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좌익들의 난동 또 시작. |
---|
민주당과 좌익들의 폭력난동이 또 시작되었다. (2월2일) 촛불시위의 실탄 제공위해 의도적 방화 살인한 천철연 2009년 1월 19일 오전 5시 30분, 용산지구 재개발추진에 반대하는 일부 주민들(10명)과 외부에서 들어온 전철연(전국철거민연합회) 14명(2명은 사망) 등 30명 정도의 극렬 농성자 들이 철거지역 5층 건물 옥상에 철제 망루를 단단하게 조립해놓고 옥상으로 통하는 문을 용접하여 폐쇄시켰다. 방화살인범들은 대량의 화염병, 신나, 염산, 벽돌, 새총, 골프공, 사총용 구슬 등 다양한 살인무기를 적재해 놓고 농성에 돌입했다. 1월 20일 오전 1시 22분, 철거민들이 던진 화염병으로 농성장 옆 상가건물 가림 막에 화재가 발생하여 40분 만에 진화를 했다. 1월 20일 오전 6시 45분, 경찰 특공대원들이 컨테이너 박스에 타고 10t 짜리 기중기를 통해 건물 옥상진입. 특공대원들은 컨테이너 안쪽에서 물을 뿌리며 진압을 시도하고 철거민들은 화염병 등을 던지며 저항했다. 오전 7시 26분, 특공대원들이 망루 1단에 진입하자 3단에 있던 농성자 들이 1단으로 시너를 뿌리고 화염병을 던져 다시 화재가 발생하여 망루가 붕괴됐고, 특공대원들이 철수했다. 오전 11시 45분, 경찰 `망루 수색 도중 사망자 5명, 부상자 23명(경찰 17명, 농성자 6명)이 추정된다고 발표했고, 낮 12시40분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이상의 사건 경위를 보면 전철현은 계획 된 방화살인범들이다. 조기진압이 아니었다면 더 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을 수도 있었다. 순수한 철거민이라면 화염병, 신나, 염산 등과 같은 끔직한 살인무기를 적재할 리도 없고, 컨테이너 세 개를 3층으로 조립하여 망루를 만들어 경찰을 상대로 방화살인 목적의 극렬투쟁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들은 8개의 새총발사대를 설치해놓고 신나가 든 화염병과 염산이 든 박카스병을 경찰관에게 투척했고, 건물 내에 있던 벽돌 등을 부셔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무차별로 투척했으며, 경찰관에게 새총 발사대를 이용해 유리구슬과 골프공을 발사했고, 화염병을 인접 건물에 던져 화재가 발생했다. 살인무기로 경찰을 공격한 전철연은 철거민을 위한 집단이 아니라 철거민을 제물로 좌익들에게 촛불시위의 밀미를 제공하기 위해 살인행위를 한 것이다. 전철연은 1994년 출범 이래 재개발 현장의 폭력시위를 주도해온 전국적 조직이다. 그동안 사제(私製) 총·화염방사기까지 개발해 사용하는 등 도를 넘은 폭력적 행태를 보여 왔다. 이번에도 전철연은 폭력 농성의 모든 과정을 주도했다. 대로변 건물 점거 계획을 세우고, 세입자들에게 농성용 망루를 세우는 방법을 예행연습시켰다. 화염병과 시너, 염산, 가스통 등 인명 살상의 위험이 있는 각종 시위 장비를 준비하고 사용법을 가르쳤다. 방화사건을 시위에 이용하는 김정일 시녀 김대중 1989년 5월1일 노동절 집회를 마친 동의대 한총련들이 정권타도를 외치며 전투경찰 5명을 납치 했다. 납치한 경찰을 구출하기 위해 5월3일 도서관에 진입하던 경찰관에 이번 사건 같은 살인위한 방화를 해서 7명의 경찰관이 숨지고 11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그런데 김대중은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라는 것을 만들어 2002년 4월 동의대 사건 방화범 46명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했다. 김대중은 방화 살인범들을 사면복권에 민주투사로 둔갑을 시켰다. 그런데 전교조와 좌익단체들은 위원회의 결정을 지지했다. 