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은)은 찌끼(김정일착취)가 되었고 포도주에는 물(김대중의 반역의 자유)이 섞였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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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銀(은) 곧 신실한 경제의 공평한 추는 망가져 김정일의 착취, 찌끼가 되었고 대한민국의 자유는 김대중의 반역의 자유가 섞여 물탄 포도주가 되었다...면 1. [여간 채소를 먹으면서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일자리를 서로가 확보하게 해주자는 공감대가 서서 범사회적으로 Job Sharing(잡 쉐어링) 또는 Work Sharing(워크 세워링) 일 나누기라는 것이 진행되고 있다. 기업이나 일터는 인센티브의 順機能(순기능)이나 逆機能(역기능)의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 生産性(생산성)을 생각한다면 치열한 경쟁을 통해 인센티브의 기능이 활성화되어야 한다. 그것이 기업의 이윤극대화라는 순기능인데, 그쪽으로만 가면 실업자가 양산되어 국가사회에 상당한 짐이 된다. 그것이 역기능이다. 실업자를 양산할 수밖에 없는 경제대란은 이미 시작되었고, 그것은 세계적이다. 여기서 많은 부도기업이 발생하고 많은 실업자가 나오고 부도 및 문을 닫는 자영업자들이 발생하게 되고, 이미 발생된 실업자와 대학 및 각 직업을 찾는 신규인력들이 대규모 人力(인력)시장으로 쏟아져 들어온다. 이럴 때 일자리를 서로 나누는 것은 이웃 사랑의 행위인데, 어설픈 사랑이나 동정심을 가지고 기업을 하다가는 기업 그 자체도 망하게 된다. 때문에 기업을 하는 精神(정신)과 일하는 精神(정신)의 바른 확립은 절대 중요하다. 그 정신은 각 기업이 도출한 국제경쟁력을 가능케 하는 인센티브에 적응하는 것에 있다. 적응의 의미에는 보통과 넉넉한 것 그 이상과 겨우 適應(적응)에 있을 것 같다. 2. 그것 인센티브는 국제경쟁력을 가질수록 하나님의 눈빛에 가까운 공평한 저울錘(추)가 된다. 공평한 저울추를 따라 자기 능력껏 대우를 받게 되는 것을 전혀 무시하고, 일시적인 동정심에 Job Sharing을 한다면 기업은 망하게 된다. 노동자의 기본정신은 타인을 부자가 되게 하는 하나님의 정신에서 공평한 능력을 무장하게 되는데, 그 성격마인드에 하나님의 창조적인 지혜와 온유와 겸손이라고 하는 것을 바탕으로 삼는다. 이런 치열한 경쟁은 자사의 발전을 위해 그런 것을 바탕으로 삼아 국제경쟁력을 갖고자 노사 각각 스스로 노력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이 아니라면 과연 Job Sharing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오히려 지방질 과다축적 같은 현상으로 굳어지는 것이 된다. 그로부터 나타나는 모든 합병증의 내용들이 그 기업의 치명적 약점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문제는 보다 더 많은 數(수)로 많은 그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남겨야 하는 요구를 시대적으로 하고 있는데,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일본 등에서 진행되어 성공한 경우도 있고 실패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성공적인 독일의 사례와 실패했던 日本(일본)의 사례를 깊이 통찰하고 他山之石(타산지석)을 삼아야 할 것이다. 현재의 진행된 상황과 내역을 모르는 것을 가지고 결과가 좋다 나쁘다 할 수는 없다. 다만 이런 깊은 불황을 극복하는 기업정신의 의미가, 3. 무엇인가에 있을 것 같다. 정치권의 요구대로 일종의 생색내기를 짊어지고 가는 것이고 거기서 나오는 정부의 각종 지원을 받아먹는 맛에 하는 것이라면, 고급인력이 국제경쟁력을 갖게 될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Job Sharing이 이런 어려운 시기에 오히려 인센티브의 국제경쟁력 提高(제고)적인 차원을 무너지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에 있을 것 같다. 一當百(일당백) 일당천 일당만의 능력자(황금알을 낳는 거위)들을 통해서 경영되는 기업이 되어야 하는데, 보다 더 많은 황금 곧 황금알을 낳는 거위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기업의 채산성이 높은 것이다. 언제든지 책임 없는 정치가들의 그 당시 臨機應變(임기응변)에 따라 기업에서 구조 조정해야 할 사람들을 계속 끌어안고 간다면 기업자체가 망하게 되고, Job Sharing을 한만큼 정부에서 어떤 혜택을 준다면 기업도 그 달콤한 맛에 안주하게 되고, 그 만큼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은 분명하다. 