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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청을 만들어서 어서 속히 김정일집단의 광범위한 만행을 법적기록으로 남기는 일을 해야 합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53 2009-02-05 12:05:38
1. [진실한 입술은 영원히 보존되거니와 거짓 혀는 눈 깜짝일 동안만 있을 뿐이니라] 진실의 출구와 거짓의 출구를 겸하여 사는 것이 인생인데 모르는 것이 많은 속에 사는 것도 인생이다. 진실이라고 하여 말하지만 그것의 본질이 실체적인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면 결국 인간은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이라고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일 것이다. 인류의 역사가 그동안 품고 있었던 사람의 總數(총수)는 얼마나 될 것인가? 현재의 數(수)는 드러난 것이고, 인류의 마지막이 있다면 과연 지상에서 산 인간의 총수가 얼마나 될 것인가? 그들에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은 영원한 시간에 비해 눈깜짝일 동안인데 그 시간에 거짓이 판을 쳐도 영원의 시간을 지배하는 것은 진실이라고 한다. 영원한 시간을 지배하는 것은 진리이고, 그 진리가 모든 것을 지배하는 세상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을 말한다. 결국 지구에 인생이 있는 동안에 거짓은 있을 것이고, 歷史(역사) 이래 지금까지 흘러내려온 거짓도 영원한 시간에 비해 눈깜짝일 동안만 있다는 것도 포함하는 말씀이다. 사람이 죽으면 결국 영원한 진리를 보게 되고, 그 진리가 모든 것을 다 지배하는 것을 보게 된다는 말씀이다.

2.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총명은 모든 것을 다 꿰뚫어보는 힘인데, 진리를 찾아내는 능력으로 보면 된다. 그런 진리를 찾아내어 그 입술이 되어 세상에서 진리를 말하는 자가 된다면, 진리의 진실을 말하는 자가 된다면, 그의 입에서 진실이 나온 것으로 인정된다면 그 입술도 역시 영원하게 保存(보존)된다는 말씀이다. 결국 사람이 말을 행동으로도 한다면 그 행동은 진실의 입술이기에 영원하게 보존되는 것이다. [이사야 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외치는 자의 소리로 산 세례요한이 있고 말씀이 육신으로 사신 예수님이 계신다.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 행동을 이루는 몸 전체도 영원하게 보존되는 것이다. [요한복음 8:5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인간의 몸은 죽게 되는데, 예수님도 죽었으나 부활하신 것처럼 그들은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나팔소리를 듣고 부활의 생명을 받아 영원한 처소로 가게 된다고 한다.

3. 이름 석 자를 남기려고 노력하는 왕 같은 권력자들의 역사인식은 자기구현의 자아실현의 총체적인 능력을 그 족적으로 남겨보려는 것에 집중한다. 따라서 그의 산 날은 미래의 자기 미화에 모든 국력을 쏟아 붓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것이 지나친 어떤 권력자들은 살아있는 권력으로 모든 역사를 捏造(날조)하도록 조작하고 세상을 떠날 때 그런 조작에 참여한 자들을 모두 죽여 없앰으로서 역사날조의 완전범죄를 꾀하는 것을 보게 된다. 만일 김일성과 김정일의 역사가 기록되었다면 우상화놀음에 따라 자기들 식으로 최고의 미화로 덧칠되어 있다면 후세의 영웅으로 각인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그 후에 그 증인들을 모두 죽여 없애는 방식을 취했을 것이라고 한다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미국은 동독의 첩보기관인 슈타지의 문서를 확보하였다고 한다. 2000년 5월 4일의 주간 동아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1백만마르크 거래說 입 다문 미국, 독일 7년간 끈질긴 요구, 복사 CD롬만 전달받아” 미국 CIA는 3월31일 베를린의 독일연방 총리국에 슈타지 중앙관리국(HVA) 첩보원 서류철의 첫번째 복사 CD롬을 전달했다. 이로써 구동독 호네커 정부가 남긴 비밀자료의 송환을 놓고 7년간 벌여온 미국과 독일 사이의 힘겨루기는 일단 막을 내리게 된 셈이다.]

