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走狗(주구)들의 커넥션을 除去(제거)해야 殺人的(살인적) 物價(물가)를 잡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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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곡식을 내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파는 자는 그 머리에 복이 임하느니라] 가격인상을 위해 談合(담합)하는 행위, 또는 유동적인 시장의 흐름에 중간 마진(margin)의 수위조절을 위한 의도적인 개입의 買占賣惜(매점매석)과 獨寡占(독과점) 곧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시장경쟁 없이 어느 하나 또는 일부 소수의 생산기업이 시장의 수요·공급을 지배하는 상태를 가지고 있는 것이 현재 자본주의 시장 안에 나타나는 病理的(병리적)인 현상이라고 본다. 지금처럼 實物經濟(실물경제)가 어려운 때에 모든 물가의 原價計算(원가계산)을 해야 한다는 국민적인 요구의 시작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진다. 과거 물가기반의 통계가 제대로 된 것인지를 구분하자는 운동이 일어나야 할 것으로 본다. 政經(정경)유착의 심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안다면 폭리의 의미가 거기에 들어있는지, 적당한 이익을 추구한 것인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커넥션의 커미션이 춤을 추는 상업적인 거래에서의 暴利(폭리)란 무엇인가를 고찰할 필요는 있을 것이지만 함에도 우리가 무엇을 보고자 한다는 것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자는 말일 수도 있다. 2. 지금의 공공요금은 과연 적합한 가격인가? 아니면 초과된 가격인가를 고찰할 필요를 찾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原油(원유)가가 천정부지로 오르던 시절의 의미와 그것이 유동성으로 그 가격이 매겨지는 것의 의미로 시장이 형성된다면 과연 이윤의 추구는 어디서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가에 따라가며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이런 가격의 원가산정설정 및 설계의 계상은 바로 정경유착의 필요를 만들어 내었고, 그것이 결국은 국민의 주머니를 비우게 한다는 측면에서, 이 부분의 개혁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은 절실하게 필요한 세상이라고 하는 진단을 받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노력은 바로 국민의 소득이 적어도 살아갈 수 있는 균형 잡힌 세상을 필요로 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중간단계로 가면서 높여져 가는 농산물의 의미가 농산물 현지 생산자의 절망감을 조장하는 것이 현실이기에 이런 복잡한 시장 구조의 난해함을 모르는바가 아니지만 최대한 물가를 잡아야 비로소 숨을 쉴 수 있는 저소득층에 대한 사회적인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는 대학을 나와도, 3. 그저 임시직에 매달린 자들이 받는 급료가 월 88만원이라고 한다면 그런 금액을 가지고도 결혼이 가능한 사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정부 및 경제사회 전체와 시장의 전체와 국민이 참여하는 合心(합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본다. 과도한 인건비 또는 비자금을 인하여 발생하는 원가산정의 터무니없는 설계로 나타나는 분식계산법이 난무한다면, 정직한 원가대비 및 마진대비를 처음부터 장막 속에 감추고 분식 설계된 원가가 나올 수가 있다는 것인데, 그것을 위한 정경유착의 비리를 원천적으로 없애는 길을 찾아가는 것이 필요한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브랜드의 고가화는 대개 인간의 自己誇示(자기과시)욕의 한계를 따라 정해지는 가격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사실은 버블 곧 거품으로 보아야 한다. 우리 재래시장의 의미는 흥정이 거기에 있어 가능하게 하는데, 흥정이 없는 문화로 가야한다는 빡빡함은 한국인 자신이 싫어하는 문화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사실 물가를 갖게 하는 원인은 글로벌적인 영향을 받고 있기에 글로벌평준화적인 경향으로 가려는 추세라고 본다면, 그 환율의 차이나 기타 물류비용들이 합산되는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고, 4. 거기에다가 품격유지를 충족시켜주는 비용을 추가하고 있다는 것에서 물가사찰이 어렵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한다. 