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 쏘아올린 미사일을 김정일의 머리위로 떨어지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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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김정일의 미사일 불꽃쇼의 노림수를 보게 되었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대미압박이라는 것이다. 미국까지 날아가는 대량살상무기운반체를 만들어내는 기술과 발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한 짓이다. 그것이 있다는 것은 곧 미국과 대등한 관계에서 다음 회담을 하자는 초대장이다. 미국의 군사전문가들은 이미 知彼知己(지피지기)하였을 것이고 百戰百勝(백전백승)하는 비결을 찾아내려고 전심하고 있을 것이다. 김정일의 실력을 다 보여주었는가, 아니면 볼 수 있는 자들에게만 보여주는 일종의 메시지 형태로 실력을 보여준 것인지, 또는 현재의 각 언론방송보도대로 아직도 형편은 없으나 잠재적인 위험을 지닌 것으로 평가하고 있든지 할 것이다. 다음의 괄호들은 조선닷컴의 "북한, 인공위성도 '오바마 초대'도 실패" 제하에 나온 기사들이다. [하버드대의 천문학자인 존 맥도웰(McDowell)은 5일 발사된 북한의 로켓에 대해 "분명한 실패(setback)"라며 "북한 미사일은 단기간에는 미국에 어떤 종류의 위협도 되지 않는다"고 NYT에 말했다. MIT의 미사일 전문가인 제프리 포든(Forden) 은 "북한엔 매우 당혹스러운 결과"라며,]라고 평가하였다고 한다. 2. 그들의 평가에는 ["만약 북한의 '경애하는 지도자'가 인공위성이 제 궤도로 날아가지 않은 것을 발견하면, (관계자들의) 목이 날아가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매우 당혹스러운 결과라고 하는 것의 의미 뒤에는 아주 당혹스런 발전을 보게 된다는 것을 바닥에 깔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은 없을까를 두고 생각하게 된다. [또 북한은 이번 로켓 발사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본토를 위협할만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만들 능력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간주된다. 핵무기 확산방지를 위한 비영리재단인 플라우셰어스(Ploughshares) 펀드의 조지프 시린시온(Cirincione) 회장은 CNN방송 홈페이지 기고문에서 "북한의 미사일과 핵능력은 ICBM으로까지 발전되지 못했다"고 평했다. 그는 "ICBM 능력을 보여주려면 더 크고 사거리가 긴 미사일 개발과 탄두 소형화, 대기권 재진입을 견뎌낼 수 있는 장비 개발이 요구되며 이를 위해서는 (북한에) 수년간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년의 시간이라고 하는 것으로 압축하는 말을 하였어도 그것이 위험이 있다 없다의 의미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 미 본토에 대한 염려만 해서는 안 되는 것이기에 그 문제가 있다는 것에 우선은 우리의 시선을 우리 안보에 주목해야 한다. 3. 분명한 것은 미사일의 射距離(사거리)가 배가 늘어났다는 잠재적인 위험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의 이번 로켓이 1998년 대포동 1호에 비해 사거리가 2배가량 늘어난 3200㎞를 날아가고 분리 능력을 보여준 만큼 이에 대한 대비를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북한이 아직은 ICBM을 만들 능력이 떨어지지만 2006년 핵실험을 한 만큼, 앞으로 핵탄두 미사일을 개발해 낼 능력을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미 해병대 대학의 브루스 벡톨(Bechtol) 교수는 "2006년 발사된 대포동 2호 미사일이 40초 만에 폭발한 것에 비해서는 진전을 이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라고 하였다. 결국은 언젠가는 미 본토에 도달할 것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셈이다. 그것에 대한 것을 未然(미연)에 막아야 한다는 것에 저들의 전략적인 의미가 거기에 개재되고 있다. 무엇보다 더 동맹국의 안전에 대한 평가에 대한 것을 일부러 회피하려는 진단은 아닐까를 생각한다. 