현재 우리나라의 기업들은 이런 격차의 의미 곧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없다는 것에서 Job Sharing을 이원화하는 것으로 마인드하고 있는 것 같다. 울며 겨자 먹기로 책임 없는 정치가들의 몇 년의 요구의 임기응변에 억지 대접정도로 가고 있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이런 것은 유명무실하게 되는데, 왜 일본의 Job Sharing이 실패했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4. 그보다 먼저 독일의 성공도 들여다봐야 하는데, 그 성공 실패에는 Job Sharing이 인센티브의 국제경쟁력 제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데 있다. 일본의 실패는 급여제도가 인센티브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한다. 獨逸(독일)의 Job Sharing은 급여제도가 이미 인센티브의 바탕에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들을 더 많이 확보하는 차원의 접근이었기에 결과는 성공을 했다고 한다. 이는 단순하게 비정규직인 인턴사원을 채용한 것으로 만족하는 일본과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접근했다는 것을 말한다. 독일의 성공은 정부 노동자 고용주의 삼각관계의 바탕에 인센티브의 국제경쟁력에 순응하는 체질을 입력하여 구축하였기 때문이다. 그것에 따라 적응하는 과정을 부여하였다. 그런 과정을 밟은 수를 많이 늘리고 거기에 합의에 따라 給與(급여)를 줄이는 방식이었다고 한다. 바로 그것이 適中(적중)되어 그 정책이 的中(적중)했다고 한다. Job Sharing이 성공한 것이다. 일본은 비정규직 수만 늘리는 것으로, 알바라고 하는 인턴 정도의 일을 하게 하는 것으로 급여조정을 하고, 그런 식으로 진행하다가 결국 어느 선에 가서 기업적인 고뇌에 빠지게 되고, 결국 국제경쟁력이 없는 자들을 무한이 끌어안고만 갈 수 없다는 시장경제의 공평성의 요구가 발생한다. 결국 실패하는 것이다. 기업의 기본생리는 국제경쟁력을 가진 황금알을 낳는 거위들의 확보가 중요하다. 5. 그것을 만드는 것으로, 연수목적을 하는 일자리를 만들어 그것에서 경쟁력이 있는 자들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견해는 당장 인턴을 채용하는 정도로 기업의 이중적 경영을 하는 것의 방법상의 문제가 再考(재고)되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기업경영에서 인턴들을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전이시키는 방법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것은 결국 인턴들, 비정규직노동자들에게도 막심한 손해가 발생한다. 발전하게 될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것이 된다. 당장 糊口之策(호구지책)을 하는 것과 정치가들의 가시적인 성과에 움직여 먼 미래의 기업환경을 망하게 한다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게 하는 것 하고는 크나큰 간격이 발생한다. 노동자의 적성과 관계없이 우선은 일자리를 찾아가서 일하는 정도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는 과정을 밟는 것이 아니라면, 우수한 인력으로 발전하게 될 기회를 망쳐버린다는 것에 그 역기능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문제가 있다. 이런 것은 학교교육의 의미 곧 황금알을 낳는 우수인력으로 만들어내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곧 기업에 부담으로 남는다는 것에 있다. 기업에서 황금알을 낳는 순위는 학교성적순이나 명문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있다. 이런 비효율적인 교육시장에서 배출되는 인력들을 재교육 시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만들어 낸다는 것에서 많은 기회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에 있는 것 같고. 6. 그런 것은 기업이 처한 환경의 구조적인 모순이라고 한다면, 어차피 지불해야 할 비용으로 본다면, 국제경쟁력을 갖는 것에 탈락한 자들을 모아서 그 수준에 맞는 회사 또는 일터를 만들고, 그것에서 경쟁력을 키워가는 방법을 구사하는 것에 의미를 둔다면, 비정규직도 그런 가능성으로 가게 하는 것에 힘을 실어주는 정부의 特段(특단)의 조처가 기반이 되고, 인턴 및 비정규직의 노동자들도 국제경쟁력을 갖도록 스스로 노력을 하는 재교육의 기회를 갖는 것에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기업 근로정신의 명확한 확립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인데, 지금 거론하는 것은 그 바탕에서 국제경쟁력에 적응하는 능력의 여부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야구에서 경쟁력을 잃은 선수가 1군 선발에 제외되고 2군으로 강등되고 하는 제도가 있듯이 각 기업들의 급작한 구조조정보다는 기회를 주어 自救勞力(자구노력)하게 하는 제도가 사회적인 합의에 의해 만들어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 1군에서 밀려나면 2군으로 가고 2군에서 밀려나면 3군으로 간다. 