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찬성하던지 무슨 비용소리요? 그저 돈돈돈... 요즈보면 무슨 단체요뭐요 해가지고 정부자금이나 바라는게 얼마나 많은지 이젠 단체가 너무 많아요. 정부에서 자금이 없어도 그런단체가 그렇게 많을까? 북한방송이 북한을 사실그대로 알도록 사실대로 하는 방송인가요? 북한방송 한국처럼 비판하는 방송이 있어요? 모두 김정일 칭찬 우화하는 방송뿐인데 그런방송 듣자고 선전하는 당신들은 뭐요? 또 그비용으로 뭘 어쩐다고? 까불지마라.그냥 열심히 일해서 제 앞처리나 하셔.

이따금씩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 나타나군 하는구만. 북한방송 들어볼소리가 뭐있어? 철저히 페쇠된 국가에서 방송이라는게 뻔하거잖아? 들어봤자 지들 수령이 제일이라는 소리외엔 아무것도 없어요. 진짜 웃기는 사람들이 있어. 그냥 일자리 없어서 그것으로 먹고 살고싶은겨? 지랄하고있네. 북한방송 듣고 싶으면 북한에 가보시지. 북한가서 살라면 단하루도 살수 없는 사람들이 뒤에선 까불고들 있어요. 이런글 니들 사이트에나 써라....

글쎄요. 법률적인 문제는 제쳐놓고라도 일단 실효성이 있을까요?

일단 북한과 우리는 주사선 방식 등 여러 가지가 다르기 때문에 북의 전파를 그대로 송출할 수는 없고, 별도의 가공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자면, 마땅히 추가 비용이 발생할텐데, 수지타산이 맞을까요?

물론, 남북이 합의해서 양측 모두 방송 등을 개방한다면야, 나름 명분도, 의미도 있기에 우리 정부라도 나서 비용을 부담할 만 하겠지만, 현재 북의 입장으로 볼때, 그것을 허용할 리가 없고, 남한만의 대북 방송매체 개방이라면 철저하게 상업적인 잣대로 보아야 하는데, 민간 업자들이 나설만큼 북한 방송이 시청률이나 수익면에 매력적이지는 않을 것 이기에 거의 실현 가능성이 없어 보이네요.

얼마 전에 방영했던 사극 '사육신'의 경우, KBS가 북한 올로케이션으로 북의 배우들이 출연했었지만, 처음에 약간의 이목을 끌었을 뿐, 결국 흥행면에서는 참패하고 말았지요.

결론적으로, 남북 양국의 상호 개방이 아닌, 남한만의 대북매체 개방이라면 의미도' 명분도, 수익성도 없기에, 효용가치와 실현 가능성도 낮아 보입니다.

남한의 학생들 통일교서에 반감을 가지고 더욱이 이명박정부가 승진되서부터 북의 위협태세와. 남북의 긴장감을 드러내서는 마치 전쟁나듯 심각한 고민을 하는 시기에...........

98년도에 평양궁전의 학생들이 한번 다녀갔다지요

이러한 새세기들의 만남을 가지게하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앞으로 주인공이 될 후세들을 위하는 측면에서요

그비용을 여기에 쓴다면 남한에 학생들과 북의학생들이 효과적이지 않나요?

한심한 개소리다.
북한이 남북간 선전물 해체 할때에 방송장애는 그만 두자고 안했다.
왜? 북한에 이득이 없기에...

그 심리선전 못하게 합의 한것 때문에 삐라 날리는 데서도 애를 먹으며...
김정일이 바라는 대로 대남방송 장애를 먼저 없앤다구???

그런다구 북한이 따라서 대북방송 장애파장 없앨것 같은가?

그런데 신경 끄고 자기 하는 일 들이나 열심히들 하셔요.
대남방송 장애 없앤다구 당신들에게 돌아올 이득은 조금도 없으니까...

그게 바로 까마귀 꿩잡아먹을 궁리 한다는 거여...

북의 라디오나 인터넷을 남에 개방해도 물론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대북방송은 상호비방을 중단하자고 한 남북합의 위반이 될 수도 있지요.

