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그런 말자격이나 있대요? 말한마디 잘못해도 온가족의 인생을 하루아침에 없애버리는 정권이 뭔할소리가 있는데?
지들은 한국이라는 이름도 부르지 못하게 하고 한국에 대해선 일체 말도 못하게 하면서 누굴 시비하는데?
북한사람들 대한민국이라는 국호와 태극기를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북한땅에서 한국애국가를 부르지 못하게 할려고 해외에서 지역예선을 치러야 하는 나라가 뭔 할소리가 있소? 북한 주민들이 한국애국가를 알가봐 벌벌 떨면서 사람들의 눈과 귀를 다 틀어막는 수준에 누굴 비방해?
정말 대책이 없는 나라 북한이여.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살지요. 그런식으로 얼마나 나라를 지킬것이고 그렇게 지킨 나라가 누구에게 필요한지 생각좀 해보시길...

북한의 태도 는 정말 눈뜨고볼수없는 억지주장이다 북주민의눈과귀를모조리막아버리고 인간의 누려야할 초보적인 삶 마저 짏발아버리고 오직 한놈의 독재자를위해 모든 주민들을 희생시키는 그런 봉건국가에서 신해철이어쩌구 말할자격도없다 이런 봉건 독재자의 (위성 ) 발사에대해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인 신해철의 발언은 진짜로 정신병자에불과하다 서울 불바다요 20분이면 전 남한땅을 재더미로만들겠다고 위협 하는 북한을 찬양하는 발언은 극히 정신병자에불과하다

신해철 이놈은 예전부터 입만살아서 재잘재잘... 대마초 피다 공익근무도 잘리고 불명예제대한놈이.... 자기는 뭐가 그렇게 잘나서.. 저놈 진짜 싫어... 마약 합법화하자고 헛소리 지껄이지를 않나..

신해철 한마디에 발끈해서 할말 못할 말 가리지 못하고 하는 한나라당 송영선씨나 이 참에 좋은 먹거리 생겼다고 정부 차원에서 큰소리 쳐대는 북한이나 오버하는 데는 일가견이 있는 듯...

한심한 지고... 그렇게도 할 일들이 없나?
일개 가수가 겨우 한마디한 것이, 그렇게 정력을 낭비해가며 시끄럽게 굴어야 할 일인가?

이래저래 어이가 없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