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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그 실체적 진실은 핵과 미사일보다 더 강하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29 2009-03-30 16:02:25
1. [악인은 선인 앞에 엎드리고 불의 자는 의인의 문에 엎드리느니라] 예부터 엎드린다는 것은 힘에 눌린다는 뜻으로 담아낼 수 있다. 마치도 상대와 씨름을 하는 것을 연상하는 것에서 그 의미를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상대의 힘에 눌려 무릎을 꿇게 되는 것을 말한다. 세상은 힘을 가진 자가 생존의 우선권을 가지게 마련이다. [누가복음 11:21-22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强(강)한 자보다 더 강한 자가 되어야 비로소 자유를 지켜갈 수가 있다는 말씀이다. 북한 김정일 집단보다 더 강한 힘을 가져야 비로소 자유를 지켜내는 것인데, 세상은 승자가 의가 되고 패자는 불의가 된다고 하는 기준은 역사 속에 있다. 하나님의 기준은 그와 같지 않으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권능으로 세상의 악과 악마의 모든 궤계와 욕심을 이기는 것을 義(의)라고 하신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勝者(승자)가 義(의)가 된다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방법대로 이겨야 義(의)로 인정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정하신 법대로 싸우고 이겨야 하는데, 그 이기는 것을 더 강한 힘이라고 한다. 그 법대로 싸우고도 이긴다면 진정한 의인이기도 하다.

2. [고린도전서 8:24-25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요한계시록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베드로후서 2:19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된다는 鐵則(철칙)은 분명하다. 때문에 대한민국과 교회는 김정일을 반드시 이겨야 한다. 그들의 살인폭력적인 欺罔(기망)에서 북한주민을 벗어나게도 해야 하는데, 현재의 모습에서 우리는 그들의 탐욕스런 執拗(집요)함을 보고 있다. 대한민국이 저들보다 더 강한 힘을 갖고 있는가? 군사 정치적으로 더 강한 힘을 가지고 있지 못한다고 하는 문제가 위기를 가져온다. 그들보다 모든 방면에서 진정으로 더 강한 자가 되어야 비로소 이기는 것인데, 아무리 나름대로 의인이라도 저들의 집요한 공작에 무너져 내린다면 그 의가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고 만다.

3. [에스겔 33:12-13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이르기를 의인이 범죄 하는 날에는 그 의가 구원치 못할 것이요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인즉 의인이 범죄 하는 날에는 그 의로 인하여는 살지 못하리라 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 중 곧 그 중에서 죽으리라] 때문에 끝까지 이겨야 한다. 끝까지 이기려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聯合(연합)해야 한다. 강한 군대로 만들려는 저들의 노력은 어느 정도 結實(결실)을 맺은 것 같다. 하지만 그것 보다 더 강한 힘을 찾아내야 한다. 성경은 더 강한 힘을 일컬어 임마누엘의 祝福(축복)이라고 한다. 사실 대한민국은 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함께 계신 것이고, 아가페 사랑이 공급되고 있고, 하나님의 진리의 빛에서 나오는 眞實(진실)의 힘이 있고 자유가 保障(보장)되고 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것처럼 더 强(강)한 힘은 없다. 하나님의 힘으로 보전(요한복음 17:11)하신다면 그 보다 더 강한 자가 없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10:28-29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4.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라고 하셨다. [요한1서 5:4-5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강한 힘을 이기려면 對稱(대칭)을 요구하는데 사실 군사적으로 이기는 대칭은 더 강한 자가 되는 것에 있다. [누가복음 14:31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더 강한 자가 되려는 노력 없이 강한 자들을 이기려는 것은 불가능하다. 知彼知己(지피지기)면 百戰百勝(백전백승)이라고 하였는데, 대한민국의 적의 능력을 아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런 최선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최선이어야 한다는 것이고, 그렇게 하면 何難之有(하난지유)하게 된다.

