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반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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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더이상의 어떠한 지원도 하지말아야한다고 생가한다. 현시점에서 지원은 밑빠진 뚝에 물 붇기이다. 북한이 스스로 무기를 버리고 통일하자고 한다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그런게 아닌이상 북한은 우리의 적국일뿐이다. 적국에다 모하러 퍼주는지. 민족이기 때문에 서로 도와야한다? 그럼 북은 남한에 같은 민족으로서 한게 모가 있는가? 같은 민족으로서 위협과 테러만 자행 하는 국가인데 그런 나라랑 통일을 하려는 생각 자체가 말이 안된다. 북한주민은 죄가 없다? 북한주민이 있었기에 김정일이 존재하는것이고 아직도 대부분의 북한 주민은 대한민국을 원수로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한번도 쿠테타나 나라를 바로 세우려한 행동도 안했다. 어떻게 그런 나라와 통일을 꿈꿀수 있는지 난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몰라서기 보다 방법이 없어서기 보다 용기와 정의가 없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그런 북한을 그냥 보고만 있는 북한주민또한 할말이 없는 것이다. 일제 시대때 우리 민족은 나라와 자유를 되찾고자 자살폭탄 밑 암살등등 독립운동을 한 민족이다. 북한주민도 할말은 없는것이다. 북한 주민이 먹을 것을 원하거나 부를 원한다면 나라를 개방할수 있도록 투쟁해라 더이상 다른 나라에 구걸을 하지말아야한다. 북한주민이 자유를 원한다면 피를 흘려라. 김정일을 죽이고 노동당을 무너뜨리려면 물리적으로 싸워야한다. 미국 남한 일본 유엔도 아니다. 북한주민이 해야할 몫이다. 통일을 원한다면 먼져 남한에 손을 내밀어바라. 대한민국은 절대로 통일하자는 북한을 왜면하지 않을것이다. 더이상 북한에 이러한 변화가 업다면 우린 통일을 영원히 할수 없을 뿐만아니라 나처럼 통일을 반대하는 사람이 늘어날것이다. 참고로 우리 회사 직원 10명정도와 점심먹다 북한주민이 남한에 있는 재산문제로 소송을 걸었다는 얘기를 나눈적이있다. 그말을 하다 10명 전부다 통일이 걍 안되고 이대로 사느게 낫다고 말했다. 이는 그일 뿐만이 아니라 북한이 그동안 우리에게 해온 일들에 대한 염증이다. 북한은 스스로 변화해야한다. 그렇지 못하다면 남한사람 뿐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이 북한을 무시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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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니 글 내용에 비해 제목이 지나치게 선정적인 것 같습니다. 마치 안티를 부르려는 것처럼 말입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결국 한국사람님도 통일 자체에 반대의견을 갖고 계신 건 아니더군요. 요지는 '북한 스스로 변화하라' 정도인 것 같은데요.
당연한 말씀입니다.
현 상태에서의 통일은, 그 후유증도 엄청날 것이기에 남북 모두에게 부담스럽고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북한 주민 스스로가 독재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취지의 한국사람님 말씀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독재 극복과 동질성 회복은 남북통일의 가장 큰 전제 조건이라 봅니다.
그 전제조건의 충족을 위한 방법론으로서, 햇볕정책을 포함한 많은 대북정책이 존재하는 것이죠. 그 중 '어떤 방법론이 가장 효율적이냐'하는 논의하고 선택하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다만, 좀 거슬리는 것은, 북 주민들이 독재체제를 타파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용기와 정의가 없어서'라고 아주 쉽게 매도하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현재의 북한처럼 극도로 폐쇄된 독재체제 아래에서는 큰 변화를 만들어내기 힘듭니다. 만약 그 폐쇄성을 조금이나마 약화시킬 수 있다면, 한국사람님께서 말씀하신 북 주민들에 의한 스스로의 변화은 한층 가까와 질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북 주민 분들의 '독재타도와 민주주의 쟁취'라는 대의명분에 대한 구체적 행동이 부족해 보이는 것은, '용기와 정의'가 없어서가 아니라 다만, 여건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강인하고 현명한 우리 민족의 자질을 볼 때, 때와 여건이 어느 정도 성숙한다면 분명 북한도 그 모든 것을 스스로의 힘으로 이룩해 낼 겁니다.
제목은 안티를 부르짖는 것 처럼 느껴지는데...내용은 아니던데요!
글 내용은 [통일을 반대한다!!!]가 아니라 북한에 살고있는 국민,
스스로 깨닫고 투쟁하여 통일을 이루고자 노력 해야된다는 뜻인것 같아요.