곧 실제가 보다 세무서에 신고 되는 내용이 다를 수 있고, 정부차원의 조사가 실거래가를 기초로 해서 조사가 가능한가는 공무원들의 능력과 적극성 여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가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고급브랜드를 구입하는 자들의 신분노출을 기피하는 현상을 막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서류상의 계약과 이면적인 실제적인 거래가가 정해지는 것이 가능한 유통구조의 내용이라고 한다면 정확한 내용 곧 적정가를 찾아가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없지 않아 있을 것이다. 그동안 헌법과 국민에게 정직한 정부가 대를 이어져서 국민의 소득향상을 위한 물가잡기 노력을 꾸준히 해 왔다면, 그동안의 정경유착은 없었을 것이고 정치인들의 독직은 없었을 것인데, 伏魔殿(복마전)을 연상하는 일들이 거기에 있고, 현재도 기득권적으로 일하는 자들이 폭력을 구사하면서 지켜내려는 것을 보면서 그런 것들이 거기에 개입된 이상에는 물가의 문제는 잡힐 수 없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고, 5. 다만 국민을 속이는 짓에 따라서 가격을 인하하는 척하는 쇼라고 한다면 그런 기득권들은 모조리 다 잡아들여야 하고 공직세계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이명박 정부는 과연 국민에게 정직한가? 그에 따라 정확한 원가를 실제적으로 파악하고 있어 모든 것의 적정가를 알고 있고, 있다면 그것이 지나칠 때는 어느 정도의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인식하고 물가잡기 노력을 해야 한다는 말인데, 物價(물가)를 잡으라고 하여도 잡을 수 없는 여건, 오르면 올랐지 내릴 수 없는 시장의 경직성은 분명하게 존재하는 것 같다. 그런 경직성은 악덕상혼의 상습화인데 이는 적은 소득에 매여 사는 자들의 탄식을 만들어 내는 악마처럼 작용할 것이다. 모든 경제부처의 직원들이 모든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의 적정가를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 또는 생산자들이 얼마를 받아야 비로소 적정가가 된다고 하는 것에 대한 것을 분명하게 한눈에 꿰뚫고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중간마진율에 대한 것은 어떻고 유통구조는 복잡한 것인지, 단순한 것인지 등을 모조리 다 꿰뚫고 있는 자들이 정직하다면, 6. 또는 정직한 정부에 정직한 상혼이 함께 한다면 물가인상을 막으려는 노력은 어느 정도 성공했을 것이라는 계산이다. 과연 지금의 물가는 적정가인가? 악덕상혼을 통제할 능력의 유무와 그 한계적 내용의 어떠함, 그것이 시장의 위축 및 활성을 가져오는 것의 여파가 어떠한가에 관한 것을 심도 있게 살펴보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은 된다. 하지만 거기에 정경유착이 되고 또는 기득권의 커넥션이 존재하는 이상에는 가진 정보가 물가를 해결하는데 쓰여 지는 것보다는 주머니 채우는 힘으로 작용할 것이 아닌가 한다. 그것이 그들만의 세계를 만드는 구조적인 모순을 갖게 하고 결국, 고 物價(물가)는 고스란히 국민의 비명을 질러대게 만드는 악마의 채찍으로 변하게 된다. 물가를 인하하자고 대통령이 소리칠 때는 적당하게 받아주다가 곧 아무 일이 없었다는 듯이 殺人(살인)물가를 유지하게 하는 습성에 젖어있다면, 개혁대상임이 분명할 것이다. 惡德(악덕) 商魂(상혼)을 정상으로 보게 하는 사회로 간다면 그것은 습성이고 그것을 개혁하지 않고 안주하려는 자들에게는 국민의 눈물이 술이 되고 국민의 신음소리가 노래가 되는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7. 인간의 소유욕의 의미가 이웃사랑을 파괴하는데 사용되고 있고, 그것이 정상적인 상거래로 보게 하려는 도치된 세상에, 악덕상혼은 거리를 활보하는 무법자가 된다. 거기에 정부의 모든 공공기관이 그런 짓을 따라서 할 수밖에 없는 연관관계의 상관성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로 내세우고 있다. 때문에 하나의 물품의 引上(인상)은 다른 것의 인상을 가져오게 한다는 것이 분명하다. 때문에 언제나 우리는 정직한 정부의 노력에 의해 악덕상혼이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 가능한가를 묻게 하는데, 그런 노력은 있었는데 그 내용은 무엇인지, 본질적으로 정직한 노력인지 아니면 정치적인 노력인지, 아니면 눈가림을 일관하는 관료들과 함께 하는 커넥션의 임기응변식의 밥그릇 지키기의 노력인지 등을 살펴 볼 일인데, 악덕상혼에 집착하는 자들이 시장경제전문가라고 하는 위치를 독점하는 어용학자들을 내세워 시장자본주의 위축을 내세우고 있다. 때문에 악덕상혼을 근절시키는 모든 노력을 강구하여 모든 것을 틀어막는 노력의 의미가 거기에 있게 되는데, 거기에 정치인들이나 관료들이 유착되는 것은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것인데, 8. 