5. 아무 것도 어려운 것이 없다고 하는 말을 何難之有(하난지유)라고 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더 강한 자가 되는 길이 쉽다는 말이다. 만일 우리가 그동안 더 강한 자가 되려는 노력, 하나님을 의지하고 더 강한 자가 되려는 노력을 하지 아니하였다면 진정으로 참회하여야 한다. 下等痛悔(하등통회)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통회의 동기가 하나님에 대한 사랑에 있지 아니하고 죄를 지은 결과로 자기에게 해가 미치기 때문에 뉘우치는 태도와 같은 자세로 임해서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아니한다. 결국 하나님을 이용하려는 사랑은 참된 자세가 아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운데 얻어지는 것이 더 강한 힘이다. 다음은 이사야 30:1-7절의 말씀인데,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데 있어 사랑의 관계가 아니라 이용의 관계로 삼는 자들은 언제든지 이익이 되지 않을 때는 버리게 되는 패역을 품게 된다. 사람은 세상에 살면서 사랑에 충성한 자들이 있고 사랑을 이용하는 자들이 있다. 사랑을 이용하는 자들은 언제든지 돈에 이익에 눈을 돌려 배신하는 패역을 품게 되고, 그들이 설혹 회개를 한다고 해도 하등통회의 영역을 벗어나지 못한다.

6.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를 회복하고 거기서부터 나오는 힘으로 더 강한 자가 되려는 것이 아니라면, 결국 하나님을 배신하게 되고 인간적으로 발 빠르게 세상의 强者(강자)에 붙어 그 힘을 부풀리고자 한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움직이려고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인간을 의지하고 인간의 계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방법을 무시하였다.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힘으로 더 강해질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고 만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1절에 포함되어 있음)]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져버리고 인간의 힘으로 동맹을 맺고 그것으로 강한 자를 이기는 더 강한 힘을 갖고자 한다면 그것에 죄를 주시고 하나님은 결코 그들을 버리신다. 때문에 이런 일은 下石上臺(하석상대)策(책)해서는 안 된다. 하석상대 곧 임시변통하듯이 하여 더 강한 힘을 가질 수는 없다. 하등통회나 하석상대나 같은 의미라고 본다면 인간이 세상을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대로 살아서는 안 된다.

7. 진정한 사랑을 기초로 하는 것에서 나오는 힘으로 세상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과의 진정한 사랑의 관계가 아니라, 다만 이용하는 관계를 가지는 자들은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바로의 세력이 너희의 수치가 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함이 너희의 수욕이 될 것이라 그 방백들이 소안에 있고 그 사신들이 하네스에 이르렀으나 그들이 다 자기를 유익하게 못하는 민족을 인하여 수치를 당하리니 그 민족이 돕지도 못하며 유익하게도 못하고 수치가 되게 하며 수욕이 되게 할 뿐임이니라] 결국 더욱 약한 자가 되고 더욱 힘이 빠진 자가 된다. 사람들을 보면 강한 자가 되려고 不義(불의)한 자들과 어울린다. 하지만 그것이 곧 하나님께 죄받는 짓이다. 더 강한 자가 되려면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결국 강한 자들의 밥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똑똑히 인식해야 한다. 하나님은 계속 경고하신다. [남방 짐승에 관한 경고라 사신들이 그 재물을 어린 나귀 등에 싣고 그 보물을 약대 제물 안장에 얹고 암사자와 수사자와 독사와 및 날아다니는 불뱀이 나오는 위험하고 곤고한 땅을 지나 자기에게 무익한 민족에게로 갔으나 애굽의 도움이 헛되고 무익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을 가만히 앉은 라합이라 일컬었느니라]

8. 결국 인간적인 계교, 인간의 합으로 더 강한 자가 되려는 계교는 망하게 된다고 하신다. 오히려 무익한 짓이라고 하신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연합을 하는 자들만이 더 강한 자가 되게 하신다는 말씀을 우리는 가슴에 새겨 청종해야 한다. 만일 그 지시대로 가지 아니하고 인간의 방법으로 더 강한 자가 되려고 한다면, [이사야 31:1-3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 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 말을 변치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를 치시리니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라고 하신 말씀대로 처참한 꼴을 겪게 된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예수그리스도 안의 연합에 있고, 그 연합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주시는 지휘를 받는데 있고, 그 안에서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을 따라 행동하는 것에 있다.

