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상님과 전라도 사람을 북한주민이 죽여? 히히 제발좀 북한주민들 들고 일어서라고 해? 전라도 사람이 북한주민 밥굶겼냐? 전라도 사람 천명만 북한가면 김정일 집단은 무너져? 그런데 전라도를 북한주민이 뭐어째? 야 우파님 전쟁해. 전쟁 좋아하면 전쟁해. 우리 전라도 사람 상관없어. 이명박 대통한테 전쟁허자고 그래. 계속 부추겨. 바라는 봔게. 전쟁 하자면 전쟁도 하지도 못해요. 그런다고 대안도 없고. 오발탄아 실탄 장전이나 잘하고 글써라. 불쌍한 자석.
민주주의님,
어쩌다 보니 누구보다도 좌,우 등에 대해 많은 글을 올리게 된 이 중 사람으로서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사과 드립니다.
민주주의님의 그 맘 십분 이해합니다. 솔직히 저도 때론 지겹고 지친답니다.^^
저 자신이 이념논쟁이란 것 자체가 낡은 것이라 여기기에 애초부터 이곳 사이트에 좌나 우에 대해 알리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저 같은 경우 햇볕정책을 지지하는 글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 보니, 그 과정에서 '좌파','빨갱이' 등의 부당하고 불필요한 매도를 당하는 일이 잦다보니, 그에 대한 해명과 설명이 있어야 겠다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솔직히 말해, 어떤이가 사회현상이나 정책 등에 대한 글을 올릴 경우, 그것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댓글로 나타내는 정도라면 애초부터 낡은 이념문제는 나올 이유도 없습니다.
문제는 논쟁거리에 이념의 색깔을 입히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지요.
예를 들어, 햇볕정책이라 하면, 단순히 그 정책에 대해 장, 단점등을 토론하면 될 것을, 댓글에 난데없이 '좌파', '빨갱이'라는 용어가 등장합니다.
그러면 그것에 대한 언급이 불가피하게 되죠. 이런 것만 없어진다 해도 지나친 토론방에서의 이념논쟁은 상당히 줄어들 겁니다.
좌(우파)의 대한 설명이 각자 그들만의 생각이 잇다하여 논하게 되면 (말이 의심을싸다) 갈등이 있기 마련이고 옛날이 아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정치는 (좌(우)파의 정치인들 또한 국민의 좌(우)파인이던 한사람의 권리를 빼앗는 독재는 아니며 다스릴수는 잇을가요)
힘들겟지요 이뜻을 알아야 합니다
정치인의 권력으로 걷잡지못하는 좌(우)파의 이념 이에대한영향력을 우리국민들이 알기에 가급적 투쟁과 논쟁을 한번빠진 우물에 두번빠질일은 없으니 피해가면 되는것인데 중립에 서는것은 때로는 나에게 평화를 이런이념을 바꿔생각해보시면 논쟁은 없을듯 합니다
햇볕정책은 북한의 현 실정이 한정치인이 만들어가는것이지 우리정부에서 지지해서 되는게 아닌듯 싶습니다 인도적지원은 저는 바라지만은 국민들의 찬성이 잇어야겟지요 또한 김정일의 그세반의 기력으로 흡수개방이라는 중립국가를 걸쳐야 되는것이고 중립에서 좌파의이념인 공산주의를 개인주의로 바꾸는것이기에 반자본주의의 우월성에 대해 알게 하는것입니다 (무작정 햇볕정책론을 내놓고 우파의 민주화체제는 북한의 여론반대파/시민과군인 나라가 흔들리지요)
좌파는 선진국에 도달해서나 갈수잇는 조건이 아닐련지요
정치적으로 중립적 이념을 견지하는 것은 물론 존중받아야 할 가치이지만, 그와 동시에 우파적이거나, 좌파적인 것도 똑같이 존중받아야 할 가치라고 봅니다.
즉, 좌, 우, 중도, 극우, 극좌가 모두 섞여 나름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겠죠. 다만, 성숙한 사회일수록 양극단의 성향은 소수일테고 적절히 걸려질 겁니다.
또한, 이런 정치성향은 누가 어떻게 만들고, 없앨 수 있는 작위적인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생각이 모두 다르듯이 정치적 성향도 모두 다른 것이고 '아직 때가 아니니 기다려라'라고 강요할 수도, 해서도 안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좌파는 아니고, 표 한번 준 적이 없지만, 우리나라의 좌파 정치세력 출현을 누구보다도 환영합니다.
또, 앞으로 그 파이가 더 커지길 원하고, 파이가 커지면 좀 더 세분화되어 국민들의 선택의 폭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또 무엇보다 건강한 우파 정치세력을 출현을 목말라 합니다.
우리나라에 중도세력만 있다면 분란과 갈등이 없을까요? 결국 거기도 똑같습니다. 비슷한 세력끼리 나뉘고 비판하고 경쟁하겠죠.
모두 존재가치를 갖고 건강한 경쟁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죠.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잘 성장해 왔습니다. 경제적으로뿐만 아니라 민주주의라는 측면에서도 말입니다.
세계 다른 나라들은 우리의 이런 내,외면의 성장을 경이롭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암튼 그래도 좋게 봐 주시는 것 같아 감사 드립니다.
근데, 저 좌파 아니라니까요? 그렇게 설명을 드렸는데도 아직도 오해하고 계시니 참 난감합니다.
뭐, 좌파라는 것에 대해 특별한 거부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닌 것은 아니기에...
굳이 정확히 따진다면 전 '살짝 우파'예요.
다만, 지지할 정치세력을 찾지 못한 우파라고나 할까요?
