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한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에 공감한다"며 "하지만 우리는 남북한의 관계 악화를 원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앞뒤가 맞지않는말이군. 그럼 북한돈 보내는건 김정일이 생일 축하의미인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납득히 전혀안되는 말이군. 버르장머리를 고쳐야한다 그렇지만 남북관계가 악화되는건 원하지않는다? 이게 뭥미? 국가보안법에 위반되는 사안인것같은데...결과를 지켜보면 알게되겠지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남북교전을 유도하는 삐라뿌리기는 올바른행동이 아닙니다. 특히 몇몇 탈북자들이 평화통일을 바라는 남한국민들을 좌파빨갱이라고 정치선동하는 모습은 측은하기까지 합니다.

저런탈북자들은 북조선에서배운대로 정치선동이외에는 할줄 아는게 없더군요.

한국국민들이 김정일을 추종하는 좌파빨갱이라는 몇몇탈북자들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이해하기힘든 북조선사람들이란 말밖에는...ㅉㅉㅉ

글쎄요 어느것이 옳다 그르다 라는 결정을 짓기는 좀 힘드네요
전단살포삐라뿌리는행위는 좋지않습니다 심각한 정치성을 띄우니까
하지만 삐라보다는 북한돈을 보내준다면 그것은 북한주민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지 않을가 싶네요
대북지원으로 북한에 식량이 들어가도 일반민들에겐 차례지지 않지만 차례져도 돈으로 사야하는데 돈이 없는 북한주민들은 사고싶어도 돈이없어 살수가 없는것이죠 결국에는 대북지원이 그림의 떡이나 같은셈인거죠
이런방법 저런방법다 써서 효과를 보지못한것에 대한 결론에 북한돈을 날려보낸다면 김정일이 어떻게 그걸막을수가 있을까요 그럼 딸라돈을 보냈을땐 딸라돈 쓰는사람 잡아들이고 통제할수있다쳐도 북한돈 자기나라돈쓰는것까지 막을것인가요 결국은 돈없는나라 국가가 되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럴순 없는거죠 저도 삐라를 보내는것은 옳지않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돈을보내는것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라도 북한주민들손에 돈이 쥐여줘서 굶지않고 살아갈수만 있다면 그 방법도 좋은것이죠 대북지원해서 김정일이나 그 밑에서 기생충같이 붙어서 충성하는 그런자들 배때지나 기름채워지지 백성들에게 차레지는것이 없잖아요 그것으로 인해서 대북지원 해야된다 하지말아야된다 논쟁이 얼마나 분분했어요 분분하고 있고요 그러니 북한주민들손에 들어가게 하는것은 삐라나 딸라돈이 아니라 북한돈을 날려보낸다면 그것또한 해볼만한 일이라고 봅니다
사람마다 다 각자 생각이 다르고 견해상의 차이점은 있는법인데 그것으로 사람들을 평가하는것은 올지않다고 보아집니다 다 제나름이니까요
사람들의 생각이 자기같이 일치하다면 이런일이 있을수가 없는거죠 그렇니 매개 사람들의 생각사고차이로 분분한다는것또한 그르다고 봅니다
자기들이 생각점과 다른사람들의 생각차이를 서러 말로써 글로써 표현하면서 생각차이를 협력해 나가는건 아닐런지요 자기가 생각했던의견을 을 발표하여 공통점으로 이끌어서 보다 나이진 세계로 이끌어가는게 또한 우리 자신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많으면 제갈량보다 낫다 이런말 있잖아요 생각이 서러가 틀릴지라도 누구는 옳고 누구는 그르다 라는 방식으로 비난하는것은 옳지않다고 생각합나다 보다 더 좋은 의견을 내여 어떻게 하면 북과남이 하루빨리 통일이 되게 하느냐가 중점문제라고 보니 서러 비방하지마시고 매개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거기서 좋은것을 밭아들여 서러의 힘을 모으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쓸데없는말이 좀 길어졌네요 제 생각과 의견을 적어보았습니다

'버르장 머리를 고치겠다' 과거에 김영삼이 일본에 대해서 한 말이였지요.

남북관계가 악화되는데 어떻게 그로인해 남북자 가족이 만날 가능성이 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요? 현재의 이명박의 강경 정책 방향은 향후 수년 간 남북간의 이산가족 상봉을 어렵게 만들었다 봐요.

가능하다면 탈북을 시키든지.

모르는 소리님말씀이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 그 돈을 주은 사람들의 목숨은 북한 당국자들이 가만히 둔답니까?
그 삐라를 남몰래 열사람이 주었다면 그속에서 한두사람이라도 발칵이 되지 않는다는 장담은 없지 않습니까.
그럼 그사람들은 뭐가 됩니다. 감방신세입니다.
근데 북한의 감방을 우리가 모르고 삽니까?
그 감방에서 허약 1-2도 사람들이 들어간다면 죽는것은 시간문제가 아니인가요?
글쎄 님의 생각에도 뜻이 있듯이 저의 생각은 이렇네요
너무 심하게 말을 했다면 이해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