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직접 보거나 겪은 것이 아니면 잘 믿지 않는 편입니다.

뭐, 특별한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그저 제가 직접 이해하고 판단하기 전에 어떤 선입견이 생기는 것을 경계해서인데요.
아무리 그래도 요즘 조선족들에 대한 소문을 안들을 수는 없는지라, 듣고 나면 참 황당하기도 아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되었을까요? 아쉬울 뿐입니다.

다음의 조선족카페 얘기는 잘 모르겠고,중국내에서 한국인사업가, 상사직원들과 조선족들관계는, 제가 가끔 출장가서 본 바로는,본문적으신 화가난다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더샌드님.

저는 중국거래처와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관계로 조선족들이랑 일쪽으로는 해당사항없지만,중국가서 공장하는 친구들이 몇있는데,사실입니다.

믿을수 없는 조선족을 쓰느니,돈조금 더주더라도 대학에서 한국말배운 애들데려다 쓰는것이 오히려 이익이라고 합니다.그리고,그게 맞고요.

중국가서 사업할려면 중국법을 존중하고 중국말도 배워서 중국인들과 특히주류인 한족과 상대해야 맞는것이지,동북변방의 조그만 소수민족끼고 앉아서 뭘하겠읍니까?

무역거래도 조선족업자를 통하게돼면,중국이 처음이고 잘모른다 싶으면 중간에서 몇%의 수수료를 받는게 아니라,속여서 몇배를 받아챙깁니다.지금은 거의 각업종별로 거의 디비가 완성돼 있어서 대부분 생산자와 직거래를 하는걸로 알고있읍니다.

심지어,인터넷쇼핑몰로 광동같은데서 옷이나 악세사리 띠어다가 보따리장사하는 사람들도 조선족가이드는 길안내나 운전만 시키고,거래는 중국상인들과 손짓발짓해서라도 직접한다고 들었읍니다.

이글은 선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4-04 09:35:30

요즘 조선족도 문제지만 화교도 문제죠
특히 이 탈동회에서 스나이퍼 같은 화교들이 이간질 시키고 있는데
이런 사람들 제발 못 들어 오게 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무슨글을 이따위로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