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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은 평화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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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북한의 핵실험문제와 관련하여 한반도 내외가 좀 시끄러운 분위기이다. 지금까지 미국이나 일본 그리고 한국의 보수집단을 비롯한 북한을 비난하는 모든 이들은 북한의 김정일을 전쟁광신자로 묘사하면서 반 북 대결의 정당성을 주장한다. 그러나 실제로 북한의 김정일은 평화를 절실히 바랄 것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북한의 김정일을 전쟁광신자로 묘사하며 북한에 대한 대결을 고취하는 사람들은 그 근거로 이전 1980년대 북한이 저질렀던 낭군폭파사건이나 한국의 KAL 기 폭파사건, 도기사건, 땅굴 사건 등을 을 실례로 든다. 그러나 그때와 지금은 북한의 사정이 많이 달라졌다. 왜냐면 그시기 까지만 하여도 구 소련이 존재하고 북한도 적화통일에 대한 나름대로의 [희망]이 있었다. 그러나 1990년대 들어서면서 구 소련이 붕괴되고 북한의 사회주의 체제는 거의 [몰락]수준에 이루게 되었으며 1980년대까지만 하여도 주제넘게 제 3세계나라들에 소위[원조]까지 해대던 북한이 급기야 백기를 들고 국제사회에 지원을 요청하게 된다. 비슷한 시기 한국은 88올림픽을 기회로 선진국대열에 더 바싹 접근하게 되며 결국은 남북한의 차이는 이제는 거의 하늘과 땅의 차 이로 벌어지게 되었다. 지금 현시점에서는 북한은 더 이상 국제사회나 남한을 위협하는 존재로 되지 않는다. 이는 현재 북한과 남한의 소득격차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그런데 북한은 80년대 이후 벌어진 남한과의 차이를 스스로 인정하고 살아남기 위한 술책으로 핵무기를 개발한다. 북한의 입장에서는 이 핵무기야 말로 종말위기에 이룬 북한을 구원해줄 그야말로 [구세주]인 셈이다. 북한의 통치자들은 결코 바보가 아니다. 북한의 김정일 이하 모든 군사관료나 국가지도층은 결코 자신(북한)들이 미국이나 한국 에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상대조차 안 된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고 남한과 국제사회(구체적으로 미국)에 큰소리 치고 있는 이유는 다음의 두 가지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국제사회에 자신들이 아주 위협적인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시위 함으로서 자신들에게 어떤 군사적 행동 (즉 이라크침공 같은 그런 유형의 미국의 공격을 말함, 핵무기 보유자체가 강력한 대외방어수단임을 잘 알고 있다)을 자제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들이 강건함을 보여 줌으로서 아무리 통제되었다 하더라 도 어떤 형태로든 외부와 연결되어 있는 북한내부 계층의 동요를 막으려는데 그 원인이 있다. 그럼 북한이 힘이 다시 강해지면 80년대 이전으로 돌아갈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염려를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시나리오는 소련이 다시 재건하고 동구라파 사회주의가 다시 재건할 확률보다도 10배는 더 낮다고 본다. 장담 하건대 북한은 남북대결에서 다소 우위를 점했던 80년대 이전의 수준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다. 비록 경제적으로 발전을 이루어 낸다고 한다고 해도 그땐 이미 북한의 강경노선이 사라지거나 시장경제를 받아들여진 뒤에야 라만 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보수세력이나 반 북 세력들은 마치 김정일이 당장이라도 미사일을 들고 한국을 쳐 내려올 것처럼 요란하게 떠들어 댄다. 그럼 한국보수세력이 우려하는 북한의 핵 도발은 가능 한 것인가? 우에서도 언급했지만 북한은 핵 보유목적은 그 자체의 사용을 위하기 보다는 그를 가지고 있음으로 하여금 대내외적으로 북한정부의 몰락을 막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북한수뇌부도 바보가 아닌 이상 핵을 사용하면 자신들도 함께 괴멸한 것을 뻔히 알면서 왜 그런 무모한 행동을 하겠는가? 거기에 한국이나 다른 민주주의 국가처럼 임기가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장기 집권하면서 그야말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그런 특혜를 가지고 있는데 그걸 마다하고 불 속에 뛰어 들만큼 김정일은 어리석지 않다. 즉 김정일 정권은 유사시 남한과의 대전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국제사회에 북한을 공격할 언질을 주지 않기 위해 핵무기 사용은 자제한다는 말이다. 결국은 우리가 북한의 핵 위협공포로 불안해 하는 것은 북한의 김정일의 전술에 말려드는 꼴이다. 최근 일어난 북한의 핵실험에 대하여 국제사회와 한국의 여론의 반응을 보면 북한은 핵실험을 하던 안 하던 그들의 목적은 이미 쟁취한 셈이다. 김정일은 이제 내일 모레면 70 먹은 노인네다.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건강이 매우 안 좋은 상태이다. NK데일리 기사에 따르면 얼마 전 생모의 고향인 회령시를 시찰한 김정일이 계단도 절로 올라갈 수 없어 부관들의 부축을 받아야만 운신할 수 있는 처지가 되었다고 한다. 북한사회를 근 40년간 통치해온 김정일이 이제는 아들에게 권력을 넘겨주려고 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김정일이 80년대와 같은 그런 무모한 행동을 더는 하지 않을 것은 자명한 일이다. 즉 자신의 격동했던 시대는 무난히 넘기고 인생말년을 아들이 정권을 올바로 물려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도에 그치지 그가(김정일)한창 정력적으로 활동하던 그 때처럼 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위험수위를 따져보면 새로 정권을 잡는 젊은 아들이 위험할 수 있다. 김정일을 이발 빠진 범에 비유하면 다음 세대 통치할 아들은 [잠자는 범] 일수도 있다. 사람은 항상 젊었을 때 그리고 새로 어떤 일을 시작했을 때 무언가를 해보려고 노력하게 된다. 결국 새 [지도자]도 결국은 김정일과 같은 선택을 하게 되겠지만 말이다. 