거기서 自救勞力(자구노력)하여 2군으로 가고 거기서 自救勞力(자구노력)하여 1군으로 간다는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한 것 같다는 말이다. 신입사원들을 뽑아 무조건 3군으로 보내고 거기서 인정받아 2군으로 가고 2군에서 인정받아 1군으로 간다는 과정이 필요하다면(지금은 직급 연봉 처우 등 상향조정으로 인센티브를 주는데) 7. 회사의 등급화를 구축하여 배치 인센티브가 강하게 주어지면 어떨지 싶다. 어쩌면 명예를 아는 인간이기에 오히려 2군 회사가 1군 회사보다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경쟁도 가능하다고 보는데, 문제는 이런 사회적인 합의가 가능케 하는 기반정신과 아울러 수출 무역의 다변화 시장의 다변화 다양화에 있을 것 같다. 3군으로 밀려나도 거기서 일어나지 못하면 그때 비로소 구조조정을 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면 어떨지 싶다. 현재 부도 실업자들의 문제가 실패경영의 책임의 한계가 모호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1군을 가지고 2군이나 3군의 노동자들의 자사에 필요한 인재 곧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만들어 가는 과정상에 가능성으로 이끌어 준다면 어떨지 싶다. 본인들도 자기능력의 발전을 위해 상상을 초월한 노력을 할 것이고, 그것에서 자신들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면, 무엇보다 보다 더 많은 무역시장을 개척하는 품목을 개발하고 그들을 통해 무역에 전력하게 한다면, 가랑비에 옷 젖는 다는 말처럼 그 무역 수지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1군의 노동자가 연 수익창출에 1,000만 불이라고 한다면, 그런 자들이 1,000명이라고 한다면 단순 계산 100억불 수익을 내야 한다는 계산이 선다. 2군은 년 100만 불의 수익을 낸다면, 1000명이라면 10억불의 수익을 내야 한다는 계산이고 3군은 년 10만 불의 수익을 낸다면 8. 그 수가 1000명이라면 1억불의 수익을 내야 한다는 것이다. 內需(내수) 外需(외수)를 모두 다 망라하여 전 세계를 주름 잡는 1군 2군 3군이 되도록 밀어 붙인다면, 그게 가능하다면 그 목표치에서 최소 기대치에 내지 못하는 자들이 된다면, 바로 그 다음해 강등되어 2군으로 간다. 곧 바로 3군으로 간다. 3군에서도 그 나름대로 능력을 갖지 못하면 결국 淘汰(도태)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個體淘汰(개체도태)에는 淘汰懲戒(도태징계)의 의미가 사회적인 합의로 그 기준이 확립되어야 할 것이다. 노동자를 국제경쟁력을 갖도록 최고로 키우는 것에서 그 기업의 長久(장구)한 재물이 계속되는 여부가 달려 있기 때문이다. 국제경쟁력을 갖는 자들이 무수한 실패 속에서 그 자리에 오를 수도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그들에게 아주 더 많은 기회를 준다는 것에서 실업자를 구제하는 것의 의미가 거기에 있다고 본다. 上中下(상중하)의 능력을 평가하고 上(상)은 上(상)대로 待遇(대우)하고 中(중)은 中(중)대로 待遇(대우)하고 下(하)는 下(하)대로 待遇(대우)하여 거기서 자기들의 피나는 노력을 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그런 것을 못하고 있는 이유들은 바탕이 되는 정신의 병든 것에 있을 것 같다. 거기서 파생되는 모든 것이 오늘날 한국경제의 병리적인 여러 현상을 갖게 하는 것 같다. 9. 병리적 현상이 구조조정이라는 칼을 빼야 하는 시급한 행동에 연연하고 수많은 실업자들을 배출하여 국가의 짐을 만들고 있다. 이는 기업의 애국심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은 정부의 모든 도움을 받아 마땅히 실업자의 구제 곧 국제경쟁력을 갖게 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함에도 2군 3군의 자구노력을 유발하는 개념으로 기업을 경영할 여력이 없다면, 이는 그 기업의 여러 열악성에 있을 것 같다. 