4. [2002년까지 미국은 구동독 HVA의 50만개가 넘는 기록을 약 1000개의 CD롬에 담아 전달하게 될 것이다. 이 CD롬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내무부를 주축으로 슈타지자료보관청과 헌법보호청의 참여 아래 검열, 분석된 뒤 보관 장소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오랜 갈등 끝에 HVA의 자료가 넘어오기 시작했지만 독일 쪽에서는 실망의 표정을 감추지 않고 있다. 첫째, 미국에서 오는 자료가 원본이 아닌 사본이며, 이 사본조차도 미국에 의해 취사선택된 것이기 때문이다. 독일측은 미국 시민들과 관련된 자료는 삭제되어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CIA는 1990년초 3개 분야의 마이크로필름 버전을 입수했다. 첫째는 F16(명단카드), F22(진행절차카드), 그리고 소위 통계서류인데 1998년 슈타지자료보관청에서 해독해낸 시라(SIRA)-데이터와 합치면, HVA의 외국에 대한 스파이업무의 내용 및 관련 인사들에 대한 거의 완벽한 재구성이 가능해진다. 이것이 완성되면 역사가들과 정보업무 전문가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구미가 당기는 자료가 될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미국이 침묵하고 있기 때문에, 슈타지의 비밀자료가 어떻게 CIA에 넘어가게 된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5. [추측에 의하면 1990년 초 구동독 와해의 혼란 속에서 HVA의 요원이 자료를 직접 외국의 첩보기관에 제공했다는 것이다. 이 설에 따르면, 독일연방정보국은 자료제공의 대가로 100만마르크를 요구하는 HVA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에 미국으로 넘어간 것이라고 한다. 미국의 CIA는 독일측의 자료 열람을 완강하게 거부해오다 1993년에서야 부분적으로 허용했다]고 한다. 우리는 이런 것을 보면서 김정일 붕괴 시에 그들의 기록문서에 나타나는 것을 모두 다 확보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 방대한 자료를 확보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기사에서 [“폐기처분서 빠진 종이가 흉기로 둔갑” 1991년 슈타지비밀문서법을 승인한 콜과 기민당은 10년 뒤 당시 폐기처분에서 빠진 뤼체나 킵의 도청자료가 자신들을 겨냥해 쓰일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이제 그 도청자료의 공개위협에 당황해 ‘불법자료의 공개금지’를 주장하는 콜과 기민당의 태도는 동독출신의 정치가들과 동독지역의 시민들로부터 이중적 태도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이 슈타지 자료의 공개는 역사적 사실의 해명이라는 구실로 여러 구동독의 정치가들에게 불리한 자료로 사용되기도 했기 때문이다.]

