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히 미워하고 철저히 증오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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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미워하고 철저히 증오하자! 늙은 毒蛇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돈 갖다바치고 詐取한 자신의 노벨평화상 수상 4주년을 기념해서 사람같지 않은 種子들을 모아놓고 어제 自祝宴을 했다 한다. 김대중을 보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人面獸心 이란 말이고, 날름거리는 그 혓바닥이 어쩌면 그렇게도 빨갛게 보이는지 소름끼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김대중을 보면 삼국지에 나오는 탐욕스러운 역적 동탁이란 자가 저렇게 생겼었겠지, 항상 두 역적의 얼굴이 겹쳐보인다. 동탁이 수양아들 여포에게 살해 당한 뒤, 백성들이 그 배꼽에 심지를 박고 불을 켰더니, 밤새도록 불이 밝았고, 아침까지 불이 꺼지지 않을 정도로 비만했었다 한다. 언젠가는 김대중의 수양아들 노무현이 저 늙은 이무기를 처치하지 않을가? 이해찬이나 김희선이나 유시민의 얼굴이나 눈동자를 보아도, 내 눈에는 어찌된 것이 꼭 뱀대가리와 뱀눈으로만 보인다. 이들의 몸 안에는 눈물은 커녕 피 한 방울도 없을 것 같고, 이들의 눈알에는 毒氣만 가득차 있는 것 같다. 이해찬이는 부시장 할 때 구청직원을 팼다하고, 김희선의 애비는 만주에서 독립투사들을 못살게 굴었다 하고, 유시민은 대학교 다닐 때 민주화운동 한답시고, 멀쩡한 사람을 잡아 물고문까지 했다 한다. 그러니 생긴 것도 뱀처럼 생겼지만, 이 자들은 血統이나 해온 짓들이 뱀들이나 다를 바 없다. 이제는 사람만 패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잡아먹으려고 환장한 것들이다. 남북한 惡의 독뱀들을 저주하면서 내 몸과 마음을 사른다. 김정일과 김대중, 노무현과 이해찬, 김희선, 유시민들이 거꾸러 질 때, 나도 그들과 함께 사라질 것이다. 언젠가 저 독사들이 사라져서, 북한동포들이 지옥에서 벗어나고, 남한사람들이 다시 정신 차리면, 나는 링컨에게 돌아가서 내 피폐한 몸과 마음을 맡길 것이다. "아무도 미워하지 말고, 서로를 불쌍하게 생각하면서, 하느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확고한 정의로움에 의지하여, 우리 모두 이 전쟁을 끝내도록 노력합시다. 모든 국민이 서로 상처를 감싸주고, 전쟁에서 다친 사람들, 앞으로 다칠 사람들, 그 미망인들, 고아들을 함께 도와줍시다. 그래서 정의롭고 영원한 평화가 우리들 사이에서, 그리고 이 지구 모든 나라에서 지속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 1865년 3월 4일, 링컨 대톨령의 제2차 취임연설문 중에서 그러나 한반도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끝나기 커녕은 지금 한창이다. 북에서는 매일 천여명의 남신우들이 맞아죽고 굶어죽는다. 남에서는 붉은 독사들이 떼로 몰려나와 사방천지에서 독기를 뿜고 있다. 우리는 저들을 철저히 미워하고 저주하고 경계해서, 노무현 돼지우리당이 밀어부치는 4대 악법을 한사코 막아 대한민국을 지켜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 그리고 이 모든 독사들의 王뱀 김정일을 죽여서, 2천3백만 북한동포들을 김정일 지옥에서 구해야 할 막중한 의무가 있다. 그 때까지 우리 모두 힘을 합해서, 사람백정 김정일을 철저히 증오하자, 매국노 김대중을 끝까지 저주하자, 사깃꾼 대통령 노무현을 빨리 내쫓아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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