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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만 명을 굶겨죽인 김정일집단은 사이코패스(psychopath)집단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73 2009-02-06 15:11:23
제목:350만 명을 굶겨죽인 김정일집단은 사이코패스(psychopath)집단, 특히 그를 추종 옹호 두호 비호 미화하고 그들과 정치적인 동맹을 맺는 김대중집단도 역시 사이코패스집단, 침묵하는 자들도 역시 사이코패스.

1. [악을 꾀하는 자의 마음에는 궤휼이 있고 화평을 논하는 자에게는 喜樂(희락)이 있느니라] 악을 꾀한다는 것의 원뜻은 ‘악마의 꼬임을 받아들인다.’라고 해석할 수가 있다. 악마의 꼬임은 하와부터 시작한다. 악을 꾀하는 것이란 인류를 천지를 창조하신 말씀이 육신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것에서부터 분리하는 것이다. 그런 분리의 최종 목적지는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데 있다. 결국 살인으로 이어지는 문명을 만드는 그런 분리를 악마를 위해 圖謀(도모)하는 것과 타인과 세상을 그런 분리 속으로 이끌어 들이는 迷惑(미혹)자들이 있다. 이들은 다 악마의 패거리들인데, 그들의 마음에는 세상을 속이는 능력 곧 궤휼이 있다고 한다. 남을 속이지 못하면 그것은 궤휼이 아니라고 할 때, 남을 속일 수 있는 능력은 궤휼을 의미한다. 세상을 하나님으로부터 분리하려는 자들의 음모는 오랜 역사 속에서 있어왔고, 그런 음모로 인해 사탄의 지배는 전 지구적인 결과로 이어지게 하였다. 온 천하를 꾀는 사탄을 대신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말인데, 그들의 그 속이는 능력을 악마로부터 받은 것이다.

2. 그런 힘을 주는 것을 다른 말로 미혹의 영이라고 한다. ‘악을 꾀하는 자의 마음에는 궤휼의 능력인 미혹의 영이 있다.’라고 하는 해석이 가능하게 된다. 진리의 영은 하나님의 지혜를 천지를 창조하신 말씀이 육신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키게 하는 능력이 되시는 것이다. 오늘 지혜의 말씀에서 나오는 화평이란 빛과 어둠의 거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이 빛으로 덮여지는 것을 말한다. 이런 말씀은 예수님이 山上垂訓(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신 8福(복) 중에 하나의 의미이다. [마태복음 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여기서 말하는 화평이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곧 그리스도 우리의 화평의 능력으로 인하여 공히 하나님의 본질을 담아서 同質(동질)성을 이루는 몸이 되었다는 말씀이다. 그것이 곧 화평이다. 본문에서의 화평은 하나님의 지혜와 대적하지 않는 것을 말함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본질과 동질이 되는 자는 하나님의 기쁨을 전달받게 된다. [요한1서 1:3-4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3. [요한복음 15:10-11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하나님의 동질성을 받아 누리는 자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희열을 공유하게 된다. [시편 4: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하나님이 기쁨을 공유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으로 밀려와서 우리의 행동이 되는 순간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한다는 것은 참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행동이 된다는 것에 있다. 세상에는 기쁨의 종류가 여럿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쁨과는 비교될 수 없는 것임을 우리는 증거하고자 한다. 도적질하는데도 기쁨이 있다고 한다. [잠언 9:17 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또는 不倫(불륜)의 정사에도 기쁨이 있다고 한다. [잠언서 7:16-21 내 침상에는 화문 요와 애굽의 문채 있는 이불을 폈고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 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희락하자--]