6. [브란덴부르크주의 총리 슈톨페와 민사당(PDS) 원내총장 기지, 그리고 동독 출신 기민당의 드메지에르 등이 슈타지 자료와 관련해 곤혹을 겪었거나 정치적 생명을 박탈당한 정치가들이다. 정치가들에 대한 슈타지 문서의 공개 금지를 주장하는 정치가들은 물론 기민당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번 사례를 통해 완전한 비밀이 없다는 것이 다시 한번 드러났기 때문에, 어딘가에 감춰져 있다 터져나올지 모르는 슈타지 문서들은 정치가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현 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사민-녹색 연정과 야당인 기민당이 앞으로 슈타지 문서를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하지만, 콜에 대한 자료 사용을 금지할 경우 동서독간의 정서적 괴리는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런 문서들이 가지는 폭발력은 대단하다고 본다. 하지만 자유를 위해 해야 할 일이기에 반드시 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북한인권청’을 만들어 그들의 반인권적인 모든 족적을 추적하는 일을 하자는 것이다. 지금은 대한변협에서 나름대로 하고 있는 모양 같지만 우리가 기대하는 것에 비해 未洽(미흡)하다고 본다. 대한민국의 자유가 悠久(유구)하려면 그런 일을 하여 다시는 역사 속에서 반역자들이 나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7. 역사날조의 악을 행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이 과연 그렇게 가도록 해야 하는데, 지금의 일을 보면 역사날조의 완전범죄를 하고자 한다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 보이고 있다. 정말 우리는 북한인권법을 만들고 ‘북한인권청’을 두어 비밀수용소의 모든 내용과 그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을 기록하고 그 증언을 수집하고 그것의 사실여부를 실사하여 그것을 기록물로 남겨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안에서 김정일의 하수인이 되어 수인들에게 행하는 모든 언행을 다 추적해야 한다. 그것을 다 수집하여 남겨두어야 한다. 만일 그들이 그것을 어느 날 모두 다 없애려고 불을 질러 완전은폐를 해낸다면 그것은 역사 속에 감춰지는 것이 되는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 두 사람의 통치하에 있는 60여년의 세월동안에 일어난 광범위한 인권탄압을 속속히 추적하고 그것을 기록하여야 한다. 그 하수인들과 그런 탄압으로 이익을 본 세력은 누구이고, 그런 것으로 어떤 이익을 만들어 내고 있는가를 추적하고 기록해야 한다. 만일 북한이 해방된다면, 독재자 편에 서서 인민을 학살하고 가학하고 박해하고 착취하고 탄압한 모든 자들의 죄를 주어야 하기 때문에, 또 그들이 숨어 남은 생을 평안하게 보낼 수 없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8. 나치의 홀로코스트에 관계된 전범들을 추적하는 시스템은 아직도 작동하고 있다고 한다. [2차 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저질렀던 홀로코스트 관련 기록들이 곧 일반에 공개될 전망이다. 28일 AP통신에 따르면 독일 의회는 27일(현지시간) 현재 독일 바드 알로센의 국제기록보관소(ITS)에 보관돼 있는 수백만 건의 나치 관련 문서를 학자들에게 전면 공개하기로 합의했다. 마틴 재거 독일 외무부 대변인은 이 같은 내용을 확정짓는 공식 협의문이 내달 26일 베를린에서 체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의문이 발표되고 미국과 독일 등 ITS 설립 11개국이 이를 비준하면 관련 자료에 대한 접근이 가능해진다. (중략) 1750만명의 홀로코스트 희생자들에 대한 방대한 기록이 보관돼 있는 ITS는 지난 1955년 미국과 독일 등 11개국이 설립했으며 국제적십자위원회가 운영하고 있다. ITS는 그동안 희생자나 희생자 가족의 동의서를 받은 경우에 한해서만 자료를 공개하는 등 일반에 대한 공개는 일절 불허했지만 홀로코스트 희생 세대가 모두 사망하기 전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돼왔다]고 머니투데이에서 2006년 6월29일 보도하였다.

9. 15,000명 탈북자 시대에 우리의 입장은 그들의 증언을 모두다, 그들의 삶의 모든 것을 모두 다 추적하고 기록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런 것은 과학수사기관이 과학적인 접근으로 범인을 추적하고, 그것으로 범인을 체포해내듯이 하는 기법이 거기에 동원되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그것 곧 과학수사기법의 도입을 강조하고자 한다. 특히 350만 명 飢餓(기아)학살의 전부를 다 파악하고, 그 정확한 진상과 그 학살에 관계한 모든 자들을 다 추적하고 찾아내야 한다. 그런 것을 훗날 법정에서 증거자료와 賠償(배상) 및 보상, 무상치료자료로 사용할 만큼의 信憑性(신빙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과 법적이고 인도적인 當爲性(당위성)을 가진 추적이어야 한다. 따라서 ‘북한인권청’ 안에 그것을 전담 수사하는 기관을 만들고 그 요원들에게 그러한 법적인 지위를 보장해주어야 한다. 어느 누구도 인간을 탄압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특히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주민을 학살하는 것은 더욱 묵과할 수 없는 일이다. 때문에 그런 모든 것을 추적하고 그것에 관계된 모든 자들의 面面(면면)을 다 파악하고, 그들이 그 안에서 무슨 역할을 하였는지를 세밀하게 추적하여 반드시 의법조처를 받게 해야 한다.