9. 邯鄲之夢(한단지몽) 곧 인생과 영화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인데 노생(盧生)이 한단이란 곳에서 여옹(呂翁)의 베개를 빌려 잠을 잤는데, 꿈속에서 80년 동안 부귀영화를 다 누렸으나 깨어 보니 메조로 밥을 짓는 동안이었다는 의미 같은 대한민국이 되어서는 안 된다. 60년 대한민국의 자유의 푸른 꿈이 한단지몽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더 강한 자가 되려고 남을 모방하는 짓인 邯鄲之步(한단지보)해서도 안 된다. 남을 모방하는 것은 참으로 큰일이 나는 것이다.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나, 또는 다른 사람들이 강한 군대를 만드는 방법을 그 분야에 기초도 없이 모방하려고 하다가는 한단지보 꼴 난다. 참으로 큰일이 나는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데 汗馬之勞(한마지로) 하여서라도 그것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 땀 흘려서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것이 더 강한 군대를 만드는 길이다.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이룬 히스기야 왕은 앗수르 대군의 침공을 받고 하나님께 기도하였더니 그날 밤에 天使(천사)을 보내어 18만 5천명의 군사를 절멸하게 하셨다. 이처럼 짧은 시간에 더 강한 힘을 갖게 되었다는 말인데, 그런 군대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그 잃어버린 10년 동안 두 정권은 割股充腹(할고충복)같은 정책을 세웠다.

10. 할고충복이라는 말은, 빈속을 채우려고 허벅지의 살을 베어 먹는다는 뜻으로, 한때만 모면하려는 어리석은 잔꾀를 이르는 말인데 결국 할고충복 같은 햇볕정책으로 더 큰 禍(화)를 대한민국에 불러들이고 있다. 북한 김정일은 모아진 재산으로 미사일을 개발하고, 핵개발하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였다. 김정일 집단은 割肉充腹(할육충복)하여 생존을 도모하는 것이다. 대외적으로 자기들의 가지고 있는 힘을 과시하고 非對稱(비대칭)에 빠진 대한민국의 군사력을 압도하는, 더 강한 힘으로 대한민국을 말살하려 함에 있게 한다. 이런 뜻이 거기에 있는 것 같다. ‘미국, 너희가 대한민국을 도운다면 우리는 미국에게 핵무기를 날리겠다.’라는 의도성이 거기에 들어있다면, 진정 대한민국은 이제 미국을 의존하는 막연함에서 벗어나서 확실하게 더 강한 힘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것은 악마와 손을 잡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의 정상화이다. 이런 말은 국내적으로 아가페 사랑으로 사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국민 개개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행동하여 더불어 사는 이웃으로 섬기는 일을 할 때 비로소 거기에 축복이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주 심각한 망조인 이웃을 이용관계로만 보려는 삭막한 세상으로 가게 된다.

11. 그런 관계는 곧 더 강한 힘이 없다는 것으로 가게 한다. 그것은 곧 破器相接(파기상접), 곧 이미 깨진 그릇은 다시 붙일 수 없다는 파기상접과 같은 균열이 발생한다. 이웃의 관계가 사랑의 관계가 아니고 이용관계로 가게 되면 국민의 결합을 깨뜨린다. 때문에 국론의 분열도 뒤따르게 되고 적을 효과적으로 막아낼 수가 없게 된다. 만일 이 땅이 파기상접으로 가게 된다면 이 땅에 담겨진 자유는 땅에 쏟아지는 피와 함께 증발되고 말 것이다. 더 강한 자가 되는 길을 잃어버렸다는 것과 기왕에 가진 강한 힘도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날 국민 전체가 김정일 주구들에게 墮其術中(타기술중), 간악한 꾀에 빠져 넘어가는 형세에 있고 그런 마인드를 당하고 있다. 만일 저들에게 속아 헌법적인 진실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면 이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이웃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용하려고 하는 것에서 나온 탐욕이 그 눈을 가렸기 때문이다. 그 자체가 그들과 그 나라의 슬픈 미래가 보이게 한다. 자기 식의 我心如秤(아심여칭)이 되어 국가적인 위기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는 위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저울로 天心如秤(천심여칭)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야 국가 위기를 제대로 담아낼 수가 있다. 제대로 담아내는 것뿐만이 아니라 치유 가능한 처방을 내어놓게 되고

