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가 물 없이 살 수 있다 하여도 대한민국은 아가페사랑의 이타심이 없이는 결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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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물고기가 물 없이 살 수 있다 하여도 대한민국은 아가페사랑의 이타심이 없이는 결코 김정일착취집단으로 비롯되는 위기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1. [입을 지키는 자는 그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 滅亡(멸망)이라는 말은 영혼이 몸과 더불어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을 말한다. 그것이 곧 멸망인데, 다른 의미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담아 하나님(아가페사랑)의 몸이 되지 못한 인간이 받게 되는 시스템이 곧 멸망이라고 하는 것이다. 다른 말로 말하자면 來世(내세)의 시스템은 예수그리스도와 그 피와 살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담은 자만이 천국이고 그 나머지는 지옥이라고 하는 극명한 구분으로 구축되어 있다는 말이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내세의 어느 지역으로 가든지, 하나님을 담지 못한 자는 모든 것이 地獄(지옥)이고 하나님을 담은 자들은 어느 지역을 가든지 모든 것이 천국이라는 말이다. 물론 극명한 공간을 차이로 두고 場所(장소)로서의 천국과 지옥이 구분이 되어 있는 것은 분명하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담지 못한 자들은 어디로 가든지 지옥을 만들고 하나님을 담는 자들은 어디를 가든지 천국을 만드는 것이다. 천국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이 공급을 받게 되는, 또는 얻게 되는 것이다. 2. 하나님을 인간에게 제외시키려는 運動(운동)을 背道(배도)라고 하는데, 이런 계절을 배반의 계절이라고 한다. 인간을 속여서 그런 짓 곧 하나님이 없이 천국을 만들려는 노력을 애국으로 묘사되는 세월에서 인간은 살고 있다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은 천국이 되어야 한다. 곧 하나님의 사랑을 가진 공복들이 다스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지상천국이라고 하는 말로 표현되는데, 일반적으로 지상천국은 하나님 아가페 사랑을 배제하고 인간 테크노크라시들이 融合(융합)된 힘으로 낙원을 건설하자는 것인데, 그 목표는 인간의 4대 난제를 정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나라를 만들어 가자는 것이다. 인간의 4대 난제의 그 하나는 먹고 입고 거주하고 등등의 사는 것에 필요한 것의 공급의 모든 문제, 그 하나는 가족을 이루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사랑하고 등등의 문제 그 하나는 남녀간의 사랑의 문제, 그 하나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질병의 문제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정부를 선택하고 대통령을 선출하게 된다. 또는 그런 것을 해결한다고 목표를 세워주고 그것으로 무지한 군중을 속여먹고 한 세상의 이익거리로 삼아 유지하려고, 3. 수많은 사람을 죽이는 것은 기득권의 固守(고수)에 있는 것인데, 그들이 곧 김정일집단이고, 남한의 親(친)김정일세력이다. 사람은 자기를 보존하는 보존본능이 있고 그것이 자기 존속에 대한 보존본능으로 이어지고 자기 존속의 보존본능을 충족시키기 위한 ‘연합의 우리끼리’의 보존본능으로 이어져 간다. 이런 연대는 결국 극한 이기적 경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排他的(배타적)이다. 배타적이라고 함은 타인을 죽여야 한다는 요구가 강력하다는 말이다. 자신들만의 보존본능은 他人(타인)을 살리고 내가 산다는 것이 아니라 他人(타인)을 죽이고 내가 산다는 것으로 가기 때문이다. 이것이 곧 肉體(육체)의 성향인데, 타락한 인간의 속성은 이런 육체의 성향을 그대로 받아들여 그런 식으로 세상을 살아가게 된다. 때문에 타인을 죽어야 내가 산다는 논리가 성행하게 되는데, 그런 것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자본주의 하에서는 善意(선의)의 경쟁으로 타인을 이겨내야 내가 산다는 것으로 가는 경향과 타인을 부자 되게 해야 내가 산다는 것으로 가는 경향으로 나눠진다. 모름지기 타인을 잘되게 해야 내가 사는 것인데, 그것이 태초에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방법인데, 4. 善惡果(선악과)를 따 먹은 인간은 그것을 거부하는 인간으로 나타나게 된다. 때문에 지도자가 4대 난제를 해결하려면 반드시 인간의 삶의 방식을 고쳐야 한다. 