10. 대한민국이 유구한 세월의 자유를 누리려면 이런 자들의 행태를 반드시 법적으로 처리해야만 한다는 것을 필요로 한다. 다시는 이런 만행이 되풀이되지 않게 하려는 노력의 의미는 자유와 인권신장과 인간존중의 세상을 여는 데 아주 중요한 바탕을 만들기 때문이다. 김정일로부터 특혜를 받고 있는 층들이 약 4-5만여명 있는데, 북한주민에 대한 광범위한 인권유린의 공동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에서 그들의 모든 면면을 다 추적하고 기록해야 한다. 그것이 우선적으로 병행되어야 할 ‘북한인권청’의 할일로 보이고, 아울러 모든 시민단체나 개인이 나서서 북한인권을 위해 투쟁하는 것에 관해 모든 지도편달과 아울러 넉넉한 후원을 하는 기능을 갖춰야 한다. 그것이 곧 북한인권을 위해 달려가는 자유대한민국의 참된 모습인 것이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前代未聞(전대미문)의 살인적인 만행을 덮어가려고 하는 세력이 있고, 그들과 공모하는 세력의 頂點(정점)에 김대중도 있다. 김대중과 남한에 숨어 있는 김정일의 주구들도 북한주민의 혹독한 인권유린을 하게 만든 共同正犯(공동정범)이라고 봐야 한다. 따라서 그들의 행적을 철저하게 추적하고 조사해야 한다.

11. 그들도 역시 반드시 의법조처를 받게 해야 한다. 아마도 살아있는 권력은 역사 기술의 방법과 기준과 잣대를 선점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김대중 아류가 아닌가 한다. 역사는 망한 나라 편에 유리하도록 기록되지 않는다는 것은 그런 緣由(연유)도 포함되는 것은 아닐까 한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면, 그동안 나라를 구하려고 외친 대한민국 애국세력의 모든 기록물을 다 없애는 작업을 한다는 것을 포함할지도 모른다. 오로지 자기들의 이익을 주는 기록만 남겨두는 짓을 할지도 모른다. 과연 대한민국이 망하게 되면 김대중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대접을 받게 될 것인가가 중요한 눈빛으로 남을 것으로 본다. 과연 김정일은 그를 어떤 눈으로 보고 있는가? 그의 미래가 결국은 不透明(불투명)한데도 아마도 대한민국을 죽여야 자기가 산다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오늘날 국회속기록의 삭제나, 또는 역사를 기록하는 잣대의 눈은 어떠한가가 중요한 것이지만, 현대사의 의미가 김일성의 눈빛으로 그려내는 것이 판을 치게 되기를 바라는 자들이 대한민국이 있어 시도 때도 없이 자유대한민국의 잣대와 눈빛을 기롱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근자에 왜곡 역사교과서의 문제로 인해 자유애국세력이 맹렬한 공격을 한 바도 있지만,

