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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의 실체
Korea Republic of sanho 0 410 2009-04-04 20:58:17
전교조는 스승이기를 포기한 좌익 폭력 노동자 집단이며 패륜집단이다.(4월2일)

학업성취도 평가 거부하고 야외학습 떠난 771명중 전교조 자녀는 없다.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 대상의 교과학습 진단평가에 대한 전교조의 거부 선동이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전교조 교사 대다수로부터 외면당했다.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은 3월31일 국어·사회·수학·과학·영어 등 5개 과목에 대해 시행한 교과학습 진단평가는 386만명이 대상이었고, 그 중에 교장의 승인을 받지 않고 체험학습을 떠난 학생 수를 서울 65명을 비롯해 모두 771명으로 집계했다. ‘학력 평가 = 교육의 핵심 과정’이며 그 거부는 곧 교육 자체에 대한 거부이기 때문에 거부교사에 대하여는 파면조치를 통에 교단에 세우지 말아야 한다. 체험학습떠난 771명이 전교조 자녀는 하나도 없었다. 전교조는 자기 자녀는 학업성취도 평가 참여시키고 남의 집 자녀만 시험을 못 치르게 한 사기집단이며 패륜 집단이다.

대한민국에는 정부는 없고 전교조만 존재한다. 전교조는 교사가 아니고 민노총에 속해 있는 노동자 집단이다. 전교조는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고 북한을 조국으로 섬기는 종북 반미 집단이다.

정부가 학업성취도 평가를 실시하는 것은 성적미달학생에게 질 좋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이다. 사교육 없이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력 미달 학생을 가려내기 위한 시험이 학업성취도 평가다. 전교조가 공교육을 붕괴시켜 아이들을 사교육시장으로 내몰면서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은 사교육을 받을 수 없게 만들었다. 전교조 때문에 가난한집 아이들이 학습이 부진한 성적미달자로 전락하고 있다. 전교조는 이런 학생들 마음에 원한을 심어 계급투쟁교육을 시켜 전교조 앞잡이로 이용하고 있다. 좌익 10년간 전교조의 참교육에 속아 공교육의 빈익빈 부익부만 조장하여 가난한 수재들이 신분상승의 길을 원천적으로 봉쇄해 버렸다.

전교조가 정부를 상대로 파워게임을 시작했다. 교육감선거에 불법선거자금 제공으로 30명이 파면 위기에 있고, 성취도평가 방해로 20여명이 파면 해임 당하고, 촛불시위 참가학생에 수행평가 만점을 준 전교조가 해임당했으며, 전교조 위원장 부위원장 조직부장 부대변인이 범인 은익강요 및 성폭력 방조자로 패륜집단의 낙인이 찍혔고 전교조 정책실장이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가르치고 수업 중에 커피심부름 시키고 전교조동원 학교분규를 일으키려다 언론의 뭇매를 맞았다. 진보진영에서 조차 전교조는 계륵같은 존재로 평가 절하되어 설자리를 잃어 가고 있다.

여론의 칠타를 받으며 조합원 탈퇴가 이어지자 전교조가 인해 전술로 전교조 교사의 교직을 담보로 학업성취도 평가 반대 투쟁에 나섰다.

정부를 협박하기 위하여 서울지부가 학력고사 거부교사 122명의 실명을 발표 했고 강원지부가 23명을 발표 했다. 그러나 서울지부가 발표한 122명 중에는 본인의 승낙도 없이 실명에 포함된 전교조 교사가 여러 명이 교육청에 조사에서 드러났다. 전교조는 국민을 속이기 위하여 처음에는 2000여명이 학력고사 거부운동을 한다고 발표 했다. 7만 5천명 전교조 중에서 145명이 거부한다는 명단을 발표 했다. 그러나 그 145명 마저도 전교조 본부에서 임의로 작성하여 국민을 속인 것이다. 한마디로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패륜 집단이다.