오히려 그 시점이 북한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와 북한의 전진적 변화를 바라는 한국의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현재 평화를 유지하려는 김정일의 만수무강을 기원 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대안일지도 모른다. 이런 그가(김정일) 남한과 국제사회에 큰소리를 치고 북한 핵무기로 위협 공갈하는 것은 오히려 자신이 아직도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허세]일 뿐이다. 그럼 대안은 무엇일가? 북한은 핵무기를 가지고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희망하고 있다. 결국 북한이 바라는 것은 한국과의 관계개선보다도 실질적 권한을 가진 미국과의 관계개선이다. 북한의 입장에서는 미국이 북한정부를 인정해주기만 한다고 하면 지금까지의 완고한 고집을 다 버리고 친미국가가 되겠다고 자처해 나설지도 모른다. 이는 김대중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여 김정일을 만나 이야기 하는 도중 그가 필요하다면 미군의 한반도 주둔도 필요하다고 말한 것을 봐도 그 내심을 짐작할 수 있다. 그 동안 북한의 태도를 지켜보면 북한은 정확히 핵무기 포기의사는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한다. 김정일 집단을 아주 몰상식하고 이상한 집단으로 몰고 가는데 문제가 있다. 북한의 핵 포기는 93년도 경수로 제공과 연간 50만 톤의 중유를 보장받는 조건으로 핵무기포기를 약속 받았으나 결국은 북한이 아닌 미국의 약속불이행으로 결렬되었다. 때문에 북한의 현재의 핵 보유의 책임은 미국에도 책임이 있다고 봐야 정확하다. 북한이 미국을 신뢰하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북한도 미국과의 관계에서 한번 속아봤기 때문에 미국을 더는 신뢰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꾸 북한이 먼저 핵을 포기할 것을 주장한다. 북한핵문제는 미국이 북한정권을 인정하고 약속을 이행해주면 쉽게 해결될것이다. 그러나 미국의 오바마 정부도 결국은 북한과의 협상테이블에 나서긴 하겠지만 북한과의 원칙적인 합의가 아닌 형식적인 합의에 그치고 말 것이다. 안타깝게도 한국은 북한을 컨트롤 할 수 있는 힘이 전혀 없다. 지금으로서는 오히려 북한이 원하는 미국과의 관계개선에 기여 함으로서 북한과 미국으로 하여금 한국을 무시할 수 없도록 하는 것 외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제한적이다. 그런데 우리가 그렇게 북한의 비위를 맞추면서까지 북미관계가 개선된다고 해도 우리가 얻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답이 안 나온다. 결국은 북한의 전술에 휘말려 들어가 안보위협에 불안해 떨기 보다는 그냥 담담하게 북한의 태도를 무시해버리는 것도 대안일수도 있다. 그런데 이번에 정부는 북한이 미사일 발사 시험을 강행하면 무슨 PSI 참여를 검토한다며 계속 강경한 대결구도를 고취한다. 이런 우리의 태도는 북한의 전술에 말려들어 북한의 권위를 계속 높여주는 결과만 초래한다. 결국 북한이 미국이나 한국과의 대화에서 발언권을 높여주는 결과만 가져다 준다. 지금 북한의 행동은 자기에게 집중해달라고 떼쓰는 어린아이와 같다. 북한의 김정일 정권의 몸 값은 결국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올려준 것이 아니라 지금 반 북 대결을 고취하는 현 정부와 보수세력이다. 사람과의 대인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국가간의 관계에서도 (외교) 적을 진 상대의 주장을 들어주지 않는 것도(무시) 그 상대에 대한 보복이나 복수이기도 하다. 즉 북한이 핵을 가지던 말던 핵실험을 하던 말던 아예 무시해 버려야 한다. 그렇다고 남북관계를 지금처럼 방관해서는 더욱 안 된다. 왜나면 이미 미국 오바마 정부는 북한의 이러한 본질을 꿰뚫고 북한과 어떤 형태로든 협상을 하게 마련이고(아마 오래지않아 오바마가 김정일에게 존경하는 김정일국방위원장 각하 하고 제스쳐를 보낼지도 모른다) 결국은 한국은 북한과 의 관계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될 것이며 종당에는 미국의 뒤를 따라 북한과의 대화를 재개(지금 남북대화재개 남측협상자를 선정해두었을지도 모른다)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는 북한의 의도를 정확히 꿰뚫고 북한의 변화에 대하여 민감하게 주시하여야 하며 그에 상응한 대책을 준비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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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원효대사님의 글에 동의합니다.
저역시 샌드맨(아 세드맨이라고 읽을뻔... ㅠ.ㅠ)처럼 원효대사님 글에 동의 합니다.
카페주소는 http://cafe.daum.net/csc7134- 입니다. 센드맨님과 게리님에게 꼭 추천하고 싶네요
검색창에 이놈 이름을 치고 댓글과 그동안 실은 글을 보면 이 자가 얼마나 파렴치한 인간인 지를 알게 될 것이다.
네놈이 유모차들에겐 속일 순 있을지 모르나 눈밝은 애국세력들까지 속일 순 없을 것이다.
감히 위대하신 승려 이름을 욕보이는 짓을 하는 것을 보니 개정일과 똑같은 놈이로다~
자기들의 이익과 안전을 위해서 뭐든지 합니다.
물론 전쟁을 가장 무서워하는것도 김정일집단이죠.
실제 핵이 없다면 북한은 이틀만에 한국군대만으로 점령가능합니다.
북한이 키리졸브한미연합군사훈련에 똥줄타는것도 이유가있는거죠
암튼 북한똥줄태우는거 재밌으니까 계속 태웠으면 좋겟네요
이것을 당연시 받아들이는것은 햇볕정책에도 위배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햇볕정책은 북한과 화해하여 경제적으로 지원하여 통일의
발판을 만드는것이 가장큰 목표입니다..
그런데 북한은 구소련 붕괴와 중국의 개혁개방에 위협을 느껴서
체제유지 를 하기 위해 핵을 만들게 되었고
어떻게 보면 남한이 햇볕정책을 펼치는 동안 북한은 계속하여
핵을 개발하고 결국은 햇볕정책이 뒤통수를 맞은격이되었죠..
김대중정부나 노무현정부도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중국처럼 개혁개방하기를 원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북한은 핵을 포기하지 않앗고 체제유지수단으로
핵무기를 보유하게되엇으니 결국은 김정일 정권이 연명하기위한 시간을 벌게되는셈이 된것입니다..
