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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政黨이라고 하는 껍데기를 벗고 나오는 빨갱이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촛불을 든다고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5 2009-01-30 17:10:06
1. [악인은 입술의 허물로 인하여 그물에 걸려도 의인은 환란에서 벗어나느니라] 오늘 아침 조선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30일 남북간 “정치군사적 대결 상태 해소와 관련한 모든 합의사항들”에 대한 무효화를 일방 선언하고, 남북기본합의서와 부속합의서에 있는 “서해 해상군사경계선에 관한 조항들”을 폐기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북한에서 대남정책을 총괄하는 조평통의 이번 성명은 지난 17일 대남 전면대결 태세를 선언한 북한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에 이은 것으로, 역시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면서 남한 정부의 대북정책 전환을 압박하고 긴장 책임을 남한에 넘기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보도했다. 이런 말을 들으면서 느낀 것은 솔직히 이들은 진정한 전술전략가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것은 체제유지만을 위한 책략이지, 북한주민을 위한 책략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체제유지도 참으로 더럽게 하고 있다는 것을 지울 수가 없을 것 같다. 자기들 체제를 그런대로 유지하려면 모든 불만을 해소해야 한다. 그런 불만을 겨냥하는 선언은 곧 여러 가지 문제와 식량난으로 고조되고 있는 북한 내의 불만이,

2. 위험수위에 다다랐다고 스스로 진단하고 행동하는 것 같다. 거기다가 김정일 死後(사후)의 문제가 걸려있고, 또는 이왕에 내친김에 가는 데까지 간다고 하는 강성대국의 의미도 거기에 곁들여 있는 듯하다. 오늘 조선닷컴 사설에서 ‘정당의 자살’이라는 제목이 아주 두드러진다. 정당의 자살 기사에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등 4개 야당과 400여개 단체로 구성된 '민생민주국민회의'는 2월 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반(反)정부 촛불집회를 갖는다. 민생민주국민회의는 2008년 여름 허황된 선동으로 나라를 벼랑 끝까지 몰고 갔던 미국산 쇠고기 촛불시위를 주도했거나 적극 가담했던 세력들을 모아 만든 단체다. 전교조·전국농민회총연맹·참여연대·민변·언론노조 등이 여기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라고 하였다. 이는 남북의 빨갱이들의 挾攻(협공)을 의미한다. 近者(근자)에 저들이 서로가 하나가 되어 하나의 言語(언어)로 대한민국을 이판에 굴복시키자고 作心(작심)한 것이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남한 빨갱이들이 이명박 정부를 무너지게 하는 것이 곧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고,

3. 거기도 역시 내친김에 2012년까지 남한을 흡수하려고 준동하는 김정일 군대의 강성대국물결에 합류하겠다고 하는 것이 들어있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이명박 정부를 무너지게 하려는 것이고, 경제적인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국민은 아랑곳하지 않는 빨갱이들의 전형적인 수법인데,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넘어가는 것이기도 하다. 저들은 자신들이 살길은 이런 짓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 같은데, 이는 김정일 군대가 지금 焦眉之急(초미지급)한 상황에 있다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눈썹에 불이 붙음과 같이 매우 다급한 지경에 빠지게 한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아마도 경제가 아닌가 한다. 그것 때문에 進退維谷(진퇴유곡)적인 언사를 함부로 뱉어놓고 있는 것이다. 저들이 나서서 소리치는 것은 曲高和寡(곡고화가)일 뿐이다. 저들의 주장이나 시위에 어느 정도 따라 부를 자들이 있을 것이지만 그것은 전문 시위꾼들 곧 돈으로 산 세력들이나 나올 수 있을 것이다. 곧 실업자들의 알바를 노림이 거기에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지만, 그것 가지고 안 되면 결국 폭력으로 갈 것이라고 하는 것인데, 폭력집회를 찬성할 국민은 없다.

4. 그것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국민은 없다. 결국 저들만의 폭력집회가 되고 저들만의 짓거리가 되다가 결국은 포박을 받게 될 것이다. 그때 가서 김정일 군부는 김대중의 투쟁전략에서 일정한 거리를 두려고 할 것이다. 이는 지금 김대중의 요구에 따라 응하고는 있지만, 만일 가능하게 된다면 돌아올 이익을 생각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가능하지 못하다면 결국, 방향을 틀어 김대중의 세력을 망하게 해야 한다는 것으로 갈 수도 있을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헌법수호가 더욱 그들을 다급하게 하는 모양 같다. 그동안 지켜보았지만 남한에 있는 빨갱이들이 행한 수많은 도발이 오히려 대한민국을 돕는 결과로 가게 되었다. 결국 지금은 초조한 상태로 沒入(몰입)된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들이 焦燥(초조)한 나머지 그런 결정, 결코 돌이킬 수 없는 길로 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저들이 거리에서 촛불을 피어 街童走卒(가동주졸)하려는 것이다. 가동주졸은 생각 없이 떠드는 소리나 상식이 없는 짓거리를 하는 것이라는 말인데, 사실 이런 의도는 김대중의 햇볕노선의 유지를 위한 固陋(고루)한 놀음인 것이기도 하다.