4. 악의 기쁨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을 죽이거나 상처를 입힐 때 얻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사람을 마구 칠 때 얻어지는 기쁨을 흥행으로 하는 문화가 널브러져 있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사람을 마구 패는 것을 보고 기쁨을 얻는 자들이 있고, 사람을 심각한 것은 사람을 죽이므로 얻어지는 기쁨이라는 것도 있다고 한다. 악마의 기쁨이라고 하는 개념의 폭은 상당하게 넓게 해석된다. 하나님의 기쁨이 아닌 것은 결국 악마의 기쁨類(류)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가페로 이웃을 사랑하는 자가 될 때 그런 기쁨을 공유하게 하신다. 악마는 악마처럼 행동할 때 인간에게 악의 기쁨을 얻게 한다. 악마의 기쁨에 中毒(중독)되면 그것을 위해 사는 자가 된다. 그를 사악한 快樂(쾌락)의 종이라고 한다. 그런 악마의 쾌락의 종류가 수도 없이 많다. 그런 기쁨을 얻고자 하는 그들은 악마의 생각을 따른다. 남의 것을 奪取(탈취)할 때도 그런 기쁨이 있다고 한다. 喝取(갈취) 掠取(약취) 詐取(사취) 收奪(수탈) 掠奪(약탈) 强奪(강탈) 抑奪(억탈) 등등의 각기 기쁨이 있게 된다고 한다. 그런 기쁨에 젖어 사는 인간들이 된다는 것이 곧 타락한 인간성의 미래이다. 타인의 생명을 죽이는데도 기쁨이 있다고 한다.

5. 사이코패스(psychopath)는 타인의 생명을 죽여도 전혀 무감각한 자라고 한다. 다른 사람들의 고통과 슬픔에 대해 전혀 공감하지 않는 매우 폭력적이고 비열한 인간을 의미한다. 야후백과사전에서 사이코패스는 [겉은 멀쩡하면서도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는 반사회적 성격 장애자를 일컫는 말이다.]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이코패스의 정신병질(사이코패시, psychopathy)이 내부에 잠재돼 있다가 범행을 통해서만 밖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주변에서는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사이코패스는 범죄자에게만 국한된 개념이 아니다.]라고 한다. [일본의 범죄심리학자 니시무라 박사는 사이코패스를 일컬어 ‘정장차림의 뱀’이라고 말했고, 같은 의미에서 “진단명 사이코패스(원제: Without conscience the disturbing world of the psychopaths among us)”의 저자인 로버트 헤어는 사이코패스의 전형적인 모습을 ‘화이트칼라 사이코패스’에게서 찾았다.]고 한다. 정장차림의 뱀이라고 하는 것은 참으로 의미 있는 표현으로 본다. 더욱 화이트칼라들에게서 사이코패스를 찾았다는 것은 무서운 면을 보여 준다. 그들은 사회를 이끄는 리더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6. [또는 사이코패스를 일상 속에서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으로 보이게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성격장애의 일종인 사이코패스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사이코패스는 인성과 사회적 환경이 결합되어 나타나는 전인격적인 병리현상이기 때문이다. 사이코패스의 발현 양상은 너무나 다양하고, 죄질이나 피해 정도도 큰 차이를 보인다. 가령 연쇄살인범, 상습 성폭행범 등에게서 사이코패스의 극단적인 특성이 발견되기도 하지만] 극단성의 노출을 해서는 안 되는 자들의 위치에서 특히 두드러진다고 한다. [변호사·의사·대기업 간부 등 사회 상류층에 속하는 전문직 종사자나 여성·청소년·어린이에게서도 사이코패스가 나타나기 때문이라고]한다. 이 사이코패스는 결국 그런 짓을 통해서 자아 발견하고 거기서 악의 喜悅(희열)에 잠기고자 하는 것 같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모르는 체하는 게 아니라고 한다. 그런 능력이 전혀 없다고 한다. 그들은 매우 폭력적이라고 한다. 잔인하리만치 폭력적인 것이 그들인데 죄의식이나 후회를 느끼지 않도록 유전적으로 설계되어있다고 한다.