남북한 경제적 차이가 워낙 심해 이제는 흡수통일 자체도 말이
않될 지경에 까지 왔는데..북한이 체제를 유지하기위해 핵을 보유햇다라는
것은 김정일이가 정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북한의 사정은 중국과 러시아와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개혁개방을 하드라도 정권자체가 붕괴될 위험도가
매우 낮았지만 북한은 김정일 정권이 붕괴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왜냐 하면 국민들을 외부세계와 완벽하게 단절시켜놓았고..
북한국민들은 이세상에 오로지 김일성과 김정일만이 자신들을
구원해 줄거라고 믿고 있기때문입니다..
다시말해 북한의 핵개발과 미사일개발은 북한이 국제적으로 협상력을
높여서 국제적원조를 더 받아내고 자신들의 정권도 보장받으므로써
또 다른 형태의 철권통치를 하기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물론 원효대사님의 글처럼 북한은 평화를 바라고 있을수 잇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북한의 진정한 평화냐라는것에는 의문점이 생기는군요
그리고 남한국민들이 가장 불안해 하는것은 역시 핵무기의 보유입니다
김정일은 개혁개방을 함으로써 국민들이 받을 데미지를 두려워하고있는데
만약 개혁개방하여 정권이 붕괴한다면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나올수 잇다는것입니다..
진보나 보수나 오로지 목표는 통일입니다..
그러나 지금 보수가 통일을 반대하는것은 만약 지금당장 통일한다면
남북한 격차가 워낙 커서 앞으로의 경제발전도 불투명해지고
국가의 운명도 미래를 예측할수 없기때문입니다..
딱한가지 통일을 하기 위한 가장좋은 방법은..
북한이 핵을포기하고 개혁개방하여 경제발전을 하면거 점진적으로
통일을 하는 방법이다
이러기 위해선 김정일이도 정권의 욕심을 버리고 정권세습의 욕심을
버리는 방법밖에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점에서 볼때 진보의 통일론은 설득력을 잃을수박에 없습니다
북한이 핵무기보유를 지지하고 인정하면서 핵무기가 앞으로의 남북한
통일의 걸림돌이 될거라는 생각은 안하고잇기때문입니다..
핵무기는 북한의체제존속을 위한 수단인데 말입니다..
나비효과님의 좋은 반론 감사드립니다
일단 평화란 단어가 무얼 의미하는지 제대로 인식이나 하고 평화란 말을 쓰시길 바랍니다
저런 소리 아고라 방에 한번 올려 보세요 빨갱이나 간첩소리 듣기 쉽상인 글입니다 다른거는 어느 정도 꽤 읽어 볼만 하고 어느 부분에서는 공감도 갑니다만 공감안가는 부분도 있는데 너무 내용이 광범위해서 답변 드리고 싶은데 시간도 많이 걸릴것 같아..막막하고 쉽지 않네요 시간 나면 천천히 님의 문제점에 대해서 한번 심도 있게 토론해보겠습니다
저도 사실 처음 제목만 보고는 '엉? 이게 무슨 소리야?'라는 느낌이었으니까요. 하지만, 글 내용은 비록 찬반의 논란이 있을 수는 있지만, 아주 사리에 맞지 않거나 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과연 북한이 개혁개방할까여??
여기에도 상당한 문제점이 잇습니다.
북한 사회의 폐쇄성을 더욱 원하고 잇는것은 김정일뿐만아니라 북한사회에서의 엄청난 부를 축적한 기득권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들이 과연 김정일이가 개혁개방한다고 해서 찬성할까여??
아마 목숨을 걸고서라도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할려고 발버둥 칠겁니다
극한의 상황까지 간다면 쿠테타를 일으킬 가능성도 있읍니다..
북한은 이미 패쇄성사회의 적응단계로 진입한 사회입니다..
김정일은 정권을 유지하기위해 엄청난 달러를 이들세력에게
나눠주고 그것을 받아먹고 부를축적한 세력들은 또다시 기득권을
유지하기위해 밑의 사람들에게 달러를 나눠주고 하면서
북한사회 전체가 이미 패쇄성에 완벽하게 적응됐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북한축구선수들이 월드컵경기를 하기위해서
서울에 온다고 하죠..
이들이 서울의 눈부신 발전상을 보고 돌아가서 이야 남한 참잘살드라
할까여?? 우리는 이게 모냐하면서 김정일의 독재에 불평할까여??
이들은이미 북한에서 잘먹고 잘입고 하는 기득권을 가진 세력들입니다
북한 명문가 자제들도 상당수 포함되었구요..
저번에 MBC통일전망대에서 보니싼 북한축구구팀이 중국으로
전지훈련을 와서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들과 평가전을 하더군요
이들은 이미 중국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알고 있고 그렇다고해서
그것을 불평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잘먹고 잘살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럼 대체 북한에서는 누가 개혁개방을 원할까여??
못먹고 못입는 일반국민들중 한두번씩 중국에 드나들면서 세상이 변했다는
것을 인지하고 세뇌당한것을 깨우친 사람들 정도 일겁니다..
그리고 사람이 말년 가면 죽을때가 되면 막장으로 가서 이판 사판 해버리는경우도 있습니다 불안정한 사람들이나 국가는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거죠 저렇게 그렇지 않을것이다 안될것이다 라는 영화예고편식 태평함이 결국 뒷통수 까버립니다 그동안 북한 김정식 깡패집단들이 써먹은게 예고 없이 뒷통수 까기였죠
한마디로 이분 주장의 숨은 의도 하나가 보이는데 자세히 들어 보면 북한이 핵 가져도 문제 없고 위혐하지 않으니 괜찮다는 태평 논리로 하나 숨어있어서 이해하면 될듯 싶네요..
김정일이 평화을 원햇다면 북한 국민이 굶어 죽고 남북한 관계 악화 시키고 지속적으로 사람 죽이는 짓거리는 안해야죠,, 대한항공 폭파사건? 그거 김정일 대갈빡에서 나온것임..
김정일이 평화를 원하는 인간이라면 저런 테러는 어떻게 설명 해야 하고 서해 5도에서 총격전으로 수십명이 죽은 그런 도발은 어땋게 해야 하고 탈북자을 가장한 원정화는 또 어떻게 설명하실텐가요?