극한 이기심을 제거하고 더불어 사는 이타심을 涵養(함양)시켜야 하는데, 그것이 가능하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살리는 영이고 육은 무익하다고 하셨고 예수님의 말씀은 영이고 생명이라고 하셨고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 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비로소 천국을 보게 되고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고 하셨다.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찾아갔을 때 하신 말씀의 의미는 그런데 있었던 것이다. [요한복음 3:1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인간의 4대 문제를 해결하고 인류가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열려면 인간 속에서 나오는 적개적인 이기심을 제거해야 한다. 일반적인 이기심도 문제가 되지만 적개적인 이기심은 他人(타인)의 것을 착취하기 위해 생명을 파괴하는 명분으로 삼고자 적을 만드는데 문제를 뛰어넘어 비극이 있게 되는 것이다. 5. 이기심을 이기는 길은 무엇인가? 모든 권력을 가진 자들이 그 권력의 자리를 이기심의 充足(충족)의 도구로 구축해 간다면 그것은 곧 旣得權(기득권)이 되고, 그것으로 敵(적)을 만들어 제거하는 명분을 삼고 자기들만의 체제로 獨食(독식)하는 것이 곧 獨裁(독재)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을 무너지게 해야 하는 것은 국민의 선택인데, 그런 선택을 못하도록 하는 暴政(폭정)의 의미는 곧 인간의 4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지도자들의 임무가 아니라, 오히려 그런 문제는 인민이 스스로 알아서 해결하고, 山野(산야)에 있는 짐승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듯이 人民(인민)이 가지고 누려야 할 모든 것은 당과 수령에게 바쳐야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이 바로 저들의 말하는 수령절대주의이다. 지도자가 인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지도자를 위해 존재되는 것이고, 자칭 共和國(공화국)에 사는 것을 무한영광으로 알라고 주장하며 바로 그곳에 지상낙원이라고 강조하며, 김일성 김정일이 없는 곳은 어디든지 지옥이고 그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지상낙원이라고 강조한다. 이름 하여 김정일에게 殺生(살생)권한이 있어 공화국에서 살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는 것이다. 6. 그런 권세를 유지하기 위해 불복종하는 자들은 누구든지 죽여 지구를 떠나게 해주겠다고 공포를 만들어 그 체제를 유지해 간다. 사람이 죽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죽을 만치 고통의 연속을 주는 것이라고 한다. 그것을 현실화시키는 곳은 곧 秘密(비밀)수용소이다. 거기서 김정일집단은 사람이 죽을 만치 고통의 연속을 이어가게 한다. 그것이 공포의 출구이고 그런 공포가 전 지역을 두루 돌아 사람들을 패닉에 빠지게 한다. 그런 패닉에 빠지면 결코 인간의 4대 문제 해결을 바라는 마음이 우선은 뒷전으로 몰리게 된다. 살아야 한다는 것에 눈을 돌리고 당과 수령이 요구하는 것에 발맞춰 살려는 노력만을 가질 뿐이다. 그렇게 해서 길들여지는 자들이 나오게 마련인데, 그들은 오히려 그런 생활을 파도타기 하듯이 출세의 기회로 삼아 보다 더 안전한 자리로 나가려는 몸짓을 보이려고 한다. 그런 것을 이용하여 김정일 집단은 체제를 유지해 간다. 却說(각설)하고, 김대중은 왜 이런 자들과 손을 잡고 있는가에 있을 것 같다. 그는 김일성을 통해서 나오는 붉은 사상에 물 들은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 같다. 7. 그런 관점을 흐리게 하려고 다른 것을 생각하게 하는 且說(차설)이 필요치 않을 것 같다. 때문에 그것이 그의 눈빛이 되고 그것으로 자유민주주의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그 나름대로 기만을 배운 것이 아닌가 한다. 만일 그가 사랑 곧 아가페사랑의 주님이신 예수님을 만났더라면 결코 그는 그 자리에서 녹아져서 사랑의 정치인이 되어 김일성의 匹敵(필적)이 되었을 것이다. 선악과를 따 먹은 인간이 갖게 되는 4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서는 입들은 그야 말로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들이라고 봐야 한다. 그의 거짓말은 결국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것으로만 이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반드시 인간에게 아가페사랑을 갖게 해 주어야 한다. 그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다 쏟아져서 겨우 남은 인간 속의 이타심을 부풀려서 살도록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그것은 不可能(불가능)한 일이다. 인간이 인간의 착취를 멈추게 할 수가 있다면 그것이 공정한 법執行(집행)이라고 한다. 법치구현 그것 참으로 좋은 목표이다. 하지만 그것이 가능하지 않는 것은 그것을 집행하는 인간들이 그 권력을 旣得權(기득권)화하고 있고, 8. 