개성공단처럼 북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해택을 주고 자유를 조금이라도 더 확대시키는게 훨씬 중요하지요. 개성공단의 4만 노동자와 북 관료들과 그 가족들은 실질적으로 남한의 정부와 기업이 주는 돈으로 먹고 삽니다. 앞으로 그 숫자가 수십배 더 많아진다면? 김정일이 어떤 선전을 해도 북 주민들은 속으로는 친남화 되어 버립니다.

북은 체제를 남에게 개방하면 정치적으로 위험해지고, 그렇다고 개방을 안하면 경제적 파탄상태를 벗어날 수가 없는 큰 딜레마에 놓여있습니다. 북 당국을 안심시켜서 개방에 나서도록 해 그점을 적극 활용해야지요.

최근의 남북신뢰의 붕괴는 그런 기회를 오히려 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명박은 군사적으로 북을 압박하고, 식량지원 중단으로 주민 아사를 초래해 김정일의 굴복을 이끌어 내겠다면서, 스스로 북 주민들을 적대세력으로 돌리고 북 당국의 군사우선 정책의 정당성을 강화시키는 꺼꾸로 가는 정책을 추진 중이지요.

개리님 개성공단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이 있을거라고 오산하냐? 개성공단은 북한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해 좌우되는 공간이라고요. 개성공단 노동자들 집안이 정치적으로 모한 사람들은 없어요. 다 선발해서 그중에서 골라낸 사람들입니다. 꿈을 버리세요. 개성공단 아마 현정권이 아니라 다른 정권이 잡아도 그모양새일거요. 현정권이 군사적으로 뭘 압박을 했는데요? 자기 국민이 북한군의 총에 맞아 숨졌는데도 가만 있어야 하는 실저이 더욱 한심한 형편이고 그리고 당신같은 사람들도 더욱 한심하고요.

북한에선 한국드라마를 빌려다가 몰래 보다가 걸려도 쪽박을 차는데 뭐 이건 무슨 독개비같은 소리요? 중국방송듣다가 걸리는것 보다 한국방송듣다가 걸리면 하루아침에 온가족이 수용소로 들어가야 하는 북한체제에 그런말이 통할거라고 생각하는 당신들이 가소롭소이다. 아직도 북한을 알려면 한참 멀었어요.

역시 대갈이가 짧은 사람이거나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저런 말 주절 주절 거리죠 어느정도 두 국민이 비슷한 수준이면 몰라도 전혀 체제도 다른 상황에서 저런 찌질짓 해봤자 손해는 남쪽만 당하는것 북한은 완벽한 통재 사회라서 분명 컨트롤 할텐데..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북한에 kbs 남한에 중앙tv
통채로 본다 쳐 남쪽에는 어른이나 코메디로 수준으로 볼지 몰라도 일부 판단력이 미숙한 어린이나 학생들이 맨 김정일 만세 그러는 방송만 매일 본다고 쳐봅시다.. 어떻게 되나
비슷한 조건의 프로를 주고 받고 교류 하는건 몰라도 9시뉴스라던지 김정일 만세라던지 이런건 직접 본다면 서로에게 혼란만 주고 남북한 두나라에 이롭지 않는 삽질짓에 불과한겁니다
그리고 일부 또라이들이나 사이코들이 북한 중앙방송 통채로 그거 보고 남한사회에 간첩을 생산하는 꼴이 될지도 모르는데.....
그런 부정적인 사태는 전혀 안보고 자유 국가 대한민국이니깐 문제없겠지 이런식 사고력으로 살으니 말썽이나 부리면서 남쪽을 전혀 이해 못하고 삐라나 뿌려서 전쟁이나 일으킬려고 허지.. 좀 생각을 가지고 찌질거려야지..

