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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미사일... 이제 대한민국이 반격할 기회가 왔다. 저들에게 짓이겨진 헌법 3조와 4조를 굳게 세워 鐵杖(철장) 삼아 김정일과 김대중의 세력을 깨뜨리자.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76 2009-04-08 11:35:42
1. [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요 백성이 적은 것은 주권자의 패망이니라] 대한민국에서 한글을 사용하면서도 각기 다른 언어개념을 驅使(구사)하는 세력이 있다. 자유대한민국의 언어는 있고 그 본뜻을 담은 국어사전이 있고 백과사전도 있다. 하지만 그런 언어 꼴에다가 다른 개념을 집어넣고 사용하므로 하나의 有機的(유기적)인 집단을 이루고 있는 세력이 있다. 그 세력은 김정일의 남한공작을 위해 공작된 자들의 總合(총합)이고, 그들과 함께 하려는 동조세력을 總網羅(총망라)한다. 김정일 집단이 그 세력을 만들기 위해 남한공작을 위해 남한적화를 위해 만든 槪念(개념) 語(어)가 있는데, 그것을 대남적화언어라고 한다. 남한적화목적을 위해 만들어낸 개념을 전혀 다른 개념을 가진 언어 꼴에다가 집어넣어 사용한다. 이런 것은 다른 자의 아내를 자기 아내로 삼아 세상에 소개하는 짓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좋다. 이는 羊頭狗肉(양두구육)적인 범죄이다. 이는 선전선동의 기만적 수법에 該當(해당)되는 전술적 목적 하에 만든 언어武器(무기)이다. 저들은 그것을 통해 자기세력을 구분하고 자기 세력의 고유성을 지킨다. 또 그것으로 전술적 무기로 삼아낸다.

2. 전술적 승리를 위해 언어개념의 혼돈을 일부러 일으킨다. 그런 혼돈의 시간에 뜻을 몰라 방황하는 군중은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통해 오는 反射利益(반사이익)이나 틈을 마음껏 무기화하고 그것으로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흔들어대고 있다. 마침내 망하게 하려고 한다. 이는 그 본질은 속임수로 가득한 것이고 그것 속에서 邪慝(사특)한 빛이 가득하다. 그 빛으로 세상을 착취하는 눈빛을 삼는다. 이런 언어개념을 구사하는 자들은 독재에 抗拒(항거)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고, 그 자랑 속에서 현재의 살인악마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에 대한 관대함을 숨기고 있다. 같은 단어를 쓰나 뜻이 다른 것을 그 속에 집어넣고 그것으로 자기들끼리 통하는 말을 한다. 某(모)도시가 민주화운동을 하였다고 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곳에서 북한인권을 위해 투쟁하는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살인악마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에 대해서는 一言半句(일언반구)도 없다. 참으로 怪異(괴이)적한 민주화운동이다. 오히려 한수 더 떠서 김정일과 친한 자들을 지지하는 기반이 되고 있고, 그들만의 민주화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에 대한 것만 증오하나,

3. 6.25전쟁을 일으켜서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상상할 수 없는 파국을 가져오고 그 후에 수많은 세월을 대한민국을 말살하려고 수많은 도발을 한 김정일에게는 관대한 자들이 거기에 기반을 두고 있다. 과연 그 도시가 민주화를 이루는 抗爭(항쟁)의 성격이 있다면, 그 나무에서 늘 그런 열매가 맺혀야 하는 것은 不問可知(불문가지)이다. 그것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저들만의 언어개념에 묶인 민주화이기 때문이다. 그런 주된 이유는 김정일 집단이 만들어낸 저들만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그들만의 언어적인 개념으로 국한되는 민주화이기 때문에 그 이상으로 나갈 수 없다는 것이다. 歸巢(귀소)성의 원칙이기에 그런 언어를 만든 자들을 공격할 수 없다는 것이고 오히려 사랑하게 된다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자유대한민국이 사용하는 언어인 민주화는 현 대한민국 헌법준수에 있다. 이를 대한민국식 민주주의라고 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저들은 김정일식 민주주의와 김대중식 민주주의를 이루는 것이 민주화운동이라고 한다. 김정일식 민주주의는 공산수령세습독재를 구축하는 것이고, 김대중식 민주주의는 공산수령세습독재를 무조건 협조 굴종적공조 옹호 비호 두호 변호 미화하는 것에 있다.