12. 그것으로 국가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묘안을 찾아내게 한다. 그런 일을 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결국 壓良爲賤(압량위천)하는 날이 오게 된다. 만일 대한민국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더 강한 힘을 가지고 있지 못한다면, 결국은 김정일의 남하는 기정사실이 될 수도 있게 된다. 곧 4,000만 명을 학살하는 살인수법으로 국민을 노예로 삼으려는 壓良爲賤(압량위천)의 시절이 시작된다. 김정일 집단이 南下(남하)가 가능하게 된다면 그때서야 비로소 후회한들 무엇을 할 수가 있겠느냐? 지금 우리는 강한 군대보다 더 강한 힘을 가져야 한다. 沙鉢農事(사발농사) 짓듯이 국가의 힘을 더 강하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때문에 더 강한 힘이 어디에 있는지 우리가 대한민국 모든 지도자에게 밝히고자 하는 것이다. 그것은 아가페 사랑의 행동에 있고 그것은 북한인권의 유린의 침묵이 아닌 소리치는 眞實(진실)에 있다. 우리가 포털 야후와 다음에서 키워드 광고를 하고 있는데, 이제는 정치색이 있다고 하여 그 광고가 안 된다고 한다. 일방적으로 閉鎖(폐쇄)하였다. 참으로 북한 인권을 돌아보자고 광고하는 것은 진실의 힘으로 김정일 집단을 이기는 더 강한 힘으로 무장하자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헌법준수의 명령을 따름인데 그것이 왜 광고가 안 된다는 것인지 참으로 怪異(괴이)하게 보인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야후와 다음은 김정일 집단에게 관대한 것이 아닌지, 그 정체가 의심스럽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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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포털 야후(yahoo)와 다음(daum)은 키워드 광고 ‘북한인권’에 반드시 원상복구를 요구한다.


야후 다음의 키워드에 '북한인권'을 치면 (http://korea318.com/)로 들어오는 광고를 그동안 하여왔다. 몇 일전부터 갑자기 계약 파기를 일방적으로 하고 닫아 버렸다. 그것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1. 우리는 야후 다음의 조처에 깊이 분개한다.

2.진실의 힘으로 더 강한 무장을 하여 자유를 지키자는 것이 왜 정치적인 것인가?

3.당신들이 말하는 정치적인 것의 개념을 밝혀라.

4.김정일의 폭정에 시달리는 북한주민의 인도주의적인 문제가 거기에 있고

5.그 참혹한 실상의 문제를 당연하게 알릴 권리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있다.

6.북한주민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헌법의 요구를 달성하고자 하는 광고인데

7.거부하는 것의 본질적 속내가 헌법준수 광고는 하지 말라는 것에 있단 말인가?

8.계약과 더불어 일방적 해약에 대한 조처는

9.의도적인 것이라고 보는데 그것에 대한 의도성을 나름대로 해석하고 반포해도 되는가?

10. 그렇지 않다면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11.'북한인권' 사이트 광고를 거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밝혀야 한다.

12.누구의 지시에 의해 어느 근거에 의해 어느 절차를 따라서 무엇 때문에 그런 조처를 취했는지도 밝혀야 한다.


2009년 3월 30일

북한인권, 구국기도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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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기는군 2009-03-30 16:15:16
    북한인권을 위한다며 한국의 인권은 버려도 되나? 국경없는 기자협회인가에서 북한의인권을 취재한다고하더니 한국의 언론에대한 인권이 형편없다고 평가한건아는지? 그런부분의 지적은 전혀없으면서 무슨 씨도안먹히는 북한인권타령인가? 북한인권을 당신들의 이념적인 놀음과정치적인놀음에 그만좀 이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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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2009-03-30 16:17:21
    포탈에 광고는 포탈관리자나 오보추어관리자등과 의논해야지 그것조차 이념적인잣대로 무슨 성명서따위나 발표하는 짓거리는 정말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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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송해 2009-03-30 19:57:42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네. 탈북자라면 피를 토하며 북한인권을 논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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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함 2009-03-30 21:02:44
    쓸데없이 성경구절앞세워서 말하고자하는 핵심을 헷갈리게 만든 다음에 글쓰는 습관버리면 소원이 없으련만....이단체가 뭐그리 대단한 단체인지는 모르게쓰나,그동안 말같지도 않은 글 볼려니 괴로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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