어차피 일자리를 나눈다고 하는 것과 그 인센티브는 반드시 작용 작용되어야 한다는 것에서 기업의 사활이 분명하다고 한다. [노사민정 대 합의가 이루어 진지 두 달이 가까워 오지만 현장에서의 일자리 나누기는 더디기만 합니다. 100인 이상 사업장 가운데 23%만이 일자리 나누기에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23%의 참여가 현실의 벽인 인센티브의 대안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여러 열악한 조건의 현상 때문일 것이다. 국제적인 경제대란의 시간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성의 문제의 진단에 적중하는 처방에 따라 기업이 국제경쟁력을 갖도록 하는 생명력의 회복은 서로 사랑한다는 인센티브의 문제가 거기에 있다고 본다. [잠언서 11:14 도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모사가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10. 韜略(도략)의 의미는 사회적인 합의에 따른 폭 넓은 공감대에 있다는 말이다. 기업이 국제경쟁력을 갖도록 요구하는 것과 그것을 합의해 주는 사회가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런 말씀으로 합의에 공감대를 삼아야 할 것으로 본다. 그런 정신은 기업과 노동자, 고용주와 고용인들의 사이에 합의뿐만이 아니라, 오히려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胎敎(태교)에서, 또는 遺傳因子(유전인자)에서부터 기업의 바탕이 되는 올바른 정신이 각인되어야 한다. 우리는 다음 말씀이 국민의 마음 판에 각인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잠언서 11:24-25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이 말씀이 가정교육의 기본모토(motto)가 되고 학교 교육의 기본정신으로 삼아야 한다. 그것이 곧 공평한 추를 세우는 사회적인 합의이기 때문이다. 모든 국민이 이런 말씀에 사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는 것으로 그 가닥을 잡아가야 한다는 말이다. 남을 부자로 만들어야 부자가 된다는 것은 理財(이재)의 萬古不變(만고불변)의 法則(법칙)이다. 이웃을 사랑하는 아가페의 능력이 아니면, 인센티브를 適應(적응)하는 것에 適應(적응) 不能(불능)이라고 하는 자기 한계에 묶이게 되고, 11. 남을 부자가 되게 해서 부자가 되려는 회사는 그런 기업의 정신으로 고용인들에게 알맞은 인센티브에서 일하도록 만들어 주므로, 그들도 이웃사랑으로 자기를 쳐서 복종시켜 보다 더 많은 이익을 이웃에게 남겨주려고 노력하게 하는 회개 및 自救勞力(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노력하는 자구노력)의 기회를 만들어 간다. 이런 식으로 사랑을 다해 서로가 살아가게 만들게 노력하는 것이 진정한 救濟(구제)라고 본다. [여간 채소를 먹으면서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물론 현찰이나 기타의 필요한 것을 무상으로 주는 것을 동정심과 자비와 인휼 및 이웃사랑을 위해 구제라고 하지만, 그것은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 못하게 된다. 경제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기업 및 노동의 정신이 필요한데 理財(이재)의 萬古不變(만고불변)의 법칙을 모르고 자라는 자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시장자본주의의 파괴 곧 검은 경제로 흘러갈 가능성을 많이 갖고 있다. 때문에 한국의 현재 경제의 현 주소는 원칙에서 많이 離脫(이탈)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 김정일의 搾取(착취)논리가 노동자들의 마음을 점령하고 있는 분위기에서 나온 것은 强性(강성)노조이다. 거기에 기업주의 해고의 권한과 무노동 무임금이라고 하는 원칙이 제대로 적용되지 못하게 하는 스트라이커는 항상 있어 왔다. 그런 분위기에서 하는 Job Sharing은 生色(생색)적인 효과 외에는 없을 것이다. 12. 보다 더 根本的(근본적)인 것의 개혁은 바로 김정일의 착취사상에 물들은 노동정신이나 기업정신이나 理財(이재)의 정신에 있다. 개입된 김정일의 남한적화사상이, 대한민국경제를 병들게 하였다. 그들의 남한적화 거점을 노동자를 통해서 하는 것이라고 하는 마인드와 그들을 속이는 김정일 착취이즘의 것으로 인해 발생되는 강성노조의 의미가 결국은 어느 하나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것에 있게 된다는 것인데, 크게 보면 대한민국을 죽여서 그 戰利品(전리품)을 나누자는 것이 김정일의 사상이다. 그런 사상에 잡혀 있는 자들이 구사하는 사회 곧 정부와 기업과 노동시장의 의미는 결국 ‘너 죽고 나 살자.’에 있다는 것이다. 기업이 죽거나 말거나 인센티브를 거부하는 것은 능력이 없는 자들이 노동귀족으로 자리매김이 가능케 하는 정치세력과의 결탁에 있다. 그 뒤 배경이 核(핵)을 가진 자들이라고 한다면 그런 배후를 가진 노동자들은 대한민국경제를 망하게 하는 김정일의 前衛隊(전위대)에 불과하게 된다. 