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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천하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세상을 열기 위해 남북의 김정일세력을 붕괴시켜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65 2009-03-02 15:34:06
1. [무릇 슬기로운 자는 지식으로 행하여도 미련한 자는 자기의 미련한 것을 나타내느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인해 넘치는 명철이 있는 자는(슬기로운 자는) 하나님의 마인드(지식)를 따라 행동한다. 그런 것이 없는 자는 자기들의 지혜와 총명으로 인해 나오는 그 얼굴의 햇살과 같은 미련으로 행동한다. 이런 것은 결코 否定(부정)할 수 없는 연결이다. 인간 속에서 가득한 것이 나오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누가복음 6: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라고 하셨다. [전도서 9:3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그 얼굴의 햇살이라는 말이다. 그 속에 품은 태양이 새벽빛이냐 아침빛이냐 정오의 빛이냐 오후의 빛이냐 초저녁의 빛이냐로 구분이 가능하다. 그 마음에 품은 태양은 바로 구분이 가능한데, 하나는 인간의 지혜와 총명이고 그 하나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다.

2. 새벽빛이 그 얼굴에 있다면, 그것은 미명의 빛이기에 어둡지만 東窓(동창)이 밝은 것 같은 희망의 서광을 내보인다. 이는 점점 알아가는 빛으로 채워진다는 것 곧 실마리를 잡았다는 것, 곧 모든 것의 깨달음의 시작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인간의 지혜와 총명의 빛으로 이런 새벽의 未明(미명)을 밝히는 빛을 가진 자들은 微明(미명) 역시 그 얼굴의 햇살인데,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 비해 지극히 미련하다는 것에 있다. 인간 것에 의해 빛나는 태양빛은 하나님의 것에 의해 빛나는 태양빛에 비해 조그만 燈盞(등잔)에 밝혀진 등불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인간 속에 하나님이 지혜와 총명이 정오의 태양처럼 빛난다면 그의 얼굴에서 그 햇살이 가득하게 나오는데, 그 햇살은 곧 하나님의 마인드에 同參(동참)하는 것을 말한다. 인간의 지혜와 총명으로는 하나님의 마인드를 찾을 수가 없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가져야 한다. 인간의 얼굴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太陽(태양)의 빛살처럼 가득 쏟아져 내려온다면 이는 하나님의 마인드를 따라 세상을 사는 것을 말하고 그런 자들은 이미 하나님의 마인드가 무엇인지 안다(지식)는 것을 의미한다.

3. 우리 인간은 마음에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太陽(태양)처럼 품고 하나님의 마인드를 찾는다는 것은 切迫(절박)하게 중요하다. 그것은 인간의 생명이고 축복이기 때문이다. 그런 마인드를 따라서 일하는 것은 우선 하나님의 마인드에 동참한다는 것에서 즐거움이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그 마인드 자체가 예수님처럼 인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고, 아울러 인간을 위대한 가치로 만들어 가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말씀 [마가복음 8:3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곧 예수님의 마인드이다. 이런 마인드를 따라 인간을 대접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신 예수님의 길을 우리는 늘 보고 듣고 한다. 그것을 깨닫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있어야 한다. [고린도전서 2: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영의 지혜와 총명으로 주시는 태양빛으로만이 하나님의 은총을 알게 된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것들이란 하나님의 마인드로 주신 것들이라고 하는 의미이다.

4. [에베소서 1:8-10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넘치게 하시는 은총을 입어야만이 비로소 하나님의 마인드를 알게 된다. [고린도전서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하나님의 빛을 얻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마인드를 발견하게 된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인간의 목숨은 그토록 소중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인드를 알게 되고, 그것을 마음에 받아들여 행동에 옮기는 자가 되도록 치료를 받으면 온 천하보다 귀한 인간으로 대하는 사람이 된다.