그것으로 이기적인 목표에 집착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들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발에 입 맞추는 자리로 내려가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臨迫(임박)한 멸망을 피하고 생명을 얻는 길이라고 본다. 오늘날 한나라당의 의석수 172석인데, 그들이 이기심을 버리고 기득권을 버리고 오히려 김정일 집단의 악마적인 蠻行(만행)을 지탄하고 그것을 무너지게 해야 한다는 決意(결의)에 차 있어야 正常(정상)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고 하는 데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게 한다. 어차피 저들은 그런 이기적인 인간이라고 한다면, 그러한 그들이 그 자리에 있는 동안에는, 저들이 이런 저런 권력의 노란 자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상에는 이기심을 극복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망국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하고 대안을 가져야 하는 것이 義兵(의병)의 일이라고 본다. 때문에 국민적인 선택은 이제 북한인권을 돌아보라는 사랑 곧 아가페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아가페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인간은 결코 인간의 지도자가 아니라 誇大妄想(과대망상)이 걸린 인간들임을 直視(직시)해야 한다. 9. 결코 인간은 더불어 사는 이웃을 만들어 갈 수가 없다는 것이고, 만일 법집행을 진실로 구축한다면 그런 법 안에서 만들어진 利他(이타)심은 발생할 수는 있으나, 그런 것으로 천국을 만들어 갈 수는 없는 것이다. 결국 그런 공권력을 누가 잡느냐에 달려 있는데, 결국 아가페와 하나님의 지혜로 가득한 분들이 그런 자리에 앉는다면 可能(가능)할 수 있는 여건은 형성되지만, 하나님이 국민의 마음을 새롭게 하지 않는다면 결국 실패로 끝날 수도 있다. 때문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임하는 하나님의 개입을 거절하고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서는 이들의 마음은 무엇인가? 이는 무지한 자라고 해야 한다. 이런 이치를 모르고 나서는 니고데모의 어리석음의 극치는 무엇을 표현할 수 있단 말인가? 자기들이 예수님을 擁立(옹립)하여 나라를 세울 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그것이 곧 新興階級(신흥계급)이 형성되고 그들이 기득권이 되는 왕조의 出現(출현)으로 인센티브가 없는 세월을 열려는 것이다. 세월의 가는 길에 인간의 성품도 나날이 腐敗(부패)해 가는 것이기에 어떤 王朝(왕조)도 그 腐敗(부패)의 길을 피할 수가 없는 것이다. 10. 때문에 모두는 그 과대망상으로 인해 벌어진 입을 다물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그 큰 소리가 이제는 1년이 지나가면서 자기 限界(한계) 밖의 일들이 몰아쳐 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겸손히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으면 이길 수가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滅亡(멸망)으로 간다는 것은 그것이 곧 敵(적)그리스도的(적)이라고 하는 것에 있다. 敵(적)그리스도的(적)이라고 함은 하나님의 주시는 방법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고 사람을 속인 후에 그 자리를 꿰차고 앉아 자기 기득권으로 삼아 자기들의 배만 채우는 이기적인 충족으로 간다는 것을 말한다. 이 얼마나 가증스런 欺瞞(기만)인가? 그런 것으로 국민을 속이는 정치인들이 지금 대한민국에 至賤(지천)에 깔려있다. 지천에 깔려있는 정치인들의 속성이 오로지 챙기려는 것은 돈인 것 같다.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예수님은 물과 성령으로만이 인간의 문제가 해결된다고 하신다. 그것은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것에 있다는 것을 말씀한다. [고린도전서 1: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11. [고린도전서 1;19-21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고린도전서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세상에서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경영은 이타적 사랑이 切實(절실)하고 그것이 아니면 더불어 사는 세상을 결코 열수 없다는 것을 認識(인식)한다면, [고전 12: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라고 하는 말씀을 깨닫게 될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 부제목: 아가페사랑의 이타심을 모르는 과대망상에 젖어 사는 정치인들의 눈은 이익에 멀었고 오로지 그들의 꿈은 기득권 수호에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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