전교조와 좌익 학부모단체 등의 집계에 따르면 체험학습 참가학생은 충북 50여명, 인천 31명, 제주 43명, 전북 240여명, 광주.전남 35명, 대구.경북 120명, 부산 30여명, 강원 107명, 대전.충남 190여명 등이다. 846명이 체험학습을 떠났다고 발표 했다. 그러나 교과부는 성취평가를 거부하고 771명이 체험학습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771명 학생 중에 전교조 자녀가 몇 명이나 포함 되있는지 교과부는 조사해서 발표해야 한다. 만일에 771명이 전교조 자녀가 아니고 일반 학생들이라면 전교조는 패륜집단으로 교단에 설 자격을 상실한 집단이다. 정부는 민노총 좌익노동자 전교조를 무력으로 해산시켜 땅에 떨어진 교권과 국가의 공권력을 되찾아야 한다. 이번에도 또 정부가 민노총과 같은 노동자집단에 불과한 전교조에 무릎을 꿇는 다면 이명박정부 퇴진 운동을 벌여야 한다. 청와대 교육수석실과 교과부가 전교조 동업자들로 구성이되 있는 한 전교조 문제 해결은 요원하다. 이대통령의 인적쇄신만이 전교조 문제! 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 한 방법이다.

이계성(올바른교육 시민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공동대표)

추신--전교조 없는 맑은 세상을 위한 “올바른교육 시민연합”(http://redout.kr/) 이 전교조 없는 세상을 위하여 30여개 시민단체와 함께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을 결성하여 전교조와 계속 투쟁해 갈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많은 애국동포들의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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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우 2009-04-04 21:46:38
    북한에 있을때 보니 전교조 북한에서 인정해주는 단체여서 뭐 한국에선 대단한 단체인줄 알았는데 그런데 한국에 와보니 완전히 맛이 갔어요.
    전교조 정말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요즘은 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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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에 2009-04-04 22:26:28
    정치에좀 신경쓰지말고 먹고 사는데만 신경쓰시기를 ..ㅠ.ㅠ...
    그리고 남한정치신경쓰지말고 그냥 북한민주화에나 신경쓰시기를..ㅠ..ㅠ.. 남한에서 얼마나 살아봤다고 ...ㅠ.ㅠ..
    내가 북한 몇년살고나서 주체사상에대해서 니덜한테 설교하면 씨가 먹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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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09-04-05 01:53:14
    sanho/

    여기 전교조 비방, 험담글은 거의 [sanho]님이 퍼오시는거 같은데 맞나여?
    혹시 [sanho]님 부친께서 목사님이신지요?

    걍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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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9-04-05 02:51:31
    한때는 민주화 운동의 선봉이었던 전교조, 지금은 전국민적인 골치덩어리, 우리 아이들의 건전한 정신을 갉아먹는 세균덩어리...
    제가 가르치고 있는 아이들 중에서도 전교조에 세뇌당한 아이들이 많은데, 김정일 정권에 세뇌당한 북한 동포들을 보는 듯 해서 안타까움과 분노가 치밀어 오를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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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가 2009-04-06 09:44:31
    뭔가 잘못알고 있네요. 전교조가 민주화운동의 선봉이라니 ㅎㅎㅎ 그리고 당신도 역시 조갑제와 뉴라이트부류의 한사람인것 같군요. 전교조를 이념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 참 안타까운일이군요.당신이 가르친다는 애들 전번좀 올려보시죠. 어떻게 세뇌되어있는지 확인한번 해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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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2009-04-06 10:53:57
    혼자서 창작동화을 쓰시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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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ho 2009-04-05 11:09:01
    지나가다 아저씨/ 아무계시판에 가서아 욕만 얻어먹고 다니시는 아저씨의 어머님은 <환향년> 이신가요?

    걍 노시는 꼴이 답답ㅎ해서 반사 질문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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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가 2009-04-05 17:12:50
    누구인가 보다

    그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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