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김정일 군대는 동북아에 군비경쟁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려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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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리석은 자는 온갖 말을 믿으나 슬기로운 자는 그 행동을 삼가느니라] 사람이 聖經(성경)을 읽지 않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 것인가와 그 성경을 읽어도 믿지 않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 것인가에 늘 주목하고 연구하는 것이 그 일에 직분을 가진 분들일 것이다. 만일 지구에서 성경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 것인가? 그야말로 하나님의 가치와 하나님의 尺度(척도)와 진리와 진실과 미래로 향한 여정의 里程標(이정표)가 없는 없어진 세상, 악마의 거짓만 가득한 세상이 되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성경은 주어진 것이고, 하나님의 진실과 진리와 하나님의 가치와 하나님의 尺度(척도)와 인간이 가야할 里程標(이정표)가 이미 주어져 있다. 악마의 惡(악)이 지구를 점령하려고 이미 進擊(진격)하여 陣地(진지)를 구축한 것 같이 하나님의 善(선)도 지구에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거처에 陣地(진지)를 구축하시고 악을 넉넉히 이기는 것을 갖추고 있다.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인간 각자의 선택의 自由(자유)이다. 여기서 선택의 자유는 인간의 몫인데, 인간의 선택을 바르게 사용하지 못하게 하려고 악마는 迷惑(미혹)하고 있다. 2. 나름 척도가 亂舞(난무)하고 수많은 실험을 통해 그들만의 잣대를 가지려고 상상할 수 없는 災殃(재앙)을 만들어 내었을 것이다. 도대체 성경을 읽으면서 그것을 제대로 讀解(독해)하고는 있는 것인가? 참된 뜻이 그 안에 출렁이고 있는데 정확한 表現(표현)의 옷을 입혀 세상으로 담아내는 기술은 얼마나 되는가에서 우리는 늘 절망하고 있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하겠다. 인간의 학문은 발전한다고 한다. 그것은 불완전한 것에서 완전한 것으로 나아가는 中(중)이라고 하는 것을 말하는데, 비록 不完全(불완전)해도 그것이 현재에서 돈이 된다는 가능성에 따라 그것을 상품으로 만들어 내는데 血眼(혈안)한다. 그것이 가져오는 災殃(재앙)이 어떠한 것인지 모든 力學(역학)조사가 가능치 않다는 무지에 덮여있는 것에 착안한 개발이 이제는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다. 과연 인간이 연구하는 모든 것이 완전한 것은 그 하나라도 있는가? 하나님의 눈에 심판되어질 때 인간의 硏究(연구)물들은 모두 不完全(불완전)한 것이다. 하나님의 눈에 불완전함은 罪惡(죄악)이다. 왜 罪惡(죄악)인고 하니 그것은 곧 인간을 섬기는데 불완전한 것이기 때문이다. 3. 인간을 섬기는데 불완전한 것을 죄악으로 규정하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런 불완전이 이유가 되어 생태계가 파괴되고 또는 인간의 생명이 파괴되는 것을 가져오게 된다. 때문에 오늘날 문명의 눈부심을 스스로 讚嘆(찬탄)하고 굳게 믿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불완전은 완전에 비해 거짓말에 해당되고 그런 거짓말을 믿으면 낭패를 겪게 되는데, 심하면 自滅(자멸)을 부르기도 하고, 敗亡(패망)을 초래하기도 하고, 악마의 노예가 되기도 하고, 심각한 가난과 질병에 던져지기도 한다. 이런 것은 완전하지 못한 것을 완전한 것처럼 믿는 것의 습성 때문에 발생되는 事故(사고)적인 것이다. 완전을 잊어버린 자들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것은 불완전 속에서 사는 것이고, 그것은 결국 자타가 펼쳐놓은 기만 속에서 사는 것이다. 