7. 뇌에 문제가 있다는 것도 이미 밝혀졌다고 한다. 그런 자들인데도 아주 뛰어난 達辯(달변)가라고 한다. 거짓말에 능숙하면서도 죄의식이 없다고 한다. 자신의 우월감적인 망상 속에 있기에 자만심이 매우 강하다고 하였다. 性交(성교)대상을 수시로 바꾸고 많은 여자를 거느리기도 하고, 그런 짓을 하여도 전혀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그 특색이라고 한다. 전 인구 중 약 4 %가 반사회적 성격장애, 약 1% 정도가 사이코패스라고 한다. 이들은 사람을 죽이는 데도 무감각하고 자기의 기쁨을 위해서는 오히려 그런 것에 쾌감을 가진다. 이런 것은 살인마귀가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서 구체적으로 자리를 잡아가는데 있다. 냉정한 이성을 만들고 그것을 사람을 죽여도 된다는 왜곡된 인식과 악의 힘을 불어넣어 사람을 죽여야 큰 리더십을 갖게 된다는 생각을 갖도록 교육을 받은 김정일의 존재도 역시 사이코패스라고 봐야 한다. 그는 정말 사이코패스 중에 단연 최고라고 불릴 만큼의 존재로 김일성의 지시로 황태자 수업을 받아 만들어졌다. 그는 체제유지를 위해 모든 것을 죽여야 가능하다는 것에 굳은 신념의 사람이고 동시에 수많은 여자를 갈아치우는 것이,

8. 곧 그의 특색이기도 하다. 그는 냉정하게 수많은 사람을 죽이는 인민복을 입은 뱀의 모습이다. 많은 수의 사람들의 사이코패스의 온화한 미소 속에 담긴 '이상한 느낌'과 '소름끼치도록 냉정한 눈빛'을 언급했다는데, 김정일의 눈빛과 그 뺨에 걸친 냉소에 그것이 걸려 있는 것이다. 그는 350만 명을 굶겨죽이고도 전혀 개의치 않는 사이코패스고, 그것을 알고도 그와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 김대중도 사이코패스症候群(증후군)에 걸려있다고 본다. 정치의 사이코패스症候群(증후군)은 사람을 많이 죽여야 위대한 리더십을 갖게 된다는 식의 발상이 그것이라고 본다. 이 김정일 類(류)들의 사이코패스는 결국 사람을 죽이는 것에서 이득을 얻는 기쁨에 젖어 있다고 봐야 한다. 사람을 죽이는 것 때문에 그것에서 어떤 利得(이득)을 얻을 수 있다고 여기는 것, 그것이 곧 奪取(탈취)의 기쁨이라고 해야 하는데, 그런 것으로 가득 찬 자들이다. 그의 주구들도 그러하고, 그의 집단은 모두 가 다 그렇게 사이코패스的(적)이라고 보아야 한다. 이들이 모두가 하나같이 사이코패스가 되어 한반도의 권력을 잡고 있는 것이다.

9. 이들은 살인을 하나의 방법으로 삼아 자기들이 노리는 권력과 돈과 기타 모든 쾌락을 독점하는 것에 있다. 남한에 정장을 입은 뱀들이 인민복을 입은 뱀들과 결합하여 대한민국과 한민족 전체를 상대로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살펴보면, 사이코패스로 길들여진 자들만이 君臨(군림)하는 곳이 곧 북한권부이다. 그것이 곧 그들의 진면목이기에 지금도 군사적으로 불장난을 하면서 판을 낭떠러지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통해서 자기들이 생존할 수 있다고 보는 자들이고 또 그렇게 믿는 자들인데, 그들의 기쁨은 여전히 착취에 서 최종여운을 갖게 한다. 착취할수록 웃는 그들의 모습에서 사람이란 존재는 결국 타인을 죽여서 사는 존재라고 여기게 하는 문화를 남한에 퍼트린 것이다. 그것이 곧 전교조교육의 문제라고 하는 것이다. 이는 김정일을 영웅시하는 것은 그런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正常(정상)적인 인간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그분으로부터 우리는 참 인간의 모습을 보게 된다. 사이코패스가 모든 정신병의 최종 목적지라고 한다면, 인간은 참으로 이런 자들의 손에서 완전하게 벗어나야 한다.

