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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經(성경) 箴言(잠언) 13장 11절에서 김정일 集團(집단)의 亡(망)하게 되는 未來(미래)가 보인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0 2009-02-25 14:25:34
1.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을 늘어 가느니라] 김정일 집단이 돈을 모으려고 저 짓을 하고 있다는 것에 조선닷컴은 오늘 아침 사설에 ['대포동 2호' 발사, 북한에 손해되는 장사 될 것]이라고 하였다. 손해되는 장사라고 하는 것인데, 그 말인 즉은 미사일을 쏘는 것이 인공위성의 發射(발사)라고 강변하는 저들의 복심에는 돈 혹 김정일 집단의 체제유지에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 사설 말미에 [북한 미사일 발사는 북핵 6자회담 참가국들이 선뜻 대북 지원에 나서는 데도 장애가 된다. 세계식량계획은 북한의 작년 곡물 생산량이 421만t으로 83만6000t이 부족할 것으로 추산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 정부의 쌀·비료 지원이 없으면 사정은 더 나빠질 것이다. 실제 북한은 이달 초 중국 선양에서 이뤄진 남북 민간단체 접촉에서 비료·농기구 지원을 호소했다. 북한 주민은 당장 세끼 끼니를 걱정하고 있는데 북한 지도부가 미사일 쏘는 데만 정신이 팔려 있다면 누가 북한 지원에 선뜻 손을 내밀겠는가.]라고 질타하고 있는 내용이 바로 현실적인 결과를 미리 말하고 있는 것이다.

2. 함에도 저들은 그것을 하겠다고 한다. 손해를 보든지 이익을 보든지의 어떤 잣대보다는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애써 축소하고 그것으로 협상을 하여 자국들의 이익을 만들어가는 들러리가 되지 않겠다는 뜻은 아닐까 한다. 그것은 결국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강성대국의 의미 곧 인공위성을 쏘아 올려 전 세계에 강군의 이미지 제고를 하는 것이 우선은 필요하다고 본 듯하다. 협상에서 실체적 진실을 기초로 하여 비핵화에서 비확산으로 가려는 의도가 거기에 있다는 것이고 이는 6자회담의 주제를 비확산으로 가려는 음모에 있다고 봐야 한다. 군사만큼은 세계 강국 중에 하나라고 하는 것을 세계에 두루 알리고 그것에서부터 새로운 틀의 협상의 내용을 구축하고 그것으로 영업을 하겠다고 하는 모양이다. 비확산으로 나가자고 하는 것에 대한 대가가 중요하다는 것을 6자 회담 당사국에 알리는 모양이다. 하지만 6자회담 당사국들은 아직도 비핵화의 주제를 버리지 않겠다고 한다. 이제 김정일 군대는 비확산의 주제로 회의로 가려는 것을 행동으로 보임으로서 나타나는 국제적인 대응방안에 맞춰 대응전략을 행사하고,

