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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씨 우리는 김정일의 남한傀儡(괴뢰)정부를 원하지 않습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8 2009-01-06 11:06:29
1. [마음이 패려한 자는 여호와의 미움을 받아도 행위가 온전한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진리에게 반항하며 거부하고 거역하는 성질인 어그러질 悖(패), 어그러질 戾(려)를 합하여 패려다. 말이나 하는 짓이 진리 쪽에서 보면 언제든지 진리를 비비꼬고, 진리에 대해 마구 거칠게 대한다. 진리를 대하는 성질이나 하는 짓이 거칠고 모질고 사납다. 진리를 무시하는 마음이 교만하고 포악하도록 성품이 삐뚤다. 하나님의 本性(본성)과 맞지 않는 本質(본질)을 가진 자들을 말한다. 바탕이 惡(악)한데 선한척한다면 이는 위선이고 패려한 마음이다. 겉과 속이 본질속성과 그 내용이 다르다는 것을 말한다. 또는 격이 맞지 아니한다는 것에 무게를 두고 생각할 수도 있다. 거짓은 진실과 서로가 다르기 때문에 일부러 거부하거나 폭력적인 다툼을 일으키는 상태를 가지게 한다. 마음이 패려하다는 것은 즐거운 마음으로 진실을 거부하고 어긋나게 한다는 뜻을 포함한다. 마음의 패려는 이미 하나님의 진실을 버린 자들이 가지는 마음의 상태 곧 본질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을 미워하는 자들은 이미 마음이 패려한 자들이다. 그들은 본질적으로 대한민국을 미워한다.

2. 하지만 전술상 대한민국 사람처럼 행동하고 그 법의 보호를 받고 누리면서 그 법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일을 힘쓴다. 그것도 대한민국을 위한답시고, 國益(국익)을 憑藉(빙자)하여 행동한다. 자기들이 대한민국을 위한다는 것의 기준은 헌법을 철저하게 유린하는데 있다. 국익의 기준은 헌법준수에 있어야 하는데, 대한민국의 헌법을 철저하게 유린하면서 국익을 빙자한다. 헌법을 유린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결국 저들이 말하는 국익은 거짓말이고 그것은 김정일의 적화야욕을 충족시켜주는 행동이 될 뿐이다. 때문에 마음이 패려한 자들은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보게 한다. 김정일을 좋아하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 패려한 자들이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열성이다. 자유대한민국은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데, 김정일은 반종교의 자유를 내걸고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고 상상할 수 없는 탄압을 하고, 기독교인을 정치범으로 몰아 공개처형을 하든지, 아니면 비밀수용소에 감금하여 상상할 수 없는 고초를 겪게 한다. 따라서 김정일과 함께 하는 자들은 그를 사랑하거나 친하게 지내고자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적이 된다.

3. 그들은 마음이 패려한 자들이고 그 패려한 것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으로 드러난다.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려면 하나님의 지혜를 행할 수 있는 마음의 기반이 필요하다. 이런 것은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는 이치로 생각하면 된다. 마음이 패려한 자는 헌 부대이다. 헌 부대에다가 하나님의 지시를 담아 행동하는데 있어 서로가 맞지 않는다. 결국 서로를 거부하는 속성으로 인해 문제가 드러난다. 높은 신분의 명성을 가지고 있지만 대한민국을 본질적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헌법을 유린하는 행동이 나오게 된다. 이는 그 그릇(기반 바탕)이 패려하기 때문이다. 이런 균형의 파괴는 결국 빛 좋은 개살구가 되게 하는 것으로 귀결난다. 어제는 하루 종일 박근혜의 양비론에 비난하는 화살이 가득한 날이다. 헌법을 목숨 걸고 사수해야 할 국회의장 김형오의 함량미달적인 행동 곧 헌법을 유린하는 떼법을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 다른 의미에서 헌법유린을 동조 내지는 공조하는 모습에서 그의 패려함을 느끼게 되었다. 그런 그에게 싫증을 느낀 애국국민은 이제 다음대선의 주자라고 自他(자타)가 생각하는 박근혜의 헌법수호적인 말을 기다렸던 것은 사실인데,

4. 오히려 헌법을 수호하기는커녕 양비론을 들어 떼법을 쓰는 자들 편에 선 것이 된다. 그녀가 편을 들어준 꼴이 되어 버린다. 그녀의 양비론은 그렇게 헌법을 유린하게 하였다. 오랜 침묵기간을 깨고 마지못해 내뱉은 말에 양비론을 말하므로 오히려 떼법 떼거리 쓰는 자들의 편이 되고 만다. 역성을 들어준 꼴이 된 것이다. 이런 것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만큼의 그릇, 헌법을 수호할 그릇이 되지 못하는 그릇이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시속 300km를 달리려면 그만큼의 레일을 깔아야 한다. 기반 공사가 받쳐주지 못하면 그것을 해낼 수가 없다. 극한공포 속에서도 극한감정 속에서도 극한고통 속에서도 극한분노 속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말을 해야 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말을 해야 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살아야 하고,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는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의 의미이다.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에서의 헌법의 명령도 하나님의 요구이다. 그녀가 극한 공포 속에서 생명의 위협을 당하는 처지에 있다고 하여도 헌법을 유린하는 자들에게 일갈을 해야 하였다. 양비론은 참으로 헌법의 요구를 묵살하는 것이고,