그게 님이 말한 김저일의 평화인가요?
주장하는거 보면 어디서 글은 주어다가 대충 끼어 맞춘듯 한데,, 순간 순간에 숨어 있는 어이없고 황당한 논리는 완전 김정일 만세입니다..
원효대사님의 글 제목에 너무 얽매여 해석하시네요.
위에도 언급했지만, 솔직히 제목이 좀 쌩뚱맞다 생각은 합니다. 정확히 따지자면 김정일과 평화를 연결짓는다는 건 어불성설이죠.
그런 의미에서 '김정일은 평화를 원한다'라는 제목은 그다지 적절해 보이지는 않네요.
다만, 그 내용을 보면 글제목과는 좀 다르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아마도 원효대사님께서 언급한 '평화'라는 표현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평화가 아닌, 전쟁이나 비상사태 등에 준하는 극한 대립상황이 아닌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 여깁니다.
물론, 그 정확한 의미는 원효대사님께서 잘 아시겠죠.
혹시 도우너zzz님은 원효대사님과 잘 아는 사이신가요?
그렇다면, 제가 할 말이 없습니다만, 만약 그런 것이 아니라면, 다른 분의 생각을 너무 자기 기준에 맞춰 쉽게 단정짓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맘이 드네요.
그냥 좀 열린 맘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정도로 받아 들이면 좋지 않을까요?
저는 님에게 답변을 원하는게 아니예요..
님이 원효대사님 반론인이고 변호사세요?
님이 이 글 쓰셨는지요?그리고 다시한번 말씀 드리는데 주제 넘는 소리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님 말 이해 했으니깐 1절만 하시라고,,
그러면 자기 기준에 맞춰 쉽게 단정짓은거라면 님도 해당되는 상황이죠 그건 사돈 남말하는겼아구요
왜 내가 하는 방식이 님이 뭐라고 하시는지 그런 주제 넘는 소리는 그만하시고 토론은 얼마든지 응해드리겠습니다
개인 관점으로 들어 가실거면 저도 그런식으로 들어 가게 되고 그럼 님만 피곤해집니다 알아 들으셨는지요?
제목은 쌩뚱맞은게 아니라 저게 주제의 핵심입니다 님 눈에는 생뚱으로 보입니까?
저분이 주장하고 싶은 핵심이 저거겠죠..
아니라면 원효대사님이 직접 해명하시던지..
님이 원효대사십니까?
제가 원효대사라는 사람을 어떻게 알아요?
그러는 님은 날 아십니까?
할말 없으면 쓸때 없는 소리는 하지고
님도 다른 생각을 너무 자기 기준에 맞줘 쉽게 단정 짓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 우려가 되네요,,
내 마음은 항상 열렸습니다 님처럼 가식적으로 열리지는 않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참 예의 없는 분이군요.
제가 도우너zzz님을 잘못 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야기 통할 분이라 생각해서 글을 쓴건데...
님의 뜻이 그러하다면, 더 이상의 어떤 대화도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 같군요.
그럼, 이만.^^
당신 역시 예의가 없고 글의 논점과 핵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빨갱이식 논리에 북한체재에 올인하는 사람이죠
나 역시 적어도 어느 정도 논리는 있고 말이 통할줄 알았는데 조선족과 별 차이가 없군요
글쓰는걸 보니 한국 국적 취득한 중국계 한국인으로 보입니다만..
더이상 대화가 의미가 없다고 도망 치지마시고 밑에 빠짐 없이 답변 주십시오..
이 부분에서 크게 웃습니다.^^
저는 도우너zzz님이 어떤 분인지 전혀 모르고, 왜 저를 그렇게 생각하시는 지 그 근거를 알 수 없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싶다면 맘대로 생각하세요.
님 자꾸 개인적인 감정싸움에만 올인하시는데 저도 님 수준에 맞게 답변 드릴께요
원래 찔리는 사람들이 저렇게 웃음으로 때우죠.. 제가 사람 심리에 도가 튼 사람이거든요..
다 표가 납니다.. 표 안나게 활동하세요..
님식으로 답변 달아 봅니다
첫째 국가의 이익을 위해 개인 기본권을 무시하는것도 위험하다면
개인 기본권 지키기 위해 국가의 이익과 안보를 방치하는것만큼 위험한건 없습니다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는거고 국가가 존재해야 국민 주권이고 기본권이 있는겁니다
결국 한사람의 찌질스러운 행동으로 국가를 팔아 먹고 망칠 셈인지요?
저런 찌질스러운 행동해서 김정일이 땅굴속으로 남침해서 전쟁 나면 그때도 개인 기본권 들이 되실텐가요?
국가 망치기 위한 저런 주범들은 개인기본권은 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는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내 주장을 알맹이는 싹 잘라서 허당거리 잡아거 들이 대니깐 좀 어이 없어지네요
원효대사님 생각은 마치 본인이 쓴것처럼 잘 파악하면서 도우너의 글과 생각은 전혀 이해를 못하는 허당이시네요
개인기본이 저런 찌질 스러운 풍선 놀이에 국가 운명을 망칠수는 없는겁니다
대한민국은 법치 국가입니다 똑같은 소리 재방송 안합니다
결국 님식 주장은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이런것과 차원이 다릅니다
두번째 핵심이 생각이 다르니깐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면 ?
그건 댁도 그 테두리 안에 들어가는 사돈 남말하는 겪이라고 몇번 말햇는지요?
아주 지긋지긋 합니다 스토커도 아니고 ...
말의 뜻을 제대로 이해는 하시기나 하는지요?
왜 본인과 저쪽 주장에 그 기준을 들이 대면서 자신들에게는 왜 해당상황이 안 되시냐고 되 뭍습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입니까? .. 맞는 비유인지요?
내가 언제 국가의 이익을 가볍게 본다고 주장 했는지요? 말을 본인이 막 만들어 재키십니까?
국가의 이익을 생각한다라는 사람들이 김정일 만세 외치고
핵무기 가져도 문제없다 김정일은 평화를 원한다 이런 주장하나요?
