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김일성때부터 군사력에만 치중하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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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김일성 돼지세끼가 80년대후반서 부터 공상국가들의 붕괴를 두려워한 나머지 그때부터 북한 군사력에 모든걸 집중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래봤자 미군의 최정예 전투력에는 소용없다는걸 안 김일성 돼지세끼는 그때부터 핵무기를 만드는데 혈안이 되었지요. 국가의 모든 비용을 핵무기 맨드는데에만 쓰고 자기네 국민들 잘살게 하는건 전혀 신경 안쓰고... 사실 다른나라에 수출을 해야 먹고사는데 소련에 수출물자를 의존하던 북한은 공산국가 붕괴후 90년대부터 크나큰 경제위기를 맞게되고 게다가 90년대 중반 북한에 큰 홍수가 일어나 쌀농사가 흉년이 들어 북한이 그때 식량난으로 국민의 3분의 1이 굶어 죽게 되지요. 북한은 남한과 달리 산간지역이 많기 때문에 한번 홍수나서 쌀농사 망치면 굉장히 큰 식량부족현상이 일어나지요. 전에 같으면 구소련이나 다른 공산국가한테 식량지원을 받으면 되지만 공산국가 붕괴후엔 그러지도 못하다가 UN한테 겨우겨우 식량을 받아가며 살아가고 있지요. 사실 김정일이가 핵무기좀 그만 맨들고 개방화좀 한다면 북한주민들이 식량난으로 굶어죽지는 않을텐데... 북한은 남한과 달리 산간지역이 많고 철광석과 산림자원이 풍부한 국가인데 그런 잇점을 제대로 살리지도 못한 김일성 돼지세끼가 멍청한 세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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