그런 것이 없다면 우리 정치인들이나 관료들은 부정부패가 없는 淸廉(청렴)도가 아주 높은 자들이라고 하는데 있을 것이다. 하지만 김정일 주구들이 되어 영혼이 없는 공무원들이 거기에 가득 있고, 정치인들이 거기에 가득 있고, 거기에 가득한 부역자들이 있다면 내용은 그 정반대의 세상일 것이다. 거기서 나오는 것으로 먹고사는 자들이 있다는 것이 우리나라의 문제가 되는데, 개혁하기가 그리 만만치 않다는 것에 있다. 먹고사는 것을 위해 많은 수가 반역에 가담하고, 그런 가담자들은 그 주어진 기회동안에 정경유착을 제도화하는 커넥션을 만들고, 그것으로 국민의 간과 쓸개를 빼먹듯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지금 국민의 돈을 눈먼 돈처럼 여기고 있다는 것에 우리 마음을 아프게 한다. 때문에 김정일 주구들을 모든 일선에서 몰아내야 하는데, 그들이 김정일에게 붙은 것은 자기들의 자리를 보전하고자 함에 있다. 물가의 의미는 수출시장의 열악성에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 나라가 아직도 더 많은 시장의 확보가 어렵다고 보는 세력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말인데, 거시적인 차원에서 시장개척을 해오는 것보다는 우선 돈 되는 쪽으로, 9. 시장의 형성된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방법을 구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역에 있어 대미 의존도가 높은 것이 그런 이유로 발생한 문제가 아닌가 한다. 현대가 차 생산을 50%로 줄이겠다고 한다. 이는 그만큼 대미 의존도가 높았던 것이라고 하는 것을 말해주는 것인데, 결국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는 요구에 현실적인 어려움의 응답을 하게 하는 벽에 부딪혀 있는 모양새로 있는 것 같다. 이는 그만큼 국내물가를 잡기 위한 노력이 너무 안이하고 근시안적이었고 잘못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공무원들이 새로운 시장에 눈을 주기보다는 현실에 안주하려는 경향에 있었기 때문이고, 각 기업의 구조도 그런 것에 역점을 두고 사활을 거는 경제를 하였기 때문이다. 경제는 오늘의 현실을 두고 논하는 것은 어리석을 수가 있다. 7년 풍년을 모아 예비하는 것은 다가올 7년 흉년을 대비함이다. 이는 그런 대비 곧 국가경제의 위기 예방에 최선을 다하지 못한 자들이 거기에 있었고, 지도자가 그런 안목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눈앞에 깜짝 쇼를 통해 국민의 눈을 덮어만 가는 기롱의 의미가 또 그런 자들을 열나게 지지한 그들이 오늘날의 젊은이들로 백수의 길을 가게 하는 것이다. 10. 그동안 정부는 물가를 잡기 위해, 또는 실물경제의 위기를 막기 위해 또는 실업을 막기 위해 새로운 시장의 의미는 있는가 없는가를 추구하고 그것을 위해 일하는 부서가 있을 것인가는 아마도 대기업에서나 그 의미가 살아 숨 쉬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처럼 국민을 속여 왔다는 것이 지금에 이런 위기를 겪으면서 알게 되는 것에 있다. 지금의 이명박 정부는 그것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위해 모종의 조치를 취해 나가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지난 10년의 정경유착의 기득권화 의미는 이제 그 度(도)가 지나치고 있고, 그것들의 주축에는 김정일 주구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에 그 의미를 두어야 한다는 것에서, 단순한 악덕상혼에 의해 저질러지는 부패가 아니라 국가 반역에 의해 발생하는 소유욕에 대한 악덕상혼의 상관관계, 곧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로 공공연하게 저질러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改革(개혁)을 빌미로 해서 또다시 악덕상혼을 부추기는 자들이 거기에 들어차고 앉는다면 거기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더불어 사는 것은 利他(이타)심에서 가능한 것이지, 11. 착취하기 위해 더불어 사는 것은 가능치가 아니한 것인데, 그것이 가능한 것처럼 국민을 속이는 세력을 어서 속히 제거해야 한다. 모든 유통구조에 따라 붙는 악덕상혼은 독과점을 만들어 내고 매점매석을 만들어 낸다. 무역업의 공급자들이나 생산자들이 가져오는 모든 것을 자기들 식으로 가격을 만들어 내는 기득권의 牙城(아성)을 가지고 있다면, 그 속에 악덕상혼이 교묘하게 자리를 내리고 있다면 그것은 모조리 까부수는 것이 필요로 한다. 지금과 같은 실물경제위기는 많은 실업자들이 발생하는 것인데, 거기다가 물가까지 살인적으로 폭등한다면, 그것은 곧 김정일 주구들이 노리는 세상일 수가 있기에, 그들은 一擧兩得(일거양득)의 의미로 기득권을 더욱 강화하는데 주력하는 것일 것이다. 때문에 여기서 자유대한민국 세력은 그 살인적인 물가를 유지하려는 자들의 악덕 상혼을 고발하는 것에 주력해야 하고 정치 경제 문화 및 제반 사회적인 분위기를 더불어 사는 균형물가로 가는 시대를 열기 위한 노력을 강조해야 한다. 