김대중의 이상을 위해 자신들의 이름 석 자를 투자하는 행동을 해야 한다는 한계에 묶인다. 차라리 하나님의 이상을 위해 자신들의 이름 석 자가 투자된다면, 하나님은 이를 발견하시고 그 투자를 마침내 福(복)되게 하실 것이리라. 악인의 투자는 오늘의 상상의 의미가 내일에는 허무한 것으로 다가온다는 것에서 일장춘몽으로 비유될 수 있을 것이다.

8. 이런 南柯一夢(남가일몽)을 위해 살아가는 김대중, 그의 꿈을 위해 살아가는 자들과 김정일의 꿈을 위해 살아가는 자들이 있다. 이 둘이 지금은 하나이나 어느 시점에 가서는 둘의 세력은 권력투쟁을 하게 될 것이고, 결국은 누군가에 손에 최후 승자가 가려진다면, 거기에 漁父之利(어부지리)라고 하는 것의 의미가 있다. 승리는 악인의 허무의 것이 아니라 의로운 자들의 것이라고 하는 것에 있다. 국회의 경위들이 4차 해산작전에 실패를 하고 있는 것 같다. [국회 사무처의 첫 작전은 낮 12시 50분에 시작됐고, 이후 오후 5시, 오후 5시 50분, 밤 9시 4차례에 걸쳐 국회 경위를 통해 농성자 해산에 들어갔다. 번번이 몸싸움이 벌어졌지만 수에서 밀린 국회 경위들은 오히려 야당에 의해 퇴거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날 작전에 동원된 국회 경위와 방호원은 150여명이었지만, 국회 사수작전에 투입된 야당의 인력은 300명이 넘었다. 충돌은 로텐더홀 뿐만 아니라 민주당이 책상 등으로 바리케이드를 쌓아놓은 4층 방청석 출입구와 귀빈 식당 주변에서도 벌어졌다]고 조선 닷컴은 보도한다. 누구의 지시를 따라 국회의원들이 점거하고 있는 출구로 가는 길목을 민주당원들이 가로막고 있어 진입이 어려운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9. 아마도 국회경위들이 생각 없이 전술적인 접근이 아닌, 또는 국민의 눈을 피하고자 단순한 접근이 아닌가 한다. 정리할 자들을 미리 다 살펴보고 그것에 맞춰서 전술을 짜고 해서 그들을 해산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힘에는 힘으로 몰아붙이려고 하니, 300대 150의 수는 열세에 해당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거기에 동원된 자들은 주먹깨나 쓰고 어깨들이 있을 법도 한데, 그런 자들을 그 복도에 가득하게 있게 한다면 그에 걸맞는 대책을 사용해야 한다. 이런 경우는 신을 신고 발의 가려운 데를 긁는다는 것의 수법을 사용하면 국민이 금방 김형오의 정체에 의구심을 갖게 된다. 이를 隔靴搔痒(격화소양)수법이라고 하는데 신을 신고 가려운 데를 긁는다. 무슨 일을 하는데 시원스런 효과를 못 낸다. 답답하고 안타깝다는 말을 할 때 사용되는 사자성어이다. [일부 야당 당직자들이 경위들에 의해 본청 밖으로 밀려났지만 이들은 다시 국회 창문을 통해 국회 본청으로 들어와 야당 농성자 수는 줄지 않았다. 국회 사무처는 오후 5시쯤 질서유지 차원에서 경찰 병력의 증원을 요청, 9개 중대 900여명의 전경과 60여명의 여경이 본관 주변에 배치됐다.]고 조선닷컴은 보도 했다.

