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해방은 인간의 基本(기본)된 도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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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원을 성취하면 마음에 달아도 미련한 자는 악에서 떠나기를 싫어하느니라] 인간은 꿈을 꾼다. 그런 꿈을 위해 인생을 쏟아 붓고 투자하여 마침내 그 마음의 소원을 성취하면 기뻐 즐거워한다. 어디 그뿐인가? 得意(득의)만만하여 인생을 성취욕의 희생물로 삼는 철학을 갖게 되고, 그런 신념으로 사는 인간이 된다. 사람들에게 자기의 성공담을 자랑스럽게 늘어놓기도 하고, 그것을 강연꺼리로 삼아 여기저기 招聘(초빙)을 받아 잘나가는 강사로 자리매김도 가능하게 된다. 인간의 자아실현이나 이상의 성취는 어떤 이들의 羨望(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인간 삶의 기폭제 또는 희망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대한민국의 자유가 이런 꿈들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사용될 수 있는 것일까를 두고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자유란 결국 방종을 거부해야 한다는 원칙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선택의 자유라고 하여도 그 선택이 법적인 문제에 걸리면 반드시 법적인 조처를 받아야 한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거나 꿈을 이뤄간다는 것은 곧 불법 무법 편법 위법 탈법 등을 구사한다는 것을 내포하는 말일 것이다. 2. 인간이 가지는 소원의 내용도 심각한 것이고, 그것을 이뤄가는 과정도 심각하고 그것의 결과를 따내는 것도 심각한 것이다. 심각하다는 말은 인간의 根本(근본)과 基本(기본)을 무너지지 않게 하는 길 곧 아주 좁고 狹窄(협착)한 길로 가야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근본은 하나님이시다. 때문에 하나님과의 문제가 근본적으로 잘되어야 한다. 하나님과 인간이 근본적으로 잘된다는 말은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에 있다.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津液(진액)을 받아서 하나님의 열매를 세상에 내놓는 데 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의 진액을 공급받아서 인간의 몸을 통해서 세상에 드러내는 것에 있다는 말이다. 가령 하나님의 뜻이 그 사람에게 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것에 있다면, 선한목자 되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津液(진액)을 그 사람 속으로 공급하시고, 그 사람은 그 진액을 공급받아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 곧 善(선)한 牧者(목자) 되신 하나님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순서이다. 그 사람은 하나님의 진액으로 인해 하나님의 모습을 세상에 보이는 본질을 갖게 된다. 꾸미는 것이 아니라 우러나는 진실을 갖게 된다. 3. 이처럼 하나님이 세상을 각양 모든 모습으로 임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福音(복음)의 실질적인 모습이다. 다른 말로는 그리스도의 秘密(비밀)이라고 한다. [골로새서 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인간을 통해 나타나시는 하나님의 각양 다양성의 모습은 그들의 직함에 따라 다르다는 말인데, 이를 ‘어떻게 풍성’이라는 말로 담아내고 있다. [에베소서 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原始(원시)기독교라고 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만물 창조에서 그 내용을 類推(유추)할 수가 있다. 모든 만물이 말씀으로 만들어졌다. 말씀이 곧 그 만물이 된 것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 육신이 되는 것이 곧 그리스도시다. 그것처럼 예수가 우리 안에 오셔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신다. 4.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사도행전 13:21~22 그 후에 저희가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의 마음에 合(합)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는 것이 곧 하나님의 복음의 秘密(비밀)이다. [요한복음 1:23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그의 길을 예비하라고 보내심을 받은 자 세례요한은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였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물창조의 다양함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영광처럼, 그리스도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을 통해 하나님의 다양한 역할을 의미한다. 그것이 곧 한 몸이라고 하는데,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한 마음 한 영이 한 뜻 한 행동이 된다. 5. 그것을 그리스도의 지체로 구분하기도 한다. [고린도전서 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린도전서 12: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로마서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에베소서 3: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각자 속의 역할을 주시고 그 역할을 주님이 하시기에 그리스도의 다양성으로 표시되는 비밀을 갖게 된다. 천국은 그런 사람들 곧 그리스도화 된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의 몸을 이루고 있다. 하나님의 이런 그리스도 비밀적인 나타남의 다양성으로 인해 천국은 하나님의 영광의 부요로 가득하게 된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이것이 곧 하나님의 소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언제든지 하나님의 소원을 우리 품에 품고 그 소원을 이루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선택을 하자고 강조한다. [빌립보서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6. 만일 대한민국 안에 하나님이 계시고 그분이 지금도 우리의 젊은이들 속에 하나님의 불같은 소원을 담아주신다면 이는 대한민국이 축복을 받을 징조라고 봐야 한다. 만일 대한민국 안에 김정일 주구들이 여기저기 창궐하여 사람들을 꼬드겨 김정일의 남한적화소원의 불을 붙이면 이는 대한민국이 詛呪(저주)를 받을 징조라고 봐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런 기도를 해야 한다. [시편 140:8 여호와여 악인의 소원을 허락지 마시며 그 악한 꾀를 이루지 못하게 하소서 저희가 자고할까 하나이다] 김정일 주구들과 민주당의 소원은 이뤄져서는 안 된다. 김정일집단을 유지시켜주는 것은 대한민국의 불행이다. 오로지 우리는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주시기를, 대한민국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산업을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도 부활에 이르기 위해 이렇게 기도하셨다고 한다. [히브리서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7. 기도는 씨를 뿌리는 것으로 비유되기 때문에 농사짓는 것과 같다고 볼 수가 있다. 그만큼 수고의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그만큼 수고해야 비로소 그 일을 해내게 된다. [시편 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린다는 것은 그만큼 갈망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마태복음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잠언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예레미야 29: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역대하 16: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인간이 인간의 소원의 힘으로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것이 가능한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때문에 하나님이 소원의 힘을 주셔야 한다. 소원의 불을 붙여주시면 그런 전심이 가능해진다. 하나님의 소원을 이뤄드리고 그 안에서 국민의 소원을 이뤄드리는 자들이 되려면 하나님의 소원의 불이 붙어야 한다. [시편 84: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하나님이 기도의 힘을 주셔야 한다. 8. [스가랴 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 [로마서 15:3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 소원의 힘을 가져야 한다. [누가복음 22:43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하나님이 도우시는 힘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진액을 받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행동하는 것이 곧 김정일을 이기는 길이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시편 107:9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전도서 1:2-3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꿈같이 헛된 세상에서 헛된 일에 매달리지 말고, 예수님처럼 인간의 참된 자유를 찾아주기 위해 인생을 바치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손에 바쳐진 인간이 되어 북한주민의 해방에 힘을 쓰는 것이 인간의 기본된 도리라고 본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 부제목:김정일체제를 돕는 자는 망할 것이나 북한주민을 해방하려는 자는 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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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이 해방 되든지 말든지 관심이 없다는 것을..
차후 김정일 정권이 어떻게 되든 관심이 없다는 것을..
북한 주민이 굶어 죽든지 말든지 관심이 없다는 것을..
탈북자가 어디서 어떻게 되든 관심이 없다는 것을..
현정권이 위 사항에 대하여 언급한것 있으면 말씀하여 주십시요...
현정권이 관심이 있어하는 것은..
"북은 북대로 남은 남대로 서로 건들지 말고 관심끄고 살자"
이것 입니다.
기독교도 당신네들이 좋아하는 선악을 따지자면 때로는 스스로 우파라고
자칭하는 것들도 악인이 있습니다.
판단는 각자가 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