資本(자본)으로 자본주의를 망하게 하려는 저들의 도발은 대한민국경제에 악영향을 끼치는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다. 그들의 음모는 결국 이웃을 부자 되게 하는 것을 망치는 役割(역할)을 한다. 그것이(이웃을 부자 되게 하는 정신) 대한민국의 경쟁력 곧 국제경쟁력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경쟁력은 이웃을 부자 되게 하는 능력에 있기 때문이다. 13. 때문에 우리는 김정일의 착취이즘에 오염된 바탕에 개혁을 요구하는데, 그것은 우리가 해야 할 구국운동의 한 軸(축)의 내용이기도 하다. 따라서 우리는 북한인권을 강하게 거론하자고 강조한다. 사람이 가축을 길러도 돈이 되도록 기른다. 그것에서 많은 수익이 나오기 때문이다. 김정일 사상에 잡힌 자들은 사람(북한주민)을 가축보다 못하게 대하는 것에 있다. 말하자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만드는 능력은 없고, 그것의 배를 갈라 경제를 망쳐 먹는 일에는 능한 자들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북한의 심각한 인권유린의 실체적인 진실이 저들의 진면목이다. 그것을 온 세상에 밝혀야 한다. 그때만이 김정일의 친구들이 대한민국에서 외면을 당하게 되고, 결국 그 사상은 쓰레기장에 소각되게 한다. 결국 서로 잘살게 하는 운동이 일어나고 대한민국은 실업자 없는 經濟大國(경제대국)이 된다. 김정일의 사상의 열매는 남에게 양아치 짓을 해서 먹고 사는 것이고, 북한주민을 굶주려 죽게 하고 자신들만 주지육림에 빠져 호의호식하며 옛 봉건王(왕)들처럼 사치에 극하며 살게 하는데 있다. 이런 사상을 가진 자들이 대한민국 3부와 각 기업과 노동시장과 모든 영역에서 제거 되어야 만이 가능하다. 남을 富者(부자)가 되게 하는 자들이 富者(부자) 된다는 이 만고불변의 법칙을 충실하게 지키는 나라가 결국은 부자가 된다. 때문에 은에서 찌끼를 제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14. 대한민국의 경제회복의 自救勞力(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노력하는 자구노력)에서 김정일의 그 사상을 가진 자들을 제거하는 것이 곧 은에서 찌끼를 제하는 길이다. [잠언 25:4 銀(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그리하면 匠色(장색)의 쓸 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김정일 사상을 제거하는 길로 가야만이 맑은 은이 된다. 맑은 銀(은)은 신실함을 말한다. 信實(신실)은 경제의 기본이다. 신용사회를 구축하려면, 반드시 일한만큼 받는 공평한 저울추가 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회복하지 못하면, 결국은 대한민국의 가난은 피할 수 없는 것인데, 경제가 망하면 나라도 망한다는 것은 기본이기 때문에, Job Sharing을 성공적으로 하려면 먼저 김정일의 사상을 제거하고 보다 더 많은 사람이 아가페사랑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하여 공급받아야 한다. 서로를 부자가 되게 하는 아가페사랑의 노력을 통해서 가능한 세월을 열어야 성공할 수가 있다고 본다.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것은 곧 인간의 착취 곧 남을 망하게 하는 자들은 결국 망하게 된다는 것을 요구하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그 때문에 남을 부자가 되게 하는 자들만이 부자가 된다는 사회적인 공감대가 발생하게 되고, 그런 발생이 충만하게 되면 그 사상이 견고하게 설 것이라고 본다. 거기서 비로소 대한민국은 신실한 성읍이 되고 의의 성읍이 되는 것이라고 하나님은 강조하신다. [이사야 1:21-27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었도다 네 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하는도다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자가 말씀하시되 슬프다 내가 장차 내 대적에게 보응하여 내 마음을 편케 하겠고 내 원수에게 보수하겠으며 내가 또 나의 손을 네게 돌려 너의 찌끼를 온전히 청결하여 버리며 너의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내가 너의 사사들을 처음과 같이, 너의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칭함이 되리라 하셨나니 시온은 공평으로 구속이 되고 그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리라]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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