4. 자유대한민국 헌법이 요구하는 민주화는 그 헌법 준수에 달성되는 여부에 달려있다. 따라서 대한민국식의 민주화를 尺度(척도)하는 것은 대한민국 헌법준수를 위한 것이냐 아니냐에 있게 된다. 하지만 저들이 말하는 민주화는 대한민국式(식)의 민주주의를 포기하고 김정일式(식) 민주주의를 받아들이라고 김대중식 민주주의 곧 거리민주주의(streetcracy)의 떼거리 민주주의를 의미하는 것이다. 헌법의 민주화는 代議政治(대의정치) 곧 의회민주주의를 指向(지향)한다. 하지만 저들은 의회를 무시하고 거리로 나가서 반국가 단체 괴수 김정일과 그 집단을 사랑할 수 있는 자유를 달라고 외친다. 헌법 3조와 4조를 무시하고 오로지 김정일을 민족으로 받아들여 사랑하자고 강조한다. 저들이 지난 세월 동안 대한민국의 헌법이 주는 모든 자유를 이용하여 김정일을 사랑하는 자유를 구축하기 위해 투쟁해왔다. 그것을 가리기 위해 군사독재를 云云(운운)하고 그것에 숨어서 자기들의 목표를 邁進(매진)해왔다. 지금도 그들은 지난 세월 늘 하는 패턴의 습성에서 언제든지 타도해야 할 독재라고 하는 것이 있어야 하고,

5. 그것을 통해서 저들은 거리로 나가야 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 習性(습성)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자기들의 길을 가로막는 모든 자들에게 독재라고 매도하기를 좋아하고 그것을 기초로 해서 거리로 나가서 군중을 선동하고 마침내 반정부투쟁을 하게 한다. 그것으로 정권을 잡아 마침내 김정일을 사랑하는 자유를 갖게 하는 헌법 개정을 하고, 그것으로 김정일을 받아들이고 마침내 대한민국식 민주주의를 망하게 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국호를 없애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흡수하려고 한다. 그것이 소위 말해 김대중式(식) 민주주의이다. 저들이 추구하는 자유는 김정일에게 관대해도 된다는 것의 자유이다. 김정일과 친하게 지내고 김정일을 도와주어도 된다는 것의 자유를 위해 거리로 나간다. 김정일을 사랑하는 자유는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고 살인을 통해 유일체제를 유지하는 살인악마 곧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를 받아들이는 자유를 의미한다. 때문에 저들은 북한인권의 참혹한 실상을 의도적으로 감추고 있고, 그것을 말하기를 두려워하고 다른 자들에게는 지능적으로 다가가서 내재적인 접근법으로 보라고 蠱惑(고혹)한다.

6. 이승만 정부 후에 지난 모든 정부가 국민의 자유를 박탈한 적이 없다. 다만 헌법상 주적의 준동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려고 그 준동을 막는 조처들을 취한 것 외에는 상당한 자유를 국민이 누리게 된다. 반면에 김정일은 유일체제를 위해 영구집권을 위해 북한 전 주민에게 단 1g의 자유도 하락하지 않는다. 1mm의 자유 곧 개방의 거주 이전의 자유도 없다. 그곳은 단돈 1원의 자유도 허락지 않는다. 개인이 부자가 되면 자유의 욕구가 강해진다고 해서 고의적으로 돈을 벌어 가질 수 없게 한다. 1g의 자유란 김정일 체제에 대한 불평의 표정 그 하나도 허락지 않는다는 말로 정의한다. 그들에게는 단 1ℓ의 자유도 허락지 않는다. 1ℓ의 자유란 주민의 행복추구권을 위해 노력하는 자유인데 그것에 대한 것이 원천적으로 봉쇄된다. 개성공단에서 우리 근로자가 김정일의 체제에 대해 비판을 하였다는 이유로 체포되었다. 사실여부가 규명되지 못한 채로 일방적으로 신체 구속을 한다. 아직도 우리 측 당국자와 접견의 기회를 주지 아니하고 있다. 이런 독재자들을 존경하는 자들이 또는 사랑하는 자들이 친구가 되고자 혈안이 된 자들이 대한민국에 있다.