유족들은 억울함에 헌법소원을 냈으나 노무현이 헌법재판관을 좌익 일색으로 물갈이해 2005년 10월 5:4로 기각되고 말았다. 용산방화사건을 민주당과 민노당 좌익 집단과 좌익 언론들 경찰에 화살을 돌리고 있으나 촛불시위에 불을 댕기기 위해 전철연 앞세워 의도적인 방화 살인을 한 것이다. 용산방화 살인 다음날 김대중이 민주당 지도부에 강력한 대 정부 투쟁을 독려했다. 그는 경찰의 조기 진압을 비난하면서 “민주당이 용산 사고에서 어떻게 싸우느냐에 따라 국민이 민주당에 대해 큰 기대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2월, 3월 싸움에서도 몸을 던져 열심히 싸워 국민의 마음을 얻으면 4월 재선거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대중은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그렇게 당하니 참 가슴이 아프다”며 울먹이기까지 했다. 김대중인 좌익 폭도들 선두에서 선동하고 투쟁을 독려한 것만 봐도 이번 방화 사건은 전철연을 앞세서 경찰을 유인하여 의도적인 방화 살인을 한 것이다. 방화살인사건이 나자 2008년 광우병 촛불시위를 주도 했던 좌익 실천연대는 사고 당일 ‘이명박 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 깃발을 내걸고 촛불시위에 나섰다. 대책위원회의 면면을 보면 지난해 ‘광우병 대책위’에서 활동했던 단체들 거의 그대로다. 민주당은 진압 최고책임자의 파면뿐 아니라 특검 수사와 국회 국정조사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이런 민주당에 대해 김대중(DJ) 전 대통령은 더 강력한 투쟁을 주문했다. 거짓말의 달인 김대중은 한 발언들을 정리해 보면 < "국민 여러분, 이 김대중은 이제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제 가족들이 모두 도둑질을 했습니다.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2002.6.21 일간지 일동)> < "이 김대중이가 노벨평화상을 받으면 상금을 국가에 내놓겠습니다. "(중앙일보 2000.12.11) "노벨평화상은 한국국민 모두의 업적으로 받은 상이니 만큼 저는 상금(11억2,222만원)을 노벨상 취지에 맞게 사용하겠습니다."> < "노벨평화상 상금은 이 김대중의 것입니다"(2001. 12.10 조선일보). "노벨 평화상 상금은 아태재단에 넣어두었다".> < "노벨평화상금을 김정일에 바치려 합니다."(2002.5.20 중알일보, 세계일보, 신동아 2002.6월호) "노벨상금과 그 이자를 평양과학기술대학에 기탁할 것이다. 그들은 6.15 기념관을 지을 것이다".> < "김정일은 나쁜 놈입니다"(1997.10.8 관훈클럽)> 희대의 사기꾼 김대중의 거짓말 중의 일부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퍼준 북한 지원금 8조가 핵폭탄과 미사일이 되어 대한민국으로 되돌아오고 있다. 김대중은 선동하고 민주당이 앞장선 불법 폭력난동시위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등 4개 야당이 2월 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민생민주국민회의’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공동으로 ‘용산 폭력살인 진압 규탄 및 MB악법 저지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중 국민회의는 지난해 광우병 촛불시위를 주도했거나 적극 가담했던 세력들이 모여 만든 연합체다. 전교조, 한국진보연대, 참여연대, 언론노조, 민언련 등 400여 단체가 이름을 올려놓았다. 2002년 효순·미선 양 사건 이래 각종 반미 폭력시위에 앞장서고, 국가보안법 철폐와 주한미군 철수 등을 주장해 온 세력이 주축이다. 