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랑은 純粹(순수)할수록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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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를 배반하는 자는 엄한 징계를 받을 것이요 견책을 싫어하는 자는 죽을 것이니라] 인간의 자유선택의지를 眞理(진리)와 하나님의 智慧(지혜)와 眞實(진실)에 따라 바로 사용하는 것은 하나님의 期待値(기대치)를 洽足(흡족)하게 하는 것이다. 사랑의 행태에 利己的(이기적) 필요를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필요 없을 때 버릴 수도 있다는 것이 된다. 만일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선택하게 된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선택하면, 이는 마치도 하나님께 내미는 손(hand)과 같다. 하나님은 그런 손을 지극히 귀하게 여기시고 하나님의 손을 내밀어 붙잡아 주신다. [야고보서 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여기서 가까이 하다는 draw인데 이는 당기다, 끌다, 잡아끌다, 끌어당기다(Draw nigh to God and he will draw nigh to you)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손에 붙잡힌다면 하나님의 절대 순결한 사랑의 鎔鑛爐(용광로)에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참으로 淨化(정화:purify)된 순수사랑을 얻게 된다. 그때 그는 비로소 사랑에 눈을 뜨게 되고 결코 분리될 수 없는 사랑의 捕虜(포로)가 된다. 2. 이런 사랑의 포로가 되어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에게 背叛(배반)이란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의 순수사랑은 인간의 모든 각기 사랑과 자기애를 모두 다 태워 버린다. [로마서 8:37-39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때문에 嚴(엄)한 懲戒(징계)도 그에게는 가까이 할 생각을 못하게 되고, 譴責(견책)을 받을 일도 그것을 拒逆(거역)하여 罰(벌) 받아 죽을 일도 없다. 때문에 하나님의 순수한 사랑의 의미는 인간 세상을 정화하게 되고 社會淨化(사회정화)비용 그 자체를 만들어 내지 않는다. 참으로 꽃보다 아름다운 인간들이 가득한 세상이 되는데, 아가페사랑으로 섬기고 사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어느 여인이 빈둥지증후군(空巢(공소)症候群(증후군)empty nest syndrome=중년의 主婦(주부)가 자기 정체성 상실을 느끼는 심리적 현상)에 시달리다가 異性(이성)에 또는, 3. 이 세상에 있는 어떤 對象(대상)에 사랑을 느끼게 되어 인생의 새로운 轉機(전기)를 맞게 되는 것 곧, 육체 속에서 나오는 사랑에 의해 그것을 사랑하는 눈을 뜨는 아침을 맞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것을 큐피드의 화살에 맞은 것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비로소 사랑이 없는 삶이 얼마나 큰 고통인지를 알게 된다. 그녀는 비로소 자기에게 찾아온 보석보다 더 아름답다고 여기는 그 사랑에 人生(인생)을 걸게 된다. 그녀의 純粹(순수)한 사랑이 발생한 만치 그녀의 利己的(이기적) 사랑(자기애)을 삭혀버리게 되나, 이 여자가 느끼는 순수사랑은 아가페 순수사랑과 동질성의 反對(반대)편에 있는 人間的(인간적) 사랑의 순수이다. 그런 사랑이지만 인간에게는 소중하다고 여겨 그녀 나름대로 인생의 의미를 만들어 간다. 그러한 각기 사랑은 참으로 偶然(우연)히 온다. 그것에 나름대로 붙들리면 다른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되는 귀머거리가 된다. 볼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소경이 된다. 