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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북한인권 외면하는 김정일의 살인민국인가? 북한주민 해방하는 이웃사랑민국인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41 2009-05-09 14:48:55
1. [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 길로 말미암음으로 그 아래 있는 음부를 떠나게 되느니라] 하나님의 지혜는 歸巢(귀소)성이 강하다. 하나님에게서 나오고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지혜를 받으면, 하나님을 멀리 떠나 악마의 꾐에 빠져 자기들 式(식)으로 사는 세상과 자신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살아가는 세상으로 이끌고자 하는 渴望(갈망)을 갖게 된다. 때문에 헌법 3조와 4조의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원하려고 나선 애국자들에게 구국의 갈망의 진정성의 의미와 분량과 제고하는 차원과 그 순수성의 의미를 살펴보라고 하는 것이다. 만일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의 갈망이 아니면, 인간의 지혜로 말미암는 渴望(갈망)이면, 善(선)을 행하는 욕구는 있으나 그 능력이 없다는 것을 보게 된다. 이는 귀소성의 원칙을 이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지혜는 땅에서 나왔고 악마에게 오랫동안 길들여졌다. 때문에 저 높은 곳을 향하는 목표가 인간적인 것일 뿐이다. 인간의 지혜로 성경을 해석해서 신앙하는 것, 이를 기복신앙이라고 한다. 이런 기복신앙은 자기 배만 채우려는 운동이고 이웃을 돌아보지 못하게 한다.

2. 인간적인 것은 때문에 곧 腐敗(부패)하게 되는 것이다. 그 주된 이유가 하나님의 것은 부패하지 않으나 인간의 것은 곧 부패하기 때문이다. 이런 것의 내용을 오랜 인간의 정치역사에서 찾아볼 수가 있다. 그것의 실증적인 재료가 너무 많아 지천에 깔려있다. 진정한 구국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만이 하나님이 보시는 인간구원의 흡족함을 드릴 수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경건의 능력이 아니면 인간 속에 가진 착취를 이길 자는 없다. 착취의 정치가는 기득권을 구축하게 하고 그것으로 국민을 속이든지 압제하든지 자기들 배만 채워갈 뿐이다. 인간 속에서 하나님이 요구하는 아가페로 구축되는 이웃사랑민국을 이루는 능력은 전무하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요구하신다. 인간이 인간을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능력을 공급받아야 한다. 그것을 알게 하는 것이 지혜이다. 오늘날 정치가들이 왜 세상을 김정일의 손에서 구출하지 못하는가에 대한 愚問賢答(우문현답)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함에도 겸손함이 없다. 겸손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기 때문이다.

3. 지난 10년 동안 굴욕을 당하고, 이명박 정권이 들어왔는데도 오히려 그 굴욕의 세월은 회복되지 아니하고 있다. 인간에게는 善(선)을 행하고 싶은 욕구는 있으나 그것을 행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로마서 7:18-19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바 악은 행하는도다] 이는 착취하는 자의 반열에 서기는 아주 쉬어도 그것을 극복하고 아가페 사랑을 하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북한주민의 그 처절함을 따라 깊이 통감하고 나서서 해방을 주려는 노력이 없는 것은 모두가 방조행위에 해당된다. 그 방조행위에 不可不(불가불) 참여하는 것은 인간속성의 退步(퇴보) 性向(성향) 때문이다. 세상에는 나름대로 현자들이 있고 나름대로 능력자들이 있다고 해도 사람을 사랑하는 속성의 퇴보성향은 다시 전진시킬 수가 없다는 것이고, 때문에 타율적인 공권력의 필수사항인 것인데, 그런 공권력마저도 김정일 주구들이 장악하고 있어, 이웃사랑이 아주 파괴된 그들의 퇴보에 급속히 참여하게 되는 것인데,

