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반역에 연루된 기업인들은 어서 속히 지난 죄를 털고가라. 김정일과 그 집단은 곧 망한다. 속히 대한민국 헌법에 투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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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혜로운 자의 재물은 그의 면류관이요 미련한 자의 소유는 다만 그의 미련한 것이니라] 하나님의 지혜는 創造主(창조주)의 應用(응용) 着眼(착안) 驅使力(구사력)을 은혜로 주신 분량만큼 共有(공유)구사하게 한다는 측면에서 사람으로 하여금 黃金(황금)사과를 맺히게 하는 나무역할을 하게 한다. 黃金(황금)사과라는 존재는 없다.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로 없는 것을 있게 한다는 것에서 황금사과의 의미가 假想的(가상적)이나 실제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그 의미는 가난을 이기게 한다는 것에서 면류관의 영광으로 描寫(묘사)한다. 창조주의 영광이 그 면류관에서 빛을 발한다. 이는 온갖 不義(불의)로 치부하지 아니하고 오로지 조물주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공급받아 부요를 이뤘기 때문이다. 그 극한 가난을 이겨내어 長久(장구)한 재물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면류관에서 계시되고 있다. ‘바라’라고 하는 히브리어의 의미는 無(무)에서 有(유)를 창조한다는 의미가 들어있다고 한다. 가난을 극복하는 것에 대한 여러 수단방법이 있는데, 그 여러 수단방법은 하나님과 인간에게 죄를 범하고 돈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의미한다. 2. 하나님과 인간에게 선과 의를 행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방법(지혜)으로 돈을 버는 것은 의로운 財物(재물)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은 이 의로운 재물이 얼마나 되는가에 따라서 국가적인 브랜드의 의미를 가질 수가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이 창조의 응용력의 의미는 가난 속에서 부요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본이 있어야 부요를 만든다와 자본이 없는 가난 속에서 돈을 만들어 낸다의 의미는 物神崇拜(물신숭배)와 黃金萬能(황금만능) 사상을 만들어 내는가의 여부가 드러난다. 자본의 투자로 돈을 번다와 자본이 없어도 자본을 만들어 내고, 그것으로 거대한 재물을 만들어 낸다. ‘바라’의 지혜의 有無(유무)의 차이점은 지금 같은 경제대란에 실업대란에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希望(희망)이 交叉(교차)되게 한다. 어디서 돈이 나올 수 있다는 一縷(일루)의 희망은 인간으로 하여금 심각한 생명의 의욕을 느끼게 한다. 그 희망이 꺼지면 암담함이 그를 덮어 버린다. 암담함이란 무엇인가? 切望(절망)의 黑暗(흑암)이라고 妙思(묘사)해도 좋다. [이사야 58: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3.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난다는 것은 결국 無(무)에서 有(유)를 만들어 내는 창조의 知慧(지혜)를 의미한다. 이런 失業(실업)대란으로 인해 자본의 窮乏(궁핍)이 가득한 세상에서 희망이란 말의 盛饌(성찬)이 아니라, 문제 해결의 지혜의 길에 있다. 만일 극한 가난이 오히려 그로 하여금 창조주의 바라의 지혜를 구하여 받게 하고, 그것에서 상상할 수 없는 부요를 만들어가는 기회를 만들어 간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자라 할 수가 있다. 무릇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자들은 거기서 창조주의 ‘바라’의 지혜를 받아 누린다. 광야로 하여금 장미꽃밭을 만든다는 것의 의미는 創造(창조)에 속하는 것인데 ‘바라’의 또 하나의 의미에는 아사와 야찰과 카라가 아울러 들어있다고 한다. 결국 ‘바라’라는 말은 創造(창조)의 모든 내용을 다 담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無(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인데 거기서 나오는 최초의 자본을 加工(가공)처리하고 몇 차례 가공하여 자본의 증식을 하고, 그것으로 브랜드화를 만들어 내는 야찰로 이어지게 하고, 그것의 생산성 증대를 위해 항구적 생산력의 카라의 시설 및 시스템을 만들어 낸다. 4. 그것이 곧 황금알을 맺히는 사과나무라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이 ‘바라’의 복으로 이런 기반을 만들어 낸다면 그것은 그 사람의 冕旒冠(면류관)이고 자랑스러운 것이다. 이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선과 의를 행하면서 그 안에서 얻어지는 의로운 재물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지혜는 이렇게 公言(공언)한다. [잠언 3:16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Length of days is in her right hand; and in her left hand riches and honour. ] 富貴(부귀riches and honour)를 가진 부자만이 그 면류관을 쓰고 있는 것이다. 