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미사일발사 행위에 반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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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5일 지구상의 유일한 독재국가 북한이 세계를 향하여 썩은 돌멩이 하나를 던졌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국제사회가 들끓고 있습니다. 우리 탈북자들 입장에서 보면은 정말 너무 웃기는 모습입니다. 설령 북한을 압박하는 카드로서는 명분이 타당할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북한의 막가판 정치에 국제사회가 끌려다니는듯한 느낌도 다분하고... 내일(4월8일[수])은 풍향이 계속 남에서 북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우리 탈북인단체총연합과 국내 탈북자들은 이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을것입니다. 만약 북한이 남북관계를 긴장시키고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정치 흐름에 도전하는 미사일 발사와 같은 군사적 도발행위를 계속한다면 우리 탈북단체들은 계속하여 북한의 위와같은 도발행위에 맞서 북한에 계속하여 대북전단을 보낼것입니다. 북한이 미사일 한개를 발사하면 우리 탈북자들과 탈북단체들은 이에 맞서 대북풍선 10~100개를 날릴것입니다. 그 활동의 기대효과는 대한민국 국민과 세계진보인류와 언론에 파급적인 효과를 가져올것이라 믿습니다. 탈북단체들의 이러한 꾸준한 활동이 이어지면 김정일은 언젠가는 자신들의 도발행위에 반사하는 우리의 풍선활동을 의식하고 자신의 진면모가 북한주민들에게 알려지는것이 두려워 더이상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정치흐름에 역행하는 도발행위를 멈추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왜 냐면? 김정일은 북한주민들이 지구상의 세계정세 변화와 민주사회 의식에 대한 깨달음,그리고 불투명한 베일에 가리워진 부패한 자신의 사생활에 대하여 알게되는것을 제일 두려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하여 김정일은 자신의 독재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일환으로 오늘의 미사일 발사와 같은 어리석은 행위를 감행함으로써 국제 언론의 주목을 집중시키며,또 북한주민들에게 자신에 대한 우상화를 심어줌으로써 그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옳바른 의식을 잠재우려 하는것입니다. 김정일 독재체제는 반드시 무너져야 하며 그 선봉에 우리 탈북자들이 앞장서야하며 또한 북한 주민들이 동참할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여야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평화의 집 원장 최 현 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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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승리할것입니다
체제위협은 김정일이 심장을 겨눈 핵 탄일것입니다
김정일이 제일 무서워하는것은 체제 위협이며 체제 붕괴입니다
그누그보지말고 꾸준히 계속하기를 바랍니다
승리의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