민주당이 장외집회를 주도한 것은 1987년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가 주도한 6월 민주항쟁 이후 22년 만”이라고 했다. 용산 참사를 6월 민주항쟁과 같은 선상에 놓고 보는 것부터가 억지다. 82석의 민주당은 국회에선 불법 폭력으로 국회를 난장판을 만들어 놓고, 국회 밖에선 장외투쟁으로 정국을 흔들려 하고 있다.민주당은 "이명박 정권이 20년 전 독재정권과 다름없는 행태를 보이기 때문에 과거처럼 거리에 나왔다"고 말했다. 민노당과 시민단체 일부에선 '살인정권, 명박 퇴진' 같은 구호를 외쳤다. 가수 안치환은 "5명의 희생자와 권력의 하수인, 소모품으로 희생된 한 명(경찰 희생자)의 넋과 이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했다. 민주당 정세균 은 "이 정권이 힘으로 악법을 밀어붙인다면 시민들과 뭉쳐 막아내겠다"고 말했다.일부 시위대는 대열을 이탈해 "청와대로 가자"며 '습관적인' 차도(車道) 진출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 2명과 시위대 1명이 다쳤다. 200여명의 시위대가 경찰에게 욕설과 발길질을 하는 등 작년 촛불시위와 같은 행태를 반복했다. 시위대는 순찰 헌병을 전경으로 오인 무릎 꿀려 놓고 군인 집회참여 여부 확인하러 왔다는 헌병의 신분 밝혔는데도 폭행을 했다. 또 경찰 전경버스 앞 유리를 부수고 전경 점퍼를 빼앗아 불을 붙여 전경버스를 불태우려 하기도 했다. 민주당은 용산 참사를 정치이슈화해 정부 여당이 2월 국회에서 처리하려는 경제살리기 법안들을 재차 저지하는 동력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 정세균은 집회에서 “똘똘뭉쳐 MB악법을 막아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회 폭력행위로 기소된 민노당 강기갑은 “이제 국민이 나서 정권을 엄중히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들끼리만 통하는 논리로 ‘국민의 심판’ 운운하고 있지만 정말 국민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할 사람들은 민주당과 민노당이다. 이들은 하루 빨리 북으로 추방해야 할 좌익 폭도들이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수정바랍니다.
이 진리를 여실히 알 수 있는 증거가 있다.
민노당, 민노총 깽판시위대들이 가끔 미국에 원정시위를 갈 때가 있다.
잘 봐라. 한국에서 화염병 던지고 쇠파이프 휘두르던 모습과는 달리 미국에서의 시위태도는 그토록 얌전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이놈들이야말로 만만한 한국경찰에게는 지랄하고 여차하면 발포하는 미국경찰에게는 굴종하는 친미사대주의자였던 것이다.
이놈들도 한국에서 하던 것처럼 워싱턴에서 했다가는 그 자리에서 벌집이 될 것이 뻔히 예상되니까 순한 양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종북주의자들은 상대가 호의를 보이면 자기도 호의로 답하는 상식적인 도덕률을 가진 자들이 아니다.
좋게 대 해주면 더욱 우습게 보고 머리끝까지 기어오르려 하고,
자기들이 약할 때는 공존과 관용을 외치다가도, 자기들이 강해졌다 싶으면 바로 상대를 짓밟아 버리려 하는 집단적 양심소멸 증상을 보이는 패륜집단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자들은 오로지 씨알도 안 먹히는 압도적인 힘 앞에서만 무릎을 꿇는다.
김일성이 판문점 도끼만행후 단호한 태도를 보인 박대통령에게 굴복한 것과도 같은 이치다.
그렇게 겁나면 현 사태(좃불시위, 용산좃불 난동, 국회난동 깽판)를 절대 다수의 국민들이 찬성하는지 국민투표라도 해 보고 강경대처 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과연 소수 과격집단인 그들이 자신들이 선동한대로 ‘범(汎)국민’ 대표들일까.