3. 그것으로 핵무기를 서로 교환하는 불상사가 없는 일종의 불가침 조약 곧 核不使用협정(정전 후에 적대관계의 전쟁 상태에서의 종전협상을 포함하고 평화협정으로 가서 국교수립을 목적으로 하는 협상일 가능성 배제 할 수 없을 것 같은데)으로 요구하는 것으로 그 단추의 시작을 하려는 모양 같다. 비핵화와 비확산의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대한민국의 방향은 국제공조를 토대로 비핵화에 있을 것 같고, 이를 하나의 바가지 곧 비핵화에 다 담아내려는 戰術(전술)을 구사한다는 것은 위험부담이 있다는 것인데, 비핵화와 비확산의 차이는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그것을 담아내려면 우선은 북한의 핵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에 있고 그것을 운반하는 첨단 기술의 존재를 인정해야 한다는 국내 및 국제 정치적인 어려움이 따르게 된다. 함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미사일 발사를 인공위성발사라고 하는 것으로 정체를 숨기고 자기들의 의도를 밝히고자 하는 것 같다. 이럴 때에 정부는 이미 부시와의 핵협상에서 이겼다고 하는 김정일 집단의 아전인수를 받아들일 자세를 갖출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결국 대한민국을 희생하여 대만과 일본의 핵무장을 막아내려는 6자회담의 모양새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4. 이럴 경우 대한민국도 과감하게 비핵화선언을 파괴하고 NPT에서 탈퇴를 해야 한다. 김정일 군대는 오바마를 길들여 새로운 핵협상으로 만들어 가고 있고, 우리는 한미동맹에 묶여 무조건 비핵화에 충실 한다고 착한 동맹으로 인정해줄 리가 없을 것의 여부를 떠나야 한다. 다만 오바마가 대한민국의 비핵화를 이용하여 비확산으로 나가려고 할 것이기 때문에 부득불 우리도 먼저 선수를 친다면 어떨지 싶다. 정치적인 선언과 실제적인 행동은 거리가 있다. 다만 그 선언이 가지는 효과는 미국과 중국을 또는 러시아를 자극하고 결국 북한의 핵 불능으로 가게 하는 효과를 갖게 하는데 있다. 더욱 김정일 군대의 미사일발사가 인공위성이라는 것으로 핑계대고 쏘아 붙이고 있다는 것에 따라 우리도 미국과 맺은 미사일 사거리 통제 지침인 한,미 미사일 지침을 파기해야 한다는 정치적인 선언을 할 필요가 있다. 수출입을 통제하는 국제협약인 MTCR (미사일 기술 통제 체제)에서도 탈퇴를 선언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국제규약보다 자국민보호가 급선무인 것을 감안한다면 결국 우리가 먼저 선수를 점거하는 것 곧 정치적으로 선언하는 효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

5. 그런 여러 협상을 통해 저들은 모든 것을 살라미전술로 일관하고 또는 낭떠러지로 몰고 하는 식의 반복적인 게임을 통해 결국 한반도의 맹주 곧 핵을 가진 맹주로 자리 잡아 미국과의 어떤 거래를 가능케 하려고 한다는데 있는 것 같다고 사람들은 말하고 있다. 결국 저들이 배운 것은 도적질이고 착취 사취 약취 갈취이고, 또는 강탈 약탈 수탈 억탈 박탈이고 그것은 곧 망령된 방식으로 돈을 버는 방법이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은 있게 된다. 망령되다는 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치 않은 방식으로 더 쉽게 말해서 아가페가 아닌 착취로 돈을 버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부요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된 부요를 착취하고 허비하는 기술자(?)들이라고 하는데 만 있는 자들이라고 한다. 때문에 그렇게 모아지는 재산을 늘리는 길은 없고 그것으로 새로운 武器(무기)를 사들이거나 개발하여 착취의 일을 계속할 수밖에 없다는 특성을 가진 집단이 되었다. 결국 착취집단은 돈을 허비하는 것은 능해도 정당하게 돈을 벌어내는 일은 못하게 된다. 가령 김정일 집단이 대한민국 내에 있는 그의 조직들의 정보를 이용하여 환투기를 통해서,