그 사랑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것을 깨닫게 되고, 입을 열어 그와 대화할 수 없는 벙어리가 된다. 그 사랑이 순수의 분량과 질이 많고 높을수록 그런저런 恍惚(황홀)함의 경지가 더욱 깊은 의미에 젖어 산다. 하지만 그 눈 뜬 순수의 사랑의 그 분량이나 질이 낮아, 4. 母性愛(모성애)나 또는 自己愛(자기애)를 극복하지 못하면 자기애를 삭혀내지 못하면 곧 자기사랑이 强(강)하면 강할수록 그녀가 눈을 뜬 사랑은 逆(역)으로 沈沒(침몰)하게 되어 사랑증후군(love syndrome)에 시달리게 된다. 사랑증후군은 곧 헤어질 것에 대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안감으로 定義(정의)할 수 있으며, 이것에 感染(감염)된 사람은 無意識(무의식)중에 자신의 행동을 바꾸면서 不安(불안)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自己愛(자기애) 곧 이기적인 사랑이 다 타버리게 하는 것은 순수사랑인데, 순수사랑의 質(질)이 낮거나 量(양)이 부족하게 되면 오히려 사랑증후군에 빠져 버리게 되는 것이다. 거기에 빠지면 결국 상대가 자신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不安感(불안감)에 사로잡혀 있게 한다. 그것은 愛着(애착) 美名下(미명하) 병적인 執着(집착)이라는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그것을 사랑症候群(증후군)의 무서운 정신질병적인 단면이라고 한다. 病的(병적)인 執着(집착)이 그를 사로잡으면 심각한 정신장애로 발전하게 된다. 分離(분리)不安(불안)障碍(장애)증후군에 시달리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분리불안장애는 애착 또는 집착을 가지고 있는 대상과 떨어지는 것을 심하게 불안해하는 症狀(증상)에 시달리는 것을 말한다. 5. 사랑에 눈을 떴으나 이미 자기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자기사랑을 극복하지 못하거나 삭혀내지 못하므로 순수치 못한 사랑 때문에 그 結果(결과)로 사랑증후군 분리불안장애증후군에 시달리다가 결국 오델로증후군 곧 不貞妄想(부정망상 delusion of infidelity)에 빠지기에 이르게 된다. 부정망상은 戀人(연인)을 믿지 못하고 늘 의심하는 疑妻症(의처증)이나 疑夫症(의부증)에 빠지게 되는 것을 말하는데, 사랑이 부족하고 믿음이 枯渴(고갈)된 상태에서 심각하게 나타나는 것에 의해 거의 暴力的(폭력적)인 言事(언사)와 暴行(폭행)의 竝行(병행)으로 破局的(파국적)인 결말을 초래하게 된다. 그것이 단초가 되어 상대가 오히려 떠나게 되는 경우가 많게 되는데 이때 겪게 되는 코넬이라다란지신드롬에 빠지게 되는데, 離別(이별) 後(후) 혼자 옛 생각을 떠올리며 울다가 웃으며 食道(식도)가 막혀서 죽는 병에 걸리기도 한다. 喪心(상심)증후군(Broken heart Symdrom)에 빠지게 되기도 하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나타나는 이 같은 증상이 발생하고 심할 경우 心臟(심장)發作(발작)이나 교통사고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의 원인으로 아드레날린 등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다분비 되면서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한다. 6. 또는 離別(이별) 증후군(언어장애)에 빠져 이별의 충격에 의해 나타나는 언어장애로서 사랑에 관한 단어라든가 그 사람과 즐겨 쓰던 단어들을 쓰면 정신적으로 막대한 고통을 느끼는 증상을 겪기도 한다. 또는 현재의 고통을 포기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떠나가려는 파랑새증후군에 빠지기도 한다. 파랑새증후군은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새로운 이상만을 추구하는 병적인 증세인데 장래의 행복만을 夢想(몽상)할 뿐 현재의 일에는 관심도 없다. 또는 리셋증후군(reset syndrome)에 빠지게 된다. 