5. 지금의 국회폭력점거사태는 중차대한 국가반란죄에 해당되는 것인데 그것을 묵인하는 것에 있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 우리를 놀라게 한다. 과연 저런 자가 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살리고, 주권국가로서의 위치를 만국 위에 굳게 세울 수가 있을 것인가 하는 강한 우려와 회의를 갖게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내신 지도자들을 기도하며 구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이번의 계기를 통해 더욱 절실하게 되었다. 때문에 하나님의 내신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되는 것이어야 하고, 하나님의 지혜는 항상 두 가지로 인간에게 임하신다. 하나는 기반이 되는 지혜의 본질적인 성품을 부어 주시고 그 성품으로 사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훈련을 하시고 본질과 인간의 몸의 호흡일체적인 연합을 이루시고, 또 하나는 그 기반위에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여 그를 운영하신다. 때문에 그런 기반을 하드웨어적인 지혜라고 하면 좋고, 그런 운영을 소프트웨어적인 지혜라고 하는 것이 좋다. 나라를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내는 자들의 여러 몸짓과 말들이 나올 것이다. 그것들을 뒷받침하는 본질의 내용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데, 극한 두려움 속에서도 진실한 말을 의로운 말을 정직한 말을 담대하게 할 수 있다면,

6. 이는 그릇이 된 것인데, 그가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그 본질이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받침이 있는 자들이 그리 많지 않고 대부분 보통사람의 수준인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보통사람들을 데려다가 하나님이 그의 본질이 되어 주신다. 때문에 하나님의 손에서 보통사람이 위대한 지도자가 된다. 뒷받침치고는 지극히 강한 것이다.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어 주신다고 하셨다. 그 기반 위에서 하나님은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라고 하신 것이다. 모름지기 위기의 국가를 건져내는 지도자는 극한 공포나 감정 속에서도 공포와 감정통제를 하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행해야 한다. 극한고통 속에서도 고통을 인내하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행해야 한다. 극한분노 중에도 그 분노를 휘어잡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온유한 본질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 하나님이 내신 자들은 특히 때에 맞는 말을 하게 되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든지 때에 맞는 말씀이다. 그런 말씀을 가지고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어제 박근혜의 입을 연 시간은 상황이 이미 벌어져 滿身瘡痍(만신창이)가 된 시점이라고 하는데 그 비난의 소리가 높게 하였다. 버스 지나간 다음에 손든다는 식인데, 그녀의 말은 결국 이명박 정권의 행동을 비난하는 것에 몰려있다.

7. 그녀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그녀는 그 떼법에 대한 분명한 경고를 해야 한다. 지도자는 모름지기 헌법에 대한 충성을 우선시해야 한다. 그것을 간과해서는 안 되는데 그녀는 그것을 간과하였다. 때문에 우리는 그녀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때에 맞는 말을 하는 지도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녀의 그릇도 보통여자들의 수준이라고 하는 것에 주목하게 된다. 부모의 후광으로 평가절상을 받았을 뿐이라고 하는 얘기를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사람을 각색하기에 따라서 영웅도 되고 액면가 보다 더 높이 평가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제 그녀의 행동에는 실로 부끄러운 지도자로 노출되고 말았다. 거품 속에 있는 그녀의 실체는 허약한 보통여자라고 하는데 있다. 국가의 위기는 헌법의 위기라고 하는 것을 모르는 여자라고 하면, 헌법수호에 허약한 자들은 결코 대한민국의 현위기를 극복케 할 수가 없다. 그녀는 촛불난동 때에도 오랜 침묵으로 일관하였다. 이는 그녀가 현실정치감각이 없다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 그녀는 초록이 동색이라고 하는 인적관계에 둘러싸인 것은 아닐까 한다. 만일 그녀가 그 기반되는 본질이 悖戾(패려)하다면 하나님의 지혜와 시간상 맞지 않는 말을 할 것이고, 하나님의 지혜와 내용상의 맞지 않는 말을 할 것이다.

8. 하늘에서 낸 지도자는 하나님이 주는 시간에 하나님이 주는 말만한다. [요한복음 12:49-50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하늘이 낸 지도자는 환경에 만일 극한 두려움과 극한분노와 극한고통과 극한감정이 교차되고 있어도,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가 주는 시간에 따라 지혜의 말을 하게 된다. 때문에 박근혜 그녀는 아직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말할 수 있는 기반은 되지 못했다고 보는 것이다. 지금은 다만 누군가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녀의 말을 정해주는 자들의 말을 받아서 그들이 원하는 시간에 말을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결국 그녀가 말한 시간은 김형오의 구원투수는 되었을지라도 헌법의 구원투수는 되지 못했다는 것에 있다. 隔靴搔癢(격화소양), 左顧右眄(좌고우면)의 방식으로 2월로 몰고 가는 그의 직권상정 포기는 결국 4월의 춘투와 연결되게 하였다는 것의 국민적인 악감정을 희석시키는 것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런 것이 우연의 일치라고 한다면 그녀는 말하는 시간을 제대로 찾아내지 못한 무능한 자라고 본다.