한국과 일본은 그런 미사일에 망해야 하는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독자적으로 미사일방어 대칭을 구축해야 하는가이다. 때문에 오바마는 한국의 국방문제에 관한 것을 일부러 도외시하려는 술책으로 이런 것을 이용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인데. 4. 김정일군대의 허풍은 처음부터 허풍이기에 실패다 아니다가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안보, 동맹국은 어떻게 되는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는 미국의 미사일 관련 전문가들로부터도 기술적인 측면에서 '실패'로 평가받고 있다. 북한이 5일 발사한 로켓과 탑재물의 궤적을 면밀히 검토한 미 과학자들은 이번 발사가 '은밀한(furtive) 성공'도 아니며, 이번 실패는 과거 북한이 보인 실패와 일치한다고 5일 뉴욕타임스(NYT)에 말했다.]고 한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실제적인 능력을 다 보여준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메시지인데, 이번 발사가 은밀한 성공이라고 하는 것을 담아내었던 하지 아니하였던 그런 능력이 아마도 실패(고의든 또는 고의가 아니든)로 덮여졌는지, 아니면 아예 그런 정도의 실력 밖에는 없다든지 뭐 그런 식으로 로켓 불꽃쇼가 끝나게 脚色(각색)되었던 아니 되었던 간에 실패에 비중을 두는 或者(혹자)들은 우선은 안도의 숨을 내쉬는 것 같다. 그것이 이 문제가 가지는 핵심이다. 일본과 한국의 위험은 이제 현실인데 어떻게 그것이 문제가 안 된다고 하는 것인가? 이러한 진단은 모두가 미국 本土(본토)를 두고 하는 말인데, 한국과 일본을 위협하는 김정일군대의 주장을 오바마가 무시할 수 있는가의 여부가 거기에 달려있다. 5. 우선은 안보리에서 결론이 도출되지 못한 상황은 나온 것이 분명한 것 같다. 지금 대한민국 안에서는 김정일의 狂氣(광기)를 드높이는 행동으로 일관하는 자들이 있고, 그것을 통해서 관련국 각기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것에서 참으로 군비경쟁의 촉발을 시작한 신호탄이라고 하는 것과 그것이 어떤 부메랑을 그들에게 몰고 온다는 것을 보게 한다. 이번에 김정일군대는 스스로 무덤을 파게 된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게 된다. 그들이 한국과 일본에 그 무기로 선제공격을 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스스로 제한된 시간에 묶여 버릴 수밖에 없다. 이는 경제력은 곧 군사력이라고 하는 등식으로 생각하면 인식 가능한 영역이 보이게 되기 때문이다. 김정일집단은 대량살상무기를 만들고 그것을 운반하는 기술로 많은 수의 미사일을 만들었다고 하는 가능성을 우선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동안 햇볕정책으로 모아진 재산으로 또는 남한에서 올라간 비료들로 인해 상상할 수 없는 싼 가격으로 미사일을 만들어 내었다면, 정확하게 그들이 만든 미사일의 총 수는 얼마나 되는가에 대한 첩보가 중요하다고 본다. 그들이 만든 미사일의 총수는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내는 능력이 가능한가에 따라 그 얘기가 복잡한 생각을 가져오게 한다. 한국이 우선 그 공격의 직접가능영역에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6. 한국이 그것을 대응하는 대칭을 구축하는 시간의 의미와 일본이 그것을 대응하는 대칭을 구축하는 시간의 의미가 동일하다고 본다면, 그 기간 안에 저들은 그것을 가지고 공격을 해야 한다는 것에서 意味深長(의미심장)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 만일 공격을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결국 죽음을 부르는 짓을 한 것이라는 얘기다. 미사일의 주 공격목표가 입력이 되지 못한다면 그곳으로 날아갈 수가 없을 것인데, 미사일은 입력된 대로 날아가는 것이고, 그 목표가 어디라는 것은 이미 정해져 있을 것이고, 또는 급히 그것을 변경 입력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첨단무기를 무용지물로 만들어내는 방식의 접근은 결국 그런 것들이 모든 조건이 맞아야 비로소 제구실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있다는 것을 스스로 밝히고 있다. 조건이 맞지 않는 환경에서 그것들이 어떤 변수를 발생하게 하고, 그것들이 여러 가변성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예상하게 한다. 