리셋증후군은 컴퓨터가 원활히 돌아가지 않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리셋 버튼만 누르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처럼 현실세계에서도 리셋이 가능할 것으로 착각하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이런 저런 사랑 곧 인간의 속에서 발생하는 여러 사랑들은 결국 자기 속에 자기애를 삭혀내지 못하게 되면 絶望的(절망적)인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결국 이런 정신장애로 이어지게 하는 사랑의 결과는 구국과 애국의 길을 멀게 하고 오히려 세상을 오히려 索莫(삭막)하게 한다. 정신장애로 이어지게 하는 사랑을 버리지 못하면 인간은 파국적인 세상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아가페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에 눈을 뜨라고 권하고자 하는 것이다. 7. 인간이라면 해서는 안 되는 사랑이 어느 날 突發的(돌발적)으로 非正常的(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 스톡홀름 신드롬(Stockholm syndrome)이다. 인질사건에서 인질로 잡힌 사람들이 인질범들에게 정신적으로 동화되어 오히려 자신들을 볼모로 잡은 범인들에게 호감과 지지를 나타내는 심리현상을 말한다. 그것과 유사한 것은 리마 증후군(Lima syndrome)인데 인질범이 인질에게 정신적으로 同化(동화)되는 증세라고 한다. 또는 그런 현상 자신이 목숨을 담보로 데리고 있는 인질을 통해 정신적으로 동화되는 증상으로써 묘한 증후군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런 것을 통해서 얻어지는 사랑도 역시 그 객체의 순수의 분량에 따라서 자기만족을 가지게 하나, 반사회적이거나 반국가적인 경향으로 가는 것을 막을 수가 없게 된다. 그런 것을 통해서 국가의 自鳴鼓(자명고)를 찢는 짓을 하게 되는데, 참으로 국가와 사회에 비극적인 결말을 갖게 하는 도구로 전락되게 하는 사랑이다. 그밖에 돈에 대한 사랑은 폭력적인 착취와 기만적 착취와 일만 惡에 빠지게 한다. 性(성)에 대한 사랑에 눈을 뜨는 자들은 일종의 성도착증세인데, 그 영역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 같다. 일생을 그것을 위해 살게 되고 특히 롤리타신드롬 [Lolita Syndrome]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8. 이는 未成熟(미성숙)한 小女(소녀)에 대해 정서적 憧憬(동경)이나 성적 집착을 가지는 현상인데 일명 나보코프 신드롬이라고 하는데 어린 美女(미녀)에 대한 中年(중년)의 성도착자의 집착에 강한 병적증상을 말한다. 이런 성도착의 의미는 사랑의 대상을 포기하고 이제는 쾌락의 대상으로 倒置(도치)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런 것들은 모두가 다 세상을 파괴하는 사랑이 된다. 가만히 살펴보면 우리사회의 사랑의 대상에는 그 폭이 넓은 것은 분명하다. 憲法(헌법)에 반대되는 김정일 오빠부대가 있는 것을 보면 더욱 그러하다. 김정일에게 푹 빠진 자들 중에 상당수는 스톡홀름 러브 환자들이다. 김정일의 공작에 덜미를 잡혀 인질이 되고, 결국 김정일을 사랑하는 것으로 가게 되고 김정일은 결국 리마증후군을 가지게 되는데, 현재의 경제가 망한 김정일 집단이 寤寐不忘(오매불망) 의지하는 것은 오로지 남한에 있는 김정일 스톡홀름 러브에 빠진 자들이라고 한다. 그야말로 리마증후군에 시달리는 그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특히 그들은 김정일의 악마적인 행동, 평화 시에 350만 명을 굶겨 죽인 대학살에 대한 것에 무척이나 관대하다. 20여 곳의 비밀수용소 운영과 전 주민을 식량으로 통제하고 닭장 속에 가두고 모든 기본권을 박탈하고. 9. 김일성 偶像崇拜(우상숭배) 敎(교)를 살인공포로 강요하는 곳이고 수령절대주의의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의 참혹한 실정이 가득한 곳을 만든 張本人(장본인)인데, 이를 사랑하는 오빠부대가 있단다. 이런 고약한 사랑을 가진 자들은 악마를 사랑하는 자들인데, 반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모든 종교를 탄압하고 특히 기독교인을 철저히 粉碎(분쇄)하는 곳을 만든 인간이 바로 김정일이다. 이런 자들이 툭하면 핵무기 대량살상무기 운반체계가 있다고 서울 불바다 잿더미 등등의 폭언과 戱弄(희롱)을 쉬지 않고 있다. 