이들은 진보도 보수도 아닌 대한민국의 합헌정부를 타도하려는 매국노들일 뿐이다. 언발에 오줌누기식의 피상적 처방이 아니라 근원적인 대책에 필요한 때이다.
조선일보 댓글을 보는듯한 ...
똘아이 ...요즘 정신병원에 사람이 많이 넘쳐나는가 보다.
안티생활 몇년이냐.
이 쓰레기...너 아고라에서 놀다가 싫증이 났냐.
네가 좋아하는 아고라에서 놀지.
여기와서 "사기꾼 김대중" 의 앞잡이로 탈북자들 설교하는 전도사로 임명받았냐.
오늘은 그만 쉬거라.
좀비야...
그것이 조선 일보와 그가 사육하는 구더기들이 사용하는 방법중의 하나지요 ..
한가지 저의 정체성에 대해서 가르 쳐드릴까요 ?
저는 좌익 빨갱이로 태어 났을까요 ? 아닙니다.
그럼 우익 보수 꼴통으로 태어났을까요? 아닙니다.
그냥 저는 신의 의지 대로 태어났고 자유 의지에 삽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보수꼴통적 사고 아니면 김정일 꼬붕으로
규정짓습니다.
그것이 당신들이 저지른 죄악입니다...
님께서 먼저 저의 글에 조선일보류의 글이라는 식으로 댓글을 달으신 것 아니신가요. 어려운 위기에 처한 국가를 구하고 국민들의 힘을 모으자고 하는 것이 어떻게 보수꼴통적 사고라고 하시는지 님의 가치관이 심히 걱정됩니다.
저의 아이덴티티는 보수도 좌익도 아닙니다. 그저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한 시민일 뿐입니다. 님께서 부모님들의 한낱 즐거움으로 태어나셨든 신의 의지로 태어났든 피해의식에서 벗어나 건전한 인격체로 모든 이들과 어울려 살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김대중 꼬붕 좌익도 아니고 이명박의 꼬붕은 더더욱 아니겠지요. 우리 서로 힘을 합쳐 나라를 걱정하고 이 난국을 헤쳐나갑시다. 각자 자신의 영역에서요....
그사이 어디에 가서 인터넷에서 악글 다는법을 배워가지고 오셨어요?
와!!! 승용아저씨 많이 발전했다. 남에게 뒤집어씌우는 방법이 능숙해요.
그전엔 어리버리 하시더니 많이 발전했어요.
그런데 어쩌죠. 아저씨는 빨갱이를 만들고 싶어도 그런 재목이 못되거든요. 아저씨는 자신이 아주 대단한 존재처럼 으시대는데 제가 보건데 아저씨는 아직 초딩 수준이거든요.
빨갱이요? 꿈도 꾸지 마세요.
울할아버지는요,<빨갱이들은 마구잡이들이 아니다. 저들 나름대로 주의 주장이 명백하고 , 신념도 강하며, 저들의 자존심도 매우 중요히 여기는 철저한 정치주의 자들이다. 북한의 빨갱이들은 지구상에서 빨갱이중에서도 제일 악독하거나 ,강하거나, 이론적으로도 신념이 강한 인간들이다.>
라고 말씀하시군 해요.
근데 승용 아저씨는 겨우 김대중 할아버지의 주의나 신봉하는 서픈짜리 거든요.
거기에다 누가 빨갱이 칭호를 주겠어요.
제가 준다면 < 추종자> 아니면 <험담꾼> 칭호는 줄수 있어요.
노여움 푸세요. 정 빨강이 칭호 달라면 <반에반 빨강이> 됬어요?
거기에다 무슨 김정일 꼬봉?????
아저씨도 조금은 유모가 있어요. 근데 어리석거든요.
빨갱이 --김정일 꼬봉 되려면 사상-주체 더 배우세요.
저는 대짱님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나중에 이야기 하더라도, 제가 대짱님의 기분을 상하게 해 드렸다면 먼저 사과를 드립니다.