5. 북에서 오늘도 소리 지르는 것은 그동안 김대중의 노력이 無爲(무위)로 가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데, 결국 대결구도로 진행되는 것이 자기들 체제에 좋을 것이라고 하는데 있는 것 같다. 군사대결의 합의사항을 무효화하고 있다는 것이 자기들 체제에 유리하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이는 남한에 자기들 주구들과 김대중 졸개들을 시켜 이명박 정부를 굴복시키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다. 만일 그런 의도와 달리 다른 결론으로 가게 된다면 오늘의 조평통의 약발은 그야말로 街童走卒(가동주졸)에 불과한 것이 된다. 김일성 그가 6.25를 통해서 남한을 다 먹었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결국 하나님의 손에 의해 무너지고 만다. 대한민국 역사 속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구도로 가겠다는 것이다. 이런 선언은 결국은 선전포고와도 같은 것인데, 당장은 대한민국의 경제를 무너지게 하려는 의도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참으로 몹쓸 사람들인데, 결국 보호비를 주지 않자 이제 실력으로 나가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구도로 간다는 것의 결국은 거리에 철없는 짓거리를 의존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6. 그렇게 철없는 아이들이나 상식 없는 사람들처럼 마구 입을 열어 뱉는 말들이 결국은 자기들에게 致命的(치명적)인 毒(독)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결국 그런 수순을 통해서 붕괴의 길을 간다고 본다. 저들이 믿고 있는 것은 서너 가지인 것 같다. 우선은 핵을 믿고 땅굴, 남북에 걸쳐 만들어 놓은 지하요새와 남한에 至賤(지천)으로 깔아 놓은 간첩망과 親(친)김정일 세력이 그것이다. 그들의 전술전략에는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것을 대비하는 것은 없다. 오로지 자신들만이 神(신)이기 때문에 모든 전술전략에서 이길 수 있다는 것을 구축하였다고 확신하는 모양이다. 때문에 그렇게 철없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만일 하나님이 加不得感不得(가부득감부득)한 길로 이끌어가는 하나님의 奧妙(오묘)한 손길이 나타난다면 저들의 꿈과 노력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손길 앞에 저들이 전쟁에서 이기려고 만든 것이 작동이 불가능해진다. 하나님이 아직 개입하시지 않는 상태에 현재까지는 그런대로 이익을 얻고 있다고 보는 모양이다. 대한민국은 어차피 이 乾坤一擲(건곤일척)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면,

7. 결국 그것을 위해 싸워야 한다면 피할 이유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능력이 많은 자들, 곧 요리조리하는 응용력이 넘치는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可而東可而西(가이동가이서)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탄탄하다. 하나님은 어떤 것도 다 응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구현하는 재료로 삼으신다.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은 이런 것을 다 통찰하는 지혜와 그런 것을 승리의 조건으로 삼는 하나님의 지혜(다양한 응용력)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2월 1일부터 촛불집회에 나서는 민주당의 사악한 행동에, 2009년의 시간은 참으로 대한민국에게 酷毒(혹독)한 시련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여 진다. 하지만 그런 시련 속에서 그동안 숨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던 간첩들이 다 잡혀지고 걸러지는 精鍊(정련)의 기회 곧 正金(정금)같이 나오는 것이 중요하다. 2009년 안에 그동안 김일성과 김정일에게 묶인 모든 자들이 드러나고 그들이 모두 제거되는 기회로 작용해야 할 것으로 본다. 우리가 보기에는 조평통의 횡설수설의 의미는 마치도 지독한 誇大妄想(과대망상)이라고 하는 술에 취해 橫說竪說(횡설수설)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8. 김정일 군대는 남한을 언제라도 접수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고, 그것을 통해 그동안 전임대통령을 윽박질러 유익을 삼아온 것은 사실이다. 그런 荒唐無稽(황당무계)한 세월을, 조공의 세월을 보낸 것이 사실이기도 하다. 자기들의 경제를 오로지 조공에만 목을 매단 이들의 행동이 참으로 우습기도 하고, 그것이 어찌 보면 저들을 망하게 하는 습성으로 작용하게 되었다는 장점도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를 자본의 예속이라고 하는 것인 모양인데, 김대중은 그것으로 이현령비현령을 삼을 수도 있을 것 같다. 太剛則折(태강즉절)이라고 한다. 너무나 강하면 부러지기 쉽다는 뜻인데, 너무 강한 도전을 하고 있는 김정일 세력이다. 저들이 그만큼 남한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하지만 천인공노할 짓을 노리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賊反荷杖(적반하장)이 가득한 것이 저들의 언사인데, 이는 김대중의 여적죄를 또다시 알려주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햇볕정책은 결국 조공을 계속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고, 그것은 대한민국이 망하기까지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9. 때문에 햇볕정책의 대북지원은 모두 다 與敵罪(여적죄)에 해당된다 하겠다. 김대중은 김정일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以管窺天(이관규천=대나무 통 속으로 보는 하늘=우물 안의 개구리)자이다. 때문에 조평통의 언어를 자기들의 言語(언어)로 알아듣고 있는 것 같다. 오늘 아침에 그런 소리를 들었으면 당연하게 나서서 책망해야 한다. 함에도 그것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명박 정부를 질타한다. 가관이다. 사실 조평통이 그런 소리를 하자마자 김대중은 기다렸다는 듯이 조평통을 질책해야 한다. 여기에 양비론은 필요하지 않다. 오로지 김정일 집단의 남한적화책동과 그의 주구들을 통해 남한을 左之右之(좌지우지)하는 것을 책망해야 한다. 함에도 꿀 먹은 벙어리라고 한다면, 한통속이라고 해도 무방하다고 본다. 때문에 대통령은 一刀兩斷(일도양단)을 해야 한다. 대통령의 左顧右眄(좌고우면)의 기술에 너무나 많이 의존하고 있다고 한다면, 이제는 그런 것을 트릭을 삼아 두 날 가진 칼을 갈고 또 갈아 심히 예리하게 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하나님의 정하신 시간을 따라 일도양단의 기술을 발휘한다면 대통령의 그 한 칼로 그 두 세력을 제압하게 된다.

