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것과 우리 것과의 차이 |
---|
북한과학원연구원으로서 측정해보았습니다. 농장밭 1헥타르당 옥수수 1톤 나던 땅에 개인터밭으로 하니 7톤이상 입니다. 중동전 때 포로된 아랍군인에게 왜 참전했냐고 물으니 조국과 사다트 수령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포로된 이스라엘 군인은- 자기와 가족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몇 백만의 이스라엘이 몇 억의 아랍국가들에 에워싸였어도 백전백승입니다. 그것도 6일전쟁과 같이 단 몇 칠만에. 내 것과 우리와의 차이입니다. 사역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풍선에 후원자 이름 쓰고 풍선날린 후에는 영상편집하여 후원자들에게 보내는 일이 풍선작업보다 더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도 인내하는 것은 선교단체인 우리가 아니라 풍선이 후원자들의 것이 되도록 하기위해서입니다. 내 것이 되는 여기사회의 사람들은 망각하도록 당연하게 느껴지겠지만 공산권에 살아 본 사람으로서는 너무나 결정적 문제로 느껴집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당신의 그런 행동이 북한의 형제들의 사고를 깨우치는데 1만분의 1이라도 도움이되리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