4. 김정일의 살인독재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가 대한민국 전체를 뒤덮고 있다. 이런 살인자의 나라를 두고도 양심의 가책을 전혀 받지 못하는 인간들이 위대한 지성처럼 앉아 큰소리치는 세상을 열고 있다. 살인적인 나라의 분위기를 일소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런 살인자들의 술수에 말려 그런 공갈협박에 조공한 세월의 낙수가 결국은 인간성의 급속한 부패 곧 살인적인 방법으로 사는 세상을 열고 있다. 때문에 이런 것에는 아가페의 流入(유입)이 필요한데, 기독교가 하나님의 아가페를 공급하는 通路(통로=대로)가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기복신앙을 추구하는 것으로 교세를 확보한 자들에 의해 왜곡된 자리에 있게 된다. 기복신앙으로 교세를 장악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아가페가 세상으로 공급되는 길을 가로막는 자들이고, 그들이 예수 이름으로 행하는 모든 짓이 예수의 구원의 위대한 능력을 가려먹는 짓이기에 하나님의 震怒(진노)가 거기에 어려 있음을 보게 된다. 결국 그들은 김대중 式(식)으로 성경을 풀어 세상을 혼란하게 하고 있고 결국 그들은 김정일 式(식)으로 성경을 풀어 세상을 망하게 한다.

5. 종교의 자유를 가진 나라에서 교세의 힘으로 거짓이 진리가 되는 것을 차지하고 거들먹거리는 것을 보면서, 그들은 모두 다 김정일의 공작대상이 되었고 이미 상당수가 공작당했고, 공작당하지 않는 자들도 그 주변에 布陣(포진)된 김정일의 세력에 의해 여러 가지 문제로 포위되어 있어 김정일의 살인적 통치를 一言半句(일언반구)도 못하고 있다.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이 그들에 의해 가려지고 있다. 그로 인해 구원의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인간은 스스로의 구원을 도모하는 인간의 방법을 선호하고 자기들 최면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 무엇이 진실인지는 알아도 그것을 현실에 구축하고 구현하지는 못하는 자들이 되고 만다. 김정일의 세상은 살인의 피로 구축되었기에 그 흘려진 피의 힘에 의해 무너져 내릴 것이다. 그것이 결국 인간의 힘으로 김정일을 붕괴시킨 것으로 여기려는 것은 잘못된 시각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각성된 사람도 작고 각성된 사람이라도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부족하다. 겉으로 드러난 것은 그렇다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곳곳에 숨어 있게 하셨고,

6.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리는 기도의 힘으로 하나님의 응답의 謀略(모략)은 기적을 만드신다. 생각해보라. 이렇게 간첩이 많은 나라가 아직도 유지된다는 것은 역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 전임 정권이 나라를 파괴시키는 김정일 주구들과 힘을 모아 반역을 묵인하는 조건으로 정권을 유지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이유 때문에 나라가 망해도 벌써 망해야 하는데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은 그 자체가 기적이라고 봐야 한다. 살인으로 밥을 먹고 사는 정권을 인정하고 그것에 조공을 바쳐 빛나게 하고, 그들이 만든 모든 무기는 남한에서 올라간 돈으로 가능했다고 하는 것에서 살인으로 밥을 먹고 사는 자들만이 得勢(득세)한다는 것을 대한민국의 미래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의 무성함이 여름날의 잡초가 무성함 같은데, 하나님께 자천하여 예수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통해 임하시는 하나님의 손이 되어 저 雜草(잡초)들을 뽑아내고 빛나는 대한민국을 만들려는 자들이 나올 것이 분명한 시간으로 흐르고 있다. 그런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되어야 비로소 세상은 이웃사랑으로 사는 세상이 된다.