간단하게 생각 해봅시다 님이 한국 사람이라면 저런 말에 올인 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을쁜더라
대한민국 국민가 거리가 먼 사람들이죠
저게 비유 해서 말하는것도 아니고 직설적으로 핵무기와 김정일 찬양을 하는겪인데 님 눈에는
보이지 않겠지요 저게 뭘 말하는지 눈뜬 장님에 불과 할테니깐..
저런 소리 듣고 공감 한다라는 사람이면 간첩이던지 빨갱이 논리겠죠..
저런 소리에 표현을 가려서 하던지 안가려서 하던지 또 지적질 하셨는데
그건 님식으로 개인의 기본권이고 대한민국은 법치 국가이니
주제 넘는 참견는 하지 말아야 그것도 말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님 역시 내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국가를 망치는 행위 국가를 팔아 먹고 해를 끼치는 행위는
이완용이나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현재 남북한 대치 상태에서
저런 찌질짓은 님들눈에는 심각하지 않겠지만 절대 다수가 현재의 대북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반대 하고 있어요.. 마치 삐라 살포를 대한민국 전체중 절반이 찬성하는 식으로 몰아 가시는데듯한데
저 삐라살포의 주핵심자들이 탈북자 극소수의 인물과 납북 가족들로 이루워진
북한의 가족들을 둔 아주 극소수인 사람들이 주 핵심입니다
어떻하든 빨리 결과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죠
통일 해서 가족 빨리 찾는 국가보단 자기 개인을 우선으로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이것도 이기적이라면 이기적이겠죠 하지만 전혀 상관도 없는 7천만 한민족들이 무슨 죄인가요?
그분들 심정은 이해 하지만.. 저런 삐라 살포로 북한이 붕괴된다라는 어이 없는 발생에서 부터
지속적으로 북한 정부를 자극하는 행위는 삼가해야 합니다
대통령도 국무총리고 국방부장관도 통일부장관도 아닌 언제부터 저 삐라 살포자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었는지요 저들이 대통령이요 통일부 장관이고 국민의 대표자들입니까?
남들 생각도 해주라고 하셨죠? 극소수에 의해 절대 다수가 피해를 봐서는 안되는겁니다
님이 지금 원효대사님의 주장중에 올인하셨잖아요 내가 직접적으로 님에게 친일파라고 한것으로 올린것도 아니고
저런 국가를 망치는 사람들과 친북세력인 사람들에게 하는 소리겠죠?
원효대사님 글은 다 파악하면서 내 글은 왜 그렇게 못 파악을 하시는지요?
두분은 대체 어떤 사이세요?
내 표현이 신중하지 못한 표현이면 님 표현도 신중하지 못한 표현입니다..
자기건 안보이고 남의 것만 보이는게 지금 님의 모습이라 님 역시도 대단한 실례입니다
님도 남의 입장 생각해서 표현하시길 바랍니다
개인 감정으로 들이대는것도 실례입니다 신중해주세요..
내 말의 뜻은 국가의 해를 끼치는 행위
분명 저런 삐라살포는 북한을 자극해서 국경을 이미 봉쇄한 직접적인 원이이 되었죠
개성공단입주업체와 근로자들이 손을 놓기도 했고 지금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요
또한 북강산관광이 중단되어 대기업 현대아산과 관계자와 국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었습니다
저 삐라로 피해를 주고 있는데 저런 국익에 막대한 피해를 받고 가만 있을 사람이 어딧는지요?
저런 행위가 님이 판단해서 국가에 막대한 손실과 피해를 주지 않는 행위인지 일단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저 행위가 남북관계 악화의 직접적인 책임으로 이미 정부든 여론이든 인식을 같이 하고 있으며
이미 이명박 정부에서 법률로 삐라살포 하는 행위를 법적으로 제지하기 위해서 검토중인것으로 압니다
물론 이미 그전에 삐라 살포반대파가 워낙 거세서 정부에서 결국 손들고 조치를 취하게 된 배경이 되기도 했습니다
문제가 아니라면 왜 저런 행동을 취하고 막을려는지 이것이 절대다수이고 님이 말한 개인의 기본권의 결과인가요?
삐라로 북한을 바꾸겠다라는 생각은 낡은 생각이고 아주 지극히 위험한 생각이로
대한민국 국익에 막대한 피해를 보는 행위입니다 아주 초딩스러운 놀이이죠
님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한민국 국익에 막대한 피해를 주실건지
아니면 막아서 피해를 최소한 줄여야 할지 본인이 잘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정부든 각 민간단체든 삐라 살포 하는행위를 막기 위해
범 국민적으로 법률안을 개정하려는데
여기 일부 친북 세력인지 아니면 삐라살포에 직간접적으로 연계돤 사람들이
터무니 없는 주장으로 지속적으로 밀어 붙히는게 잘하는 짓인지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세력들은 지금 대한민국을 망치는 주범입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남북협력교류법에 따라
북한 화폐는 반입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을 받습니다
이미 삐라 살포하는 사람들은 범법자들입니다 법을 어겼거든요.
저들은 법을 어기고 국가의 이익을 가볍게 보고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세력일수 있습니다
국민이든 정부든 반대하는짓을 저들은 남북한 관계를 악화 시키는 주범이며
기업과 근로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는 사람들입니다
일부 탈북자들에 좋은 인식을 한순간에 부정으로 만들어 놓고 있으며 현재 급속도로
탈북자들 인식을 나쁘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적어도 머리속에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런 물질적인 피해는 물론
대한민국 국가의 안보까지 위험에 빠트리면서 소수의 행의로 아무 상관도 없는
탈북자들을 제2의 조선족으로 만들면서 이것 저것 피해를 입히는데 도대체가
삐라를 뿌려서 국가에 뭔 도움을 준다는건지.. 답답합니다
도움을 준다면 어떤 도움을 주는지 말해달라고 해도 어느 누가 하나 말해주지 않고 꿀먹은 벙어리인듯
전혀 언급이 없습니다 반대로 피해만 보이는데 어느것이오른것이 답이 나왔자 않습니까?
이래도 삐라 살포가 잘하는 짓거리인지요?
일단 현재 눈덩이 처럼 피해 주는것이나 일단 막게 제발 말썽이나 부리지 마십시오..
삐라살포의 직접적인 피해
1북한정부는 빠라살포행위를 문제삼아 개성공단에 입주한 사업채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있음
2북한정부는 삐라살포행위를 문제삼아 금강산관광 전면중단 일부 괸계자추방
3남북대치상황 긴장감조성및 국가안보에 국민들 불안감조성.