참 옮은 말씀입니다. 북한인들이 스스로 깨여 김정일 <독재정권>과
투쟁하여 싸워야 되는데...독재에 눌려 살다보니 아마도 민주주의 정신이없는거죠~시간상 문제지 북한 내부에서 깨여 꼭 그렇게 될것이라 전 확신하고 믿습니다. 한국사람님 글 잘 보았어요...고맙습니다.
통일 안했으면 하는데.
개정일이 무너 트리고 군사대치 없애고
그냥 독립국가로 살면 되잖아.
조선 과 대한민국 서로 독립국가 인정해주면서
같은 민족이라고 해서 하나의 국가일 필요는 없지.
개리씨도 알고 나도아는것 중하나는.
개정일이 전쟁 절대 못한다는것과.
한국이나 미국이 절대 먼저 선제공격 안한다는것
개정일이 정권은 절대로 붕괴되지 않는다는것.
그리고 남한이 퍼주지 않아도.
중국 또는 미국 일본이 퍼준다는것.
몇백년이 되더라도 그냥 그대로 살게 내비 둡시다.관심 끄고.
통일이야 안해도 상관없는것이니까요
퍼주기 부분은 탈북자들도 10년정도 지나면 스스로 깨우칠것이라고 봅니다
남한이 안퍼줘도 개정일이 정권은 붕괴는 꺼녕 붕괴조짐도 안보인다는것을.
글쓰신분 윗분들에게 한마디 드리려고 합니다.
과거 구쏘련이나 동유럽이 붕괴될 때 그것을 예측한 사람들이 있었습니까?
독일이 통합할 때 그것을 예측한 사람들은 있었습니까?
중국이 문화대혁명을 접고 개혁개방으로 돌아선다고 예측한 사람들이 있었습니까? 기형적인 사회주의 붕괴는 그만큼 예측불가입니다.
북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김정일이라는 악동이 나타나 좀더 질기게 남아있지만 역시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북한은 점점 한계점에 이른 거대한 스프링장치입니다.
그 스프링이 튕겨 뢰관을 때리면 거대한 폭발로 이어지며 붕괴로 걷잡을 수 없이 이어질겁니다.
만약 이 때 남한이 사정이 어렵다 통일을 하지 말자라고 등돌려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제발 통일이란 말을 입밖에 내지말고 꾸겨져 있었으면 합니다. 남한민주주의에 김대중씨 다리가 필요하고 박정희씨 머리가 필요했던 것처럼 통일이라는 민족적대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선구자가 필요하고 희생이 따릅니다. 이런 의지가 박약한 사람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가정을 생각하던 혼자이익만 생각하던 각자 나름이니 뭐라고 얘기하긴 그렇지만 그것을 민족적이익이라는 커다란 명분위에 올려놓고 거론하려는 건 좀 도가 지나칩니다.
누가 무너지라고 해서 무너지고 누가 원한다고 해서 통일이 돼고 그런 건 아닙니다. 그것은 필연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일을 안바라는 사람들은 입다물고 혼자 잘살 궁리나 하면 됩니다.
누가 안말리죠. 만약 혼자 잘 살려는데 통일이 방해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스스로들 자신들이 속물이라고 규정지으세요
북 내부에는 김정일에게 대항할만한 조직화된 정치조직이 전혀 없지요.
혹시라도 북 내부에서 정변이 일어나거나 붕괴가 일어나 봐야, 남은 절대 북을 흡수 못합니다. 한미동맹군이 북에 진군하면 어떤 경우이든 제 2의 6.25가 되는 것이고, 혹시 북에 새로운 정권이 무조적인 자유민주주의로의 평화적으로 남에 흡수통일을 당하자(?)고 나서더래도, 남과 북 사이의 경제 사회적인 격차가 너무 커서, 남이 살려면 도로 분단을 시켜놔야 합니다.
적지않은 남한사람들은 분단상황이 익숙하기 때문에 북에 거의 관심도 없고, 북 주민들을 위해서 뭔가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손해를 감수할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남으로서는 별 부담이 크지 않은 얼마 안되는 식량지원조차도 '퍼주기'라면서 반대하는 것입니다. 북 주민들이 더 굶어 죽어봐야 그건 '모든게 김정일 때문'이라고 해버리면 되기 때문에 책임감을 못 느낍니다.