사람이 인공적으로 바람을 일으키고 비를 오게 하고, 공기 중에 전류가 흐르는 구름을 만들어내고 하는 것으로 미사일 발사의 불충분조건을 만들어 낸다면 오히려 쓸모없는 무기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것, 지금도 그런 것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에서 첨단의 의미를 해석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봐야 한다면, 7. 결국 무기가 좋아서 발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것을 발사하려면 여러 조건이 맞아야 한다는 것에 있다는 것이다. 미사일공격에 대비 대칭을 이룩하는 것이 당면한 국방의 목표고, 그것을 가능하게 작동하는 기후의 조절의 의미도 또 하나의 무기로 작용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에서 시선을 줄 필요도 있다고 본다. 정확도의 의미가 이제는 인공위성을 이용한 위치파악 체계 또는 그 장치인 GPS의 시절이나 그런 것을 정교하게 연결하는 능력의 차이점이 있다는 것이 이번 저들이 내비친 실력의 虛虛實實(허허실실) 같다. 이렇게 전 세계를 상대로 과대망상적인 행동을 하는 이들의 이면에는 당장 북한주민의 40%, 870만 명이 굶주림에 내몰리고 있다는 것에 있다. 미사일의 의미는 폭발물을 멀리까지 날리는 기술인데, 폭발물의 관리가 완전해야 한다는 것에서 그 성공의 여부가 달려있다고 봐야 한다면, 북한이 개발한 미사일의 모든 부품을 일일이 다 체크하여 그것들이 갖게 되는 능력의 의미가 전천후인가 아닌가에 달려있다는 것뿐만 아니라 그의 외부적인 사항의 의미는 없는가를 고려해 보아야 한다. 한 국가나 집단이 대량살상무기를 들어 외국을 공격하려고 할 때, 8. 과연 그것이 가능한 시점은 어디인가라고 해야 한다. 전쟁 없이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실질적인 것인데, 그런 것을 위해 무기를 개발하고 敵(적)을 위협하여 정치적인 입지를 유리하게하려고 하는 것인데, 막상 전쟁을 하려는 입장에서 그 다음을 생각하지 않는 것은 부적절한 것이라고 한다면, 일종의 도박으로 나가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다고 보아야 한다. 말하자면 지금 북한 김정일은 전쟁을 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는가에 있다. 초전에 상대국의 국민 수백만을 沒死(몰사)해도 상대국이 이를 가볍게 여기고 결코 굴하지 않고 달려든다면, 그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는가에 있을 것이다. 이를 진주만이라고 하는 것으로 담아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일시적으로 이겼다고 다 이긴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장구하게 이기는 것이 필요한데, 과연 북한은 그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을 것인가? 두더지처럼 지하요새에서 숨어 지낸다고 되는 것만은 아니다. 분노한 상대국 국민이 보복하려고 모든 방법을 다해서 죽기 살기로 달려든다면 그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결국 일본은 진주만의 작은 승리 때문에 패전하고 만 것이라고 한다면 이번에 미사일 쇼는 미국에게 무기를 팔아먹을 기회를 주었고, 9. 그것이 결국은 군비경쟁의 시작이 되게 한다는 것에서 어리석음을 보여준 김정일 군부라고 봐야 한다. 이런 것은 수령의 명령인 2012년의 강성대국이라고 하는 것, 남한을 그때까지는 흡수통일해야 한다는 시간표에 의해 저질러진 것이기 때문에 서두른 것이라고 하는 것이 역력하다고 본다. 만일 기후를 누군가가 주장하고 그것으로 미사일을 날릴 수 없게 하는 전류가 흐르는 구름으로 그 하늘을 덮어놓는다면 사용할 수 없는 무기이고, 그것을 강제로 사용한다면 공기 중에 폭발하여 오히려 자기들이 禍(화)를 볼 것이라는 얘긴데. 그런 모든 것을 다 계산하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없다면, [뉴 아메리카 재단의 군축 전문가인 제프리 G 루이스(Lewis)도 NYT에 "미사일 프로그램 초기에는 일련의 실패를 겪는 것은 늘 있지만, 북한은 문제를 극복했다고 확신할 만큼 충분한 시험 발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며 "대포동 2호가 2006년에 이어 계속 실패한 것을 볼 때, 이 (미사일)체계를 신뢰할 수 없다"고 말했다. 