조선일보댓글 수준이라는것은 위 산호님의 글보고 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산호님!
저는 산호님을 모르는데 산호님은 저를 아십니까 ?
승용 아저씨라니요..
그 특유의 유아틱한 수법으로 말하는게 참 재미있네요.
님은 인신공격하고 논리에 대한 평가하고 구분 못하지요 ?
뭐라하면 특유의 인신공격으로 돌아 서시는군요.
당신같은 사람하고 상대하는 제가 좀 쪽팔리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조선일보의 댓글을 보는듯한.> 이글은 아저씨가 쓰신 글인데 이것은 인신 공격이 아니고 인간우대 이나요?
자기가 하면 인간우대이고...남이하면 인신공격???
바로 이것이 아저씨 같은 분들의 수법이죠?
저번에 울학교에서 아저씨들과 울학교 축구팀과 축구를 했어요.
그런데 아저씨들 팀이 우리한데 지니까 막 규칙을 위반하며 무섭게 하는거야요. 그래두 우린 참고 배우는 자세로 살살 빠져 가며 한꼴 더 넣으니까 마지막엔 막 때리는거야요.
아저씨도 같아요. 오직 저만 제일이여야 하고 자기 주의주장은 다 옳다고 우기는 ...
아저씨 저는요, 하느님의 의지로 태어났고 하느님의 의지로 살아요. 울 할머니가 성당 안가면 밥도 안주거든요.
하나만 묻자요. <보수꼴통> 이라고 하셨는데... 보수는 뭐고 꼴통은 뭐나여?
울 할아버지 한데 물어 보았는데 우리 아버지가 옆에 있다가 꿀밤을 먹이며 <그따위 소리 그만두고 덩정 나가서 공부나 하라.> 하고 내쫓아서 못들었어요. 보수분자들만 잡아넣은 무슨 통을 보수꼴통이라고 하나요?
그러면 진보꼴통도 있나여? 무슨 감옥 같은거나여? 아니면 무슨 단체인감??
그리고 승용아저씨 저하고 대화가 쪽 팔린다구요?
정말 맞짱 한번 뜨자요? 나두 팔씨름이라 본때나게 쎄거든요.
달리기도 잘하구 태권도는 울반에서 제일야요.
아저씨 혼자면 자신있는디... ㅋㅋㅋ 재밌죠?
아저씨 우선 저의 물음에 답부터 주세요. 쌩즐-----
웃기는사람 다 보겠네..
아저씨 삐쳤어요? 제가 물은건 답도 안주시고...
근데 제가 막나가는 레벨이라구요?
아저씨는 잘나가는 레벨인가요?
같은 사람끼리 같은창에서 놀며 제가 모르는거 물어 봤는데 무슨 레벨타령이죠?
무슨 옷 사이즈 처럼 레벨 찾나여? 아마츄어 같이....
아저씨는 XL 레벨인가요? 저는 S 레벨인가요?
그러지 마세요, 사람이야 다 같지 뭐... 시시하게 사람 등급 가르며그래요...
근데 어쨌든 아저씨가 웃긴다니 좋아요. 성내는것 보다는 좋아요.
즐건 할루 되삼.....
당신 마음 대로 하세요 ...
아저씨 주무시나요? 전요 낼은 ?? 아니 인젠 오늘이네...
오늘은 놀토야요. 그래서 학교 안가니까 엄마몰래 컴을 하는거야요.
아저씨 정말 삐쳤어요? 아저씨는 지금 사춘기나?
울 삼촌두 지금26살인데 그 전엔 잘 삐쳤어요. 울 할아버지 하구 계속 삐쳐서 잘 말두 안했어요. 나보구도 막 때리려 하고... 울엄마가 삼춘이 사춘기여서 그런다고 - 할수 없다고 할아버지에게 말했어요.
근데두 울 엄마 말은 잘 들었어요. 아저씨 편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