그의 악마적인 행동은 세계에서 으뜸이 가는 것이고 함에도 그를 사랑하는 것은 이미 그들이 악마를 사랑하는 정신병에 걸려있다고 봐야 한다. 이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고, 그것으로 인해 국가안보에 상상할 수 없는 기회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기가 막힌 현상인데, 이를 치료하려는 자들이 없다. 거기다가 그런 김정일을 아주 가까운 친구로 대하는 김대중에 대한 사랑에 빠진 자들이 많은데 그를 사랑하는 자들을 살펴보면 국가경영에 헤게모니(hegemony)적인 지역覇權主義(패권주의)와 지역利己主義(이기주의)가 결집을 하게 되고, 그것에서 임피(IMFY=In My Front Yard 자기 지역에 이득이 되는 시설을 유치하거나 관할권을 차지하려는 현상)와 10. 핌피(PIMFY=Please In My Front Yard=금전적 이익이 기대되는 지역개발이나 시설 입지 등을 둘러싸고 지역 간에 벌어지는 집단적인 행동양식을 일컫는 말이다.)를 가미한다. 거기다가 님비증후군(nimby syndrome '내 뒷마당에서는 안 된다'는 이기주의적 의미로 통용되기 시작한 유해시설 설치를 기피하는 현상)과 바나나 현상('Build Absolutely Nothing Anywhere Near Anybody.' '어디에든 아무 것도 짓지 마라'는 이기주의적 의미로 통용되기 시작했으며 유해시설 설치 자체를 반대하는 것을 말한다.)로 가미한다. 지역패권주의와 지역이기주의와 임피, 핌피, 님비, 바나나 현상 등을 합하면 김정일의 친구 김대중을 사랑하는 자들의 성격과 특성을 담아 낼 수가 있다. 김대중을 사랑하는 자들은 임피 핌피 님비 바나나 현상으로 명분을 삼아 치밀한 헤게모니性(성)을 감추고 있는데 지역패권주의 및 지역이기주의 곧 지역분열주의를 숨을 곳을 삼는다. 결국 특정지역의 실리구사를 위해 결집이 가능한 이기적 문화에서 기인하는 사랑이다. 그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 내는 지도자 偶像化(우상화) 책략에 김대중이 선정되었다. 때문에 김대중에 대한 사랑은 그들만의 以心傳心(이심전심)적인 결집을 만들어 내는 기회와 힘이 된다. 11. 김대중은 그들의 그런 욕구를 만족시키고 그 대가로 상상할 수 없는 반역을 하게 된다. 일각에서 상상할 수 없는 돈을 외국을 빼돌렸다고 하는 記事(기사)도 있다. 김대중을 사랑하는 그들은 완전한 노비즘(nobyism)에 빠져 있다. 국가나 이웃이나 사회에 피해가 가더라도 자신에게 손해가 되지 않는 일에는 無關心(무관심)한 현상이 노비즘인데, 그것을 보이며 김대중을 사랑하고 있다. 김대중의 평화통일의 햇볕정책이 거짓되었고 반 헌법적이고 반역적인 것이다. 함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김대중을 위해서라면 집단저항을 가능케 하는 결집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이 病的(병적)인 사랑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바로 그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본다. 김정일은 김대중의 이런 지지층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극한 희롱 및 武裝解除(무장해제) 하고 있고 마침내 적화를 목전에 두고 있는 것으로 계상하고 있다. 김대중에 대한 사랑을 인해 민란과 소요가 가능케 하는 이 病的(병적)인 사랑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많은 機會費用(기회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이제는 고쳐야 할 때가 되었다. 때문에 우리는 아가페 사랑이 아니라면 이런 정신병적인 사랑을 치료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12. 노사모와 이번에는 노무현을 病的(병적)으로 사랑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그의 부정부패와 반역의혹이 하늘을 찌를듯하다. 하지만 그의 팬들은 그의 반역혐의와 부정부패에 대한 것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 오히려 斗護(두호) 辯護(변호) 美化(미화)하는데 열을 낸다. 