7. 그들은 같은 개념에 같은 언어, 대한민국헌법과는 거리가 먼 異質的(이질적)인 언어의 지시를 따라 움직이는 세력이고 그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를 이용하고 거리로 나가서 김정일을 사랑하는 자유를 보장하라고 소리치고 있다. 그들은 자칭 민주화 인사라고 한다. 그들을 민주화 공로를 인정하고 그들에게 많은 보상을 하고 있다. 그것이 지난 잃어버린 10년의 세월에 있었던 일이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래 저들은 줄기차게 거리에서 의회민주주의를 파괴시켜 왔다. 거리민주주의의 요구를 거부하는 것은 모두가 다 독재라고 하는 등식을 저들이 펴는 주장에 담고 있다. 그리 하면서 저들은 국회에 앉아서 세비를 받으며 오히려 폭력으로 의사진행을 방해하고 오로지 김정일을 사랑하는 자유를 달라고 한다. 저들이 피맺혀 간곡하게 요구하는 자유는 김정일을 사랑할 수 있는 자유이다. 350만 명의 북한주민이 그 손에 그 집단에 의해 학살되어 죽어나가도 그들은 그래도 김정일을 사랑할 수 있는 자유를 달라고 한다. 때문에 헌법을 짓이기고 폭력으로 세상을 유린하려고 한다. 저들은 그런 자유를 달라고 한다.

8. 헌법 3조의 틀을 깨고 오로지 김정일을 민족으로 받아들이고 그들이 하는 모든 짓에 동조해야 한다고 하는 것으로 헌법 4조를 파괴시키고 있다. 공산수령세습독재와 친하게 지내려고 대한민국의 헌법 3조와 4조를 파괴시키고, 의회민주주의를 부정하고 거리로 나가서 마침내 폭력으로 자기들의 주장을 貫徹(관철)하고자 한다. 이들을 제압하는 것이 곧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세우는 길이다. 때문에 법을 굳게 세워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여전히 저들은 자기들의 행동에 대한 것 대한민국에 反逆(반역)한 것이 곧 저들의 足跡(족적)이기에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자유를 위해 투쟁한다고 하는 등식으로 이어지게 한다. 군부독재라고 하는 것으로 또는 장기집권의 의미로 독재라는 것을 거론하고, 그 속에서 直接民主主義(직접민주주의-direct democracy)의 기회를 찾아내었다고 큰소리치고 있다. 그 주장과 그 족적을 들여다보면 그들은 김일성 김정일 세습에 관한 것과 김정일 후의 세습에 관한 것, 곧 저들의 영구집권을 위해 지난 잃어버린 10년을 만들고 그 기간에 50억불(어떤 이는 200억불이라고도 함)이상을 보내준다. 북한주민의 노예상태를 더욱 공고히 한 것이다.

9. 결국 한반도의 모든 거주민을 김정일의 노예로 만드는 자유를 달라고 소리치는 것이 되는 셈이다. 떼를 쓰고 떼거리를 이루고 거리마다 가득하게 촛불을 들고 거짓 선동선전을 한다. 모든 기회만 되면 거리로 쏟아져 내려가서 거리민주주의를 즐기려고 하고, 그것으로 김정일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하는 김대중의 呪術(주술)을 대한민국에 걸려고 한다. 헌법 3조와 4조를 파괴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아니다. 헌법 3조와 4조를 파괴시키고 저들이 만든 주장을 세우려는 것은 곧 ‘독재민중(김정일주구들과 그의 부역자들과 뇌화부동되는 군중)’이다. 이 ‘독재민중’은 살인악마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에게 이익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은 그들의 일상사가 된다. 그 ‘독재민중’은 김정일의 남한적화를 위해 만든 언어개념을 공유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의 조직으로 유기적인 발전을 이룬 것 같고, 하나의 명령으로 전체가 한사람같이 움직이는 능력을 보이고 있다. 더 세밀하게 들여다보면, 김정일의 남한적화 인프라가 있는데, 그 물적 인적인프라가 남한적화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독재민중’이 그 언어를 공유하는 것은 그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고, 그들과 함께 일하는 것 곧 저들끼리의 언어로 표현하자면 통일일꾼이라고 하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10. 대한민국은 지금 이들의 유기적 결합으로 인해 포위되어 있다. 때문에 이들의 포위망을 뚫어야 하고 마침내 저들을 다 궤멸해야 한다. 그때만이 대한민국 헌법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가 존재할 수가 있다. 이제는 헌법 3조와 4조를 살려낼 필요가 있다. 저 ‘독재민중’이 폭력으로 헌법 3조와 4조를 파괴하였다. 死文化(사문화)시켜온 것이다. 하지만 이제 대한민국은 반격해야 한다. 헌법 3조와 4조를 鐵杖(철장)으로 삼아야 한다. 그 철장으로 김대중 김정일식의 민주주의로 진행하는 남한적화야욕을 분쇄해야 한다. 대한민국 헌법 3조와 4조로 뭉친 대한민국의 세력을 확대해야 한다. 헌법 3조와 4조로 뭉쳐지는 有機的(유기적)인 국민적 결합을 이뤄야 한다. 우리의 언어의 개념에는 ‘독재민중’ 곧 김정일과 친하고자 하여 그런 자유를 사랑하는 자유를 요구하는 세력들을 국가반역자라고 하는 것으로 새삼스럽게 定義(정의)를 해야 한다. 국가의 반역자들이 곧 김정일 집단이고 이를 사랑한다는 것은 반역이고 이를 보장하라는 모든 폭력적인 시위는 이제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에 앞서 분명하게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의 행태 그들의 만행을 온 세상에 드러나게 해야 한다. 명명백백하게 실체적인 진실을 드러나게 해야 한다.