4삐라살포행위로 북한국민들을 통재가 더심해지고 억압과 굶주림을 극에 달함 그로인해 더고립적으로 나가 탈북자를 더 양상하게됨
5일부 탈북자의 삐라설포행위로 남한사회에서 반탈북자자가 확대조성 탈북자 보는 시선이 부정적으로 감정이 생겨 남한사회의분멸조성
삐라살포로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행위와 효과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밑에 다른 글에 있는 글과 똑같은 글을 여기에도 붙여 놓으셨군요.
답은 아래에서 했으니,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진짜 무책임하시군요,, 어이 없어서 말이 안나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면 오해 하겠네요 반론 한줄 알고..
도우너zzz님과의 논쟁에서 제가 졌습니다.
별로 반론하고 싶은 맘도, 능력도 없으니, 이제 그만했으면 합니다.
미안합니다.^^
결국 님 관심이 꿇어 였군요? 이상입니다..
전 그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한것이 없는데... 괜히 도우너님은 삐라까지 이야기 하셨네요..그리고 전 평화라는 뜻은 전쟁이나 그와 비숫한 혼란을 념두에 두었으니 이해에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극히 단순한 생각이며 대한민국 국민의 생각을 전혀 헤아려주지 발언이구요 님 글에는 남쪽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잘못된 생각과 위험한 황당한 논리가 내포되어 있으니 님의 잘못된 생각을 꼼꼼히 잘 찾아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하나하나 시간을 두고 고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목부터 일단 갈아 주시죠? 잘못된거 아셨으면..
본문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삐라문제를 갑자기 대뜸 내놓으시면 토론의 본질을 흐리는거아닌가요?그리고 본문의 내용을 잘읽어보시고 냉정하게 판단하셔야지 자의적으로 해석하셔서 댓글도 그런식으로 올리면 토론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는 힘들어보입니다만...그리고 샌드맨님이 공감하셔서 거기에 대한 반론을 제기한것뿐인데 그걸 또 억지 궤변을 늘어놓으시는군요.
토론은 애들도 할수 있다면 저 주제에 대해서 토론이나 하지 왜 개인 초점에 맞춰 찌질거리시는지요? 그져 이런 개인 주절 주절 되는게 토론으로 보이시는지요? 이게 님이 바라보는 토론이겠죠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가 토론이지 님처럼 개인 초점은 토론이 아닙니다 그런 수다라는거죠 아시겠는지요?
제대로 자기 주장 펴지도 못하시는분이 그럼 저기 위에 주제를 가지고 토론합시다.. 그럴 능력이나 있으세요?
탈북자라구요? 그렇군요..
정확히 봤죠 저는 감 하나는 죽여 줍니다
한국인 입장에서 님처럼 보는 한국인 없거든요,,
뉴스에서 보니깐 2중 탈북 즉 한국 입국에서 유럽으로 탈북난민 신청 하는 분들 많다고 들었는데..뭐 그런거 내가 알봐는 아니고,,
일단 제목부터 갈아 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오리지널 한국인입니다..
체제보장해준다는게 아무리 중국이 잘해줘봐야 남한에 못미칠거고
없이 살아가느니마 낳으니까요
대사님이 밝힌 의식적인 사고로 평화를 바라겟지만
북의 실정이 누구한말이였던지,동유럽거지만도 못사는 북주민들인데
지원국이 없으면 천연자원이 있으면 사람이 먹어야 힘을쓰고 일을 하지 않겟습니까?
이명박정부가 크게 눈떠서는 북을 위해 지원해줄길 바래야죠
발제글 쓴 사람은 단순한 현실 분석이야
정일이 힘이 약해져 자신의 안위에만 급급한다는 얘기지
그런 걸 정일이만세에다가 갖다 붙이다니ㅋㅋㅋ
여기 탈북자들 과거 정일이만세했던 인간들이잖아
시범 한번 보여주라
어떤게 정일이만세인지 모르는 띨띨한인간들에게
확실하게 한번 보여줘 봐라
꼭 찍어 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하는 인간들이니까
대갈팍이 꼴통이시구만..
별거 아니라고? 댁 눈깔은 삐여서 저게 똥인지 구별도 못하는 개 같은 눈깔에는 보일리가 없지
정일이가 힘이 약해져서 아직도 남한에 협박하고 위장간첩 침투시키고 핵개발 하고 긴장감 조성해서 전쟁 일으킬려고 바둥 바둥하나? 원효대사나 당신같이 김정일 만세를 외치는 사람들에게나 안보일지 모르나 대한민국 진정한 국민들은 대번에 알아보지,,
지금 확실하게 삐라 보여서 정일이 만세 외치고 있잖아 전쟁 일으킬려고 정일이에게 충성하는거 안보여?
저런 원효나 니 같은 놈들때문에 탈북자들 전체에게 피해를 주는거야 탈북자 욕 먹이지 말고 조만간 감방 갈처지가 되서 그때 우고 불고 하지 말고 한국에 겨 들어왔으면 법지면서 남한사람들과 잘 어울려야지 아직도 김정일에게 못다한 미련이 남았나보지?
걍 명박이에게 대갈빡 숙여서 발이나 핥아라..
대갈이에 든것도 없는게 핵심은 없고 한두줄 갈기는 개소리만 늘어놓네...
이게 미쳤나
너같은 탈북자가 북에서 정일이만세를 불렀으니까
시범한번 보이라 했을뿐이야
아무데서나 정일이만세를 갖다 붙이는 인간들에게
뭐가 똥이고 된장인지 알려주라고
정일이가 전쟁일으킬려고 아둥바둥한다고
누가 그러디
정일이가 그러디
정신챙겨 이 인간아
정일이가 지하고 지새끼 인생 쫑나는 전쟁을 왜 하겠냐
정일이는 지하고 지새끼 잘먹고 잘살겠다는 생각밖에 없어
그리고 그 문제는 북한주민이 해결해야 할 문제고
북한주민이 정일이졸개노릇을 계속 하든지 아니면 지 살길 찿든지
알아서 놔 두면 돼
탈북자에게 피해주는게 뭐 어때서
탈북자가 차비도 없이 한국에 기어들어오는게
한국국민에게 피해야
그리고 뭐 하러 명박이는 들먹여
사람 구역질나게
너는 대갈통아 텅텅 벼서 내 논리가 아깝다
이런말만 해줘야겠다
가서 니 에미 똥구멍이나 파라.. 씹쌔꺄~
탈북자에게도 논리가 있냐???
