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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사람들은 한국의 발전을 매우 부러워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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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 그릅을 다니다 연해주 고려인에 어려운 삶을 보고 회사를 그만두고 연해주에 와서 봉사를 하고 있지요 먼저 일한데서 해외 파견근무가 많아 외국에서 생활을 10년정도 한 상태고 러시아가 아마 마지막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여기서 생활을 하다보니 많은 민족을 접하게 됩니다 러시아,우스라이나 우즈벡.카작. 타타르. 중국. 그밖의 소수민족 러시아에는 120여개 민족이 살고 있습니다 이분들의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한국처럼 아름다운 곳을 보지 못했다 합니다 그것의 의미 사실 저는 많은 외국을 다녀보아도 한국처럼 도로 사정이 좋은 곳을 보지 못했습니다 한국의 도로 사정 나라가 작아 차가 많아 복잡할 뿐이지 한국의 도로 요철이 많이도 편안이 진동 없이 갈수 있는 곳이죠... 그리고 화장실 화장실은 사실 호텔 수준과 비슷하다 합니다 흔히 말해 서양에 우리나라 재래식이 없냐 하는 분 정말 많습니다 러시아 길거리 에 화장실 돈을 받고 그시설은 우리나라 시골 재래식도 많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좋은 것이냐 아니냐는 듣는 사람이 평가를 하는 것이고 그냥 말을 해 보겠습니다 우리나라 문화 그러니까 젊음의 문화 세계최고입니다 러시아 한도시에 젊음을 발산할수 있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있다하여도 일부분 이죠 저녁 10시 정도만 되면 사람들이 불이 꺼져 있고 그리고 놀만한 곳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한국이야 젊음을 발산하고 즐길만한데가 많습니다 여기서 러시아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ㅋㅋㅋ 우리나라 내가 배가 고프면 전화 한통이면 10분 정도 걸리면 초인종이 울리면 음식 왔습니다 합니다 여기서 배달 어렵습니다 그리고 벨기에 이런 선진국도 우리보다 도로가 좋으냐 갔다오신 분들 많을 겁니다 그리 좋지 않습니다 사실 서유럽 이런 나라라 좋아 보이는 이유는 한가지 같습니다 그나라의 건물을 보았을시 색깔입니다 우리야 신도시가 많이 생겨 아파트가 이아파트 저아파트 같지만 서유럽은 색깔을 중요시해서 미디어로 보았을시 아주 이뻐 보일겁니다 하지만 뒤골목을 가보았을시 정말 더럽습니다 이런곳도 많고요 한국의 뒤골목은 더럽지 안냐 이런것은 아니고요 당연히 더러운 곳도 있죠 하지만 우리나라 신도시 계획적인 도시를 보면 색깔만 없을 뿐이지 유럽인들이 아주 좋아하는 구조이고 건물입니다 그럼 외국에 건물의 역사를 중요시하고 오래된 건물은 리모델링을 많이 하는데 건물의 역사 당연히 중요하지만 사실 알고 보면 그리 중요하지 않거든요 외국에 가면 견문을 넓힐수 있다 합니다 그것이 사실이더라구요 ㅋㅋㅋ 우리가 얼마나 좋은 곳에서 살고 있는지 새삼 깨닫습니다 우리가 항시 서양을 동경을 하고 우리는 그들 나라보다 못하다 생각을 할지 몰라도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은 매우 부러워 합니다 러시아 인들이 한국을 이들말로 이런 말을 합니다( 빼레다보이 스트라나 ) 제일 처음에 있는나라 그것은 선진국이라는 말입니다 우리와 역사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러시아가 이런 말을 합니다 얼마나 자랑스럽습니까 그리고 러시아인들이 생각하는 한국은 정말 역동이 넘치는 국가라 말을 합니다 이런 조금한 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잘살수 있느냐 합니다 전쟁을 했고 많이 힘들었던 나라가 이렇게 발전을 한것을 러시아는 배워야 한다 말을 합니다 한가지 이민을 간사람들의 공통적으로 이런말을 들을 겁니다 그들은 한국이 싫어서 아님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북미나 오세아니아 이런쪽으로 이민을 갑니다 그러나 그들이 가는 국가 사람들이 한국으로 가서 한국의 느낌을 들었을시 매우 뿌듯할 겁니다 너히들의 나라 정말 대단하다 정말 힘이 넘친다 깨끗하다 그런데 너히 나라를 도고 이민을 오는 이유는 무엇이냐 다들이유가 있어 가는 이민이지만 이해를 하지 못하는 현지인들이 많습니다 한국은 정말 대단합니다 내 조국이 자랑스럽습니다 많은 고려인들이 한국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뿌듯해 하고 있습니다 이런 우리나라를 우리는 스스로 욕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안되죠 우리는 선진국이 아니라 생각을 하고 외국의 유수의 신용평가기관에서 선진국은 아니라고 하지만 외국인들이 보는 관점에서는 우리는 선진국이라는 것이 이들의 말에서 나옵니다 여기서 더욱 힘을 발휘하여 노력한다면 누군가 말을 했던 2050년도에 우리는 세계 2위 강국이 되어 있을 겁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현재 우리는 노력을 하는 것이고 그것에 도달하기 위해 인프라가 구축이 되어 있다는 것이죠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이 한국이 그렇게 살기 좋은 나라다 다시 가고싶다 살고싶다 하는 분들 보싶시요 우리가 백인이 우월하다 생각할 필요도 없고 서양을 동경할 필요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 외국인강사 영어를 할줄안다 하여 한국에서 일을 편하게 한다 하여도 이들도 노동자 입니다 미국인 캐나다 그밖의 영어권국가 사람들이 한국의 학원에서 일하는 것 그만큼 한국이 산다는 증거 아닐까요 그리고 이들을 우리가 백인을 동경할 필요가 있는 건가요 이들을 노동자로 보시면 됩니다 이들도 우리가 예전 선배들이 중동으로 건설인력으로 기술로 일을 한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사실 외국에 살다보면 한국의 이미지 그리 많이 나뿌지 않습니다 잘사는 나라 깨끗한 나라 재미있는 나라 이렇게 외국인들이 유럽인들이 평가를 하는 것에 우리는 자랑스러워해야 한다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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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참~! 많이 컸다.
그래서 더 대단해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