5. 온 천하의 모든 것보다 더 소중한 인간의 생명의 의미는 어디에 있는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온 천하보다 더 귀한 생명이라고 하신다면 인간의 생명의 의미는 존중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생명을 죽이는데 열을 올리고 있고, 사람들은 또 그렇게 죽임을 당하고 있다. 만일 사람이 자기 生命(생명)을 주고 하나님을 얻는다면 이는 온 天下(천하)를 포기하고 하나님을 얻는다는 것과 같은 계산이 서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마인드를 저 버리고 피조물을 얻기 위해 사람을 죽이는 마인드를 마구잡이로 구사한다. 그런 자들의 마인드는 참으로 미련한 것이다. 참으로 미련한 마인드라고 하는 것이다. 정치인들이 그런 마인드에 눈을 뜨면 결국 국민을 섬기는 공복이 아니라 백성으로 여겨 노예로 삼는 짓을 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렇게 해서 백성의 것을 뜯어먹는 것이다. [아모스 2:7 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을 탐내며 겸손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부자가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까지도 탐내는 자들의 집단적인 광기가 살인이라고 하는 것으로 드러나는데, 그런 마인드로 뭉쳐진 집단이 곧 김정일집단이다.

6. 온천하의 것을 다 얻기 위해 사람을 죽이려고 혈안 된 자들이 곧 김정일 집단이다. 하나님의 빛으로 볼 때 저들의 선택은 지극히 미련한 것인데, 참으로 소중한 인간의 생명을 포기하고 헛된 것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는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 된다. 오히려 예수님은 자기생명을 포기하고 모든 인간의 소중한 생명을 살려내신 것이다. 그가 죽음을 받으심으로 사망의 열쇠를 되찾아 내시고, 악마를 망하게 하는 권능을 행사하시게 된다. 이는 사망에서 고통받고 있는 인간들을 놓아주심이고 생명을 주시되 더 풍성하게 주시고자 하심이다. 악마를 제압하시는 것은 인간의 생명을 복되게 하고자 하심에 있다. 그처럼 인간의 값을 천하보다 더 높이 평가하시는 하나님의 눈빛으로 인간을 대접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시고, 그런 예수님을 만들어 내신 분이 곧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인간의 대접을 제대로 계산을 받는 세상에서 인간은 살아야 한다. 그것은 곧 자유민주주의, 자유대한민국헌법에 기초가 된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천하보다 더 귀한 인간의 생명의 가치를 존재의 가치를 기초한다.

7. 그런 헌법으로 보장되는 자유의 세상에서만이 곧 인간의 행복의 내용을 만들어내는 하나님을 얻는 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얻어야 하는 이유는 인간을 그토록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인간은 인간을 그렇게 소중하게 여겨주시는 하나님을 잃어서는 안 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인간을 소중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上天(상천)下地(하지) 어디에 가서 인간이 그런 대접을 받을 수가 있다는 말인가? 성경에는 없다고 단언한다. 따라서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 놓고 마음껏 받을 수 있는 여건을 갖추는 나라가 필요하다. 인간을 사랑하기에 하나님 자리를 버리시고, 가장 천한 자리로 와서 인간처럼 사시면서 인간의 모든 아픔을 다 경험하시고 그것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지식으로 삼으시고 그렇게 또 가셔서 대신 기도하심 곧 중보자와 성령을 보내시되 곧 보혜사로 오시는 축복을 주신 것이다. [보혜사(Counselor)성령을 지칭하는 어휘로(요 14:16, 26; 15:26; 16:7) 이것은 성령의 사역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말이다. 보혜사로 번역된 헬라어 '파라클레토스'(parakletos)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베풀도록 곁에 부름받은 자'로 '변호사, 조력자, 위로자, 상담자, 친구'를 뜻한다.(비전성경사전)]

8. 이런 은총을 부어주시는 것은 인간을 사랑하는 것, 인간의 가치를 천하보다 더 귀하게 여겨주시는 은총이다. 이렇게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은총을 우리 인간은 얻고 있는 것이다. [누가복음 9:25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인간을 이토록 사랑하시는 분을 잃어버리는 자들은 자기를 잃어버린 자들이나 다름이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성천하지에 하나님보다 자신을 영원하게 사랑해줄 존재는 전혀 없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고, 이런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을 잃어버린 자들은 지옥으로 가게 된다고 하신다. 이는 하나님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마인드는 인간의 생명과 그 존재를 천하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것에 있다. 그런 사랑을 베푸시는 것에 인간의 미래가 있고 그런 사랑을 받는 것에 인간의 축복이 있다. 하나님의 마인드를 따라 사는 인간들은 참으로 슬기로운 것이다. 인간을 하나님처럼 사랑하고 인간을 천하보다 더 귀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지금은 100년 만에 오는 세계적인 대 경제위기시대라고 한다. 이런 시대에 대한민국의 부자들은 천하를 얻기 위해 인간을 사랑하는 기회를 잃어버리고 있고, 그것은 곧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기회라고 한다.