함에도 불완전을 완전으로 굳게 믿는 것을 盲信(맹신)이라고 해야 한다. 이런 盲信(맹신)이 세상에 판을 치는데, 그것을 어리석은 자들의 세상이라고 한다. 이 어리석은 자들이 宇宙(우주)에다가 못된 짓을 하였다. 쓰레기를 마구 버린 것이다. 4. 우주쓰레기를 알아보려고 야후검색을 하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우주공간을 떠다니는 우주파편. 수명이 다해 우주에 흩어져 있는 인공위성, 사용이 끝난 로켓의 파편, 연료가 연소된 가스 등을 가리킨다. 1987년 미국 국방부의 우주감시망(SSN)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우주의 위성궤도에 남아있는 인공위성 등은 약 7,000개로, 그 중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은 15∼20%라고 한다. 나머지 인공위성을 포함한 전체 우주쓰레기의 수는 약 350만 개이다. 원인불명의 위성의 고장 중에는 이 파편들과 충돌해서 일어난 것들도 많다. 유럽우주기구(ESA)의 GEOS2의 고장 사고, 소련의 코스모스1275의 낙하 등을 통해서도 이것을 알 수 있다. 궤도를 비행하고 있으면 낙하할 염려는 거의 없지만, 파편끼리 부딪쳐 물체가 궤도에서 벗어나면 지구로 떨어져 큰 사고를 일으킬 수도 있다. 1987년 <환경과 개발에 관한 세계위원회>에서 정리한 《공통의 미래》라는 보고서에서는 우주쓰레기를 증가시키는 우주병기의 실험 금지, 우주쓰레기처리의 국제협력 등이 제창되었다.] 그것들이 각 궤도를 돌고 있을 것이고 그것이 마치도 표류하는 배와 같이 떠돌다가 우주사고의 원흉이 된다고 한다니. 5. 어느 날 갑자기 지나가는 인공위성과 충돌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로인해 궤도수정이 불가피하게도 되고, 더욱 지구에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하니 문제가 크다고 한다. 하지만 어리석은 인간들이 그것을 우주에 쏘아 올리고자 애를 쓴다. 이제 그 우주쓰레기를 다 청소를 해야 하는데, 그것으로 인해 高價(고가)의 인공위성들이 그것들과 충돌하여 역시 우주 쓰레기 대열에 合流(합류)하게 하니 지구의 재난은 반드시 찾아올 것이다. 이런 無秩序(무질서)를 만들어내는 자들의 어리석음이 道(도)를 넘어선 것이고, 그동안 그 일을 해온 것인데, 이제 그것을 누가 다 청소해 낼 수가 있을 것인가? 무조건 쏘아 올리기만 하고 그것을 다시 지구로 돌아오게 못하는 기술의 未備(미비)가 그런 일을 더욱 조장하고 있다고 본다면, 우주쓰레기 청소용역을 만들어서 그것을 수거하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아직은 그런 기술이 부족하다는 것이고. 때문에 왕복선 발사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편도위성발사는 위험을, 곧 불완전함을 처음부터 自招(자초)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이런 것을 보면서 인간이 불완전 속에 피어나는 달콤함에 젖어 멸망을 부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6. 북한의 미사일을 인공위성이라고 하고 이미 발사대에 裝着(장착)을 마쳤다고 한다. 燃料(연료)주입에 관해서는 확인된 것은 없지만 만일 연료주입을 하였다면 돌이킬 수 없을 것이라고 한다. [북한이 국제해사기구(IMO) 등 국제기구에 오는 4월 4~8일 발사하겠다고 공식 통보해 놓은 상태여서 이보다 앞당겨 발사할 경우 국제사회의 비난 등이 예상된다.] 조선닷컴은 보도한다. 저들이 하는 주장대로 그것은 단순히 우주개발에 관한 것이라고 한다고 해도 이미 그들은 안보리 제재결의 1718호에 걸려있는 상태이다. 다음은 안보리 대북제재 1718호의 전문이다. [안보리 대북 제재결의 1718호/결의 825(1993년)와 1540(2004년), 그리고 특히 1695(2006년)롤 포함한 이전의 관련 결의들과 2006년 10월6일의 의장성명을 상기하면서, 핵, 화학, 생물무기들과 이들의 운반수단의 확산이 국제평화와 안전에 위협을 구성하는 것임을 재확인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이하 북한)의 2006년10월 핵무기 실험 주장과 ,이러한 실험이 핵비확산조약(NPT)과 세계적인 핵무기비확산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제기하는 도전 및, 지역내외에 제기하는 평화와 안정에 대한 위험에 극도의 우려를 표명한다.] 7. ‘평화와 안정에 대한 위험에 극도의 우려를 표명한다.’