욕을 먹는 부자들이 많은 것 같아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다. 부자가 욕을 먹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 것인가? 박연차 씨의 행동에서 이 나라의 부자들이 행하는 짓이 저와 같다고 한다면 그 사람보다 더 심하게 하는 자들도 있을 것인데, 자신을 가리켜 피라미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욕을 먹는 부자들이 가는 길에는 항상 착취가 있게 마련이고, 그것을 위해 많은 뇌물로 커넥션 및 背後(배후)를 만들거나 자기들의 불법이 통용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그에게 돈을 받은 자들의 명단은 있을 것인데, 5. 박연차의 女秘書(여비서)가 빼곡하게 적어 놓은 리스트가 오히려 빛을 발해 세상의 미련한 부자들의 어리석은 행태를 고발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겠다. [10년차 여비서의 '수첩(다이어리)'에 정치권이 발칵 뒤집혔다.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정관계 로비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로비 대상 정치인들을 밝혀내는데 2004년 이후 박 회장의 일정을 깨알같이 기록한 여비서의 다이어리가 결정적 단서가 된 것(뉴시스)]. 착취자는 착취하는 방법으로 부자가 되고, 예수의 의인들은 더불어 사는 아가페사랑을 행하면서 얻어지는 하나님의 지혜로 의로운 재물을 얻어 곡간에 채우는 그것으로 부자가 된다. 이런 행동양식은 하나이고 하나의 習性(습성)이다. 그런 습성으로 사는 자들은 그런 결과를 얻게 한다. 돈을 만들기 위해 불법을 행동한다. 그것은 미련한 짓인데 오히려 그렇게 한다. 그런 돈을 오히려 돈세탁의 과정을 통해 여기저기 보낸다. 사람의 경제행위는 성품이고, 그 성품은 굳어진 습성을 의미하고, 그런 마인드를 가진 자들은 그런 것으로 돈을 만들어 낸다. 다른 방법을 가질 수가 없다. 그런 마인드가 통하게 만드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돈을 뿌려댄다. 6.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은 3일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2007년 8월 서울 S호텔에서 만났을 때) 노 전 대통령의 퇴임 후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던 도중 박 회장이 '홍콩에 비자금 500만 달러가 있으니 가져 가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고 하는데 그는 이런 말을 하였다. [강 회장은 이어 "노 대통령이 퇴임 후 농촌살리기 사업을 하고 싶어 하니 돈을 모아 보자고 말을 꺼냈더니 박 회장이 홍콩에 비자금이 있으니 500만 달러 정도 가져 가라고 제안했다"면서 "(박 회장의 제안이) 말도 안 되는 것 같아 기분이 상해 헤어졌고 그 후로는 만나지 않았다"고 전했다.(연합뉴스)]고 한다.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정·관계 로비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 3인방’의 운명도 추풍낙엽처럼 흔들리고 있다. 한때 같은 길을 걸었던 박연차(64) 태광실업 회장, 강금원(57) 창신섬유 회장, 정화삼(63) 전 제피로스 골프장 대표 등 ‘후원자 3인방’은 검찰 수사로 된서리를 맞고 있다. 특히 후원자 그룹 중 ‘쌍두마차’로 알려진 박 회장과 강 회장은 공개적으로 서로를 비판하며 제 갈길을 가는 형국이다.] 문화일보의 보도이다. 7. 박연차가 그러하였다면 강금원, 정화삼은 또한 어떠한가? 곧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다. 그동안 보다시피 부자들이 권력에 핍근하고 권력이 또한 부자들을 등쳐먹는 권력의 瀆職(독직)사건이 쾌 많이 있었고, 복마전이 청와대이고 物神(물신)의 거주지라고 하는 인상을 지울 수 없는 것이었다. 역시 노무현을 둘러싼 자들이 많았다. 그 삼인방 말고도 혹자들에게서 나오는 돈의 의미가 결국은 권력의 도움을 받아 불의로 치부하고자 하는 것이든지, 아니면 몸保身(보신)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는 성격이 강하다고 한다. 권력의 불의에 가세하지 않으면 돈을 벌어낼 수 없는 환경을 가진 나라라고 하는 것이 대한민국이라고 한다. 나라의 대통령이 이런 분위기를 除去(제거)하고 의로운 재물이 많아지게 해야 하는데, 거기에 대통령도 가세한 것이니 기가 막힌 것이다. 그를 높이 추켜세우던 이들이 모두가 다 그런 목적으로 곁에서 행동한 것이 되는 셈이다. 대한민국의 부자들은 착취의 길(riches and dishonor)을 가는가, 아니면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을 아가페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로 행동하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따라 사는가? 착취로 부자 되려는 자들, 8. 