10. 우리는 바로 그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그런 기술에 넘치는 대통령이 된다면 저들의 노림수를 단방에 꺾을 수도 있을 것이다. 一刀兩斷(일도양단)의 힘을 가진 대통령이 되려면, 우선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한다는 것은 기본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편에 서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지혜를 받게 되고, 그런 지혜를 인해 적들을 오히려 이용할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살펴보면, 김대중의 졸개들이 김정일의 주구들이고, 김정일의 주구들이 김대중의 졸개들이라고 하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때문에 김대중 집단을 치는 것은 결국 김정일을 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야말로 일도양단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악마의 집단 김정일의 입들이 순서를 따라 宣戰布告(선전포고)를 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김정일 군대는 반드시 西海(서해)오도를 공격할 모양 같은데, 이런 것은 남한에 굴욕을 만들기 위한 짓이라고 한다. 그런 짓에 동조하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의 행동이 添加(첨가)될 것으로 본다. 그런 것이 김대중의 졸개들 속에서 나오게 된다면 이제 분명하게 대한민국은 그들과 선을 그어야 한다. 대통령이 그런 선을 긋지 않고 넘어가려고 하던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11. 누차에 걸쳐 애국자들이 대통령께 건의한 내용이기도 한데, 대통령이 大乘的(대승적)인 차원에서 라는 말로 친 김정일 세력에게(빨갱이들에게) 대한민국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주려고 노력한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곧 저들에게 반역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대통령은 아주 심각하게 그들을 隔離(격리)해야 한다. 스스로 한 말에 묶이지 말고 다만 헌법에 충성되고 하나님의 의의 편에 서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인은 입술의 허물로 인하여 그물에 걸리게 된다고 하나님의 지혜는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의인은 모든 환란에서 벗어나게 된다고 하나님의 지혜는 말씀하신다. 저들이 파놓은 모든 그물에서 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야 한다. 그것만이 저들이 쳐놓은 모든 그물망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이제 오늘도 자살하는 정당들이 쳐놓은 거미줄에 걸리지 말고 그런 것을 다 헌법의 잣대로 거둬내고 오로지 헌법에 충실한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고 이명박 정부가 사는 길이다. 때문에 김석기 같은 인물들을 두루 찾아 곁에 포진하고 저 빨갱이들을 이기기 위해 결사항전을 해야 한다. 언제까지나 저들을 포용하고 갈 것인지,

12. 어서 정신을 차리고 저들이 쳐놓은 모든 거미줄을 헌법의 잣대로 제쳐야 한다. 인적 거미줄, 저들이 만들어 내는 모든 거짓의 거미줄을 다 헌법의 잣대로 제쳐버리자. 그것이 곧 대통령의 길을 여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는 길이다. 다시 한 번 더 강조하는 것이지만 실업자들을 대규모 고용하여 거리로 내몰려고 지난번 환투기꾼들이 장난쳤을 것이라고 계상해야 한다. 저들이 상당한 수를 고용하고 그것에 일당을 주는 방식으로 전국적 또는 거리마다 가득한 사람들로 채우게 할지도 모른다. 거기다가 연일 買收(매수)당한 언론들이 매일 정부의 항복을 요구할지도 모른다. 이런 것으로 제2의 광주사태를 유발하게 하려고 사석작전에 나올지도 모른다. 때문에 대통령은 아주 강력한 초기진압을 결코 두려워 말고 2차 3차 진압도 결코 두려워 말아야 한다. 한나라당은 어서 속히 법안을 국회에 통과하게하고 개정된 집시법으로 저들을 의법 조처하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보수매체들을 총동원하여 국민에게 공권력의 합법질서유지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특히 저 시위자들의 정체가 빨갱이라고 하는 것을 다 밝혀야 한다. 자유세력의 결집을 통해서 어차피 건곤일척의 전선을 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시여, 이번 전쟁에서 주의 뜻을 위해 대한민국에게 승리를 안겨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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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이제는 빨갱이들의 정체를 밝혀 대한민국의 적으로 선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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