10. 만일 지금 이들을 제거하지 못한다면 피바다 위에 저들은 권력의 배를 띄우고 주지육림에 빠져들 것이다. 이런 것은 승자들이 얻게 되는 戰利品(전리품) 정도로 여겨지는 것이라고 한다. 전 국민의 1%가 이런 사이코패스적이라고 한다면 이들이 결국 상상할 수 없는 살인자들인 김정일의 추종자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이들을 법적으로 제재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늘에서 뱀이 있을 곳이 없어 땅으로 쫓겨나는 순간부터 땅에는 화가 있다고 하셨다. [요한계시록 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 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이는 살인마귀가 대거 인간 속으로 들어가서 수많은 사이코패스를 만들어 낸다는 말이다. 그들이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인간을 죽이는 짓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은 어서 속히 이성을 차려야 한다. 이 사이코패스들이 권력을 잡고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있고, 그것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미화하고 있는 자들이 있고,

11. 덮어가려는 자들이 있고 친구로 삼으려는 자들이 있고, 350만 명을 굶겨 죽였다고 하여도 무감각하고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에 눈을 팔고 그 후에 쾌락에 잠겨가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야말로 사이코패스증후군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사이코패스 김정일類(류)들이 正常(정상)이고, 아가페 사랑으로 행동하신 하나님 아들 예수는 非正常(비정상)이 되고 있다. 그의 이름을 따라 교회 지도자가 된 자들도 저 사이코패스아류를 옹호하고, 그의 편에 서서 설교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유평화통일을 원한다. 우리는 사이코패스집단에 통일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명박 대통령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이 살인자들의 轉移(전이)를 去勢(거세)해야 한다. 더 이상의 轉移(전이) 繁殖(번식)이 되지 않게 하는 것이 절실하다.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에 젖어 사는 세상, 사랑의 기쁨에 젖어 사는 세상을 열어야 하는데, 이는 아가페사랑으로 북한주민을 해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곧 전교조라는 살인기계에서 우리 미래를 건져내는 길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김정일 같은 살인자를 영웅으로 우러러보게 된다면,

12. 이는 사이코패스들이 가득한 세상으로 진입하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그야말로 악마가 하늘에서 쫓겨나 땅으로 온 효과를 가져 올 것이 분명하다. 전 국민의 1%가 이런 類(류)라고 한다는데, 의도적으로 이런 類(류)를 만들어 체제유지를 해내는 자들이 곧 김정일이고 그런 자들에 빈대 붙어 기득권을 노리는 자들이 김대중이라는 말인데, 그야말로 사이코패스족속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이 사이코패스에게 돈을 받고 입을 닫고 있는 정치인들이나, 약점을 잡혀 주구 및 부역자로 일하는 자들은 모두 다 그 종족으로 봐야 한다. 학자 목회자 종교인 사회 유명인들, 리더들 화이트칼라 양복 입은 뱀들이 득실대는 대한민국의 2009년에 대통령은 마땅히 이런 병을 치료하든지 격리하는 일을 해야 한다. 7명을 죽인 사이코패스가 국민 또는 韓民族(한민족) 전체에게 주는 메시지는 350만 명을 굶겨 죽인 자들을 추앙하고 있는 것이 아주 심각한 중독현상(사이코패스에게서나 볼 수 있는 살인에 무감각현상)을 가진 것이라고 하는데 있는 것 같다. 정신과 병원을 차려 인간의 정신을 치료한다고 하면서 이런 국민적인 사이코패스의 병을 그냥 두고 있는 것도 역시 사이코패스들은 아닐까 한다. 더 늦기 전에 이 일을 처리하자. 어서 속히 세상에 이 사실을 깊이 있게 공개하자.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


부제목: 몇 십 명을 죽이면 사이코패스이고 수많은 사람을 죽이면 영웅입니까? 저 사이코패스들을 제압하지 못하면 한반도는 피바다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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