7. 살인으로 법 먹고 사는 세상을 뒤집어엎어 버리고 이웃사랑으로 사는 세상으로 가게 하는 가닥을 잡아야 한다. 이런 것을 실가닥 잡듯이 잡아 물레에 돌려 아름다운 이웃사랑의 옷감을 만들고, 그것으로 옷을 지어 대한민국에 입히면 그것이 곧 국제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이 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그린산업을 강조하는데, 이웃사랑 없이 어떻게 그린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영역으로 달려갈 수 있을까를 묻게 된다. 그런 실을 모아 끈을 만들면 국민 전체가 아주 강력한 결속이 가능하고, 그 끈에 기름을 공급하며 세상에 빛을 내는 어둠을 이기는 힘이 된다. 그 끈을 길게 이으면, 나락에 빠진 세상을 구출하는 힘이 된다. 때문에 우리는 애국 구국에 아가페 사랑을 예수 이름으로 구해서 하라고 강조한다. 그것이 아니면 결코 인간의 이 썩어지는 부패하는 속성을 막을 길이 없기 때문이다. 강도가 칼을 사용하면 살인을 하지만 賢母良妻(현모양처)가 칼을 사용하면 집안 식구의 건강을 만든다. 정치나 제도나 그 모든 것은 그것을 활용하는 인간의 속성에서 좌우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8. 김대중의 속성에, 김정일의 속성에, 노무현의 속성에 세상은 살인적 狂氣(광기)로 가득차고 있다. 이명박은 이를 제거하고 나라를 새롭게 해야 한다. 人命輕視(인명경시)와 人間(인간) 卑下(비하)로 밥을 먹고 사는 자들에게 굴종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것을 할 수 있는 힘이 부족하거나 어느 정도 微弱(미약)한 것이 보인다. 그것이 이명박 정권의 한계인데, 이는 대한민국 주류의 세계가 김정일의 지령에 의해 조정되는 영역이 되어 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대한민국의 정신이 살인자 김정일의 정신이라면, 살인민국이 된다. 예수의 이웃사랑이 대한민국 정신이라면 이웃사랑민국이 된다. 이웃사랑하는 대한민국이 되는 것을 선택하지 못한다면 살인의 세상으로 간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지금 대한민국의 기로가 바로 그것이라고 하신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지혜가 주는 갈망을 받으라고 하신다. 그런 갈망을 막을 자도, 이길 자도 없기 때문이다. 그 갈망은 하나님의 마음이고 그 마음은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온다.

9. 그 마음은 하나님과 한마음이 되고 그 한마음은 하나님과 동일한 소원이 되고 하나님께 예수 이름으로 구하는 기도가 되고 응답이 된다. 하나님은 그 지혜의 갈망을 예수의 이름으로 들으시고 친히 강력한 마인드가 되신다. 이 말은 세상이 악마의 자식들에게 망하거나 말거나 自由(자유=신앙의 자유)국가가 망하거나 말거나 이웃이 악마와 악마의 자식과 모든 악한 것들에게 시달리거나 말거나 자기 하나만 죽어서 이웃사랑에 가면 된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살펴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로 말미암아 이웃사랑에 들어갈 수 있는 자들은 먼저 자기 안에 천국(하나님의 이웃사랑 심성과 능력)이 이뤄진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자기 안에 이웃사랑(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심성)이 이뤄진 자는 자기가 사는 세상을 아가페로 이웃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이웃사랑化(화) 하려는 하나님의 강력한 드라이브의 마인드를 발견하게 된다. 그 마인드는 그를 악마에게 망하도록 시달리는 세상과 악마의 자식 김정일에게 참혹하게 시달리는 북한주민과 사회적인 약자들을 외면하고, 오로지 기도의 골방에 있다가 죽어서 천국에 가게 하려고 폐쇄 속에 가둬두지 아니하고 세상으로 보내신다.