9. 인간이 특히 부자가 가진 재물을 투자해야 한다. 그런 투자를 하는 것에는 이윤의 추구가 그 전부이다. 하지만 인간의 생명의 소중함 곧 천하보다 더 귀중한 인간의 가치에 투자한다는 것은 최고의 투자라고 하는 것을 예수님이 먼저 보이신 것인데, 이를 黙殺(묵살)하고 한반도의 기득권자들은 오로지 천하의 일부만을 취하려고 인간의 존엄과 소중함을 멸시하고 있다. 우리는 왜 김정일 집단이 붕괴되어야 하는가에 답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예수의 마인드의 거역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의 마인드는 인간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시기를 [마태복음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라고 하셨다. 사람의 목숨을 천하보다 더 귀하게 여기기 때문에 예수님의 마인드는 영원히 빛나는 것이다. 그 반대로 김정일 집단은 인간의 가치를 파리 목숨보다 못하게 치부한다. 금강산의 박왕자 씨의 억울한 죽음을 보면서 우리는 그들의 인간대접이 얼마나 악마적인가를 보게 되었다. 김일성 김정일 집단은 약1,000만 명을 죽인 자들이라고 봐야 한다.

10. 6.25시에 300만 명 평화시에 350만 명 기아학살 그 나머지는 정권을 유지하려고 직간접으로 죽인 자들의 총수를 계상해보는 것이다. 사람의 가치가 이들에게는 그렇게 형편이 없다면, 어떻게 인간의 가치를 높이는 문명을 만들어 낼 수가 있을 것인가? 하나님의 마인드는 인간의 가치를 높여 하나님의 형상으로 삼으셨다. 그뿐만이 아니라 인간을 하나님의 영원한 짝으로 삼으시고 아내라고 하는 자리를 내어주신 것이다. 그야말로 영원한 존중이 아니고 무엇인가? 피조물이고 형편없이 배반한 인간들을 사랑하시되 그렇게 사랑하시고 그를 용서하기 위해 자기생명을 주시고, 그것에 그치지 않고 그 속에 자신을 다 주셔서 하나님의 짝으로 살도록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갖추게 하시는 것이다. 이렇게 사랑하는 마인드는 어디에도 없다. 그런 마인드로 인간을 대접하는 인간들이 어디에도 없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슬기로운 자들은 인간을 그렇게 소중하게 대접하시는 예수님을 품는다. 지금 한반도에는 인간을 그렇게 사랑하는 대통령이 요구되고 장관들이 요구되고 공무원들이 요구되고 국회의원들이 요구되고 대법원장이 요구되고.

11. 국회의장이 요구되고 판사검사들이 요구되고 변호사들이 요구되고 선생 의사 교수들이 요구된다 하겠다. 하지만 인간을 천하의 작은 물건보다 못하게 여겨 죽이는 세상에서 지령을 받고 사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곧 김정일 주구들이다. 자기들의 돈을 더 귀하게 여겨 일부러 350만 명을 굶겨 죽인 것이다. 전여옥 차명진 의원을 폭행한 것을 보면서 우리는 이 시대의 김정일 친구들이 반드시 법적인 제압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게 된다. 저렇게 폭력을 행사는 자들의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곧 무엇인가? 저들은 김정일에게는 아주 관대하고 대한민국에게는 증오의 불을 키는 자들이 아닌가 한다. 이는 저들 속에 인간의 마인드 곧 김대중 김정일의 마인드가 저들 속에 빛이 되고 그 빛이 그들을 통해 세상에 드러나니 곧 폭력이기 때문이다. 그 얼굴의 햇살이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담아 세상에 빛이 될 것인가? 우리가 인간에게 하나님의 아름다운 꽃 같은 미소를 보이자는 것은 인간이 천하보다 더 귀하게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바가 되기 때문이다. 인간을 사랑하지 못하는 자들이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곧 인간을 처참하게 몰락하게 하는 김정일의 손에 던져 넣는 행위라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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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우리가 인간에게 하나님의 아름다운 꽃 같은 미소를 보이자는 것은 인간이 천하보다 더 귀하게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바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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