12. 역사를 보는 눈의 잣대가 누구의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본다. 하나님도 모든 인간의 언행심사와 행적을 기록하게 하는데 그 기록천사들은 모두가 하나님이 주시는 잣대로 기록하는 것이라고 한다. 역사의 기록을 제대로 해야 하는데, 그것을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고 반드시 자유가 하나님의 잣대가 모든 역사를 제대로 기록할 수 있게 해야 하는데, 그것에 관심을 두는 이들이 별반 없는 것 같아 매우 有感(유감)스럽기 그지없다고 본다.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위해 모든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진정으로 이 나라의 공직자들의 우매한 짓이 반드시 기록되어져 한다. 인간의 존엄을 높이 사지 못하고 영혼 없는 공직자가 되어 부귀영화에 탐하던 시절의 의미가 거기에 있다는 것은 자유대한민국의 공직자라고 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기도 하다. 김대중의 노림수는 그의 지나온 세월의 반역을 일생일대의 反轉(반전)을 꾀하는 것 곧 민족통일의 영웅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하는 것에 있다. 과연 그것이 김씨 왕조의 밥이 되거나 말거나 한민족이 김씨 왕조의 노예가 되거나 말거나 결국은 통일이라고 하는 것이 이뤄진 것이고, 그것을 가로 막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이고 그런 대한민국을 망하게 해서라도 반드시 민족통일을 이뤄야 한다는 것으로,

13. 자기가 행한 반역을 미화하려고 하는 짓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혹자는 광주事態(사태)로 혹자는 광주민주화운동으로 보려는 의도가 있게 되는 것은 그것의 진실은 은폐되거나 덮여갈 수 있다고 확신한 자들의 손에 저질러지고 있는 일이라고 한다면 이는 역사에 대한 범죄가 아니라고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 세상에는 여전히 거짓이 판을 치는 것이고, 죽은 후에는 진실이 영원하게 지배하는 곳이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어떤 자도 우리 자유 대한민국을 반역하고도 그것을 은폐하거나 미화해서는 안 되는 원칙을 절대로 세워나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자유를 위해 우리의 도리를 다하는 것은 기본임무이고 국민의 기본권을 지켜주려고 하는 모든 정부는 각기 이 일에 열심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더욱 이 나라의 미래에 피에 굶주린 착취자들의 설 땅이 없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고, 그것이 이미 그들에게 당한 영혼들을 위로하는 길이고, 아울러 후세들에게 인간의 존엄의 의미가 어떠한 것인가를 알려 주는 것이라고 본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지 못하면 미래는 없는 것이다. 더욱 인권을 유린한 것으로 착취를 달성한 자들과 손을 잡고 기득권을 쌓고 많은 축재가 가능했다면 그것도 역시 추적 기록해야 한다.

14. 그것으로 많은 돈을 축재하여 해외로 빼돌렸다면 그것도 역시 반드시 추적하여 국고환수 및 그 피해자들의 보상에 쏟아 넣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현재 우리가 선택해야 할 아주 중요한 일이다. 그것을 행하는 것은 오늘날 김정일 주구들과 그의 친구들에게 아주 심각한 메시지를 주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자유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 너무나 강하고 그것의 내용이 너무나 방대하여 그 정보의 양도 상당할 것으로 본다. 때문에 예산도 넉넉히 책정해야 한다. 과학적인 수사기법이 성공하려면 많은 배려가 있어야 하고, 그들이 縱橫無盡(종횡무진)하여 법적인 신뢰성을 갖는 자료 확보에 心血(심혈)을 기울려야 한다고 본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만족할 정도의 일을 해내는 지혜로운 일군들을 여기에 투입하는 것이 곧 오늘날의 국제무대에서 김정일의 악마성을 더욱 분명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이 김정일반군집단을 이기는 힘을 갖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것은 진실의 힘이고, 그런 힘은 저들이 무장한 핵보다 더 위력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진실을 찾기가 그리 쉽지가 않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어서 진실의 계절을 오게 해야 한다. 따라서 대통령이 이를 직접적으로 거론하면서 自由(자유)를 위해 충성된 마음으로 국가에 奉職(봉직)해야 가능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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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대통령의 임무는 헌법준수이고 자유수호와 확산에 있습니다. 혹독하게 탄압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속히 건져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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