이런 사랑에 빠지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 일명 自鳴鼓(자명고)를 찢는 사랑이 아닌가 한다. 김정일을 사랑하는 사람들, 김대중을 사랑하는 사람들,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노비즘에 빠진 집단임을 인식할 때가 된 것 같다. 이런 노비즘에 빠진 자들은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가 없게 된다. 오히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눈을 떠야 아름답게 된다. 왜냐하면, 그것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최고의 길이기 때문이다. 거기서 아가페의 순수사랑으로 하는 애국심이 나오게 되고, 그것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나오게 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곧 이웃사랑을 근거하고 있고, 그것의 요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눈을 뜬 자들만이 완전하게 지켜낼 수 있기 때문이다. 13. 하나님 속에 있는 사랑을 거룩한 사랑이라고 한다. 반면에 인간의 사랑은 속된 사랑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야 한다. 全國的(전국적)으로 전체 국민이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는다면 예수님처럼 사는 자들이 전체 국민이 된다. 그 사랑은 절대순수이기 때문에 그 사랑의 분량을 많이 받을수록 그는 결국 자기사랑을 抛棄(포기)하게 된다. 자기 利己的(이기적) 사랑을 포기한다는 것은 곧 이웃을 위해 희생을 무릅쓰는 사랑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사막에 장미꽃을 피게 하는 것과 같다. 이 땅에 가득한 착취를 없애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힘은 김정일을 넉넉히 崩壞(붕괴)시키는 힘이 되고 세계 모든 인류의 빛과 소금이 되는 것이고, 거기서 진정한 학문의 진보가 이뤄지고 그것에서 대한민국을 배우러 오는 수많은 사람들의 러시를 이루게 하고 국제공항을 채우고도 넘쳐나게 할 것이다. 아가페 사랑을 받으려면 사랑으로 살고자 하는 결심을 보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북한인권은 바로 그 좋은 대상이다.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사랑을 구하는 것은 강도만난 이웃을 돌아보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아가페 사랑을 곧 주신다. 14. [요한1서 5:14-15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인간의 사랑보다 비교할 수 없는 지극히 거룩한 하나님의 사랑에 인생을 쏟아 붓는 것은 대한민국을 천국을 만드는 구국이라는 것에 눈을 떠야 한다. 꽃보다 아름다운 인간은 하나님의 순수사랑으로 가득 찬 인간에게서 나온다. 그런 꽃들이 가득한 세상을 연다는 것은 구국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오늘도 거리로 나가서 救國(구국)을 위해 외쳐도 세상은 김정일의 착취를 품는 病的(병적)인 사랑을 포기치 않는다. 김대중의 欺瞞的(기만적) 반역을 품는 병적인 사랑을 포기치 않는다. 노무현의 대놓고 반역하는 것을 아랑곳하지 않고 품고 사랑하는 병적인 사랑을 포기치 않는다. 이 추악한 자들이 가득한 곳에서 어떻게 대한민국의 미래가 행복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자신할 수가 있겠는가? 오늘 귀하의 애국적인 구호가 無色(무색)하게 하는 여러 병적인 사랑 곧 정신장애를 겪고 있는 그들이 대한민국의 운전대 곁에 포진하고 있고, 그들이 미친 상태에서 가속을 하고 있다면 브레이크는 반드시 작동되어야 한다. 귀하는 그 브레이크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애국심의 순수사랑은 인간을 꽃보다 아름답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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