10. 세상을 하나님의 지혜로 살게 하려는 것이다. 또 살펴보면 세상은 인간으로 구성되는 것이고, 그 구성원이 모두 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천국(아가페 이웃사랑 심성과 능력)을 품고 있으면 위에 진술한 현상을 각인 속에서 발견하게 된다. 그들 속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강력한 드라이브와 마인드가 골짜기를 타고 흘러내려와 시내를 이루고 江(강)을 이루고 바다를 이룬다. 내 안에 이웃사랑을 가진 자는 이웃사랑의 세상을 만든다. 그것이 곧 이웃사랑민국운동이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가게 하는 운동을 의미하는데, 그런 운동에너지는 ‘하나님의 열심’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열심이 인간을 아름다운 열정에 사로잡혀 살게 한다. 그런 열정은 진정성이 있고 그것으로 북한주민을 해방하는데 능한 것이고 김정일의 핵폭탄보다 더 위력이 있게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소망은 갈망이 되고, 그런 소망의 갈망은 불이 되어 그를 태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 속에서 그것이 그의 동력이 되어 이웃사랑의 나라로 가게 하는 發動(발동)을 하게 한다. 때문에 그의 눈에 위로 향한 生命(생명)길이 보이게 된다.

11. 특히 하나님의 지혜는 그 받은 사람을 獨占(독점)하게 되고, 그의 눈에 하나님의 빛을 주어 하나님이 보시는 참된 가치를 찾아내는 능력이 되신다. 그것을 통해 눈이 밝아지게 하여 깊이 감동을 하고, 눈이 밝아진 만큼 體得(체득) 공감을 갖게 하는 능력과 눈이 밝아진 만큼 모든 것을 포기하고 참된 가치를 위해 달려가는 속도가 생기게 하는 능력이 된다. 결국 하나님의 지혜가 가득한 곳에는, 말하자면 1,000명이 사는 동네에 그 1,000명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혜를 공급받게 되었다고 한다면, 만일 그들이 모두 다 하나님의 지혜에 독점을 당한다면, 그들은 아주 강한 귀소성으로 결집되게 한다. 이는 귀소성은 소속감으로 歸結(귀결)하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강력한 결집으로 하나의 마음을 갖게 된다. 지혜의 마음은 지혜의 마인드를 갖게 된다. 그 동네는 아주 저 높은 곳을 향하는 강력한 소망의 갈망이 발생한다. 그것은 또한 참된 가치를 추구하는 눈이 밝아지게 하고 그 가치를 위해 一心同體(일심동체)가 된다. 참된 가치를 위해 달려가는 동네는 생존하는 세상을 이웃사랑민국으로 바꾸는 작업을 한다.

12. 인간은 자기 속의 착취를 억제할 수 없는 것뿐만 아니라 아가페 사랑의 본질도 없다. 그것을 얻기 위해 자기 속에 모든 거짓된 가치를 버리게 되고,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 최고의 가치이고 그것을 할 수 있게 만드시는 하나님과 그 사랑의 가치는 지극히 높은 가치에 해당된다. [마태복음 13:44-46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그 가치를 자기 속의 모든 착취를 포기하고 사지 않는다면 이웃사랑민국을 소유하지 못한다. 우리는 세상에 왔다가 가는 나그네에 불과하고 죽으면 심판이 있고 그것의 결과를 미리 알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야 세상을 구원하는 아가페 사랑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이다. [요한복음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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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참된 사랑에 눈을 뜨는 것이 대한민국을 이웃사랑민국으로 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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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2009-05-09 15:39:45
    북한인권 북한주민의 사랑을 외치기전에 남한의인권과 남한주민에 대한 사랑을 먼저 품어보심이 어떨까요? 남남갈등과 남북대립의 주범인 자칭 보수단체들이 북한주민을 사랑하고 북한인권을 외치는꼴이 우습군요. 참된사랑은 가까운곳에서 먼저 실천하세요. 북한인권을 더이상 당신들의 술안주거리로 만들지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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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석구 2009-05-09 15:59:59
    너정이러면 너네편네한테 이른다
    다시 정신병원에가게으면 매일 쓰거라
    이 똘아이야 양아치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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