무방하긴 개뿔,, 남한에 댁 같은 탈북자들이랑 어른들만 있답디까?
하여간에 생각하는것이 초등들이라니깐.. 어이 없어가지고..
이만복 좀 생각좀 가지고 남한사람들 입장도 생각해서 찌질거리슈

남한 사람이 뭐 자유 국가라서 뭐든지 다 들여 오는줄 알고 다 받아 주는줄 아나보네,한국도 얼마전까지 일본문화개방하지도 못했어 다른 아시아 국가들은 일본대중문화든 들여 왓는데 한국만 절대 안받아 줬거든 어느정도 사회에 파장을 예상하고 함부로 들여 오는게 아닙니다

개리 ! 개야, 개 같은 소리 해라
하긴 개가 개소리 하지 다른쇠 할가?//
개리 개ㅐㅐ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리님, 너무 욕해서 미안한데요...
당신이 나라의 대통령을 바보라고 하는것을 보면 할말이 없군요.
당신은 정신병자입니다.

개성공단을 늘여서 해주로 넘어 간다구요? 정말 개같은 소리군요.
키리졸부 훈련이 북침 훈련이라구요? 옳다고 칩시다.

북한은 어린애들이 운싸매고 깡통 때리기를 할때도 남조선괴뢰, 미국놈, 일본놈,이라고 써 놓고 때리기를 합니다.
인민군은 방어훈련 하는게 아니라 남한 공격훈련을 합니다.

그런데 키리졸부 훈련이 북침 훈련으로 한것이 그리도 가슴이 아픕니까?
이명박은 그만 하면 대북정책을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김정일에게 대통령이 휘둘리면 이나라 국민들도 김정일에게 휘둘리게 됩니다. 하긴 당신 같은 기정일의 쫄따구야 달리 생각 하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그러세요.....

남한에는 예상외로 병자들이 많어~ 아놔 도무지 이해가 안되~

미안하다고 해 놓고 정신병자로 또 몰아가냐?
그건 대충 넘어가고

개성공단을 늘려서 해주로 넘어간다는것에 그게 왜 개같은 소리인지
니 의견을 자세하 듣고 싶다 그냥 아무 생각도 없고 그 의견에 정확한 반론도 없고 개 같다라는 소리만 하지 말고 그것에 대해서 그게 왜 개 같은지 소리인지 설명을 해줘봐 그래야 이해를 할거 아니겠니?

그리고 니가 말하는 이명박의 대북정책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잘하는지 너에게 자세하게 좀 알려주라 내가 너무 무식해서 몰라서 그러니깐 이해되게끔 상세하게 알려주길 바란다
적어도 Garry 정도만큼만 쉽게 이해 되게 설명해줄수 있겠니?

개성공단을 늘려서 해주로 가려다가 쫒겨나지나 말아.
그리고 개리가 설명을 해서 들을 인간이냐?
그는 빤히 알면서도 강짜로 김대중의 주둥이노릇을 하는거니까.
설명? 설명 좋아 하시네.
그냥그리 살거라. 너들이 여기서 사상개조 될넘들이냐?
너들은 우리들 사상을 개조해 보려고 앙심먹고 찾아온 넘들 아니더냐?

너들 식대로 살그라.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대화를 나눠가야 그 사람의 생각을 알수 있는거고 자신의 주장을 표현하면서 자기 자신과 상대방과 유대관계를 쌓아가는거야
말 한마디 안하고 표현을 제대로 못해주면 그 상대방이 니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통 알수도 없고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째려보면서 의미없는 $%#@&*^% 이런소리만 해대니 모르는거야
오해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이래저래 해서 이건 잘못이다 하고 니 주장을 뚜렷하게 설명해줘야 아기들처럼 투정만 부리고 징징거리면 아무도 상대 안해줘 너는 자폐증 환자처럼 니 자신에게 화를 낼뿐이야?
내가 질문했잖아
나는 니 생가과 니 의견을 듣고 존중해주고 싶어
근데 너는 니 생각을 전혀 표현을 못해주잖아
니가 하는말은 %$#@&^%$# 말을 처음 배우는 간난아기들이 하는 말이야
무슨말인지 이해 하겠니??
너에게 감정 있는게 아니라 대화를 해서 풀어 가자
설명해봐...
다시한번 물을께?
질문이 여러개라서 니가 감당 못하나본데 딱 하나만 물어볼께
니가 말하는 이명박의 대북정책이 어느건지 말을 해줘봐..

두목아님/ 잘가세요.

게리님 말씀을 귀기울여 들여야 할 것이다. 구구절절이 옳으신 말씀이시다. 이눔들아~~ 게리님께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