민간 과학단체인 '우려하는 과학자들 연맹'의 선임 과학자인 데이비드 라이트(Wright)는 "지난 10년간 북한이 보인 일련의 로켓 발사 실패는 북한이 심각한 품질관리 문제를 겪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진단했다.] 사용정밀도가 아주 낙후한 것이고 낙하정밀도도 아주 낙후한 것이라고 한다면, 10. 이 두 가지를 다 만족시켜야 비로소 제구실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긴데, 한마디로 말하자면 저들의 눈에는 無神論(무신론)이 그 전부이고 저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안중에 두고 있지 아니하고, 우리는 그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또한 의존하고 있다. 무신론자들의 행태에는 하늘에 전류를 깔아놓아 미사일을 발사하자마자 곧 바로 폭발하게 만드는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을 포함한다. 결국 첨단의 장비는 일기에 예속되는 것이라고 한다면, 갑자기 하늘의 공기를 냉각시켜 첨단부품의 망가짐을 유도한다면, 그것이 제대로 작동이 가능하겠는가의 기술의 유무에 있다. 무신론자들은 이런 것에 자기들만의 임계수치에 의존하는 것인데, 그런 것을 자유자재로 주장하는 분이 실제로 살아계셔 하늘에서 그것을 주장한다면, 발사즉시 폭발 떨어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문제는 그런 권능을 가진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하고 그것에 대한 확신이 중요한데, 만일 하나님과 그런 관계를 가진 자들이 있다면 이를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라고 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 곧 전체 국민을 살리는 대한민국을 살리는 생명샘의 구실을 하게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는 성경의 약속이고,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솟아나게 한다는 것에서 11. 생명의 샘인데,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배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훈련을 받아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데 그 사랑의 성품으로 사는데 능한 자가 된 자들을 말한다. 그들은 만물을 자유자재로 운영하시는 운용하시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을 권한과 그 지혜를 공유하는 것에서 생명샘의 의미를 알아간다. 日氣(일기)를 주장하시는 것은 그분에게는 지극히 작은 일에 불과하다. 이미 드러난 저들의 허풍을 보면서 저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의 내용의 의미는 결코 상상할 수 없는 突出(돌출)변수에 약한 것임을 알게 하고 있지만, 적어도 저들이 노리는 남한적화와 일본에 대한 위협은 여전히 常存(상존)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때문에 우리는 저들이 무장하지 못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에 관하여 깊이 있게 생각하고, 모든 인간의 무기를 무력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한 지혜와 총명을 공급받아 이 일에 對稱(대칭)을 이뤄간다면 보다 완벽한 국가방어를 구축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에는 생명샘이 솟아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사는데 익숙한 자들의 미래는 생명이고 축복이기 때문이다. 無限(무한)한 응용력을 공급하사 적들을 궤멸하게 하실 하나님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경외하자.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因果應報(인과응보) 事必歸正(사필귀정) 自業自得(자업자득)이 무엇인지 알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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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예수님의 이름을 함부로 팔지마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