개정일이 붕괴되도 통일은 굳이 할필요 없을것 같다
대한민국에 이득이 있으면 하는거고,이득이 없으면 안하는거지
북한이 개방체제로 가서, 통일을 요구하면 우리가 들어줄 필요는 없는겁니다
북한의 제시한 조건이 우리에게 이득이 되면 하면 되는거고
우리에게 손해가 된다면 단호하게 거부해야지요
지금 중요한것은 북한이 우리에게 뭘 해 줄 수 있느냐는 겁니다
사실 통일은 물 건너 간거같아요
박희태가 이야기했듯이 남북은 체격적으로 다른민족이라고 할수있죠
북한사람과 사고방식도 달라 대화도 안 통해요
거기다 경제적이득은 고사하고 천문학적인 자금을 퍼 부어야 하지요
아마 북한과의 통일은 대한민국이 진흙창속에 엎어지는 결과만 나올걸요
북이 저렇듯 완전통제체제임에도 일부분들은 소중한 자신의 생명까지 던져가며 노력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다만 자유진영처럼 언론 기능이 활성화 돼 있지 못하다 보니 크게 드러나지 않았을 뿐 아직도 그분들의 노력은 이어지고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과거 김정일 전용열차가 러시아를 다녀온 다음 그 방탄차량에 남았던 총알자국들은 그분들의 한이요 눈물이며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의지일 것입니다.
우리 눈에 비치는 시야는 극히 좁으며, 보이는 뭇 존재와 현상조차 존재 그대로가 아닌 우리들의 마음이 그려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표현은 자유이나 북 내부에서 발생되고 있는 작디작아 보이는 반체제적 사건들 모두가 그분들의 목숨 건 몸부림임을 기억하십시다.
그런데 탈북자는 어떻게 탈북하지
진짜 한두명도 하니고 떼거지로 말이야
그리고 언론기능이 활성화되지 않으면
소문만 증폭되게 되어 있어
일명 카더라통신이지
오히려 사회붕괴에 일조를 하게되지
방탄자국에 남았던 총알자국이라는거 카더라통신 아니었어??
노력도 좋고,몸부림도 좋은데
그거 다 자신을 위한거잖아
설마 남한국민을 위한거였다고는 하지는 않겠지
자신을 위한거면 좀 더 치열한 노력과 몸부림이 필요하겠지
진짜 노력을 하긴 했냐?
진짜 몸부림을 치기는 쳤냐?
남한에 있는 제3자가 보기로는
현 생활에 안주하며 별로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없는걸로 보이는데
독도 하나라도 잃지 않으려고 하는 대한민국이고 ~
어느나라도 막론하고 한치의 영토도 순순히 양보 안한다.
북한에서 왜 반란이 못일어나는지 그건 2차세계대전 때 유태인포로수용소 아오슈비츠에서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도 폭동 한 번 제대로 못일어났는지를 연구하면 된다.
글구 더 참고로 수천 전부터 인간의 자유을 억압하는 노예사회, 봉건사회가 왜 그토록 오랜 기간 유지되어 왔는지 역사공부를 좀 더 심도있게 하면 될 것 같다.
북한에서 반란계획이나 폭동 같은게 전혀 없은 것도 아니다.
그렇게 살벌한 속에서 그 그런 시도들은 있었으며 지금도 하고 있을지 모른다. 도화선에 불꽃이 튄다면 삽시에 번질 수도 있다.
구쏘련이 붕괴된 것도 한 순간이었다.
아무리 제고향이라도 살기 어려우면 떠날 수밖에 없다.
큰 뜻을 품은자나 살 길 찿아 떠난 자나 할 것 없이 초라한 모습은 똑같다. 당신은 지금 탈북자를 보고 비웃지만 그 건 자기 조상의 얼굴 자신의 얼굴에 침밷기지!~
당신 조상들도 왜정 때 살 길 찿아 떼거지로 만주로 연해탄으로 일본으로 미주로 떠나갔었거든!~
이승만대통령이나 김구나 독립운동자들도 다 마찬가지고~
당신의 그 무식하고 저질 사고방식을 못 바꾸면 정신지체아로 늘 사람들의 비웃음이나 사게 될거다.
그런데 거지새끼 2300만은 좀 그렇치 않냐
거지새끼 2300만 좀 쓸어줘
한반도 금수강산을 더럽히고 잇는 거지새끼 2300만을 골로 좀 보내줘
그리고 뭐 도화선???
도화선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지 부모가 굶어주고,형제가 굶어주고,
자식이 굶어주고,이웃이 굶어죽어도
찍소리 없는 거지새끼들한테
도대체 어떤 도화선이 필요하냐???
진짜 그것이 궁금하다
큰 뜻을 품었다라???
