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피싱 주의할 사항은
1.여자면 상대적으로 방심한다.(이건 양쪽다 해당됩니다. 보이스 피싱목소리가 여자면 은연중에 방심하게 됩니다. 반대로 피해대상이 여자일경우 남자보다 사기당할경우가 많습니다.)
2. 우체국 등 공공기관의 전화에 방심한다. 요즘은 우체국 택배 사기가 워낙 기승이라 덜 하지만, 아직까지 경찰서에서 전화왔다고 하면 상대적으로 잘못한것도 없어면서 당황해서 개인신상정보를 쉽게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선 이럴 경우에는 어디 경찰서 무슨 부서인지 직접 물어보시고, 잠시 다시 전화를 건다고 하세요. 그리고 114에 문의한 뒤에 그 전화번호가 맞는지 확인하시고, 만약 전화번호가 틀리다면 114에 문의한 해당경찰서에 전화를 걸어서 개인용무가 있는지 확인한 뒤에 아니라면 그 전화 번호를 사기혐의로 신고하면 됩니다.
3. 은행, 보험회사에서 여자가 상냥한 목소리로 고객님 어쩌구 하는것도 요즘은 모두 믿으면 안됩니다. 일단 전화를 끊고 해당보험사에 확인해보는게 현명하며, 만약 요즘은 보험회사에서 전화도 안하지만, 만에 하나 사기가 아니더라도 전화상 보험 가입은 득될게 전혀 없습니다. 대부분 고객에게 불리한 조건입니다. 차라리 보험이 필요하면 직접 보험회사 찾아가는게 낫습니다. 인터넷 보험가입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전화도 오지 않습니다. 보이스 피싱 사건이후로.

한국온지도 얼마안됐고, 예전에 제가 좀 어리숙해서 보이스 피싱 사기 당했습니다. 많은 금액은 아니고 5만원입금했는데, 알고보니 사기더군요. 계좌번호물어면 무조건 사기란걸 그때서야 할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공 기관에서도 세금 체납시 전화가 오면 주민번호 무조건 대라고 하지않고, 먼저 본인 주민번호를 그 기관에서 앞자리 여섯자리를 불러줍니다. 그러면 고객이 뒷자리를 말하는 방식이고, 주소도 수원시 영통구 00동 00번지이면
그 기관 직원이 수원시 영통구 까지는 말하고 본인이 뒷자리 번지까지 말할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00동만 말하고 이름만 확인합니다. 그리고 계좌번호는 절대 묻지 않는다고 합니다. 주의하세요.

요금 체납도 납입방법도 계좌번호로 입금하라는 말은 절대 안한다고 합니다. 빠른시일내 가까운 금융권으로 납부해주세요. 이말만 합니다. 신경만 조금쓰면 사기당할일은 없다고 생각듭니다.

물론 기본 주동분자들을 잡아족쳐야죠...
그러나...
돈만 되는 일이라면
똥인지 된장인지 분간을 못하고
덥썩덥썩 주어먹는 일부 몰상식한 조선족들은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아마땅합니다.

왜 한국분들은 중국조선족(중국한족은 조선족을 고려인이라 부름)을 까뭉개지못해 야단인지?
무슨 보이싱피싱이요'탈북자를 어텋게 했내하며

보이싱피싱--기자분을 중국에 보내서 한번 추적해보시요.
그짓거리하는 딘체나 회사 대가리란넘은 국적이 어딘지'100%한국넘이여.
그리고 <탈북자>--어느 나라나 다 좋은사람-나쁜사람있어요.탈북자분께 해를 끼친 사람도 있고 도와준사람은 더 많아요.그리고 북한주민이 변경에서 중국주민에게 어떤 해를 줬는지에 대해 잘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