9. 하지만 그것이 누군가의 의해 연출되는 시간에 말한 것이라고 한다면 김형오의 곤경을 피하게 만들어준 이름 하여 우산역할 또는 방패역할을 하였다는 것에 해당된다면 그도 그 음모 속의 한 역할에 불과하다. 만일 그녀가 하나님이 보낸 자라면 그녀의 말에 다음과 같은 힘이 실려 있었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하지만 그녀의 입에서 나온 말은 그런 것은 없다. 때문에 그녀는 하나님이 보내려고 준비한 지도자가 아직은 아니라고 봐야 한다. 열린 민족주의를 펼칠 지도자 곧 열방만국위에 하나님이 세운 지도자는 닫힌 민족주의자들의 反(반)헌법적인 행동에 결코 묵과하지 않는다. 인류와 더불어 사는 것을 명령하는 헌법을 거역하는 것을 모두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고 헌법수호를 심고 건설한다. 그런 지도자가 우리 헌법에서 요구하는 지도자이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지도자들은 곧 하나님의 본질로 그들의 기반을 조성하신 다음에 명하신 일을 하게 하신다. 다음 말씀의 순서를 잘 찾아보면 나온다. [예레미야 1:6-10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10. 예레미야는 스스로 외친다. 나는 아이라고. 때문에 말할 줄을 모른다고 한다. 국민 중에 출입을 할 줄 모른다고 하는 말이다. 하나님은 그에게 아이라고 말하지 말라고 하신다. 이는 그에게 이제는 하나님의 지휘아래, 국민에게 출입을 하는 자로 만드시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출입하는 자들은 그 시간과 그 시간에 말과 행동을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곁에 있는 자들에게서 그 시간과 말을 받아 역할을 하는 지도자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지도자는 누구의 손에서 그 말과 시간과 그 행동의 내용을 받게 되는가에 따라서 다른 결과를 갖게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김정일을 붕괴시키고 북한주민을 구출하는 지도자가 꼭 필요하다. 그런 지도자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중요한데.

11. 때문에 하나님의 손에서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이 그 손을 내밀어 그의 입에 대시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입력하신다. 또한 그 말씀을 전하는 자의 본질을 새롭게 하신다.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지니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원하리라’고 하신다. 열방과 만국을 共鳴(공명)치는 힘을 갖게 하신다. 세우고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여 넘어뜨리고 건설하고 심게 하는 능력을 갖게 하신다. 그만큼의 기반을 주신다는 말씀이다. 한반도에 착취세력 곧 대한민국헌법을 유린하는 적들을 제압하려면 하나님의 힘으로 강한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억제력에 통제받아야 한다. 전술한 바와 같이 극한감정 극한분노 극한공포 극한고통 속에서도 극한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지혜의 힘을 받아 전혀 마음에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주시는 말씀과 행동을 잘 해낼 수 있는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누구든지 하나님이 내시는 지도자들은 이러한 훈련과 공급을 받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다. 거기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게 된다. 그의 말씀은 하나님의 손에서 입으로 주어진다. 이는 행동하는 말씀을 의미한다. 또는 창조자가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드신다는 것을 말한다. 이제 다음 대권은 하나님이 내신 사람이 되어야 한다.

12. 김대중 및 김정일에게 힘을 받아 큰소리치면서 헌법을 유린하는 자들이 아니라 헌법에 충성된 힘을 받아 김정일과 그 친위세력을 제압하는 파괴하고 뽑아내는 자들이 나서야 한다. 박근혜는 현재 대권유력후보라고 한다. 하지만 그가 과연 하나님이 내신 자가 아니라고 하는데 있다면, 김정일 수하의 괴뢰정부의 꼭두각시는 가능해도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의 자격으로는 부족하다는 결론이 날 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이는 우리가 기피해야 할 인물이 될 것이다. 김형오는 아마도 큰 기둥은 되지 못한 것 같다. 이번에 주어진 기회를 국가헌법에 충성하는 기회로 삼았더라면 그는 대권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을 것이다. 하지만 누구든지 김정일과 김대중에게 굽히고 그에게 잡히는 자들은 모름지기 썩은 나무요 마음이 패려한 자들이다. 이는 하나님의 손과 어긋난 자들이고,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말씀도 없는 자들이다. 김정일을 극복하고 김대중의 세력을 극복하는 것이 지금의 지도자들이 가져야 할 지도자의 덕목이다. 그들 앞에 줄을 서는 정치인들은 모두다 반역의 가담자들이다. 그런 가담자들을 모조리 무너지게 하는 국민의 선택은 主權在民(주권재민)의 권리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내신 지도자를 알아보는 것이 국민의 눈이어야 하고 그런 지도자를 선택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洪福(홍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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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오직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여 김정일집단을 무너지게 하고 자유평화 통일을 이루는 한반도 유일한 합법적인 정부를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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