11. 헌법 3조의 주적이고 헌법 4조의 주적인 김정일과 김대중의 공모를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한다. 김대중式(식)의 언어를 구사하는 집단을 ‘독재민중’으로 정의하고 그들의 주장을 헌법 3조와 4조에 따라 분쇄하는 법적인 조처를 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이 ‘독재민중’ 곧 김정일의 남한공작으로 인해 만들어 놓은 적화인프라에 접속하고 있는 이 ‘독재민중’은 반역자이고, 그런 합헌적인 정죄에 근거 그들을 제압하는 것을 즉각 실행해야 한다. 헌법 3조에서 김정일과 그 집단은 국가반역자이다. 또 그들은 그렇게 북한주민의 모든 자유를 말살하는 정치체제로 임하고 있다. 때문에 그들은 살인악마 공산수령세습독재이다. 이들의 목표는 대한민국抹殺(말살)에 있고, 그런 말살을 위해 그동안 상상할 수 없는 도발을 감행하였고, 지금도 그들을 돕지 못해 안달하는 자들이 독재민중을 만들어 대한민국에 도전하고 있다. 內戰(내전)이냐 아니냐의 의미로 보려는 것이나 남남갈등으로 보려는 것이나 하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법치구현이지 어떻게 갈등인가? 갈등이란 헌법 3조와 4조에 충성을 하는 것에 대한 의견 차이에 있다. 하지만 헌법 3조와 4조를 말살하려는 것을 법적으로 제압하는 것인데, 어떻게 그것이 갈등인가?

12. 羊頭狗肉(양두구육)을 알아보지 못하는 단순 군중을 이용하여 그런 군중심리를 이용하여 자기들의 도모를 숨기는 짓을 하는데, 보다시피 저들은 지난 10년 동안 퍼다 준 것으로 사정거리가 3000km나가는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 핵무기도 개발하고 있고 이것은 대한민국 헌법 3조를 망하게 하려는 조처이다. 대통령은 헌법 3조를 회복할 권리가 있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북으로 보낼 권리가 있고 당당히 그것을 집행해야 할 의무가 있다. 헌법 4조의 자유평화통일을 위해 대통령은 김정일 집단을 무너지게 할 권리가 있다. 그것을 위해 대통령이 되라고 한 것이다. 헌법 3조를 억누르고 자기 집권의 평안만을 추구한다면 그 역시 국가반역자의 자리에 서게 되는 것이다. 이 시대의 자유 곧 대한민국의 자유를 누리는 모든 국민은 이제 당연하게 헌법 3조를 회복시키고 헌법 4조의 言語(언어)를 主敵과 대칭하는 유기적 관계성을 이루도록 구사해야 한다. 헌법 3조 4조의 기반을 둔 개념과 그 글꼴을 가진 대한민국 자유언어를 구사해야 한다. 그것으로 유기적인 관계를 이뤄 한반도 전체에 흩어져서 오염을 일으키고 있는 김정일 남한적화언어 사용자들을 다 법적 처형을 해야 한다.