그런 얘긴 성공하고 난 다음에 해야지
전 세계 모든 사람이 큰 뜻을 품고있어
아 물론 탈북자도 큰 뜻을 품고 있지
그런데 성공률은????
뭐 보아하니 큰 뜻을 품기만 하면 저절로 이루워지는 줄 아는가본대
인생 그렇게 만만한거 아니거든
그리고 웬만하면 북한하고 우리하고 연결 좀 시키지 말아줄래
같은민족이란 소리 듣는거 굉장히 쪽팔리거던
같은민족 않하고 싶거덩
분노와 적개심이 베여있는 글. 씰데없이...그 머시라꼬~ㅋㅋㅋ
당신눈에는 아프리카 등 최빈국에 자선활동 벌리는 사람들은 다 바보처럼 보이니? 그래 북한사람들은 물질적거지라면 당신은 정신적거지다.
지부모 굶어죽고 형제 굶어죽어도 내가 할 수있는 최대저항이 살어서 탈북하는 것이었다.
풀죽도 없어 탈북한 내가 니들이 뜻하는 성공을 과연 꿈꾸기나 할까?
난 현재처지도 넘 과분하고 성공한 기분이니까?
인생이 만만??? 최소한 니한테서 인생훈계 들을 입장은 아닌데~ ㅋㅋ
내가 바라는 뜻이 있다면 내 고향사람들에게 내가 본 세상과 진실을 알려주고 싶은 것!~ 글구 남한에 당신같은 인간도 몇 명 있다는 것도 빼놓지 않구 얘기하구시퍼!~ ㅋㅋㅋ
한 국가사회체제가 붕괴될 때는 한가지 문제점으로만 인해서 붕괴되는 법이 없다. 특히 사회주의 체제는 모든 문제점이 일시에 노출돼 붕괴되는 공통되는 특징이 있다. 그러니 무엇이 도화선이 될지는 미지수다.
현재 노출된 모든 사회경제적,대외적 악순환이 모두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글구~ 참!~ 나~
당신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과 꼭같은 사람모양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격분하나? 쪽 팔리니? 히틀러와 비슷한 경향이 있나보군!~
조선족인지 보위부직원인지를....
남한에 너같은놈 없거든///
북한사람은 단지 물질적거지???
북한에서 교육 잘 받았네
지상천국에서 개정일지도하에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북한사람
굶어죽어도 행복하겠지
그런것이 정신적풍요라면 나는 사양할래
뭐 내가 적나라하게 이야기하긴 했어
그게 뭐 어때서
예의상 빈말이라도 해야된단는 말이야
북한 솔직히 막장국가 맞잖아
막장지도자에 막장국민
그 나물에 그밥이잖아
그러면 내가 지도자는 막장맞지만 그국민은 막장이 아니라고 빈말이라도 하길바라냐
그렇게 이야기해야 정신적으로 성숙한인간이 되냐?
막장국민을 막장국민이라고 부르면 인간추물이냐?
막장이라고 싫다고 이야기하면 인간추물이냐?
그러면 막장인 인간들은 도대체 뭐냐?
막장인 인간들은 단지 물질적거지일뿐이냐?
당신도 막장 싫지.그러면 벗어나면 되는거야
못 벗어나면 계속 거지새끼라고 불리는거고
북한에서 정일이만세 부르다가 온 탈북자들
인생충고 안들어도 돼
대한민국 좋은 국가지
대한민국에 아무 도움도 안되는 탈북자도 받아주고 말이야
그래도 인생충고하면 받아두는게 다 피가되고 살이 될껄
싫음 말구
북한체제 무너진다는 이야기가 언제부터 나왔는데
아마 루마니아 다음은 북한이다라고 다들 이야기 했을껄
그때 왜 그런 이야기가 나왓는지 알아
그때 이미 모든 문제점이 일시에 노출된 시기거덩
그리고 94년 일성이 죽고,95년 무너질려면 이때 무너졋어야지(진짜 95년이 최고의 기회였지)
막장국민들이 막장지도자에 충성을 다 바치니 안 무너진거야
개정일의 충실한 졸개, 2300만 거지새끼들
당신의 소박한 꿈을 막고 있는것은 내가 아니고
그 2300만 거지새끼들이야
그 2300만 거지새끼들이 우리와 같은모양을 하고 있다고??
아니 보면 우리와 다른 모양을 하고 있을껄
당신 아직도 박희태하는 이야기 못 들은 모양이군
이미 체격적으로 다른 민족이라고
얼굴형태도 다를껄,사고방식이 달라 대화도 안 통할껄
세계에서 가장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 북한사람이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