북한에서 정일이만세하면서 맹목적추종만 하던 인간이 논리를 찿다니ㅋㅋㅋ
북한에서 배운것은 선동과비난밖에 없어서
남한에 와서도 비난과 선동질로 날을 새더군
하기사 습관이란게 무서운거지
비나과 선동질도 안통하면
그 다음은 욕설이지
왜 이런 인간들을 대한민국에 받아들여서
골치거리를 만드는지
남대문이 서울역에서 가까운가요 ?
시청에서 가까운가요 ?
남대문에 문지방이 있나요 ?
문지방이 없나요 ?
옛말에 한양에 가보지 않은 사람이 한양에 다녀온 사람과 대화를 할지면
과천 구경 조차도 못한 사람이 한양에 갔다온 사람을 이기려 든다 하더라구요.
님이 대화를 하시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꼭 그런것 같아 보이네요.
과천땅에 발을 딛어 보지도 못한 사람...
님에 장광설은 나름 수준이 있어 보이시는데 토론,대화를 하시는 방식과
경우는 영~~~~~~~~~~아~~~~~~~~~~니~~~~~~~~~~~올~~~~~~~~~시~~~~~~~~다
입니다.
그 이유는,
첫째,논제의 핵심이 없어요.
둘째,논제를 자의적으로 끌어들여 주제를 혼란 스럽게 하시구요.
셋째,상대를 비하하는 양태를 보여 억압하는 자세가 돋보이구요.
넷째,올려진 글 에서만 답을 구하려만 하시지 글 행간속의 뜻을 전혀
이해하지 아니 하시고 말꼬리에 연연해 하시는 군요.
꼭,누구(?)를 닮아보여 안타깝네요.
님은 知識은 있어서 지식인 행세는 하실줄 모르나 그 지식을 활용 하실줄
모르는 분 같아 보입니다.
즉,知性人 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이상 님에 글을 읽어본 소감 입니다.
서울역과 남대문 시청밖에 모르는 농촌 화교시구만
천안문 가서 모택동에 머리나 숙이슈
토론에내 의사표현을 주장하는거고 당신같은 무식한 사람들이 하나 하나 논파당해
나가 떨어진걸보고 뭐 어쩌라고 당신같이 무능력하고 머리속에 들은게 없는 사람들이 열등감에 쩔어서
이긴다 진다 표현을 내죠
내가 보기엔 패배주의적인 사고력으로 이기고 싶어 안달난 당신의 애처럽고 비참한 모습이 보이는군요
나에게 또 찌질거리시는걸로 보이시는데 자신이 못난 탓해야지
허구헌날 헛소리만 하지 말고 핵심을 가지고 찌질거려슈
나는 적어도 당신같이 핵심에 벗어나거나 헛소리는 안하니깐
내 글에 어디가 핵심이 없는지.. 일일히 차근차근 질문과 광범위한 논제에 다 답변을 구했고
당신처럼 개 헛소리로 개인 중심에 맞추진 않아
멀티처럼 놀지도 않고
그러는 당신은 글의 논제와 핵심을 벗어나 남 비하하고 글에 답변은 없고 개소리를 이렇게 장황하게 늘어 놓거나
글에 뜻은 전혀 없고 말꼬리도 아니고 뭔 허당거리만 잡고 믿도 뜻도 없이 인신공격에 남 이야기만 올인 하시는거냐고
딱 보니깐 멀티구만..
그렇게 논제에 논파 당해서 당신같은 사람은 비참하게 이런 개인 인신공격에 몰두 하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그런게 비참하지 않습니까
당신같은 화교들은 더 이상 이런식으로 열등감을 표출 하지 말고
남한사회에서 탈북자들에게 의식 의식 느끼는거 아는데
(화교 2만명 탈북자 1만6천명)
탈북자들이 철가방 빼앗을 일은 없을테니깐 안심하고
헛소리로 자꾸 나에게 개인감정 들이 댈라면 통크게 놀건가
깨적 꺄적 거리지 마슈 여자도 아니도..
내가 보기엔 당신은 내가 지식도 많고 똑똑하고 핵심와 논리정연한 말빨로 강하게 나오니 어떻하든 씹어 보고 싶고 이겨 보고 싶은데 머리에 든건 없지 논리적이지도 못해서 논파당하지
그러니 이런거에 열이나 올리지 위에 글에 대해서 당신 생각이나 올리셔 그런 논제에서 당신 머리속에는나올리가 없지만
결국 나는 무능하고 무식하다 딱그 꼴이구만..
헛소리 할라면 통크게 해서 나를 이겨보슈 댁은 상당히 불쌍해보입니다 사람 얼굴은 치고 싶은데 그런 능력은 없어서 발가락이나 핥는 당신의 비차함 모습이 적날하게 보인는군요 애처럽네요...
깝죽거릴거릴거면 통 크게 해바.. 숨어서 ㅎㅎㅎ 하지 말고
나의 논리적인 말빨과 폭넓은 지식이 부러우면 내가 가르쳐 주면 잘 보고 배워라 배워서 남주디?
대화자체가 안되는넘이군. 네 아이들에게나 그딴식으로 가르쳐라.
니 수준에 맞게 눈 포이 맟쳐 가면서 대응하는거야
대우 받고 싶으면 똥 그만 쳐 먹고 대갈이좀 써 가면서 주장해라.. 똥에 물들었으니 대갈이가 있어도 쓰지는 못하겠지만 ...
너보단 가정생활에 충실하고 똑똑하고 교육도 16년이상이나 받은 엘리트라서 너랑 비교도 안될만큼 사회에 성공에 잘 적응해서 돈도 많이 벌어,,
너는 번번한 직장도 없어서 탈북자들 팔아 먹을 대갈빡만 집중하지만 나는 탈북자들 한명이라도 더 도와줄라고 내 돈 들여서 구출도 했던 사람이야 니 같은 쓰레기 새끼들이랑 차원이 달라.. 생활비 없으면 찾아와 지갑에 지페 두둑히 넣어줄께.. 원한다면 주먹으로 죽탱이 존나 갈려 줄께..