6. 대한민국의 환율을 혼란케 하고 있을 것이라고 하는 가상이 사실이라면 그것도 역시 결국 망령된 것이다. 개혁개방을 하고 그것으로 돈을 벌어 인류의 가난을 몰아내는 일을 해야 한다. 하지만 그런 일을 하지 않고 오히려 뜯어먹고 사는 위치에서 만족하고 있는 체제는 사실상 범죄 집단이라고 한다. 자유통일의 정창인 박사는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2일 한 만찬회에서 "하루 세끼 밥 먹는 것을 걱정하는 사회주의라면 그런 사회주의는 안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말이 북한에 전해져서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21일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심히 중상모독하는 악담” 이라고 격하게 반발하며 "우리는 가장 무자비하고 단호한 결산으로 역적 패당과 끝까지 결판을 보고야 말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북한 정권을 ‘사회주의’ 정권으로 지칭한 것은 문제가 있지만 그에 대한 북한 당국의 반응은 과히 세끼 걱정하는 악의 제국답다고 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런 내용을 보면서 우리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의식 세계의 것을 보게 되는데, 하늘의 구름이 있으면 언제 가는 비가 온다는 이치처럼 저들의 의식이 저들의 행동으로 드러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7. 이에 관해 [사실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은 북한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표현 한 것뿐이었다. 현재 북한에는 하루 세끼 밥을 정상적으로 먹는 사람이 별로 없다. 평화시기 총 한방 안 쏘고 자국민 300만명을 굶겨 죽인 김정일 정권이 그때로부터 1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북한 주민들의 식의주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점이 안타까워 동족으로서 한마디 했을 뿐이다. 2008년 북한 당국은 100만톤의 식량이 부족하다며 국제사회에 구걸의 손을 내밀었다. 얼마 전 세계식량계획(WFP)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장동건 씨는 “북한에서 600만 명이 굶주림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2008년 말 러시아 모스크바를 공식 방문했던 박의춘 북한 외무상은 김정일의 애용식품인 캐비아(철갑상어 알을 소금에 절인 식품)를 수십만 달러어치나 구입해 김정일의 67회 생일상을 차리는데 바쳤다고 한다.]고 자유북한방송 박신혁 기자는 개탄했다. 우리는 그런 것을 통해서 저들이 사는 방법이 그것뿐임을 재 삼 재 사 확인하는 것이고, 때문에 저들은 더욱 가난하면 가난해지지 부자가 될 수가 없을 것이다. 그것이 곧 저들 정권의 수한이 다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보는 이유 중에 하나다.

8. [예레미야 17:11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자고새(Partridge)가 있는데 꿩과의 새로 그 생김새가 메추라기와 비슷하며 이스라엘 북부의 갈릴리 지방과 레바논 인근의 산록 지역, 그리고 남부의 사해주변에 棲息(서식)한다. 이 새는 다른 새의 알을 훔쳐서 품는 특이한 습성이 있다(렘 17:11). 이 특성 때문에 예레미야는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중년에 그것이 떠나는 것을 비유에 응용된 것으로 보인다. 자고새의 꿈은 결국은 허무한 짓을 하게 되는 것인데, 모름지기 정권은 국민의 부요를 만들어 주는데 능해야 한다. 그것이 그 정권의 앞날을 坦坦(탄탄)하게 한다. 오로지 김정일에게 阿諂阿附(아첨아부)만 하는 자들만이 남아 있는 체제에서는 결코 경제를 만들어내는 전문일꾼은 없게 된다는 것에서 저들이 미래의 비극은 있는 것이다. 지금의 저들의 방법은 너 죽고 나 죽자의 式(식)으로 나오는 방법인데 참으로 가장 치졸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인류의 공통된 견해라고 봐야 한다.

9. 함에도 그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못하는 인간들이 바로 그들이라고 하는데 있다. 올해 穀物(곡물) 부족량이 421만t으로 83만6000t이라는데 우리는 그들에게 언제나 권면해야 한다. 개혁개방을 하라고. 아니면 인센티브를 받아 물러나라고 외쳐야 한다. 인민의 苦衷(고충)을 해결해주지 못한다면 그들은 반드시 물러나야 한다. 그 때만이 人民(인민)의 고충을 해결하는 길을 열어 가는 것이다. 북한 김정일 체제는 이제 崩壞되어야 한다. 그것은 한민족에게 희망이 된다. 그와 연결된 남한의 모든 세력도 이제는 파쇄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미래는 인류의 부유를 책임지는 대한민국에 대한 약속이다. 하지만 그런 것을 선택하고 줄기차게 자천하며 달려가야 비로소 그것이 우리의 것이 된다. 이명박 대통령이 그런 말을 한 것이 당연한 것인데 그들의 입을 통해 오히려 비난한 것은 言語道斷(언어도단)이라고 본다. 정말 이제는 이 한반도의 기득권의 세력을 몰아내고 모두가 서로가 잘살게 하는 노력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총명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인류를 행복하게 하는 대한민국의 길은 북한인권 및 해방에서 우선적으로 결실을 해야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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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어서 그들을 붕괴시켜야 한민족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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