10. 국회경위의 어깨보다 더 센 어깨들이 있다면 그게 가능한 일이겠는가? 만일 그런 어깨들이 거기에 동원되었다면, 경위들의 힘을 불가능하고 그것이 가능케 하려면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데, 복도를 가로막고 있는 세력의 정체성을 따져 물어야 한다. 거기에 犬馬之勞(견마지로)라고 하는 의미가 두텁게 있다고 보는 것인데, 견마지로란 개나 말이 주인에게 충성스럽고 같이 온 정성을 다하여 받든다는 뜻인데 이는 복도를 메우고 있는 그 자들에 의해서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감금당한 것이 되는 셈이다. 감금당한 민주당의원들은 결국은 자기들의 자발적인 힘으로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여기에 여러 複線(복선)이 있다는 말인데, 국회를 지키는 경위들이 격화소양하고 있으니 또 그런 의미에서 신발을 벗고 가려운 데를 긁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인데, 무엇으로 그것을 가능하게 할지를 생각해야 하는 것인데. 사실 이런 문제를 보면서 이번에 저들이 어떤 자세로 국회를 점령하였는지를 보게 한다. 만일 경위의 말을 듣지 않으면 이는 불법으로 점령한 赤色(적색)해방구라고 하는 것을 국민에게 인식시키는 일이다.

11. 결국 그 복도를 메우는 기백명이 하나의 명령체계로 있다고 한다면 그들은 결국은 누구의 명령에 따라 그렇게 거기에 배치되어 있는가를 두고 생각해야 하고, 그것이 민주당이라고 하는 이름을 빌린 집단인지 아니면 그런 전략으로 거기에 그들을 투입했는지의 의미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국회경위의 말을 듣지 않는 이 세력은 단순한 파업의 동참꾼인지, 이런 일을 하도록 이미 준비된 자들인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만일 이것이 곧 전쟁으로 생각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이는 군대를 투입해야 할일이고, 또는 전경을 투입하여 최루탄을 쏟아 넣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수백명이라고 하는 복도의 사람들의 정체가 누구인가를 생각하고 그들은 엄연하게 국회 밖의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결국 최루가스를 撒布(살포)해서 나오게 해야 한다. 만일 의장단상 점거자들의 완강한 저항이라고 한다면, 이도 역시 대한민국의 적으로 여겨야 한다. 국회의원이라고 해서 불법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형오의 생각에 따라 국회경위들이 격화소양하고 있다면 이는 대국민 쇼에 지나지 않는다. 국회는 반드시 정상화되어야 한다. 저 불법자들의 행동에 반드시 법적인 제재를 가해야 한다.

12. 김형오는 국민이 선출한 公僕(공복)이고 그는 마땅히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해야 한다. 야당들이 수의 열세라고 한다면 이미 총선에서 국회의석을 많이 만드는 지지를 받아냈으면 되지 왜 이런 식으로 국민의 선택을 폭력으로 갈취하려고 하는 것인지. 이번의 이들의 생각이 김대중의 것이라고 한다면 이는 참으로 허무한 것을 얻을 것이다. 아마도 저들의 속내는 강력한 解散(해산)에 따라 국민적인 저항이 일어날 것이라고 보는 모양 같다. 법을 세우는데 그것에 왜 국민적인 저항이 일어나겠는가? 저항운동을 일으키려고 준동하는 세력도 역시 의법처리하면 된다. 법을 지키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국회의원들까지도 이번 일에 엄중 의법조처하여 그들이 행한 대로 법적인 제재를 해도 무리가 없다고 본다. 이제는 떼법이 없어져야 하고 떼거리들이 승리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시편 97:7 조각 신상을 섬기며 허무한 것으로 자긍하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너희 신들아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이사야 41:12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허무의 결실을 보고 쓴웃음 속으로 사라져갈 김대중의 미래를 함께 하려는 모든 자들에게 이 글의 경고를 보내는 바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


부제목: 일을 하려면 확실하게 해야 누구의 犬馬之勞(견마지로)라고 오해를 받지 않는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밑에 풀나무님의 글에 대한 반박입니당^^*
다음글
탈북 단체가 자칭 '보수우익' 하수인 역할을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