라는 말은 대량살상무기를 운반하는 수단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 이는 그들이 악마적인 정권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정권은 언제든지 인간의 생명과 인권을 輕視(경시) 및 蹂躪(유린)하는 것으로 체제를 유지한다. 그것이 저들 정권유지의 主(주) 에너지이기 때문에 그것 없이는 유지될 수 없는 것인데, 만일 그들이 자기 체제를 유지하고자 하거나 또는 그런 악마정권을 선호하려는 자들이 가지는 욕심을 위한 핵확산과 대량살상무기와 그 운반수단을 무역하려고 한다면 반드시 제재해야 한다. 한국정부는 저들이 미사일 발사 時(시)에 PSI라고 하는 것을 통해 제재가 가능하다고 보는 것 같다. 1718호 대북제재 결의안 전문 두 번째 문단이다. [국제적인 핵비확산체제는 유지돼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표명하며, 북한은 NPT에 따라 핵무기 보유국 지위를 가질 수 없음을 상기한다.] 이미 핵을 가진 나라인데 국제사회에서는 핵무기 보유국의 지위를 줄 수 없다고 한다. 1718호 전문에 북한의 김정일 정권은 국제평화와 안전에 명백한 위협이 된다고 결정한다. 함에도 그들은 미사일을 발사하고자 한다. 8. 우주의 평화적 이용을 위해 우주선을 보내는 실험을 한다는 구실이다. 하지만 관련국은 그것을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 사실 그것은 우주실험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과시형 곧 자신들은 핵무기와 더불어 이를 운반하는 수단이 있고, 이것을 날려 보낸 후에도 통제 조절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하는 것이다. 결국 동북아에 군비경쟁을 촉발시킬 뿐이다. 1718호 대북제재 결의안 전문 세 번째 문단이다. [북한의 NPT탈퇴선언과 핵무기 추구를 규탄하며 나아가 북한의 조건 없는 6자회담 복귀 거부를 규탄하며 2005년 9월19일 6개국(6자회담)이 발표한 공동성명을 지지하며 국제사회의 안전 및 인도주의적 우려에 대한 북한의 반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북한이 주장하는 핵실험이 지역 내외에 증가된 긴장을 야기한데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따라서 국제평화와 안전에 명백한 위협이 됨을 결정한다.] 이런 결정을 받은 북한은 완전치 못한 기술로 완전한 기술을 찾아가려는 실험을 도모하고 있다. 만일 그 미사일이 발사되어 우주공간에 진입하고 일정한 궤도에 도달하고 다시 추락하게 될 것인지, 아니면 계속 궤도를 선회하게 될지는 아직 드러나지 않고 있는데, 9. 때문에 유엔은 1718대북제재결의안 전문 말미에 다음과 같은 말로 각 조항을 결의한다. [유엔헌장 7장에 따라 행동하고 산하 41조 규정에 따라 조치들을 취한다.] 유엔헌장 7장 41조를 따라 결의한 내용을 살펴보면 북한에게서 근본적으로 대량살상무기와 그 운반수단을 억제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악마적인 정권이기 때문이다. 착취를 위해 완전한 기술을 가지려는 자들을 억제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는 것이다. 불완전이라는 말은 성품의 악마성도 의미한다. 기술의 불완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성품의 악마성은 곧 불완전이다. 악마성이라고 하는 불완전은 곧 인류에게 파멸을 초래케 하기 때문이다. 김정일 군대는 이 두 가지를 다 가지고 있다. 기술의 불완전, 성품의 불완전, 그 두 가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믿으라고 하는 것을 그대로 믿는다면 그것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로 눈이 밝아야 하고 그것을 모조리 通察(통찰)해야 한다. 