그 잃어버린 10년 동안 위정자들이 국민을 속이기 위한 분장을 통해 얻어지는 분식회계적인 장밋빛은 이제 미국의 금융대란 여파로 산산조각이 난 것이다. 12. 그런 장밋빛의 기조위에 책정된 물가의 의미를 이제는 현실적으로 돌릴 필요가 있는 것이 모든 영역의 賃金(임금)이다. 물가와 임금을 하나라고 본다면 손바닥과 손등의 위치에 서로 붙어있는 샴쌍둥이라고 한다면 이런 것의 분리가 필요하다고 하는 억지 수술보다는 결국 적은 임금으로도 넉넉히 살아갈 수 있는 이타적인 사랑의 분위기를 만들 필요가 있다. 더욱 국내에 볼거리를 많이 만들고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넉넉히 체재하다가 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물가를 잡기 위한 방안이고 또 하나의 방법으로 삼아 주력해야 한다. 글로벌시대의 여행은 싼 물가를 선호하는 서민들이 대거 동원되는 여행상품이 더욱 좋다고 보아야 한다. 외국 富豪(부호)들은 비싸든 싸든 크게 영향을 받지 아니하지만, 작은 돈으로도 또는 환율의 차이를 따라 얻어지는 이익을 가지고도 넉넉히 체재하다가 돌아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내야 한다. 국민이 최저 소득의 내용만을 가지고도 넉넉히 살아가는 세상을 연다면, 적은 소득을 가지고도 나름대로 저축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바꿔야 한다. 집값은 거품이라고 볼 때 그런 집값에 대한 거품을 다 빼고 나서, 가게, 사무실 공장 및 창고 임대비의 의미의 균형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13. 중간 유통구조의 마진율을 없애는 방식이 보다 더 현명하고, 아무튼 가난한 이웃을 위해 노력하는 현실이 필요하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가난한 이웃들이 이웃들의 큰 배려에 감사하면서 살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으로 가려면 우선은 김정일 주구들과 그의 부역자들을 제거해야 한다. 그들이 악덕상혼의 뒤를 봐주는 한에는 통제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핵을 가진 북의 기득권의 힘에 의해 여러모로 자기들의 세상을 만들고 그것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뜯어먹고 살려는 것에는 분명하게 鐵槌(철퇴)를 내려야 할 것이다. 살인적인 물가를 만들어 국민을 뜯어먹고 살려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의 그 악덕상혼을 모조리 다 잡아들여야 한다. 이는 高賃金(고임금)에 힘을 쓰려는 자들의 惡德(악덕)상혼 곧 강성노조가 그런 것을 유지하게 한다고 하는데, 사실 그런 것은 재벌들도 은근히 요구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는 그들 속에 있는 악덕상혼이 그런 것을 유발하게 하기 때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최저생계비로 살아가는 자들의 교육비는 사실 넘을 수 없는 산을 넘으라는 말과도 같다. 14. 과도한 사교육비와 유명대학에 들어가야 앞날이 풀린다고 하는 열망에 따라 발생하는 교육비의 이중적 부담은 국민을 힘들게 한지도 벌써 많은 세월이 흐른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이런 것들의 내용은 자본주의에 대한 환멸을 유도하려는 자들이 곧 김정일의 주구들이 그런 것을 개입하게 하였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다. 그들이 만든 시스템의 의미를 모조리 제처 버리고 나면 진정한 이웃을 사랑하는 문화의 정착이 가득한 나라가 되어서, 소득은 이웃을 사랑하는 가운데 많아지는 것이라고 하는 새로운 개념의 해석이 정착이 될 것이라고 본다. 불의한 소득은 이웃을 외면하는 악덕상혼에서 나오는 것이고, 의로운 소득은 이웃을 사랑하는 善德상혼가운데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면 국민적인 각성이 필요한 것을 거쳐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천민자본주의가 정치인 및 관료들을 등에 업고 벌이는 이 반역과 이 살인적인 물가의 의미는 보다 더 대한민국의 헌법적인 것을 빛나게 하는 북한인권의 처참한 참혹상에서 단죄하고 심판하는 개념을 만들 것이다. 이 살인적인 경기한파에 살인적인 물가에 죽어가는 이웃이 없도록 우리 모두 다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일이 가득한 세상을 열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 부제목: 아가페 이웃사랑은 악덕상혼의 판을 정상으로 보려는 자들로 부끄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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