완전 씨발 같은 집구석이네..
너 같은 탈북자 팔아 먹는 쓰레기 조선족의 착각들이 나 같은 놈한테 돈 받아 쳐 먹고 도와줬다고 하는데 , 졸라 웃기는 코메디거든...
탈북자들이 나중에 니들 욕하는 이유가 진심이 없기 때문에 욕하는거야 그걸 도와줫다고 너는 착각하고 다니냐?
근데 멀티가 편하고 재밌네... 앞으로 도우너 안쓰고 멀티로 놀아야겠다.. 좋네~~
야/이눔아 희세의 독재자가 평화를 바란다면 그 평화 밑에서 사는 북한 사람들은 얼마나 더 죽어 살아야 하겠냐?
김정일이 자기가 바라는 평화르르 위하여 얼마나 더 국민의 피를 빨아 핵과 무기를 만들어야 하겠냐?
도망쳐 가서 사는게 아니라 너는 북한의 스파이 쉐키구마..
더러운 인간들하고 짝짝궁이를 할째부터 뒤가 구린 놈인줄 알어 보았다.
퉤... 더러운 인간.
제가 보기에도 저 원효라는 인간이 그런 북한 스파이로밖에 안 보이더군요.. 분명 간첩이 아닐까 의구심도 들구요,, 그런게 아니면 저런 소리 할수가 없죠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반론을 제대로 못내면 상상이라는 핑계를 되지 말고 상상이라는 근거를 한번 멋지게 들이 대시는 센스를 한번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그점에 대해서 토론해보시고 조목 조목 어느 부분이 상상한지 들이 대고 상상이라고 몰아 가시죠
그러는 당신은 원효같은 저럼 사람에게 세뇌당해서 올인하시는겁니까?
학생보다 못하는 글수준인 당신 의 비참함을 상상이라는 둥 단어로 매꾸어 보실라고 하시 마시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까발려보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토론은 자기 주장을 펼치는거고 상대방에게 인식 시키면 되는거지
틀리면 반론해서 이점이 이렇다 상대방을 인식 시킬 생각은 못하고
결국 핑계가 상상과 자신만의 생각이란 비참한 핑계를 지속적으로 되는데 그거 다 자기 못난 자기탓입니다..
원효가 댁이신가?
그러는 댁은 본인 주장이 다 옳아서 본인 주장만 하시나요?
사돈 남말하지 맙시다
헛소리로 개인주제로 인신공격에 열내면 나중에 커지면 나한테 댄통 욕먹고 서로 인상만 안좋으니간 글 주제에 핵심만 찌질되세요,, 언제든 환영함..
닉네임 갈아 주시길 권합니다 원숭씨~
저런 원숭이란 사람은 발췌글 하나 올려 놓고 적극적으로 반론이고 토론에 응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저런 사람들이 글 하나 의미 심장하게 올려 놓고 토론에 기피하는건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지 그리고 멀티로 놀고 있구요..
자신의 틀린부분과 오류가 상당히 많은데 적극적으로 반론을 못하기에 토론의 응하지 못하는거니다
상대방이 오해 했다면 <아니다>라면서 조목 조목 오해를 풀 생각안하고
전혀 댓글 하나 안달아 주네요..
저런 사람들은 토론이고 상대방과 의견을 나눌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십니까?
글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만나서 대화를 하면 아마도 남 앞에서 말한디도 못할지도 모르죠,,,
오랜 시간을 활용해서 글 하나 써 놓고 도망가버리면 대수인가요?
제가 틀린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반론해주시길 바랍니다..
자유게시판에 몇일이고 종일 올라온 글을..
그리고 답변은 없고 단순하고 위치한 핑계거리만 되시는군요
토론은 댁 같이 헛소리나 하는게 토론이 아냐
주제의 문제가지고 찌질거려야지 허당거리 잡고 찌질거리면 아무 소용이 없는거지
그러니깐 정확히 신에 가까운 상상과 망각이 뭔지 이해 되게끔 찌질거려 보시라고..
당신이 저 글 쓴 당사자냐고?
댁이 내 글 쓴 도우너냐고?
쥐뿔도 모르면 찌그러시고 주제가지고 들이 대슈..
뭐가 현실과 이탈이라는데 이 답답한 양반아..
그 길고도 긴 문장을 제대로 파악고 못하고 단 한줄도 읽지 않지 않고서 상상이라고 몰아 가시나?
상대방을 이해 시킬려면 감정적이고 개인초점에 맞추면 자신이 의도되로 안가고 상대방과 충동해서 욕만 댄통 얻어 먹는겁니다..
왜 쓸때 없는 소리 해서 필요 없는 소묘전 치루냐고 내 글이 무엇이 상상이고 무엇이 망각인지 핵심도 찌르지 못하는 양반이..
한글은 제대로 마스터는 했수?
헛소리 할라면 성질 나오기전에.. 알아서 찌그러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글에 대한 반대 의견은 얼마든지 상대해 드레겠수다..
너는 글 올릴 능력도없고 헛소리만 하면서 내가 졸라 잘나보여서 모든게 너에게 비교해서 니 자신이 뒷떨어진다는 열등감에 빠져 열뻗쳐서 헛소리 하냐?
그러는 너는 내가 말하는 김정일의 평화가 뭔지는 알아 듣냐
개인의 초점을 비유 맞추는 아첨꾼은 너잖아
헛소리 하지 말라고 했다
니가 원효냐 새꺄
상상이나 하려는 몽상에 빠져들지말고 현실에 직시하시죠
그러니깐 씹쌔꺄 핵심 가지고 찌질거리라고 열 받냐?
ㅋㅋㅋ
나도 개니가 여기에 왔다.
원효대사라는 더러운 개가 똥을 싸니 ...
다른 개들이 모여들어 지들 나름 대로 짖어 댄다.
근데...ㅋㅋㅋ 어느 개새끼나 지지 않고 지가 제일 똑독하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개들아 싫컷 짖어라. 니들 누구나 바보인 이세상 개들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