하여 그들의 거짓을 모두 다 드러내게 하고 그것이 인류에게 얼마나 큰 해악을 가져오는지를 드러내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로 슬기로운 자들 곧 응용력이 넘치는 자들이 행하는 일이다. 10. 하나님의 성품을 완전하게 닮는데 온전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마태복음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 하라. Be ye therefore perfect, even as your Father which is in heaven is perfect.] [창세기 17:1 아브람의 구십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And when Abram was ninety years old and nine, the LORD appeared to Abram, and said unto him, I am the Almighty God; walk before me, and be thou perfect] perfect라는 뜻의 한국식의 번역에는 완전과 온전으로 나타나고 있다. 穩全(온전)이란 말이 있는데 깨어지거나 수가 빠지지 않고 본바탕 그대로 고스란하게 保存(보존)되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본질에 의미를 두는 것이다. 김정일 군대는 미사일 기술이 완전치 못한 것 곧 실험을 위해 쏘아 올리는 것이고, 설혹 성공한다고 해도 그것이 인공위성이라기보다는 대량살상무기 運搬(운반)으로 사용하려는 의도를 가진 것 그들의 속성이 온전치 못하다는 것이다. 온전치 못한 속성과 완전치 못한 기술은 인류에게 11. ‘국제평화와 안전에 명백한 위협이 됨을 결정한다.’라는 평가를 기초로 한 유엔대북제재가 내려졌던 것이다. 김정일 군대는 바로 그런 것을 認識(인식)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信用(신용)을 구축해야 하는데, 결국 그들은 그동안 모든 속임수로 6자회담을 농락하였고 그것을 토대로 해서 이제는 탄도미사일을 保有(보유)하고 있다는 기술의 존재입장을 對內外(대내외)에 천명하려고 하는 것 같다. 하지만 결국 국제사회의 問題兒(문제아)로 轉落(전락)되는 것이고, 그것에서 얻어지는 것은 정권의 패망일 뿐이다. 이제 그 정권의 끝은 그렇게 국제사회에서 일어나는 반감으로부터 오는 것인데, 만일 한국마저 PSI에 참여한다면 어떤 결과로 이어지게 되고, 그것이 어떤 것으로 가게 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 자기 집단만을 살고자 온 인류를 핵전쟁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으려는 이 사악한 존재들의 불장난에 처해 있다. 미숙한 운반기술과 온전치 못한 성품 곧 악마성으로 인해 평화와 자유를 사랑하는 모든 인류는 크게 개탄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그것이 결국 지금까지 저들이 저질러온 북한인권의 그 광범위한 유린을 되새기게 한다. 이를 크게 통분히 여겨 저들의 정권을 붕괴시키는 일을 해야 할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북한주민은 두 끼 먹기도 어려운데 핵과 운반기술이 있다고 떠벌려서 강성대국이 되나? 유엔대북안보리제재결의안 http://www.chosun.com/international/news/200610/2006101503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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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서 읽을 엄두가 안납니다.
대충 봐도 산만한 내용에다가 ....
구국기도?....누구를 위한 기도를 하는지는 모르지만 안중근 의사 서거날에 그분을 위한 글을 올리지 않으면서 무슨 구국을 논한다는건지 당췌 이해가 않됩니다.
친일파 쓰레기들이 설치는 고국에 안중근 의사가 오고 싶은 맘이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