아뭏든 그렇다고요.^^
저는 좌파당이던 우파당이던 (지지.탄핵.투표)한번 해온 사람이 아닙니다
여기 동지회사이트에서는 우리새터민들에게 좌우파나 알려드리려고 이런글 올리시는건지요
동지회사이트가 사단법에 해당하지 않으세요
참 답답하십니다
우리 탈북인들은 한국에서 새로운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서 정착하러 온것이기에 취업문제와 교육문제에 관해 많이 접하게 되는것이 동지회 사이트입니다
제발 사정합니다
좌우파나 알려고 여기온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좌우파를 떠들지 마시길 바래요
어쩌다 보니 누구보다도 좌,우 등에 대해 많은 글을 올리게 된 이 중 사람으로서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사과 드립니다.
민주주의님의 그 맘 십분 이해합니다. 솔직히 저도 때론 지겹고 지친답니다.^^
저 자신이 이념논쟁이란 것 자체가 낡은 것이라 여기기에 애초부터 이곳 사이트에 좌나 우에 대해 알리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저 같은 경우 햇볕정책을 지지하는 글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 보니, 그 과정에서 '좌파','빨갱이' 등의 부당하고 불필요한 매도를 당하는 일이 잦다보니, 그에 대한 해명과 설명이 있어야 겠다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솔직히 말해, 어떤이가 사회현상이나 정책 등에 대한 글을 올릴 경우, 그것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댓글로 나타내는 정도라면 애초부터 낡은 이념문제는 나올 이유도 없습니다.
문제는 논쟁거리에 이념의 색깔을 입히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지요.
예를 들어, 햇볕정책이라 하면, 단순히 그 정책에 대해 장, 단점등을 토론하면 될 것을, 댓글에 난데없이 '좌파', '빨갱이'라는 용어가 등장합니다.
그러면 그것에 대한 언급이 불가피하게 되죠. 이런 것만 없어진다 해도 지나친 토론방에서의 이념논쟁은 상당히 줄어들 겁니다.
힘들겟지요 이뜻을 알아야 합니다
정치인의 권력으로 걷잡지못하는 좌(우)파의 이념 이에대한영향력을 우리국민들이 알기에 가급적 투쟁과 논쟁을 한번빠진 우물에 두번빠질일은 없으니 피해가면 되는것인데 중립에 서는것은 때로는 나에게 평화를 이런이념을 바꿔생각해보시면 논쟁은 없을듯 합니다
햇볕정책은 북한의 현 실정이 한정치인이 만들어가는것이지 우리정부에서 지지해서 되는게 아닌듯 싶습니다 인도적지원은 저는 바라지만은 국민들의 찬성이 잇어야겟지요 또한 김정일의 그세반의 기력으로 흡수개방이라는 중립국가를 걸쳐야 되는것이고 중립에서 좌파의이념인 공산주의를 개인주의로 바꾸는것이기에 반자본주의의 우월성에 대해 알게 하는것입니다 (무작정 햇볕정책론을 내놓고 우파의 민주화체제는 북한의 여론반대파/시민과군인 나라가 흔들리지요)
좌파는 선진국에 도달해서나 갈수잇는 조건이 아닐련지요
햇볕정책론을 논하는것보다는 속이 답답해도 기다리는게 정답일듯 싶습니다
저는 좀 달리 생각합니다.
정치적으로 중립적 이념을 견지하는 것은 물론 존중받아야 할 가치이지만, 그와 동시에 우파적이거나, 좌파적인 것도 똑같이 존중받아야 할 가치라고 봅니다.
즉, 좌, 우, 중도, 극우, 극좌가 모두 섞여 나름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겠죠. 다만, 성숙한 사회일수록 양극단의 성향은 소수일테고 적절히 걸려질 겁니다.
또한, 이런 정치성향은 누가 어떻게 만들고, 없앨 수 있는 작위적인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생각이 모두 다르듯이 정치적 성향도 모두 다른 것이고 '아직 때가 아니니 기다려라'라고 강요할 수도, 해서도 안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좌파는 아니고, 표 한번 준 적이 없지만, 우리나라의 좌파 정치세력 출현을 누구보다도 환영합니다.
또, 앞으로 그 파이가 더 커지길 원하고, 파이가 커지면 좀 더 세분화되어 국민들의 선택의 폭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또 무엇보다 건강한 우파 정치세력을 출현을 목말라 합니다.
우리나라에 중도세력만 있다면 분란과 갈등이 없을까요? 결국 거기도 똑같습니다. 비슷한 세력끼리 나뉘고 비판하고 경쟁하겠죠.
모두 존재가치를 갖고 건강한 경쟁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죠.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잘 성장해 왔습니다. 경제적으로뿐만 아니라 민주주의라는 측면에서도 말입니다.
세계 다른 나라들은 우리의 이런 내,외면의 성장을 경이롭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분명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선진국이 아닙니다(북의 식량난은 민족주의적 인도주의에서 쌀지원을 도와주는것이지 선진국에 가기는 어려운위치에 잇는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라 하여 양파의 세력 그견해를 편차가 없이 존중할만한 자리에 서기에는 한국보수의 실제[펌]에서 느낀바 잇으시지요
자신들의 파를 알거나 존중하는것은 정당한것이지요 (예를 들면 비판을 관대히 받아들일줄 아는사람에게 힘이되는것이고 오해를 받는 사람의 견해는 악화되는것이지요) 나만의 생각이 잇는 자신들이기에 남을 설득할만한 능력이 안되신다면 논쟁은 가급적 피하시라는것입니다
중도세력은 샌드맨님 좌(우)파처럼 경쟁은 하겟죠 (투쟁 논쟁) 올릴만큼이나 사단법인 동지회사이트에서 존재하지는 않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