착취로 그 富饒(부요)를 계속 이어가려는 자들의 손에서 세상의 모든 불법과 실족함이 나오는 것이다. 그런 실족함으로 가득한 세상은 모든 범죄의 뿌리 곧 일만 惡(악)의 뿌리가 거기서 무수한 범죄를 양산하는 것이다. 김정일의 미사일 쇼도 역시 마찬가지다 그런 것을 위해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니 착취가 권력을 갖고자 하기 때문이다. 타인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노력을 착취하고 그것에서 자기들의 배를 채우려는 짓은 진정 미련한 부자(riches and dishonor)들이다. 그들은 언제든지 행동하는 시각의 반경은 구더기 같은 속성을 가진다. 똥이 있어야 구더기가 살듯이 저들은 그 자리를 언제든지 더러운 뇌물로 가득하게 한다. 마치도 눈이 내리듯이 돈을 살포하고 다니면서 자기들의 기반을 강화시킨다. 국가 반역을 도모하던 자들에게 돈을 주었으니 결국 그 돈이 반국가단체를 만들어 가는 일에 큰 몫을 하였을 것이다. 이제는 그 미련한 짓을 반드시 제거해야 나라가 지혜로워진다. 미련한 분위기를 제거해야 비로소 나라가 새로워진다. 반역에 가세된 돈의 흐름을 찾아내야 하는 것도 여기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일이다. 9. 박연차의 女秘書(여비서)처럼 그러한 비밀을 간직한 자들의 애국적인 결단이 필요하다. 지난 잃어버린 10년 동안 두 대통령 곁에서 권력의 누군가에게 돈을 모아주었던 자들이 스스로 이제는 모든 비밀을 드러내야 한다. 그동안 그 두 권력이 햇볕정책을 이유로 삼아 많은 기업에게 김정일의 주머니를 채우라고 여러모로 압력을 행사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기서 생각해야 한다. 屈折(굴절)된 경제사회의 돈을 만드는 방법상의 문제를 깊이 있게 찾아내고 그것은 근본부터 치료해야 한다. 불의로 치부할 수 없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 그런 치료가 전무한 것이 아닌가 하는데, 그것은 지금 대한민국 경제의 癌(암)뿌리로 자리잡아가고 있고 그것으로 인해 定義(정의)로운 경제가 타격을 받고 있으며, 그렇게 形成(형성)되는 부자들의 資金(자금)이 惡循環(악순환)의 고리 곧 결국 착취로 이어지게 한다. 그런 것에서 심각한 범죄와 그들이 결국은 김정일의 지지자라고 하는 등식으로 이어지게 하기 때문에 더 큰 문제가 되어 있다. 그동안 그들은 反(반)국가 反(반)경제사회적인 자들과 결탁한 부요를 만들어 갔기 때문이다. 10. 그런 고리로 엮어지는 가운데 얻어지는 돈은 결국 자유를 팔아먹는 나라를 반역하는 미련한 짓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力說(역설) 강조한다. 李(이) 대통령이 나라의 경제를 회복하게 하려면 창조성을 가진 각 기업의 有無(유무)를 고찰해야 한다. 그들의 始作(시작)과 성장과정의 의미를 자세히 추적한다면 미련한 오너인지 아닌지를 알게 된다. 미련한 오너들을 내세워 나라의 경제를 회복하라는 것은 나라를 김정일의 발밑에 갖다 바치는 것이나 다름없다. 국제사회의 모든 援助(원조)가 끊어져도 지탱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하는 뭔가를 믿고 있는 김정일 집단은 오늘 내일 곧 시간에 미사일 발사를 한다고 한다. 그를 뒷받침하는 것은 남한의 이런 기업들의 미련한 投資(투자)에 있다. 이런 投資(투자)성은 김정일에게 미래를 보장받으려는 保險(보험)성이고, 결국 착취가 그 목적이고 착취는 미련한 짓이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지 못하고 있기에 그 미련한 짓으로 살아가려고 하나 언제나 미련은 그들의 발자국이고, 그 足跡(족적)에 남게 된다. 미련한 방법은 반드시 무너지게(장수하지 못하게) 된다는 돈의 속성의 필연성과 법치구현과 정의사회를 위해 무너지게 해야 한다는, 11. 것에 의미부여를 강하게 하지 못하고 있는 경제학자들의 입은 독일제 지퍼를 닫아걸고 있다. 이 세대 부요창출을 위해 나서는 자들은 김정일의 착취의 지령을 받는 자들에게서 나오는 분위기에 便乘(편승)하여 그것에 기대고 기대심리를 따라 寄生(기생)하며 많은 돈을 비자금으로 모아주고 있다. 그것이 결국은 북으로 가서 김정일의 핵개발과 체제유지비와 오늘과 같은 미사일로 세상을 공갈협박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 일들이 없었다면 김정일 정권은 곧 무너졌을 것이고 결국 북한해방은 벌써 이뤄졌을 것이다. 비록 그 기업인들이 몸보신을 하느라고 어쩔 수 없었다고 하겠지만 그것은 결국 국가반역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連累(연루)되었다고 하는 것에서 경악하고 어서 속히 회개하는 자들이 되기를 권한다. 그동안 권력의 곁에서 무엇을 얼마나 주었다고 고백하고, 그것으로 나라의 기강을 바로잡는 짓을 통해 그동안의 모든 죄를 털고 가기를 바란다. 습관성 착취를 위한 뇌물의 고리에 묶여야 하는 미련한 짓을 벗어나서 하나님의 지혜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 그것으로 의로운 재물을 만들어 내는 그것으로 인해 아름다운 면류관을 쓰는 부자들이 되기를 거듭 권고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晩時之歎(만시지탄)이지만 아직은 참회할 기회가 주어져 있다. 곧 법치구현의 냉혹한 법정심판이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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