13. 그동안 ‘독재민중’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열심이었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자기들만의 세상을 만들었으니 이는 또 하나의 반국가 단체가 아닌가 싶다. 진정한 통일은 대한민국 헌법 3조와 4조를 현실화하는 데 있다. 거기에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있고 거기에 지금 우리가 누리는 번영이 있고 거기에 우리가 누리는 신앙의 자유와 교회가 거기 있어 든든히 서 가는 것이다. 국민이 원하면 김정일과도 친하게 지낼 수 있다는 논리를 펴는 저들이 말하는 국민은 ‘독재민중’이다. 곧 남한에 있는 반국가 단체의 성격을 띤다고 봐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분리 독립을 원하는 것으로 가려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코 그것을 용납할 수가 없어야 한다. 이는 그들이 반국가 단체요 살인악마 공산수령세습독재집단인 김정일 집단의 남하를 돕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국제정치는 헌법 3조와 4조를 근거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를 의지할 수 없는 시점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오바마를 의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해야 한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거기서 주시는 힘으로 오바마를 움직이고 세상을 움직여 마침내 헌법 3조와 4조가 큰소리치는 세상이 되게 해야 한다.

14. 노무현은 박연차 게이트에 얽혀있고 보내 준 돈으로 미사일을 개발하게 된 김정일로 인해 김대중은 햇볕게이트에 얽혀있다. 이는 저들이 그동안 저지른 反(반)헌법적인 행각에 기인된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의 반격은 시작되고 있고 그 시작되는 것은 아주 적절하고 확실하다. 李(이)대통령은 이런 흐름이 하나님의 요구이고 사필귀정의 역사의 순리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하나님과 역사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는 조처를 해야 한다. 이제 북한인권을 전반적으로 다루자. 북한인권의 그 참혹한 실정을 만든 자들이 헌법 3조 위반인 반국가 단체인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집단임을 헌법적 합헌적 정죄를 구축하자. 이들을 도와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의도에 말려들어간 자들은 헌법 4조의 위반임을 국민 속에 강력하게 구축하자. 그것을 위해 거리로 쏟아져 나와 투쟁하는 자들은 모두 다 ‘독재민중’이고, 그런 것을 위해 투쟁한 모든 전력을 찾아내어 그것은 자유대한민국의 주적임을 국민의 가슴에 새기도록 하자. 이런 것을 안 모든 이들, 각 분야 지성인들이 기회주의적인 처신을 하였다면 모두 다 낙향하게 하자. 그들은 국민의 스승이나 지도자가 될 수 없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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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李대통령은 저들에게서 짓이겨진 헌법 3조 4조를 굳게 세워야 한다. 이제 일어나 빛을 발할 시간이 왔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일어나 헌법 3조와 4조를 굳게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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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계하라 2009-04-08 11:42:50
    제발좀 나를 그만 팔아먹고

    --- 너의 하나님으로 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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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까지 2009-04-08 18:29:08
    김대중죽이기 언론플레이할건지 궁금하군.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경말씀대로나 사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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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까지 2009-04-08 18:30:09
    김대중죽이기 언론플레이을 언제까지할건지 궁금하군.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경말씀대로나 사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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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야 2009-04-08 19:44:45
    미사일을쏘던 멀하던 냅두조 저러다 말것죠 반격은 머라해 귀찬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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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원컨데 2009-04-08 22:55:44
    친일 매국노의 자식들이 판치는세상에 그인간들 비판하는걸 지금까지 보지못했는데,이런단체가 자칭 구국을 논한다는게 가소롭게 느껴질뿐이오.차라리 딱,까놓고 반김단체라 하시요! 구국이란 거창한단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제국민들 어려운건 제껴놓고 매일 예수이름 들먹이며 말도 않되는 헛소리만 해대는걸 볼려니 역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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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원아 2009-04-11 00:10:10
    조또 지금세상이어느세상인데 친일이니 지랄이니따지냐 구국은 좃이 구국이냐? 니가 구국을알아? 어서 이상한 소린줏어들어서 뉘미 나한테잘하면 좋은놈이고 잘못하면 다나쁜놈이지 먼조또 친일 친미 이런게어딧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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